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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즉, 공방제이위키의 인정 단체이며, 틀 제작 및 보급,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같이 단체를 운영할 종업원을 항시 모집 중입니다.
신청은 에른스트의 담벼락에 남겨주십시오.


공산1968의 역임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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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키의 에른상 제2대 수상자
2018년
리반
2019년
Communist 1968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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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니저)
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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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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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윤마토군
(총괄 디렉터)
로치
(서브 디렉터)
프로젝트 팀
코랭크밀로
(글 부문)
나폴리
(스토리 및 설정 부문)
디파
(서버 관리자)
Lena
(스토리 부문)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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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지원)
김찬
(기술 지원 / 입대)
기여자
(스토리 지원)
제이위키의 인정단체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
Communist 1968
공산1968 | 共産1968
이명
다다익선 (Dadaikson, 네이버)
LeNouvelFrance (르누벨프랑스, 나무위키)
출생
?년 11월 25일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국적
대한민국
현직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
등단
2018년 11월 17일 계정 생성
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5년 6개월 2일째입니다.
2019년 2월 3일
연락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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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배천
본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학력
늘푸른초등학교
늘푸른중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종교
무종교 (무신론)[1]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독일어
신체
남성 | 180cm | 66.2kg | A형 | 오른손잡이
MBTI
INTJ
소속 정당
(예비 당원)[2]
사용 악기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장르
세계관 : 현대, 정치 외교
음악 :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얼터너티브 록[3]
등급
유니버스의 창조자
포인트
24만 + a 2021년 3월 3일
1위
의석수
73 / 450 (16%)
서명

개요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검은지빠귀가 깊은 밤 속에서 노래를 불러요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이 망가진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나는 법을 배워봐요
All your life
당신 생애 내내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이 날아오르는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검은지빠귀가 깊은 밤 속에서 노래를 불러요
Take these sunken eyes and learn to see
이 피곤한 눈을 가지고 보는 법을 배워봐요
All your life
당신 생애 내내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be free

이 자유로워지는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폴 매카트니, <Blackbird>

제이위키의 이용자. 이름은 히피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 답게 68혁명에서 따서 지었다.

편집 역사

2018년 10월에 회원 등록하였고, 2019년 2월 편집을 시작하였다. 최초 집필 문서는 1988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였다. 이후 꾸준한 편집으로 활동량을 늘려나가더니 이와키와 한스를 앞지르고 3위 포인트를 달성했으며, Enzo2015와 함께 제이위키에서 2019년 한해동안 가장 포인트가 많이 오른 사용자가 되었다. 2020년 해킹 직전에는 23만 포인트로 전체 3위였다. 그러나가 해킹 이후 포인트가 리셋된 이후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으로 현재 25만포인트정도로 1위다.

대체로 미텔유로파와 갈라드, 니우홀란트 등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 외에 틀 중 일부는 갈라드에른스트가 만든 틀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독자적으로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규모 세계관보다는 단일 국가 쪽에 집중하고있다.

편집관

대체로 정치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다. 그 외에 역사나 상징물 쪽에 관심 있는데 정치를 제외하면 대체로 골고루 관심을 갖는 편이다(군사 빼고). SF 분야는 거의 도전해본적 없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망했다. 정치쪽 서술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고소의 위험이 있을만한 비방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좌우 균형을 맞춘 서술 또한 중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게 잘 이뤄지는지는 모르겠다.

글의 실제 내용보다 틀을 중시하고 있다. 좋은 글은 좋은 틀에서 나온다는게 기본 편집관인지라 글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

다작을 하는 편이다. 1~2달에 한번은 새 세계관 만드는데, 그중 그나마 완결낸 세계관은 3~4개 정도에 불과하다.

갈라드와 함께 제이위키 내 미디어위키 틀 박멸(?)과 나무위키식 틀 수입에 영향을 미친 사용자이다.

직관적인 틀을 중시하며, 색체가 화려한 틀보다는 나무위키와 같이 가독성이 좋은 틀을 지향하고 있다. 워낙 틀을 화려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에른스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Html 실력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거에 가깝지만 말이다.

아무튼간에 주로 나무위키의 틀을 재현하는 식으로 하고 있으며(말이 쉽지 실제로는 엄청 애먹는다) 아니면 내가 직접 틀을 만들어서 쓰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전부 내 편의 사항이다.

틀:둥근상자와 나무위키식 인물정보틀이 꽤나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 같다. 그 외에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를 만들었는데, 에른스트가 만든 신국가정보에 비해 아무래도 흥행력은 떨어진다. 사용자:갈라드한테서 틀을 수입하기도 한다.

세계관 특징

대체로 현실에 기반을 둔 현실 정치, 외교 세계관이 많고 관심 분야도 그쪽이다. 최근에는 음악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문화 방면으로 가상 록 밴드나 가상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시간도 없고 창의력도 없어서 하지는 못할 것 같다.

국까 성향이 강하지만 동아시아쪽에서 한국이 강대국으로 많이 등장한다. 소련 역시 잔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미국은 현실만큼 잘 나가지는 않거나 심하면 몰락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반미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

국가 설정을 짤 때는 영국과 독일, 일본을 많이 참조한다. 오히려 소련이나 미국을 참조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나마 제대로 작성한 가상 국가중 대백제국은 영국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모티브를 얻기도 하는데 가령 Communist 1968의 영국은 코드기어스 세계관의 영향을 받았다.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서도 약간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외에 폴아웃, 메트로 2033의 영향도 받았다.

제이위키 세계관중에서는 니우홀란트와 미텔유로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우리들의 제국이나 성화국 설정 역시 영향을 준 세계관이다.

다만 군사적으로는 설정을 거의 짜는 경우가 없다. 군사쪽으로는 관심이 없고 정치나 외교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이나 록 음악에도 관심이 엄청나지만 이런쪽으로 설정을 어떻게 굴릴지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다.

가끔 여기 올리기 민망한 실험적인 세계관은 나무위키 부계정에 올리는 편이다. 예를 들자면 2021년 1월 즈음에는 레드 제플린과 퀸을 모티브로 한 가공의 영국 록밴드 설정을 쓴 적이 있는데, 그냥 망작같아서 폐기했다.

그 외에 한가지 특징은 가상 인물 설정을 짤때 지금까지 여성을 단 한번도 짜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니고 성적 취향에 따른 것일 뿐이다.

주요 작품

 
 공산1968

[ 2019 ]
[ 2020 ]
[ 2021 ]
[ 2022 ]

그 외에 수많은 망작 세계관들

개인

제이위키와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위키러이다. 출생지와 거주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상류층은 아니고 유복한 미들클래스 출신이다. 어릴적에는 리먼 사태로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지만 초교 다닐때 사정이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공부는 꾸준히 못한 편이었기 때문에 꽤나 오랫동안 고민한 민사고 진학을 포기하고 하향 지원해서 외고에 갔으며, 외고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다. 지금은 독일어과를 간것에 굉장히 후회를 하는 중이긴 하다.

제이위키에 온 것은 2018년경으로 나무위키에서 대체 역사를 알아보다가 들어온 것이었다. 한동안 눈팅만 하며 민폐질을 하다가 2019년 2월 쯤에 첫 문서를 작성했다. 수많은 망작들을 작성했으며 현재는 공3 세계관을 쓰고 있다. 상술했듯이 대체로 현실적인 세계관을 쓰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또 굉장히 다작을 많이 하는 편이다.

존경하는 인물로는 세네카, 로베스피에르, 카이사르, 존 레논, 칼 세이건, 백남준 등이 있다. 예술가나 군인, 철학자들을 대체로 존경하는 편이며, 롬멜 장군이나 조지 해리슨, 싯다르타도 상당히 존경하고 있다.

종교적인 믿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유교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힌두교나 불교같은 동양 종교도 좋아한다. 기독교 같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명상을 아주 좋아한다. 개인적인 삶은 엄숙주의적으로 살고 있지만 역시 내 성격이 개판이기 때문에 잘 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분야는 정치, 외교이다. 정치적으로는 확실한 좌파고 아마 평생 우파를 지지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다만 개인적으로 성향이 노동 의제에 관심을 가지는 정통 사회주의 좌파에 가까운지라 자유주의 좌파인 이낙연이나 문재인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정치 성향은 조지 오웰이나 존 레논에 비슷한것 같다. 그냥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히피다.

그 외에 전반적으로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음악, 미술, 문학 등 범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그중에서는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음악중 좋아하는 장르는 록, 메탈, 클래식이고,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는 비틀즈, 그중에서도 존 레논이다. 레드 제플린이나 핑크 플로이드, 퀸, 롤링 스톤즈 등 고전 록밴드들 대부분을 좋아한다.

음악 외에 관심을 가지는건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말 그대로 씹덕이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진격의 거인, 언어의 정원 등을 재미있게 봤고 에반게리온 시리즈나 귀멸의 칼날도 좋아한다. 음악적으로나 이쪽으로나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내 취향 아니면 잘 안보는 편이긴 하다. 그래도 왠만한건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한다.

특기로는 음악 작곡이 있는데, 사실 전문적인건 아니고 대다수가 내가 들어도 쓰레기같은 작품의 결정체일 뿐이다. 일단 레드 제플린과 너바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얼터너티브, 하드 록 성향의 곡을 쓴다. 사용할 줄 아는 악기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뿐이고 일렉트릭 기타는 치지도 못하는데 잘도 하드 록 음악을 쓰고 앉아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취미는 산책, 위키질, 뉴스 보기, 글 쓰기 등이다. 싫어하는건 독일어와 수학, 과학 등이다. 성적으로는 게이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양성애자였다가 좀 고민을 한 이후 동성애자로 갈아탔다. 넷상에서는 어차피 오프라인에서 볼 일도 없으니 동성애자라고 당당히 말하는 편이다.

파일:1234.png

덕질을 하면 뼈속까지 질리지도 않고 파는 성질이 있는데 위가 그 예이다.

좋아하는 말

Universitas Litterarum
학문의 총체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의 표어
영원한 승리의 그 날까지
체 게바라
만물은 빛으로 이어서 하나.
중생은 마음으로 붙어서 하나,
마음 없는 중생 있던가?
빛 없는 만물 있던가?
흙에서도 뭍에서도 빛이 난다.
만물에 탈 때는 온몸이 모두 빛.
해와 나, 모든 별과 나, 빛으로 얽히어 한 몸이 아니냐?
춘원
Less Is More
미스 반데어로에
쌀쌀하면서도 맑은 4월의 어느날, 시계는 13시를 가리켰다.
조지 오웰, <1984>
And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마지막으로, 당신이 받는 사랑은 당신이 만든 사랑과 같아요
폴 매카트니, <The End>
모든 현상에서 두세가지의 일반적 원리를 우선 찾아내고, 모든 물체의 성질과 그들의 상호 작용이 앞에서 찾아낸 원리들에서 어떻게 비롯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에 대한 위대한 이해의 첫발을 내디뎠더고 할 수 있다.
아이작 뉴턴, <광학>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함양된다는 말이 있다. 멀리서 찍힌 이 사진만큼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건 없을 것이다. 저 사진은 우리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신께서는 모든 짐승들의 시선을 땅으로 향하게 하셨지만, 사람들에게는 쳐들 수 있는 머리와 곧추실 수 있는 허리를 주셨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선을 하늘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다른 행성들에게도 지구와 같은 어엿한 문명이 있어 지구와 똑같이 존중되어야할 자격을 가진다면, 대자연이 연주하는 오페라를 그들이라고 해서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우리와 같은 관람자들이 우리 옆에 있다면, 우리만 자연의 깊은 비밀을 알고 있다고 어떻게 큰 소리 칠 수 있겠는가?
크리스티안 허위헌스, <천상계의 발견>
음악은 마음을 적셔주는 릴림(인간)이 만든 문화의 절정이야
나기사 카오루

좋아하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영화

  • 로만 폴란스키, 차이나타운 (1974)
  • 마틴 스콜세지, 택시 드라이버 (1976)
  •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994)
  • 로버트 저메키스, 포레스트 검프 (1994)
  • 스티븐 스필버그, 쉰들러 리스트 (1995)
  •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 (1995)
  •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 (2002)
  •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2008)
  • 마틴 스콜세지, 물질 세계에서의 삶 (2011)

음악

  •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레퀴엠 中 라크리모사 (1791)
  • 프란츠 리스트, 사랑의 꿈 (1850)
  • 표트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1875)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901)
  • 비틀즈, Strawberry Fields Forever (1967)
  • 롤링 스톤즈, Sympathy for the Devil (1968)
  • 레드 제플린, Stairway to Heaven (1971)
  • 더 후, Baba O'Riley (1971)
  • 퀸, We Are The Champions (1977)
  • 너바나, Smells Like Teen Spirit (1991)
  •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1992)
  • 존 레논, Real Love (1996)

애니메이션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998)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데스노트 (2006)
  • 사이코패스 (2011)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011)
  • 진격의 거인 (2013)
  • 언어의 정원 (2013)
  • 도쿄 구울 (201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7 -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입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 복당

둘러보기

16 Personalities 테스트
외향적 (E) 75% 내향적 (I)
직관적 (N) 83% 현실적 (S)
이성사고 (T) 85% 감각적 (F)
계획적 (J) 79% 탐색적 (P)
자기주장 (A) 92% 신중형 (T)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테스트 기관 결과
8values [1]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OXOpolitics 열받은 하마(진보)
LeftValues [2]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문화일보 [3]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중앙일보 [4] 0.89
동아일보 [5] 진보 4
핑코리아 [6] 녹색당과 가까움
정치 사분면 [7]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파시즘 테스트 [8] 25%
비파시스트
공산주의 테스트 [9]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안토니오 비발디
사계 (1723)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레퀴엠 (1791)


루트비히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1801)
프레데릭 쇼팽
폴로네즈 opus 53 (1842)


프란츠 리스트
사랑의 꿈 (1850)
표트르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1880)


표트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878)
클로드 드뷔시
달빛 (1890)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1924)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7번 교향곡 (1941)


바트 하워드
Fly Me to the Moon (1954)
비틀즈
I Saw Her Standing There (1963)


비틀즈
A Day in the Life (1967)
레드 제플린
Heartbreaker (1969)


더 후
Baba O'Railey (1971)
너바나
Lithium (1991)

각주

  1. 굳이 따지면 유교에 가깝다.
  2. 당원이기는 하지만 당비를 내지 않는 예비당원이라 표결권이 없다.
  3. 가끔씩 취미삼아 작곡을 하기는 한다. 물론 음악성 자체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