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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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일) 22: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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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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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즉, 공방제이위키의 인정 단체이며, 틀 제작 및 보급,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같이 단체를 운영할 종업원을 항시 모집 중입니다.
신청은 에른스트의 담벼락에 남겨주십시오.


공산1968의 역임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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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키의 에른상 제2대 수상자
2018년
리반
2019년
Communist 1968
2020년
WARSAW
제이위키 인정단체별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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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장
에른스트
(공방장 / 입대)
공방 1팀
김찬
(수석기술자 / 입대)
주니
(사원)
공방 2팀
엔조
(부매니저)
기여자
(수석 디자이너 / 월간공방 기획지원)
블랑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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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윤마토군
(총괄 디렉터)
로치
(서브 디렉터)
프로젝트 팀
코랭크밀로
(글 부문)
나폴리
(스토리 및 설정 부문)
디파
(서버 관리자)
Lena
(스토리 부문)
어시스턴트
보원
(그림 지원)
김찬
(기술 지원 / 입대)
기여자
(스토리 지원)
제이위키의 인정단체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
Communist 1968
공산1968 | 共産1968
이명
다다익선 (Dadaikson, 네이버)
LeNouvelFrance (르누벨프랑스, 나무위키)
출생
?년 11월 25일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국적
대한민국
현직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
등단
2018년 11월 17일 계정 생성
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5년 6개월 2일째입니다.
2019년 2월 3일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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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배천
본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학력
늘푸른초등학교
늘푸른중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종교
무종교 (무신론)[1]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독일어
신체
남성 | 180cm | 66.2kg | A형 | 오른손잡이
MBTI
INTJ
소속 정당
(예비 당원)[2]
사용 악기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장르
세계관 : 현대, 정치 외교
음악 :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얼터너티브 록[3]
등급
유니버스의 창조자
포인트
24만 + a 2021년 3월 3일
1위
의석수
73 / 450 (16%)
서명

개요

Happiness Is A Warm Gun
행복은 따뜻한 총이다
존 레논
Immer schöner und fröhlicher tag

제이위키의 이용자. 이름은 68혁명에서 따서 지었다.

편집 역사

2018년 10월에 회원 등록하였고, 2019년 2월 편집을 시작하였다. 최초 집필 문서는 1988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였다. 이후 꾸준한 편집으로 활동량을 늘려나가더니 이와키와 한스를 앞지르고 3위 포인트를 달성했으며, Enzo2015와 함께 제이위키에서 2019년 한해동안 가장 포인트가 많이 오른 사용자가 되었다. 2020년 해킹 직전에는 23만 포인트로 전체 3위였다. 그러나가 해킹 이후 포인트가 리셋된 이후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으로 현재 110만 포인트에 육박하는 엄청난 포인트를 모았고 압도적인 1위이다.

대체로 미텔유로파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그 외에 틀 중 일부는 갈라드에른스트가 만든 틀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독자적으로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규모 세계관보다는 단일 국가 쪽에 집중하고있다.

편집관

대체로 정치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다. 그 외에 역사나 상징물 쪽에 관심 있는데 정치를 제외하면 대체로 골고루 관심을 갖는 편이다(군사 빼고). SF 분야는 거의 도전해본적 없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망했다. 정치쪽 서술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고소의 위험이 있을만한 비방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좌우 균형을 맞춘 서술 또한 중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게 잘 이뤄지는지는 모르겠다.

글의 실제 내용보다 틀을 중시하고 있다. 좋은 글은 좋은 틀에서 나온다는게 기본 편집관인지라 글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

다작을 하는 편이다. 1~2달에 한번은 새 세계관 만드는데, 그중 그나마 완결낸 세계관은 3~4개 정도에 불과하다.

갈라드와 함께 제이위키 내 미디어위키 틀 박멸(?)과 나무위키식 틀 수입에 영향을 미친 사용자이다.

직관적인 틀을 중시하며, 색체가 화려한 틀보다는 나무위키와 같이 가독성이 좋은 틀을 지향하고 있다. 워낙 틀을 화려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에른스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Html 실력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거에 가깝지만 말이다.

아무튼간에 주로 나무위키의 틀을 재현하는 식으로 하고 있으며(말이 쉽지 실제로는 엄청 애먹는다) 아니면 내가 직접 틀을 만들어서 쓰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전부 내 편의 사항이다.

틀:둥근상자와 나무위키식 인물정보틀이 꽤나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 같다. 그 외에 나무위키식 국가 틀을 만들었는데, 에른스트가 만든 신국가정보에 비해 아무래도 흥행력은 떨어진다. 사용자:갈라드한테서 틀을 수입하기도 한다.

주요 작품

 
 공산1968

[ 2019 ]
[ 2020 ]
[ 2021 ]
[ 2022 ]

그 외에 수많은 망작 세계관들

개인

경기도에 거주하는 평범한 위키러이다. 성남에서 태어나 수학했고, 현재는 독일 유학을 준비중이다.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나 괴팅겐 대학교의 정치/외교학부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못하는건 운동, 수학, 과학, 음악, 미술, 국어, 영어, 독일어 등으로 잘 하는게 없다.

한국어 정도를 하고 영어나 독일어도 간단한건 가능하다. 중국어는 기초 수준으로 할 줄 안다. 이과 과목은 정말 못한다. 관심 있는 분야는 정치, 문화, 역사다.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와 락 덕후질을 병행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다.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도쿄 구울 등도 좋아한다. 음악가들중에서는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퀸, 블랙 사바스, 비치 보이스, 핑크 플로이드, 더후 등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는 레드 제플린과 비틀즈를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메탈, 하드 록, 사이키델릭 록이다. 노래 중에서는 Stairway to Heaven을 제일 선호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칠 줄 안다. 취미로 작곡을 하고 있지만 대체로 쓰레기같은 노래만 만든다.

그 외에 클래식, 미술,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덕질을 하고 있지는 않다. 로만 폴란스키와 마크 로스코, 르 코르뷔지에, 백남준 등을 좋아한다. 클래식 음악가중에서는 프란츠 리스트를 가장 좋아한다. 존경하는 인물로는 로베스피에르, 세네카, 조지 해리슨, 플라톤, 백남준, 존 레논, 칼 세이건 등이 있다.

정치적으로는 좌파 쪽이다. 팔벨류 테스트 돌리면 대체로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사상이 뜬다. 정의당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재인, 이낙연, 심상정, 홍준표, 윤석열을 싫어한다. 차기 대권으로는 이재명과 유승민을 지지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반중 반미 친일적인 관점이다. 정치적으로 가장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은 존 레논과 조지 오웰이다. 히피 정신을 추종하며 히피로서의 쓸데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남자, 180cm, 66kg다. 성적으로는 게이다. (다만 퀴어 운동에는 회의적이다) 현실주의적이고 냉소적이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남한테 친절한 성격은 아니다. 종교는 아무것도 믿고 있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면 유교 쪽에 가깝긴 하다.

평소 취미는 산책과 위키질, 노래 듣기, 글 쓰기 등이 있다. 제일 싫어하는건 독일어 배우기다.

좋아하는 말

Universitas Litterarum
학문의 총체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의 표어
영원한 승리의 그 날까지
체 게바라
만물은 빛으로 이어서 하나.
중생은 마음으로 붙어서 하나,
마음 없는 중생 있던가?
빛 없는 만물 있던가?
흙에서도 뭍에서도 빛이 난다.
만물에 탈 때는 온몸이 모두 빛.
해와 나, 모든 별과 나, 빛으로 얽히어 한 몸이 아니냐?
춘원
Less Is More
미스 반데어로에
쌀쌀하면서도 맑은 4월의 어느날, 시계는 13시를 가리켰다.
조지 오웰, <1984>
And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마지막으로, 당신이 받는 사랑은 당신이 만든 사랑과 같아요
폴 매카트니, <The End>
모든 현상에서 두세가지의 일반적 원리를 우선 찾아내고, 모든 물체의 성질과 그들의 상호 작용이 앞에서 찾아낸 원리들에서 어떻게 비롯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에 대한 위대한 이해의 첫발을 내디뎠더고 할 수 있다.
아이작 뉴턴, <광학>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함양된다는 말이 있다. 멀리서 찍힌 이 사진만큼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건 없을 것이다. 저 사진은 우리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신께서는 모든 짐승들의 시선을 땅으로 향하게 하셨지만, 사람들에게는 쳐들 수 있는 머리와 곧추실 수 있는 허리를 주셨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선을 하늘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다른 행성들에게도 지구와 같은 어엿한 문명이 있어 지구와 똑같이 존중되어야할 자격을 가진다면, 대자연이 연주하는 오페라를 그들이라고 해서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우리와 같은 관람자들이 우리 옆에 있다면, 우리만 자연의 깊은 비밀을 알고 있다고 어떻게 큰 소리 칠 수 있겠는가?
크리스티안 허위헌스, <천상계의 발견>
음악은 마음을 적셔주는 릴림(인간)이 만든 문화의 절정이야
나기사 카오루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7 -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 복당

둘러보기

16 Personalities 테스트
외향적 (E) 75% 내향적 (I)
직관적 (N) 83% 현실적 (S)
이성사고 (T) 85% 감각적 (F)
계획적 (J) 79% 탐색적 (P)
자기주장 (A) 92% 신중형 (T)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테스트 기관 결과
8values [1]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OXOpolitics 열받은 하마(진보)
LeftValues [2]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문화일보 [3]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중앙일보 [4] 0.89
동아일보 [5] 진보 4
핑코리아 [6] 녹색당과 가까움
정치 사분면 [7]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파시즘 테스트 [8] 25%
비파시스트
공산주의 테스트 [9]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각주

  1. 굳이 따지면 유교에 가깝다.
  2. 당원이기는 하지만 당비를 내지 않는 예비당원이라 표결권이 없다.
  3. 가끔씩 취미삼아 작곡을 하기는 한다. 물론 음악성 자체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