1939 Erster Weltkrieg

Erns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24일 (금) 23: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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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Erster Weltkrieg by Er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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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국가 | 8대 열강 국가 | 주요 국가 | 국제 연맹
[ 8대 열강 국가 및 주요 국가 목록 ]
8대 열강 국가 EUR 대영 제국, 독일 제국, 이탈리아 왕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스페인 제국,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제3제국
AME 미합중국
RUS 러시아 제국 ↔ 소비에트 연방
ASI 일본 제국
주요 국가 EUR 불가리아 제3제국, 포르투갈, 헝가리 왕국
AME 멕시코 제3제국
ASI 대한 제국, 오스만 제국, 중화민국, 중화 소비에트
사건
내정 | 외교 | 전쟁 | 인물 | 경제 | 사회
[ 주요 사건 및 전쟁 목록 ]
주요 사건 Evt 대양함대법, 안슐루스, 세계대공황, 해군 군축 조약
ACf 만주 사변, 루거우차오 사건, 할힌골 전투,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침공, 9월 폴란드 위기
DCf 7월 위기, 룩셈부르크 위기
주요 전쟁 BFW 제3차 발칸 전쟁, 제1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적백 내전,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전, 러시아 내전, 제4차 발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스페인 내전
FWW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 동부 전선, 대서양 전역, 지중해 전역, 태평양 전역, 북아메리카 전역, 북아프리카 전역, 아시아 전역)
IWP (미정)
군사
군대 | 계급 | 편제 | 훈장 | 무기
[ 주요 국가의 무기 목록 ]
7대 육군 FWW 독일 제국 육군 / 러시아 제국 육군 / 프랑스 육군 / 미합중국 육군 / 영국 육군 / 이탈리아 왕국 육군 / 일본 제국 육군
SWW 독일 황립육군 / 프랑스 대육군 / 미대륙군 / 러시아 제국 육군 / 영국 육군 / 이탈리아 왕국 육군 / 일본 제국 육군
6대 해군 FWW 영국 왕립해군 / 독일 황립해군 / 미합중국 해군 / 일본 제국해군 / 프랑스 공화국 해군 / 이탈리아 왕립해군
SWW 영국 왕립해군 / 독일 황립해군 / 프랑스 제국해군 / 이탈리아 왕립해군 / 미합중국 해군 / 일본 제국해군
1939: 에어스터 벨트크리크

1939: ERSTER WELTKR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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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미지 ▼
작품 정보 ▼
장르 옴니버스, 대체역사, 밀리터리
작가 에른스트 크뤼거
발매 기간 미정
웹 연재 기간 미정
권수 10권
관련 사이트 * 추가 바람

 1 개요 1 개요

What is freedom?
자유란 무엇인가?
It is obtained by offering blood and iron.
그것은 철혈을 재물로 얻는 것이다.
Do you want freedom?
자유를 원하는가?
If necessary, do you want an unimaginable total war?
필요하다면, 상상조차 못할 총체적인 전쟁을 원하는가?

에른스트가 쓴 옴니버스 형식의 라이트 노벨. 한국어로 약칭은 년도를 그대로 불러서 '1939', 일본어 약칭은 '에루베루(エルベル)'이다. 장르는 밀리터리 대체역사물로, 대체역사물 중에서도 전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러일전쟁에서 기존 역사에서 분기되기 시작해서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탄다.

 2 줄거리 2 줄거리

조국의 존속을 원하는가? 민족의 자유를 원하는가? 과분한 것을 원하는 모든 자여, 모든 것을 가져라. 다만, 별 볼일 없는 하찮은 생명을 가진 자여, 피와 땀을 바쳐라.

총칼 앞에 평등한 자여, 총칼을 손에 쥔 자여, 피가 흐르는 손으로 적어낸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여기 펼쳐라.

우리는 방금 국경을 넘었다.

 3 연재 현황 3 연재 현황

1권 2권 3권
부제: 기다려왔던 위기 부제: 활강하는 수리 부제: 로렌의 기울어진 십자가
대한민국 20__년 __월 __일 예정 대한민국 미정 대한민국 미정

작가의 귀차니즘 창궐과 필력 부족으로 도입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2년을 맞이했다. 결론만 말하면, 연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대학생이라 학기 중에는 글을 안 쓸 뿐 아니라, 설정 작업도 중단되기 때문에 방학 기간에 그나마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간에도 글 쓰지 않은지 꽤 되었다는 것. 현재 원고는 만 자 남짓. 갈 길이 멀다.

 4 설정 4 설정

시간대
1939: Erster Weltkrieg by Ernst
1939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1950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1980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2010
식민지 해방 전쟁 이후
  • 8대 열강 | 독일 제국 대영 제국 프랑스 제3제정 압스부르고 제국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러시아 제3제정 대륙 연방
  •  | 독일 제국
    1913년, 대영제국의 경제력을 넘어서면서 유럽의 새로운 패권국으로 올라섰다. 빌헬름 2세의 대양함대법에 따라 제1차 세계 대전까지 영국 왕립해군과 비슷한 규모의 해군력을 보유하는 해상 패권국을 이룩했다. 또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내전으로 붕괴되며 오스트리아 일대를 합병해 대독일주의의 통일을 달성하여 게르만족의 단일 국가로써 정통성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러시아는 잇다른 내전으로 사실상 무력화됨에 따라 제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육군을 동원할 수 있는 나라였다.

    제3차 발칸 전쟁, 제1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잇다른 동유럽 내전을 통해서 엄청난 전쟁 특수를 누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전하여 독보적인 제국을 건설하는데 성공했지만, 전쟁 비용과 늘어난 식민지와 군대의 유지비로 내정의 위기감을 늘어나게 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세계 제조업 1위 국가로 부상했다.

    내부의 위기가 지속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 영국, 러시아를 상대로 평화협정을 맺어 서방의 일부 지역과 동부의 괴뢰국, 몇몇 식민지를 빼앗겼으며 경제 불황도 지속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상당한 이득을 본 미국과 러시아에 패권을 내주게 되었다. 2000년대까지 이어진 식민지 위기를 겨우 넘긴 뒤 쇠퇴한 제국은 프랑스, 영국과 함께 미국, 러시아의 성장을 견제하며 냉전에 진입했다.
  • 대영 제국 | 대영 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제3공화정
  • 프랑스 제3제정 | 프랑스 제3제정
  • 압스부르고 제국 | 스페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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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에트 연방  | 소비에트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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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 연방 | 대륙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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