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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국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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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朝鮮國의國號에對해說明文書。
歷史
本來、朝鮮이라는名은朝鮮國史上最初의國家인檀君朝鮮에서由來하였는데、百濟가三國을統一한後、國의名을夫餘를經仒最終的으로朝鮮로改면서現在까지繼어지게된다。
아사달;朝鮮
朝鮮을 훈독으로 읽은 것이다. 현대 훈독으로 읽으면 '아침의들'이 된다.
조선;朝鮮
朝鮮을 음독으로 읽은 것이다. 보통 아사달을 한 글자로 표현할 때, 鮮을 '선'으로 읽는다.
過去의國號
夫餘
후백제가 국명을 부여로 잠시 바꾸지만 얼마 안가 칭제를 하며 국명을 아사달로 바꾸었다.
異卩國家들에서의名稱
애슈타르(Ashtar)
왕씨정권 시대에 아라비아 상인들을 통해 건너간 이름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아사달의 발음은 '아ㅅ더ㄹ'로 재구된다.
別稱
朝之國
한자로 朝之國이라 쓰고 '아침의 나라'라고 읽는다. 之 자를 빼고 朝國조국이라고도 쓴다.
朝鮮
朝鮮을 현대 훈독으로 읽은 것이다. '朝之鮮'로도 표기가 가능하다.
獩貃
아사달의 뿌리를 예맥으로 두고 아사달을 부르는 별칭이며, 이는 아사달의 민족을 예맥 민족이라고 부르는 데 영향을 주었다. 한인(韓人) 차별...
靑丘
海東
바다의 동쪽이라는 뜻으로 역사가 깊은 별칭이다.
城
아사달의 뿌리를 부여로 두고 볼 때 더 올라가서 부여의 조상격인 고리국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별칭이다. 현대 훈독으로 읽을 시 '골'이 되며 음독할 시 성...
槿花鄕
원래는 신라를 부르는 별칭이였으나, 대아사달제국 당시부터 관습상 국화이자 황실의 상징인 무궁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근화향'이라는 명칭도 다시 사용되기 시작됐다.
震旦
산스크리트어 '시나타나(cinitana)'의 음역으로 동쪽을 의미한다. 旦이 아침을 뜻하기 때문에 사랑받는 별칭이다. 旦을 檀으로 바꾸어 단군의 뜻을 표현하기도 한다.
Land of the Morning Calm
미국인 선교사가 朝鮮의 뜻을 잘 못 풀이하여 생긴 별칭이지만 현재는 사랑받는 명칭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