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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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토) 23: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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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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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즉, 공방제이위키의 인정 단체이며, 틀 제작 및 보급,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같이 단체를 운영할 종업원을 항시 모집 중입니다.
신청은 에른스트의 담벼락에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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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장
에른스트
(공방장 / 입대)
공방 1팀
김찬
(수석기술자 / 입대)
주니
(사원)
공방 2팀
엔조
(부매니저)
기여자
(수석 디자이너 / 월간공방 기획지원)
블랑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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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윤마토군
(총괄 디렉터)
로치
(서브 디렉터)
프로젝트 팀
코랭크밀로
(글 부문)
나폴리
(스토리 및 설정 부문)
디파
(서버 관리자)
Lena
(스토리 부문)
어시스턴트
보원
(그림 지원)
김찬
(기술 지원 / 입대)
기여자
(스토리 지원)
제이위키의 인정단체
ᐯ 공산1968의 수상 이력
2020 이 창작자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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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창작자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2위 3위 4위 5위
Communist 1968 Agnarrsdottier Ernst 모니터링 리반
6위 7위 8위 9위 10위
WARSAW 기여자 Neutitree123 Juhen12 Likicat
11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2020 이 세계관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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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세계관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Aperne 린크 프로젝트
2위 Communist 1968 신공
3위 Agnarrsdottier 붉은 깃발
4위 WARSAW 어나더어스
5위 꽃보다위로회 플로라 유니버스
6위 Juhen12 동쪽의 홀란트
7위 Likicat 리키 세계관
8위 Agnarrsdottier 사제왕 요한
9위 Ernst 이뮨 신화
10위 브르타뉴 지혜의 일곱 기둥
11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2020 이 틀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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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편의성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2위 3위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틀:나무위키 정당 정보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 틀:나무위키 도시 정보
4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제이위키의 에른상 제2대 수상자
2018년
리반
2019년
Communist 1968
2020년
WARSAW

와르샤와 선정 10대 편집자
1위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NWT 제1대 개발부서장
 공산1968
 Communist 1968 | 共産1968

ᐯ 기본 정보
출생 -년 11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적 대한민국
직업 학생, 무직자, 위키러, 틀 프로듀서
신체 180cm, 70kg, A형
학력 N 초등학교
N 중학교
S 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가족 부, 모, 조모,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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ᐯ 작가 정보
활동 기간 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5년 6개월 2일째입니다.
계정 생성 2018년 11월 17일
데뷔 2019년 2월 3일
소속
레이블
장르 대체역사, 현실, 정치 외교, 음악
활동 기간 2019년 – 현재
포인트 300,000 (1위)
사용 기계 삼성 노트북, 크롬, 리버티 스킨
ᐯ TMI 정보
All Things Must Pass
모든 것은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 조지 해리슨 (좌우명)
본관 배천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교 무종교 (무신론)[1]
소속 정당
취미 음악 듣기, 애니메이션 감상, 글 쓰기, 산책
선호 음악 장르 록, 하드 록, 프로그레시브 록, 헤비 메탈[2]
선호 음악가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비틀즈, 에릭 클랩튼
사용 악기 어쿠스틱 기타, 키보드
선호 음식 한식의 대부분
MBTI INTJ
별명 다다익선, Le Nouvel France
서명

개요

제이위키의 이용자.

상세

2019년부터 활동해왔다. 장르는 정치, 외교, 역사, 음악이며 최근에는 음악 쪽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보다는 틀 면에서 성취가 컸는데, 제이위키 내에서 나무위키 틀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 틀:나무위키 정당 정보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나무위키 형식의 틀을 개발하였다.[3] 그 외에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설정 편집도 적당히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데 2020 이 편집자가 위대하다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귀차니즘과 나태함 등 여러 개인적인 걸림돌 때문에 2019년과 대비했을때 큰 발전을 이루지는 못한 편집자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필 사진은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커버고 카카오톡 프사는 영국의 헤비 메탈 밴드 레드 제플린의 보컬인 로버트 플랜트이다.

편집 역사

2018년 10월에 회원 등록하였고, 2019년 2월 편집을 시작하였다. 최초 집필 문서는 1988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였다. 이후 꾸준한 편집으로 활동량을 늘려나가더니 이와키와 한스를 앞지르고 3위 포인트를 달성했으며, Enzo2015와 함께 제이위키에서 2019년 한해동안 가장 포인트가 많이 오른 사용자가 되었다. 2020년 해킹 직전에는 23만 포인트로 전체 3위였다. 그러나가 해킹 이후 포인트가 리셋된 이후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으로 현재 25만포인트정도로 1위다.

대체로 미텔유로파와 갈라드, 니우홀란트 등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 외에 틀 중 일부는 갈라드에른스트가 만든 틀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독자적으로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규모 세계관보다는 단일 국가 쪽에 집중하고있다.

편집관

대체로 정치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다. 그 외에 역사나 상징물 쪽에 관심 있는데 정치를 제외하면 대체로 골고루 관심을 갖는 편이다(군사 빼고). SF 분야는 거의 도전해본적 없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망했다. 정치쪽 서술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고소의 위험이 있을만한 비방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좌우 균형을 맞춘 서술 또한 중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게 잘 이뤄지는지는 모르겠다.

글의 실제 내용보다 틀을 중시하고 있다. 좋은 글은 좋은 틀에서 나온다는게 기본 편집관인지라 글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

다작을 하는 편이다. 1~2달에 한번은 새 세계관 만드는데, 그중 그나마 완결낸 세계관은 3~4개 정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020 이 창작이 대단하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상위 5인중 유일한 비운영진이기도 한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1위가 될만한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갈라드와 함께 제이위키 내 미디어위키 틀의 퇴조와 나무위키식 틀 상용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용자이다. 다만 내가 나무위키 틀을 개발한 것은 아니다. 대신 내가 문법을 뜯어고쳐 미니멀하게 만들어서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대중화에 영향을 미쳤다.

직관적인 틀을 중시하며, 색체가 화려한 틀보다는 나무위키와 같이 가독성이 좋은 틀을 지향하고 있다. 워낙 틀을 화려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에른스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Html 실력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거에 가깝긴 하다.

또한 미니멀리스트로서 틀의 문법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누구나 쓰기 쉬운 틀을 만드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있다.

아무튼간에 주로 나무위키의 틀을 재현하는 식으로 하고 있으며(말이 쉽지 실제로는 엄청 애먹는다) 아니면 내가 직접 틀을 만들어서 쓰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전부 내 편의 사항이다.

틀:둥근상자와 나무위키식 인물정보틀이 꽤나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 같다. 그 외에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틀:나무위키 도시 정보, 틀:나무위키 정당 정보 역시 상당히 히트를 친 틀이다. 사용자:갈라드한테서 틀을 수입하기도 한다.

2020 이 창작이 대단하다!에서 편의성 부분 틀 3개가 전부 내가 만든 틀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내가 에른스트보다 틀을 더 잘 다루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른스트님과 나의 틀 실력에 대한 간극은 쉽게 말해서 베토벤과 핑크 플로이드의 간극과 비슷하다.

세계관 특징

대체로 현실에 기반을 둔 현실 정치, 외교 세계관이 많고 관심 분야도 그쪽이다. 최근에는 음악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문화 방면으로 가상 록 밴드나 가상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시간도 없고 창의력도 없어서 하지는 못할 것 같다.

국까 성향이 강하지만 동아시아쪽에서 한국이 강대국으로 많이 등장한다. 소련 역시 잔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미국은 현실만큼 잘 나가지는 않거나 심하면 몰락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반미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

국가 설정을 짤 때는 영국과 독일, 일본을 많이 참조한다. 오히려 소련이나 미국을 참조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나마 제대로 작성한 가상 국가중 대백제국은 영국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모티브를 얻기도 하는데 가령 Communist 1968의 영국은 코드기어스 세계관의 영향을 받았다.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서도 약간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외에 폴아웃, 메트로 2033의 영향도 받았다.

제이위키 세계관중에서는 니우홀란트와 미텔유로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우리들의 제국이나 성화국 설정 역시 영향을 준 세계관이다.

다만 군사적으로는 설정을 거의 짜는 경우가 없다. 군사쪽으로는 관심이 없고 정치나 외교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이나 록 음악에도 관심이 엄청나지만 이런쪽으로 설정을 어떻게 굴릴지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다.

가끔 여기 올리기 민망한 실험적인 세계관은 나무위키 부계정에 올리는 편이다. 예를 들자면 2021년 1월 즈음에는 레드 제플린과 퀸을 모티브로 한 가공의 영국 록밴드 설정을 쓴 적이 있는데, 그냥 망작같아서 폐기했다.

그 외에 한가지 특징은 가상 인물 설정을 짤때 지금까지 여성을 단 한번도 짜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니고 성적 취향에 따른 것일 뿐이다.

2020 이 창작이 대단하다!에서 내가 만든 신공 세계관이 2위에 선정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셀프타이틀 세계관중 신공이 제일 마무리가 안되었고, 공3을 좀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공3은 순위권에도 들지 못해 다소 아쉬운 결과다.

주요 작품

 
 공산1968

[ 2019 ]
[ 2020 ]
[ 2021 ]
[ 2022 ]

그 외에 수많은 망작 세계관들

개인

온라인

제이위키와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위키러이다.

제이위키에 온 것은 2018년경으로 나무위키에서 대체 역사를 알아보다가 들어온 것이었다. 한동안 눈팅만 하며 민폐질을 하다가 2019년 2월 쯤에 첫 문서를 작성했다. 수많은 망작들을 작성했으며 현재는 공3 세계관을 쓰고 있다. 상술했듯이 대체로 현실적인 세계관을 쓰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또 굉장히 다작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나무위키를 최근에 자주 사용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록 음악 관련 서술에 꽤나 공을 들이고 있다.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등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을 중심으로 가사를 번역하거나, 또는 문서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예전에는 위키백과에서 조금 활동했고 Warsaw님과는 그곳에서 만나기도 했지만 지금은 위키백과에 큰 미련은 없고 오히려 위키백과를 조금 싫어하는 편이다. 서술 제한 규정의 과다나 새로 문서 업데이트 안되는 것 등 대체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요즘은 나무위키만 열심히 하고 있다.

디시위키와 디시인사이드에도 눈팅은 몇번 하고 있다. 대체로 정치쪽은 나랑 안맞아서 록 음악가 정보 찾을때 해연갤이나 비틀즈갤 이런 곳 돌아다니고 진격갤이나 귀멸갤도 자주 들린다.

나무위키 문법과 위키백과 문법 둘 다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수준급은 된다.

오프라인

경기도 분당에서 태어나 모 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를 나왔고 지금은 독일 유학을 고민/준비중에 있다.


엄청난 락덕후다. 2021년 들어 급작스럽게 관심이 커져서 현재 나무위키 편집은 90% 이상이 음악 관련된 것일 정도다. 거의 모든 록 음악 장르와 음악가들을 좋아지만, 비틀즈를 제일 좋아하고 오랫동안 들어왔다. 그 외에 헤비 메탈 밴드중에서는 레드 제플린과 밴 헤일런을 좋아하고, 프로그레시브 록밴드인 핑크 플로이드와 그런지 계열의 너버나 그리고 퀸도 좋아한다. 음악 취향은 블루스 록, 하드 록, 사이키델릭 록, 프로그레시브 록이다. 자세한건 나무위키 사문에 있으니 굳이 궁금하면 참조.

현재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과 The Dark Side of the Moon, A Momentary Lapse of Reason, 비틀즈의 Revolver, Abbey Road 등 몇장의 CD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LP는 턴테이블 문제로 소장하지 않고 있다.

애니메이션에도 상당한 관심이 있다. 귀멸의 칼날이나 신세기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같은 애니메이션들을 좋아한다. 음악처럼 대부분의 장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세계물이나 여동생같은 양판소 애니메이션들을 대체로 안보는 편이긴 하다. 요즘은 사우스 파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180cm이며 70kg이고 A형이다. 최근 살이 좀 찌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좌파 리버테리안 성향이 강하며 기본적으로 경제에서 큰정부를 지향하기 때문에 공산주의 성향을 보일때도 있다. 그 외에는 정통 자유지상주의 성향을 띄어서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입장이지만, 때로는 아나키즘의 색체를 띄기도 한다. 좌파적인 정치 신념과는 별개로 문재인과 이낙연에는 부정적이며 현재는 정치에 되도록이면 관심을 가지려 하고 있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만 친이재명 쪽이다.

동성애자이다. BL와 알페스에 굉장히 부정적이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7 -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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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ersonalities 테스트
외향적 (E) 75% 내향적 (I)
직관적 (N) 83% 현실적 (S)
이성사고 (T) 85% 감각적 (F)
계획적 (J) 79% 탐색적 (P)
자기주장 (A) 92% 신중형 (T)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테스트 기관 결과
8values [1]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OXOpolitics 열받은 하마(진보)
LeftValues [2]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문화일보 [3]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중앙일보 [4] 0.89
동아일보 [5] 진보 4
핑코리아 [6] 녹색당과 가까움
정치 사분면 [7]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파시즘 테스트 [8] 25%
비파시스트
공산주의 테스트 [9]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각주

  1. 굳이 따지면 불교나 유교 등 동양 종교와 가까운 편.
  2. 자세한건 음악 전문으로 다루는 나무위키 사문 참조. 어차피 뉴메탈이나 블랙메탈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락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
  3. 그런데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한데에는 갈라드에른스트의 기술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틀의 범용성 외에 틀을 다루는 실력과 지식 하나만 놓고 봤을때는 에른스트와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