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국/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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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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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아사달국은 아사달국 국제에 따라 정교분리가 이루어진 세속국가이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이다.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종교 기념일이 전혀 없는데 이는 특정 종교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정교분리에 어긋난다는 이유 때문이다. 당장 아사달 국제 조항 중 국가는 종교에 일체의 특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는데 종교 기념일이 공휴일이 될 경우 국가에서 특정 종교에 특권을 주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역사적·문화적으로 무교와 불교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 길거리에서 쉽게 사찰과 신사를 찾을 수 있다.

宗敎別現況(종교별현황)

巫敎(무교)

 仔細자세內容내용무교 (아침의 나라) 文書문서參考참고하십시오。

무교는 불교를 흡수하면서 체계화되었기 때문에 아사달국에서 불교와 무교는 사실상 하나나 다름없는 상태이다. 즉, 인도에서 새로운 신들이 유입된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아사달 제국 시절에는 서양의 그리스도교를 모델로 하여 무교를 체계화하고 국가 사상으로 삼아 국민교육을 하였는데, 이렇게 아사달의 근대 민족주의에 알맞게 가공된 형태의 무교를 국가무교라 한다.

아사달인들 중에서는 무교를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사달인들은 무교의 관습이나 신념을 따르더라도 이를 종교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문화나 생활 풍습이라고 보기 때문이고, 다른 이유로는 패전 이전에 국가무교를 교육하면서 그리스도교 등 다른 종교들과 비교하여 신토의 우월성을 주장하기 위해 "무교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교육했기 때문이다.

아사달에서 정교분리와 관련해 정치적으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무교에 대한 정부, 정치인들의 취급이다. 현대 아사달은 국교가 없는 정교분리 국가라지만, 전통적으로 황제는 무교의 사상이나 교리와도 큰 관련을 맺으므로 아사달국 황실과 관련된 행사는 무교와 엮이게 마련이다. 나라에서 황실과 엮인 무교 행사를 벌이는데 이게 정교분리 위반이 아니냐는 것. 아울러 아사달국 정치인들, 특히 총리를 비롯한 내각 각료들의 정국 신사(靖國神祠) 참배 역시 아사달국 국제에서 규정한 정교분리에 위배된다는 주장도 자주 이슈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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