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두 판 사이의 차이

(정의당 당원인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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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1일 (일) 13: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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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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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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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 창작자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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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창작자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2위 3위 4위 5위
Communist 1968 Agnarrsdottier Ernst 모니터링 리반
6위 7위 8위 9위 10위
WARSAW 기여자 Neutitree123 Juhen12 Likicat
11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2020 이 세계관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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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세계관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Aperne 린크 프로젝트
2위 Communist 1968 신공
3위 Agnarrsdottier 붉은 깃발
4위 WARSAW 어나더어스
5위 꽃보다위로회 플로라 유니버스
6위 Juhen12 동쪽의 홀란트
7위 Likicat 리키 세계관
8위 Agnarrsdottier 사제왕 요한
9위 Ernst 이뮨 신화
10위 브르타뉴 지혜의 일곱 기둥
11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2020 이 틀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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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제이위키 측에서 진행한 "이 창작이 대단하다!"의 편의성 부분으로, 265표의 표가 집계되어 발표되었다.
1위 2위 3위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Communist 1968 / 에른 공방
틀:나무위키 정당 정보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 틀:나무위키 도시 정보
4위부터는 공개하지 않음
같이보기 : 창작자, 세계관, 편의성

제이위키의 에른상 제2대 수상자
2018년
리반
2019년
Communist 1968
2020년
WARSAW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NWT 제1대 개발부서장
공산1968
Communist 1968 | 共産1968
[ 기본 ]
[ 설정러 ]
[ 작가 ]
[ 음악가 ]
[ 기타 ]
본명 조XX (趙XX)
출생 XXXX년 11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적 대한민국[1]
직업 학생, 백수, 위키러, 기타리스트
본관 배천
본적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학력 S 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연락처 | | | |
장르 대체역사, 정치, 외교, 문화, 역사
회원 가입 2018년 11월 17일
등단 2019년 2월 3일
활동 기간 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5년 6개월 2일째입니다.
연재처 제이위키
소속
수상 2019년 에른상 수상
2020년 이 창작자가 대단하다! 수상 (1위)
2020년 이 세계관이 대단하다! 수상 (2위)
2020년 이 틀이 대단하다! 수상 (1,2,3위)
주요 작품 Communist 1968
유대인의 조국
신공
Crimson of Dawn
장르 비문학, 논설
활동 기간 2014년 – 2015년, 2016년 – 현재
문체 건조제, 만연체
연재처 네이버 블로그
장르 블루스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얼터너티브 록
활동 기간 2020년 – 현재
사용 악기 어쿠스틱 기타, 키보드
가족 부모 2명 (1968년생, 1972년생)
종교 무종교 (무신론)[2]
소속 정당
정치 성향 자유지상주의
취미 음악 듣기, 산책, 글쓰기, 빈둥거리기
신장 180cm, 70kg
선호 음악가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다이어 스트레이츠 등
선호 음식 한식의 대부분, 콜라, 아이스크림
존경 인물 카를 마르크스, 지미 페이지, 존 레논, 리치 블랙모어,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베스피에르 등
서명


개요

제이위키의 편집자.

상세

2019년부터 활동한 편집자이다. 대표작으로는 Communist 1968, 유대인의 조국, Crimson of Dawn 등이 존재한다. 나무위키식 틀을 대중화시키는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를 비롯한 인지도가 높은 보급형 틀들을 여럿 제작했다.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의 직원으로 재직중이며, C'68이라는 틀 편집 기관의 의장을 역임하는 중이다.

카카오톡 프사는 영국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지미 페이지"의 사진이며, 위키 프로필 사진은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커버이다.

편집 역사

2018년 11월 가입했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9년 2월부터이다. 이때 제작한 역사적인 첫 세계관인 신사회 세계관은 세계관이라고 봐주기도 힘들만큼 처참한 작품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흑역사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세계관을 쓰기 시작한건 2019년 3월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Communist 1968 세계관부터이다. 해당 세계관은 초창기에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가상 국가만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점차 설정에 살이 붙으면서 2020년 중순까지 무려 1년 반이나 연재된 초장편 세계관으로 발전했다. 해당 세계관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참신한 설정을 썼기 때문에 현재까지 해당 세계관은 Communist 1968 최고의 연재 작품이라고 불리고 있다. 과장이 아니라 상당수의 제이위키 세계관은 물론이고, 이후 Communist 1968이 작성한 모든 세계관은 이 세계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을 정도다.

Communist 1968의 설정 도중에 유대인의 조국이라는 세계관을 썼는데 해당 세계관은 어느정도의 디스토피아적 설정으로 선방했지만, 뒤이어 내보낸 설정인 내선일체 세계관은 망작에 가까웠고 세계관 구상이 20%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그만뒀다. 또한 송나라의 자본주의 발전을 다룬 유기 1984년부터 브렉시트 결과에 빡쳐서 쓴 No Britain까지 여러 장편 세계관을 구상한바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모두 단편에 그쳤고, Communist 1968은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2020년 7월 Communist 1968 세계관을 대충 마무리짓고, 새로운 세계관을 찾아다 신공이라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작성하였다. 해당 세계관은 일본에 병합된 한국이라는 주제로서 어느정도의 작품성은 갖추고 있으나, 역시나 초창기 목적에 맞지 않게 단편 수준에서 끝났다. 그럼에도 어느정도 선방했기 때문에 이후 설정인 공3에서도 국뽕을 조금 넣은 대백제국 중심의 장편 세계관을 기획했으나, 역시 엎어졌다.

이후에는 Communist 1968 세계관 자체를 계승한다는 목적으로 Crimson of Dawn을 기획, 초기 설정 구상 단계에 있다.

에른공방 직원으로서의 활동

사실 이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편집자이다. 전반적으로 제이위키 내에서 영향력이 큰 틀들을 여럿 만들었다.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틀:나무위키 정당 정보와 같이 기존 틀의 판도를 바꾼 틀들이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무위키 문법 관련해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활동을 하였다.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으로 활동하면서 나무위키 틀 관련한 여러 개발을 거쳤다는 호평을 받아서 나무위키 틀 제작 부서의 부서장으로 임명되기도 했지만 애초에 명예직이라서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에른스트에게 차기 관리자나 공방장 등으로 장난식으로 거론되기는 하는 등 어느정도의 실력은 된다.

필모그래피

 
 공산1968

[ 2019 ]
[ 2020 ]
[ 2021 ]
[ 2022 ]

이 외에도 여러 세계관들이 존재하는데,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은 대부분 삭제해서, 실제로 만든 세계관은 15개 이상이다.

전반적으로 다작을 하는 편집자이다. 이는 Communist 1968 개인의 변덕과 프로답지 못한 세계관 구상력에서 기인한다. 그래놓고서 저중에 잘 풀린 세계관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자주 자괴감을 느낀다고 한다.

편집관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과 접근하기 쉬운 틀을 추구한다.

제법 화려하고 예술적인 틀을 에른스트와는 차별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에른스트가 만든 기존 틀에서 1/3이나 되는 문법을 날려버리고도 디자인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미니멀리즘에 특화된 틀들을 많이 쓴다. 이 때문에 불필요하면서 복잡한 틀들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에른스트와는 기본적으로 틀에 있어서 보는 관점에 차이가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그마 6시드 바렛 등 에른스트의 영향을 받은 틀들도 많이 만드는 등 개인적으로 에른스트라는 편집자에 대해서는 매우 고평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틀 디자인에 있어서는 근본적인 편집관 차이 때문에 에른스트보다는 갈라드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았다. 그 외에 여러 틀을 잘 다루는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틀 수입과 편집 과정을 거친 결과 제법 틀을 잘 다루는 수준은 되었다.

무엇보다도 Communist 1968의 틀 편집관에 있어서 핵심은 누구에게나 쉽고 직관적이며 편리한 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식 틀이 대중화되는데에는 Communist 1968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컸다. 불필요한 문법들을 전부 걷어내고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둠에 따라 초보자들도 쓰기 쉬운 틀을 만드는데 영향을 줬다.

하지만 반대로 복잡하거나 화려한 틀을 잘 다루지는 못하고, 또 예전에 보여줬던 문법들을 계속 울궈먹는 모습을 보인다.

세계관

세계관 편집은 틀 편집에 비해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편집을 못하는 편집자도 아니다. 보기에는 흥미롭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은 라이트한 세계관들을 많이 쓴 편집자이다. 전반적으로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그것을 일관된 세계관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약한 편이다. 그래서 틀 편집자로서 받는 높은 평가에 비해 세계관 구상자로서의 평가는 제법 깎이는 편이다. 신공이나 공3 등 여러 세계관들을 밥상엎기 식으로 망쳤고 사실상 Communist 1968과 단편인 유대인의 조국을 제외하면 좋게 끝낸 세계관이 없었고, 폐기된 세계관만 10개가 넘어간다.

그에 반해 국가 하나를 편집해서 디테일하게 구상하는 능력은 꽤 된다. 프랑스 제국이나 대백제국 같은 설정들은 일정부분 다른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쳤을 정도로 어느정도의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즉 공산1968 세계관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너무 깊다는 점에 있다. 깊으면서 넓은 세계관을 써야하는데, 세계관 자체를 넓히지 못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밥상 엎기를 시전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세계관적인 구상에 대해서 말하자면 대체로 대체 역사를 다루는 편집자이다. 판타지 장르나 SF 장르에는 관심이 없어서 시도를 잘 안해봤고, SF는 한번 해봤지만 애초에 문과 성향의 편집자에게 맞을리가 없어서 일주일도 못가 폐기되었다. 이 편집자가 주로 다루는 분야는 정치 외교다. 역사도 작정하고 쓰면 꽤 흥미롭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그렇지 않다. 정치 부분이나 외교는 대체로 흥미롭게 쓴다. 이 역시 깊이의 문제인데, 정치나 사회 관련 부분은 깊지만 역사나 문화 부분으로 확장이 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세계관의 완성도를 깎아먹는 경향이 엄청나다.

그 외에도 정치 상황이 세계관에 반영되는 때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유대인의 조국을 비롯한 이스라엘 관련 설정만 3번을 썼고, No Britain은 브렉시트에 대한 반대 의사 표현의 일환으로 쓴 세계관이었다. 하지만 정작 국내 정치는 최근 들어 회의감이 마구 생겨남에 따라 최대한 회피하려는 면이 있고 고소를 피하기 위해 가공의 정치인들을 등장시켜 세계관을 작성하기도 한다.

그 외

편집을 할때는 비틀즈나 핑크 플로이드,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훌륭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이다. 특히나 대다수의 세계관이 당신들의 조국이나 높은 성의 사나이와 같은 대체 역사 소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니우홀란트미텔유로파와 같은 다른 사용자의 세계관도 많이 참조하고 배울 부분을 배우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인 TMI

성격

16 Personalities 테스트
외향적 (E) 75% 내향적 (I)
직관적 (N) 83% 현실적 (S)
이성사고 (T) 85% 감각적 (F)
계획적 (J) 79% 탐색적 (P)
자기주장 (A) 92% 신중형 (T)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매우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성격을 지향하며, 따라서 성격도 매우 아싸같다.

주위에서 전부 사교적이지 못하고 너무 내향적이라서 친구가 되기 힘들다는 말을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말은 많이 하는 편이다. 다만 사적 대화보다는 공적 대화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정말 친한게 아니면 대체로 영국 얘기나 음악 얘기, 정치 얘기를 한다.

생산적인 일을 하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예술 활동을 아주 좋게 바라보며, 정치를 엄청 안좋게 본다. 존경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예술가나 작가, 철학가들이다.

그 외에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나태하지만 일단 부지런할때는 능률이 엄청 좋은 편이다.

성적 지향성

동성애자로, 2021년 6월에 솔탈했다.

BL과 알페스는 당연하지만 엄청나게 싫어한다. 동성애 보호를 위한다며 알페스 옹호하는 이성애자들 때문에 미치겠다.

그리고 퀴어 운동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호모포비아라고 욕을 먹는 일이 있다.

추가해서 동성애 인권 운동과 진보를 결합시키려고 하는 정치인 및 시민 운동가들 때문에 정말 미쳐 죽을 노릇이다.

걍 이성애자로 취급해주면 될걸 뜬금없이 보호를 하려고 하거나 특수 대접하는 자칭 동성애 인권 운동가들에게서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내가 원하는건 이성애자와 동급인 대우일 뿐이지 그런 동성애 객채화는 정말 싫어한다.

이래 저래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지만 일단은 개인적으로 성적 지향성에 대해서는 별 신경을 안쓰는 편이긴 하다.

정치 성향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테스트 기관 결과
8values [1]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OXOpolitics 열받은 하마(진보)
LeftValues [2]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문화일보 [3]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중앙일보 [4] 0.89
동아일보 [5] 진보 4
핑코리아 [6] 녹색당과 가까움
정치 사분면 [7]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파시즘 테스트 [8] 25%
비파시스트
공산주의 테스트 [9]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리버테리안, 마르크스주의자, 페미니스트, 진보주의자, 인본주의자

대체로 공산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류되지만, 정통 공산주의에 대해서 비판적이며 공산권을 대하는 태도는 반공주의자에 가깝다. 거기다가 실용 정치에 있어 중도를 추구해서 실제 정치 성향은 극좌보다는 좌익에 가깝다. 또한 민주당과 현 정부는 거의 극혐하는 수준이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실용 정치에 대해서는 중도 노선을 표방하기 때문에 2020년까지만 해도 친유계에 가까운 성향을 보였다. 물론 지금은 친유계 쪽 성향과는 엄청나게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다. 이준석은 별로 안좋아한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꽤 오랫동안 여성우월주의에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안티페미니스트들과 뜻을 함께했지만 2021년 들어서 남성우월주의자들의 집단 파시즘화 때문에 현재는 양비론적 입장으로 선회하였다. 다만 젠더 관점에서는 근본적으로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을 추구한다.

현재 정의당의 당원으로 있다. 존경하는 정치인은 없다. 그나마 김근태나 김부겸 정도를 인간성에 있어 존경하는 수준.

종교

무종교지만 유교 및 불교 등 동양 종교에 매우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

진보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유교 성리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동아시아적인 가치로서 추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굴뚝같은 학문이다. 그리고 실제 종교도 이쪽에 가깝다. 그 외에 호감을 가지는 종교는 불교다.

다른 종교는 내 취향이 아니다 수준이고 당연히 이슬람교, 기독교 근본주의는 혐오한다.

그리고 문빠라던가 박사모, 이준석빠, 윤사모, 공산주의, 홍위병, 나치 등 광신적인 아이돌 정치 역시 종교로 생각하고 매우 멀리한다. 이런 정치 아이돌들은 거의 이슬람 극단주의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취미 활동

독서

독서를 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글을 쓰는걸 더 좋아한다.

프란츠 카프카와 조지 오웰, 알베르 카뮈를 좋아한다.

대체로 철학 도서들을 많이 읽는다. 덕질을 위해 클래식 음악과 록 음악 서적 역시 자주 읽는다.

일단 도서관 자체에는 많이 출입하고 한가할때는 한주에 한권씩 책을 읽기도 하나 현재는 바쁜 관계로 대부분 재밌는 책이 아니면 교양을 위해 책을 읽는 횟수는 줄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가들이나 유교 사상가들의 책을 많이 읽는다.

글쓰기

필력이 꽤 뛰어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필력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취미 생활에서 매우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맞다.

누구한테서 배운건 아니고 한 5년정도 쓰면 필력이 늘어난다. 그리고 글 쓰는게 재밌는 수준이 되면 걍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래서 선동력 역시 매우 뛰어난 편이며 공산주의자만 한 20명쯤 양산한 전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극성 트로츠키주의자들을 양산한 것을 매우 후회하고 있다.

공부

끔찍하게 싫어하며 당연히 학창 시절 성적은 바닥을 기었다.

대부분의 과목들을 혐오했기 때문에 뭐가 성적이 좋고 나쁘다 이런걸 논하는건 의미가 없지만 가장 성적이 좋지 않았던 과목은 수학과 과학으로, 이 두 과목 때문에 민사고 진학을 포기한 이후 외고로 하향지원했다.

외고에서 독일어를 배운 경력이 있기 때문에 독일어는 어느정도 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독일어 특유의 격변화와 긴 단어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 분노하고 있다.

학교 시절에는 역사 성적이 좋았으며 그 외에는 영어, 정법 정도가 괜찮았던 편이다.

영어 실력은 잼병이지만 독해 능력은 괜찮다.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는 번역기 돌린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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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68MUSIC.png

음악을 너무나도 사랑하며 하루 5시간씩 노래를 듣기 때문에 음악사적인 지식도 매우 방대하다. 특히 록 음악에 대한 지식은 전국 상위 1% 안에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주로 이 방면으로 활동하며, 비틀즈 관련 문서의 1/3을 혼자 기여하고, 그 외에 60~80년대 사이 존재했던 대부분의 영국/미국 록밴드들중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밴드들이 드물다.

비틀즈, 퀸, 레드 제플린, 다이어 스트레이츠, 너바나, 크림, 핑크 플로이드 등 여러 밴드들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좋아하는건 나에게 가장 친숙한 비틀즈다. 비틀즈를 제외하면 레드 제플린과 여러 헤비 메탈 밴드들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핑크 플로이드에 심취했다.

록 음악 말고도 클래식 음악 역시 매우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특히 차이콥스키와 드뷔시 그리고 라흐마니노프, 그리그, 홀스트는 사랑하는 수준이다.

기타리스트로서

지미 페이지, 에릭 클랩튼, 브라이언 메이 등을 존경하며 이들과 비슷한 기타리스트가 되려고 노력한다.

현재 Stairway to Heaven과 Smoke on the Water정도는 칠줄 안다. 물론 아마추어 수준이다.

일렉 기타는 장차 배울 생각이고 현재는 통기타 그러니까 어쿠스틱 기타밖에 못친다.

좋아하는 나라들

엄청난 영뽕이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 1위가 영국이며 마거릿 대처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영국적인 것의 거의 모든걸 좋아한다. 중세적이면서 현대적인 그 체제가 너무 너무 좋다.

그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라는 독일이다. 추후 독일로 이민을 갈 생각이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영국으로 갈 생각이 더 크다. 하지만 영국은 총리놈 때문에 어려울 듯 하다.

그 외에 좋아하는 국가로는 일본이 있으며, 나머지 나라들에 대해서는 별 생각은 없지만 북한과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선호도를 따지는건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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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차기 독일 국적 취득 후 한국 국적 포기를 고려중이나 잘 모르겠다.
  2. 사실상 불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