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지금 발견한 세계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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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동방의 대륙은 더이상 서방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신냉전 시대와 다극화 세계의 폭풍 속에서,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제국은 그 동방의 땅과 바다와 하늘과 사람들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단일 민족 국가의 패권 시대는 저물고, 다인종·다문화의 용광로가 들끓는 덩치 큰 나라들이 세계 무대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런 와중에 이제 세계 패권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 다시금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자연과 사회, 그리고 동양 특색의 다양한 가치를 중시하는 이들을 위한 세계, 'EVE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구는 64억으로 감소된 모습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동방의 대륙은 더이상 서방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이제 세계 패권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 다시금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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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관 배너(이미지, 가로가 길게, 제목이 있다면 가운데에 오도록, 가장자리에는 중요한 것은 배치하지 않은 상태)'''<br/>[[File:EVER-Everld Jwiki Banner.png|center|]]
'''3. 세계관 배너(이미지, 가로가 길게, 제목이 있다면 가운데에 오도록, 가장자리에는 중요한 것은 배치하지 않은 상태)'''<br/>[[File:EVER-Everld Jwiki Banner.png|center|]]

2024년 1월 18일 (목) 16: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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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제이위키 대문에 매 접속시마다 3개씩 랜덤으로 표시되는 지금 발견한 세계관에 자신의 세계관을 등재하기 위해 요청하는 문서입니다.

지금 발견한 세계관에 등재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23년에 창작자가 한 번이라도 편집한 세계관

지금 발견한 세계관에 등재를 요청하는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3. 세계관 배너(이미지, 가로가 길게, 제목이 있다면 가운데에 오도록, 가장자리에는 중요한 것은 배치하지 않은 상태)

위 양식대로 등재를 요청하시면 제이위키 대문 업데이트가 적용되자마자 등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요청 밑으로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요청(대기열)

동백 유니버스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동백 유니버스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동백 유니버스는 <오늘을 살다>와 <3송이의 무궁화: 리덕스>의 등장인물과 사건을 포괄하는 세계관이다. 한국이 민주 정부의 수립과 궁극적인 남북 통일로 이어지는 삼국연합전쟁으로 알려진 파괴적인 전쟁과 15년 후 제2차 한일전쟁을 경험하는 대체역사를 그리고 있다. 이 세계관에서는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면서 독특하고 복잡한 사회가 형성된다. 첨단 기술과 무기의 사용이 만연하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은 이 변화하는 세계의 복잡성을 헤쳐나가야 한다. 두 시리즈의 스토리라인은 서로 얽혀있으며, 반복되는 등장인물들과 과거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응집력 있고 복잡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동백 유니버스는 정치적 부패, 사회 변화, 개인적 성장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역경에 직면한 인물들의 회복력과 결단력을 보여준다.

3. 세계관 배너(이미지, 가로가 길게, 제목이 있다면 가운데에 오도록, 가장자리에는 중요한 것은 배치하지 않은 상태)

개화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개화 허브 문서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개화 세계관은 조선 말 개화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더 확고하고 급진개화파갑신정변이 성공함을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개화는 대체역사와 정치가 주요 컨텐츠이며, 한국, 만주 그리고 녹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내용을 다룹니다. 격변의 20세기를 이 세 나라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세계관에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담으로 세계관 이름인 개화는 꽃이 피다는 의미의 開花와 새 문물을 받아들인다는 開化 모두에서 따온, 동음이의어를 통한 언어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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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1. 세계관 허브무넛 링크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이하 OEU는 제 3차세계대전으로 문명이 파괴되고 살아남은 절반의 인류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인류의 마지막 안식처인 섬에서 센트럼 연방을 설립하게 된다. OEU는 연방을 지배한 거대한 군산복합체이자 붉은 제국이라 불리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지배 속에서 해방을 위해 싸우는 그림자 속의 유령들, 자유의 투사 크라이시스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이것을 주제로 한 오펜시브 시리즈를 중심으로 OEU는 더 많은 이야기를 포괄하고 있는 세계관이다. 대부분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커다란 한계에 부딫히며 해쳐나가는 이야기', '각종 시련과 고난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OEU는 단순히 세계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향성이 맞는 다양한 세계관을 편입하여 합치기도 하며 OEU는 여러 사람들이 쉽고 깊게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 폭넓은 하나의 참가형 세계관을 의미한다. 작품 활동 지향부터 시작해 설정놀음, 그림이나 소설, TRPG등의 창작물 소재로도 이용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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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처리완료

아이펠루스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아이펠루스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아이펠루스(Eipellus)는 제이위키에서 흔하지 않은 톨킨류 하이 판타지, 소드 앤 소서리, 이세계물을 다루는 세계관으로, 기사, 마법, 제국, 황제, 용사, 마족 등 양판소의 클리셰 요소를 여럿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시스템, 기어스, 섭리 등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설정도 함께 가미되어 있습니다. 모험이 기다리는 세계로 떠날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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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마지막 수정 일자: 2023-03-02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변화의 시대 허브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변화의 시대는 6·29 선언 발표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새로운 정치 세력의 성장으로 바뀐 정치사를 다루는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기성 정치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세력과 기성 정치의 대안을 표방하는 개혁 세력을 바탕으로, 제6공화국 출범 이후와 현재의 대한민국, 그리고 향후의 미래사와 정치권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정치물, 변화의 시대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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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헤르메스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헤르메스는 2023년 1월 1일에 공개되어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주니의 세 번째 정식 세계관이자 혼합 장르 세계관입니다. 제작자의 이전 작품이었던 즈바이란트보다 훨씬 길게 연재될 초 장편 세계관이며, 그 규모도 제이위키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방대한 세계관입니다.

세계관의 주 배경은 동명의 행성인 헤르메스이며, 세계관상 지구와 최소 만 광년 이상 떨어져있고, 지구와 비슷하게 인류 문명이 창궐한 환경입니다.

세계관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를 아울러 주 무대로 삼습니다. 공식적인 장르는 혼합, 로우 판타지입니다. 세계관에는 총 40개의 국가가 있으며, 그 중 엘리시움, 포클랜드, 리스보니아 등 강대국들이나 유토피아, 하인리히멘 등 특이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서술되긴 하나 다른 중견 국가들이나 세계 자체에 대한 설정들도 다루며 최종적으로 완전한 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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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D

  • 마지막 수정 일시: 2024-01-17 06:50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https://jwiki.kr/wiki/index.php/EVERLD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균형 잡힌 자연과 사회, 그리고 동양 특색의 다양한 가치를 중시하는 이들을 위한 세계, 'EVE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구는 64억으로 감소된 모습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동방의 대륙은 더이상 서방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이제 세계 패권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 다시금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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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바라기: 종막을 꿈꾸는 신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여명바라기: 종막을 꿈꾸는 신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저문 세계에서 여명을 바라다.

용사의 원정은 실패하였으며 서부의 인외들은 뿔피리의 기치 아래 집결하고 있습니다.
중간 세계의 종족들은 목적 없이 배회하고 있으며,
제국은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여전히 분열된 상태에 있습니다.
진솔한 소망을 바람조차 무화되는 시대요.
아아, 신이시여 부디 세계의 종막을 계획함이 없도록,
인간의 영광스러운 승리와 더불어 영구한 평화가 대륙에 깃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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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랜드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웨이스트랜드 본 문서 링크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웨이스트랜드는 가상의 행성 속 유일하게 인류가 살아 숨쉬는 대륙, 「마안 대륙」을 무대로 한 하이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Choijy의 첫 장편 세계관이자, 서브컬쳐의 특색이 묻어있는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스토리의 진행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행동과 서사를 통해 진행되며, 현재 시즌 1의 챕터 2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한편 캐릭터들의 소속은 소르다네, 으루디우, 웨이스트랜드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지역은 매우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르다네 제국은 높은 빌딩들로, 으루디우 제국은 전통 건축 양식이 접목된 중간 높이의 건물들로, 웨이스트랜드는 넓디 넓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국가 간의 상호작용은 그때그때 새로운 결과를 낳으며, 본작의 흥미로운 스토리는 이를 통하여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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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계관

3세계관 본 문서 링크
3세계관은 3100년대를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참여형 세계관이다.

3차 세계 대전 이후, 지구 전 지역이 민주화되고 고속 성장의 시대에 접어들자 인류 전체의 시민의식이 성장하였다. 국경의 의미는 옅어져 갔으며, 성숙한 의식을 바탕으로 지구온난화까지 해결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인류 단일 연방국가인 지구연방공화국을 수립한 인류는 찬란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과학기술과 자본은 끊임없이 증가하였고,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지구에서 시작한 연방의 강토는 어느새 태양계 근방의 500여 개의 항성계를 포함하는 구 형태로 발전하고야 만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라는 양날의 검에 연방은 날이 가면 갈수록 마치 물이 한 곳에 고인 듯 심각하게 부패하고 비윤리적이게 되었고, 개척지의 주민들은 자치권을 제한받으며 핍박받고 있었다.

결국 이는 군사적 충돌로, 개척 식민지의 대규모 연방 탈퇴로, 연방과 식민지 연합간의 제4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졌고, 연방은 해체된다. 연방이 해체되면서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이하였고, 끝없는 추락 속에서 600년간 죽어있던 극단주의가 마침내 부활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한 국가와 극단주의에 빠져버린 국가들의 대립, 각 국가들간의 이해관계 충돌, 심각한 내부총질로 긴장감이 고조되던 끝에 결국 상대론적 살상 미사일우주기지 자동 파괴 프로토콜이 무차별적으로 남용된 제5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위대한 인류 문명이 완전히 붕괴해버리고 만다. 상상도 할 수 없던, 개척자들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인류는 찬란한 문명의 기술을 모조리 상실하고, 극소수의 좋은 몇몇 행성에서 살아남은 0.0001%의 사람들, 90억명이 핵겨울, 프로토콜, 그리고 다른 인간과 싸우며 산업화 직후 수준으로 퇴보하게 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서로 단절된 각각의 행성들 속에서 또다시 생존을 향한 격투를 벌였다. 이러한 과정은 행성들이 핵겨울이 끝나고 정상적인 기후를 회복할 때까지, 다시금 문명이 회복되기까지 수백년간 지속되었다.

새천년이 옛천년으로 바뀌며, 인류 문명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고, 고립된 행성들간의 연결도 일부 재개되었다.

그리고 현재, 3190년대를 지나고 있는 인류는 과연 수많은 전쟁과 테러리즘, 끔찍하게 흩뿌려진 핏방울 속에서 다시금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옛날의 핏자국에서 과거의 교훈을 상기하고 새롭고 영원한, 찬란한 미래로 다시금 나아갈 것인가. 농경의 시작부터 산업화 이전까지. 산업화 이후부터 상호확증파괴까지. 상호확증파괴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제3의 세계를 살고있는 우리는 머잖아 알게 될 것이다.

카르다쇼프를 향하여

1. 세계관 허브문서 링크 카르다쇼프를 향하여

2. 세계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카르다쇼프를 향하여 는 1차 산업혁명기 당시에 일어난 녹빛 청기사 라는 인류의 대재앙 뒤, 생물공학과 지구공학이라는 두 학문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져 인류가 급격하게 카르다쇼프 척도 유형I 에 들어선 이후를 다루는 세계관이다.. 유형I에 들어선 인류는 여러 사건들울 기점으로 인류를 이루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이루게된 신낙원 이라는 사상이 인류 문명에게 미치게될 일들을 다룬다.

3. 세계관 배너(이미지, 가로가 길게, 제목이 있다면 가운데에 오도록, 가장자리에는 중요한 것은 배치하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