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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주요 국가】
【주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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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대전쟁으로 뒤바뀐 세상 위의 인류는 그 폐허 위에서 다시 한번 대전쟁을 벌일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을 바라보며 대전쟁에서 살아 남은 이들은 말했다.
<span style="font-size:12“ When Death Comes Once More, Will Humanity Be Able to Defeat It? ”
pt;">" 죽음이 다시 한번 다가올 때 인류는 그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가? "
개요
Leipay는 NorthFalls가 작업하고 있는 생화학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다. 1991년 이후 약 30년 동안 인류는 과거의 냉전에서 벗어났다고 여겼지만 그때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진보된 사회에 발맞춰 더욱 거대하고 위험한 문제로 부상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생산이 용이하고 지속 능력이 뛰어난 생화학 무기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전방에 배치되기에 이르렀고, 대전쟁 이후로 이 생화학 무기로 인해 무너진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핵무기 대신 화학 무기가 주력으로 사용되어 문명과 정부가 어느 정도 보존되어 있지만, 생존 범위가 제한되어 있고 그 범위가 더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충돌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