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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일) 22: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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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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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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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에른스트의 담벼락에 남겨주십시오.
공산1968의 역임 지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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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행복은 따뜻한 총이다
존 레논
제이위키의 이용자. 이름은 68혁명에서 따서 지었다.
편집 역사
2018년 10월에 회원 등록하였고, 2019년 2월 편집을 시작하였다. 최초 집필 문서는 1988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였다. 이후 꾸준한 편집으로 활동량을 늘려나가더니 이와키와 한스를 앞지르고 3위 포인트를 달성했으며, Enzo2015와 함께 제이위키에서 2019년 한해동안 가장 포인트가 많이 오른 사용자가 되었다. 2020년 해킹 직전에는 23만 포인트로 전체 3위였다. 그러나가 해킹 이후 포인트가 리셋된 이후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으로 현재 110만 포인트에 육박하는 엄청난 포인트를 모았고 압도적인 1위이다.
대체로 미텔유로파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그 외에 틀 중 일부는 갈라드와 에른스트가 만든 틀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독자적으로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규모 세계관보다는 단일 국가 쪽에 집중하고있다.
편집관
대체로 정치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다. 그 외에 역사나 상징물 쪽에 관심 있는데 정치를 제외하면 대체로 골고루 관심을 갖는 편이다(군사 빼고). SF 분야는 거의 도전해본적 없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망했다. 정치쪽 서술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고소의 위험이 있을만한 비방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좌우 균형을 맞춘 서술 또한 중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게 잘 이뤄지는지는 모르겠다.
글의 실제 내용보다 틀을 중시하고 있다. 좋은 글은 좋은 틀에서 나온다는게 기본 편집관인지라 글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
다작을 하는 편이다. 1~2달에 한번은 새 세계관 만드는데, 그중 그나마 완결낸 세계관은 3~4개 정도에 불과하다.
틀
갈라드와 함께 제이위키 내 미디어위키 틀 박멸(?)과 나무위키식 틀 수입에 영향을 미친 사용자이다.
직관적인 틀을 중시하며, 색체가 화려한 틀보다는 나무위키와 같이 가독성이 좋은 틀을 지향하고 있다. 워낙 틀을 화려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에른스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Html 실력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거에 가깝지만 말이다.
아무튼간에 주로 나무위키의 틀을 재현하는 식으로 하고 있으며(말이 쉽지 실제로는 엄청 애먹는다) 아니면 내가 직접 틀을 만들어서 쓰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전부 내 편의 사항이다.
틀:둥근상자와 나무위키식 인물정보틀이 꽤나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 같다. 그 외에 나무위키식 국가 틀을 만들었는데, 에른스트가 만든 신국가정보에 비해 아무래도 흥행력은 떨어진다. 사용자:갈라드한테서 틀을 수입하기도 한다.
주요 작품
공산1968 | ||||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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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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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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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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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수많은 망작 세계관들
개인
경기도에 거주하는 평범한 위키러이다. 성남에서 태어나 수학했고, 현재는 독일 유학을 준비중이다.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나 괴팅겐 대학교의 정치/외교학부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못하는건 운동, 수학, 과학, 음악, 미술, 국어, 영어, 독일어 등으로 잘 하는게 없다.
한국어 정도를 하고 영어나 독일어도 간단한건 가능하다. 중국어는 기초 수준으로 할 줄 안다. 이과 과목은 정말 못한다. 관심 있는 분야는 정치, 문화, 역사다.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와 락 덕후질을 병행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다.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도쿄 구울 등도 좋아한다. 음악가들중에서는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퀸, 블랙 사바스, 비치 보이스, 핑크 플로이드, 더후 등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는 레드 제플린과 비틀즈를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메탈, 하드 록, 사이키델릭 록이다. 노래 중에서는 Stairway to Heaven을 제일 선호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칠 줄 안다. 취미로 작곡을 하고 있지만 대체로 쓰레기같은 노래만 만든다.
그 외에 클래식, 미술,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덕질을 하고 있지는 않다. 로만 폴란스키와 마크 로스코, 르 코르뷔지에, 백남준 등을 좋아한다. 클래식 음악가중에서는 프란츠 리스트를 가장 좋아한다. 존경하는 인물로는 로베스피에르, 세네카, 조지 해리슨, 플라톤, 백남준, 존 레논, 칼 세이건 등이 있다.
정치적으로는 좌파 쪽이다. 팔벨류 테스트 돌리면 대체로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사상이 뜬다. 정의당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재인, 이낙연, 심상정, 홍준표, 윤석열을 싫어한다. 차기 대권으로는 이재명과 유승민을 지지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반중 반미 친일적인 관점이다. 정치적으로 가장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은 존 레논과 조지 오웰이다. 히피 정신을 추종하며 히피로서의 쓸데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남자, 180cm, 66kg다. 성적으로는 게이다. (다만 퀴어 운동에는 회의적이다) 현실주의적이고 냉소적이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남한테 친절한 성격은 아니다. 종교는 아무것도 믿고 있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면 유교 쪽에 가깝긴 하다.
평소 취미는 산책과 위키질, 노래 듣기, 글 쓰기 등이 있다. 제일 싫어하는건 독일어 배우기다.
좋아하는 말
학문의 총체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의 표어
체 게바라
중생은 마음으로 붙어서 하나,
마음 없는 중생 있던가?
빛 없는 만물 있던가?
흙에서도 뭍에서도 빛이 난다.
만물에 탈 때는 온몸이 모두 빛.
해와 나, 모든 별과 나, 빛으로 얽히어 한 몸이 아니냐?
춘원
미스 반데어로에
조지 오웰, <1984>
마지막으로, 당신이 받는 사랑은 당신이 만든 사랑과 같아요
폴 매카트니, <The End>
아이작 뉴턴, <광학>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크리스티안 허위헌스, <천상계의 발견>
나기사 카오루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17 - 2020 | 입당 | |
무소속 | 2020 | 탈당 |
2020 | 입당 | |
무소속 | 2020 | 탈당 |
2020 - | 복당 |
둘러보기
16 Personalities 테스트 | ||
---|---|---|
외향적 (E) | 75% | 내향적 (I) |
직관적 (N) | 83% | 현실적 (S) |
이성사고 (T) | 85% | 감각적 (F) |
계획적 (J) | 79% | 탐색적 (P) |
자기주장 (A) | 92% | 신중형 (T) |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 |||
---|---|---|---|
테스트 기관 | 결과 | ||
8values [1] |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 ||
OXOpolitics | |||
LeftValues [2] |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 ||
문화일보 [3] |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 ||
중앙일보 [4] | 0.89 | ||
동아일보 [5] | 진보 4 | ||
핑코리아 [6] | 녹색당과 가까움 | ||
정치 사분면 [7] |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 ||
파시즘 테스트 [8] | 25% 비파시스트 | ||
공산주의 테스트 [9] |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