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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생은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 아돌프 히틀러 | |1 = "인생은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 아돌프 히틀러 | ||
|2 = "이 세상을 잠시의 꿈이라고 들었지만 생각하면 긴 세월이 되었도다."<br>- 도쿠가와 요시노부 | |2 = "이 세상을 잠시의 꿈이라고 들었지만 생각하면 긴 세월이 되었도다."<br>- 도쿠가와 요시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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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우리는 도살장에 순순히 끌려가지 않을 것 이다." <br> -어느 유대인 | |8 = "우리는 도살장에 순순히 끌려가지 않을 것 이다." <br> -어느 유대인 | ||
|9 = "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 날, 시계가 13시를 가리켰다." <br> - 1984 | |9 = "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 날, 시계가 13시를 가리켰다." <br> - 1984 | ||
|10 = "그들은 1946년 우리를 우랄 너머로 쫒아냈다. 이젠 우리가 그들을 라인강 | |10 = "그들은 1946년 우리를 우랄 너머로 쫒아냈다. 이젠 우리가 그들을 라인강 너머로 쫒아낼 차례이다." <br> - 게오르기 말렌코프 | ||
|11 =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br> - 삼총사 | |||
|12 =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 말지니, 우리가 필히 천하의 주인이 되리!" <br> - 인터내셔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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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feq: {{현재월}}{{현재일}}|0401|제2차 세계대전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이 이겼습니다. 이것은 나무위키와 옛날 수박도에도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며 추축국은 패배했습니다. 베를린은 소련군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독일은 원자폭탄을 개발하지 못하였고 결국 해낸건 미국이었습니다.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독일의 전쟁범죄자들이 전쟁범죄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았습니다. 뭐라구요? 오늘이 4월 1일... 만우절이라구요?|역사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바뀐 대체역사 '''1961'''의 세계관에서 세계는 매혹적인 패러다임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독일은 승리의 정신이 유럽, 태평양, 대서양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세계로 부상했습니다. 울려퍼지는 독일의 메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굳건한 수호자로 탈바꿈한 미국의 당당한 존재를 동반하면서도 반목합니다.. 이러한 숨막히는 두 열강의 차가운 대립 속에서 중화민국은 대륙의 힘을 서서히 일깨워 나아가며, 그 은밀한 야망을 품고 세계 무대에 참여합니다. 냉전이 이어짐에 따라, 베일에 가려진 동맹과 은밀한 음모가 국가의 운명을 형성하는 반면, 수 억의 사람들은 그저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 강력한 권력에 대한 충성심, 열망, 끊임없는 권력 추구의 배신적인 그물에 얽혀있습니다. 불안한 균형의 대립 속에서, 각각의 개인들은 한 시대를 풍미하던 어느 지도자의 죽음과 함께 1961년을 맞이합니다...}} | |||
역사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바뀐 대체역사 '''1961'''의 세계관에서 세계는 매혹적인 패러다임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독일은 승리의 정신이 유럽, 태평양, 대서양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세계로 부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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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월) 00: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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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잠시의 꿈이라고 들었지만 생각하면 긴 세월이 되었도다." - 도쿠가와 요시노부 |
역사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바뀐 대체역사 1961의 세계관에서 세계는 매혹적인 패러다임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독일은 승리의 정신이 유럽, 태평양, 대서양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세계로 부상했습니다. 울려퍼지는 독일의 메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굳건한 수호자로 탈바꿈한 미국의 당당한 존재를 동반하면서도 반목합니다.. 이러한 숨막히는 두 열강의 차가운 대립 속에서 중화민국은 대륙의 힘을 서서히 일깨워 나아가며, 그 은밀한 야망을 품고 세계 무대에 참여합니다. 냉전이 이어짐에 따라, 베일에 가려진 동맹과 은밀한 음모가 국가의 운명을 형성하는 반면, 수 억의 사람들은 그저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 강력한 권력에 대한 충성심, 열망, 끊임없는 권력 추구의 배신적인 그물에 얽혀있습니다. 불안한 균형의 대립 속에서, 각각의 개인들은 한 시대를 풍미하던 어느 지도자의 죽음과 함께 1961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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