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 Erster Weltkrieg

Erns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25일 (토) 00: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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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국가 | 8대 열강 국가 | 주요 국가 | 국제 연맹
[ 8대 열강 국가 및 주요 국가 목록 ]
8대 열강 국가 EUR 대영 제국, 독일 제국, 이탈리아 왕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스페인 제국,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제3제국
AME 미합중국
RUS 러시아 제국 ↔ 소비에트 연방
ASI 일본 제국
주요 국가 EUR 불가리아 제3제국, 포르투갈, 헝가리 왕국
AME 멕시코 제3제국
ASI 대한 제국, 오스만 제국, 중화민국, 중화 소비에트
사건
내정 | 외교 | 전쟁 | 인물 | 경제 | 사회
[ 주요 사건 및 전쟁 목록 ]
주요 사건 Evt 대양함대법, 안슐루스, 세계대공황, 해군 군축 조약
ACf 만주 사변, 루거우차오 사건, 할힌골 전투,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침공, 9월 폴란드 위기
DCf 7월 위기, 룩셈부르크 위기
주요 전쟁 BFW 제3차 발칸 전쟁, 제1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적백 내전,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전, 러시아 내전, 제4차 발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스페인 내전
FWW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 동부 전선, 대서양 전역, 지중해 전역, 태평양 전역, 북아메리카 전역, 북아프리카 전역, 아시아 전역)
IWP (미정)
군사
군대 | 계급 | 편제 | 훈장 | 무기
[ 주요 국가의 무기 목록 ]
7대 육군 FWW 독일 제국 육군 / 러시아 제국 육군 / 프랑스 육군 / 미합중국 육군 / 영국 육군 / 이탈리아 왕국 육군 / 일본 제국 육군
SWW 독일 황립육군 / 프랑스 대육군 / 미대륙군 / 러시아 제국 육군 / 영국 육군 / 이탈리아 왕국 육군 / 일본 제국 육군
6대 해군 FWW 영국 왕립해군 / 독일 황립해군 / 미합중국 해군 / 일본 제국해군 / 프랑스 공화국 해군 / 이탈리아 왕립해군
SWW 영국 왕립해군 / 독일 황립해군 / 프랑스 제국해군 / 이탈리아 왕립해군 / 미합중국 해군 / 일본 제국해군
1939: 에어스터 벨트크리크

1939: ERSTER WELTKR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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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미지 ▼
작품 정보 ▼
장르 옴니버스, 대체역사, 밀리터리
작가 에른스트 크뤼거
발매 기간 미정
웹 연재 기간 미정
권수 10권
관련 사이트 * 추가 바람

 1 개요 1 개요

What is freedom?
자유란 무엇인가?
It is obtained by offering blood and iron.
그것은 철혈을 재물로 얻는 것이다.
Do you want freedom?
자유를 원하는가?
If necessary, do you want an unimaginable total war?
필요하다면, 상상조차 못할 총체적인 전쟁을 원하는가?

에른스트가 쓴 옴니버스 형식의 라이트 노벨. 한국어로 약칭은 년도를 그대로 불러서 '1939', 일본어 약칭은 '에루베루(エルベル)'이다. 장르는 밀리터리 대체역사물로, 대체역사물 중에서도 전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러일전쟁에서 기존 역사에서 분기되기 시작해서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탄다.

 2 줄거리 2 줄거리

조국의 존속을 원하는가? 민족의 자유를 원하는가? 과분한 것을 원하는 모든 자여, 모든 것을 가져라. 다만, 별 볼일 없는 하찮은 생명을 가진 자여, 피와 땀을 바쳐라.

총칼 앞에 평등한 자여, 총칼을 손에 쥔 자여, 피가 흐르는 손으로 적어낸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여기 펼쳐라.

우리는 방금 국경을 넘었다.

 3 연재 현황 3 연재 현황

1권 2권 3권
부제: 기다려왔던 위기 부제: 활강하는 수리 부제: 로렌의 기울어진 십자가
대한민국 20__년 __월 __일 예정 대한민국 미정 대한민국 미정

작가의 귀차니즘 창궐과 필력 부족으로 도입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2년을 맞이했다. 결론만 말하면, 연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대학생이라 학기 중에는 글을 안 쓸 뿐 아니라, 설정 작업도 중단되기 때문에 방학 기간에 그나마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간에도 글 쓰지 않은지 꽤 되었다는 것. 현재 원고는 만 자 남짓. 갈 길이 멀다.

 4 설정 4 설정

시간대
1939: Erster Weltkrieg by Ernst
1939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1950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1980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2010
식민지 해방 전쟁 이후
  • 8대 열강 | 독일 제국 대영 제국 프랑스 제3제정 압스부르고 제국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러시아 제3제정 대륙 연방
  •  | 독일 제국
    1913년, 대영제국의 경제력을 넘어서면서 유럽의 새로운 패권국으로 올라섰다. 빌헬름 2세의 대양함대법에 따라 제1차 세계 대전까지 영국 왕립해군과 비슷한 규모의 해군력을 보유하는 해상 패권국을 이룩했다. 또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내전으로 붕괴되며 오스트리아 일대를 합병해 대독일주의의 통일을 달성하여 게르만족의 단일 국가로써 정통성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러시아는 잇따른 내전으로 사실상 무력화됨에 따라 제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육군을 동원할 수 있는 나라였다.

    제3차 발칸 전쟁, 제1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잇따른 동유럽 내전을 통해서 엄청난 전쟁 특수를 누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전하여 독보적인 제국을 건설하는데 성공했지만, 전쟁 비용과 늘어난 식민지와 군대의 유지비로 내정의 위기감을 늘어나게 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세계 제조업 1위 국가로 부상했다.

    내부의 위기가 지속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 영국, 러시아를 상대로 평화협정을 맺어 서방의 일부 지역과 동부의 괴뢰국, 몇몇 식민지를 빼앗겼으며 경제 불황도 지속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상당한 이득을 본 미국과 러시아에 패권을 내주게 되었다. 2000년대까지 이어진 식민지 위기를 겨우 넘긴 뒤 쇠퇴한 제국은 프랑스, 영국과 함께 미국, 러시아의 성장을 견제하며 냉전에 진입했다.
  • 대영 제국 | 대영 제국
    1913년, 대영 제국의 팽창은 한계에 이르렀고 그들의 경제적 역량 또한 비슷했다. 다만, 그 수준은 세계적이었으나 새롭게 부상하는 독일과 미국에 밀려나 대외적인 1등 국가에 불과했다. 또한, 해상 패권도 미국과 독일의 해군 증강에 위협받고 있었고 1920년대 중후반부터 적대적인 해역에서 미국과 독일을 막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서서히 내리막을 걷는 것 같은 대영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식민지였는데, 그 유지비 뿐만 아니라 저항 세력도 성장하면서 국내외로 위기감이 조성되었다.

    러시아의 잇따른 내전으로 대독일 전략에 문제가 생겼고, 지원해준 오스만 제국 또한 독일 편으로 돌아서며 위태로운 외교가 지속되었다. 그 연장선 상에서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다수의 식민지 이권을 빼앗겼고, 막대한 전쟁 부채와 전쟁 배상금이 청구되면서 경제는 나락으로 빠졌다. 그럼에도 독일이 자치령의 영국 잔류를 투표에 붙여 숨을 쉴 수 있었다. 또한, 왕립 해군 또한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에 외관상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식민지 문제, 경제 문제는 지속해서 대영 제국의 추락을 부추겼고,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확실히 그들의 지위를 상실했다. 식민지는 오히려 늘어났지만, 종속시킬 수 없었고 거의 주권 국가 수준의 자치를 허용해주어야 했다. 전쟁 부채로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면서 대규모 군축을 감행했다. 이는 뒤이어 식민지 해방 전쟁에서 그들의 강역을 유지할 수 없게 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의 명예와 경제를 다시 한 번 나락으로 밀어냈다.
  •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제3제정 | 프랑스 제3제정
    1913년, 독일의 폭발적인 성장에 완전히 뒤쳐져 버린 프랑스는 그들의 단일 국가로서의 역량으로 독일에 대적할 수 없었다. 게다가 러시아의 국가 운영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사실상 유럽 대륙에서 프랑스의 적성국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프랑스에게 존재할 수 없었다. 그러한 전망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확실히 증명되었다. 그들의 국토 대부분은 전쟁으로 황폐화되었고 경제 중추는 주변국에 넘겨졌으며 전쟁 부채는 갚을 능력이 전무했다. 식민지 또한 거의 잃어 패권국의 지위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또한, 그들의 정치체제를 제정으로 복고시켜 내정에 간섭하기를 시도했다. 그럼에도 강인한 프랑스인은 왕실 아래 파시스트 혁명을 이루어 전체주의 아래 다시 부강해졌고 그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대전 전의 상태와 근접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

    프랑스 제국은 그들의 민족적 복수를 위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독일과 그 동맹국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하였지만 독일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것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일대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고 다시 방대했던 식민제국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불행히도 이 때문에 21세기까지 이어진 식민지 해방 전쟁으로 상당한 국력 소모를 알아야 했고 이로 인해 그들의 경제력은 추락을 면하지 못했다.
  • 압스부르고 제국 | 스페인 제국
    1910년대까지만 하여도 스페인은 세계 8대 열강에 들기에는 애매한 국가였다. 또한 정치적 혼란이 국가에 큰 위협이 되는 시기였다. 이는 곧 내전으로 촉발되었고 그 영향으로 스페인의 경제와 역량은 추락했다. 그럼에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전쟁 특수를 보며 경제를 성장 국면으로 끌어 올리는 것에 성공했다. 정치적으로 여전히 우파와 좌파의 갈등이 극심했지만 대전 이후에 독일의 압박에 의해 반 강제적으로 압스부르고 왕가가 복고되면서 좌파가 권력을 상실하며 비교적 안정기에 들어섰다. 또한, 1차 대전에 이은 아메리카 전쟁에 참전해 남미의 몇몇 국가를 자치령 식민지로 만들어 과거의 영광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었다.

    제국은 공황의 여파로 다시 경제가 무너지면서 국내 혼란은 다시 극심해졌다. 이 시기에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여 프랑스에 패전했다. 그 결과, 경제적으로 중요한 카탈루냐와 몇몇 지방, 식민지를 잃었다. 왕위는 보나파르트 왕가로 넘어갔으며 사회적 혼란은 극에 달했다. 언제든지 내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식민지 해방 전쟁이 발발하자 손도 쓰지 못하고 모든 식민지를 잃었으며, 내전으로 전체주의 정권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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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제국 | 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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