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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마르키시오
Alessandro Marchisio
국적 계열 이탈리아 이탈리아
성별
나이 45세2073년 기준[1]
키/체중 183cm/83kg
출생일 2028.07.21
출생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토리노
소속 크라이시스 안티데시스 파견 편성팀
센트럼 해방 전선 안티데시스 서클
직업 조달업체 직원
가족 관계 배우자 앨런 마르키시오
아리나 라니에리
등장 작품 오펜시브:업라이징
오펜시브:마지노선언급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46세
원인 ???
장소 및 날짜 2074.??.?? ??:??
센트럼 연방, ???, ???
(오펜시브:마지노선/???)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크라이시스/센트럼 해방 전선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코퍼 러스트.

상세

적갈색의 바버컷 헤어스타일에 청색의 눈을 가진 남성 대원이다. 안티데시스 서클의 멤버이자 크라이시스 대원으로, 꽤나 깔끔하게 정돈된 용모를 갖추고 있으며 흔히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배우처럼 각색있고 한 미모 하는 듯 잘생겼다고 한다. 엘마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엘마의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안티데시스 서클 내에서 공작, 첩보를 위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물류 조달 업체의 직원으로 위장해 스파이로 활동해가고 있으며, 오랜 시간을 스파이로 위장하기 위해 오랫 동안 인간 관계에 대한 것, 심리학, 그리고 연기를 연습했다고 한다. 가끔씩 실험으로 아군에게도 그 연기를 해보기도 하는데 어떨 때는 알렉산드로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속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위장 뿐만이 아니라 자기만의 격투 기술을 만들어 놓을 정도로 전투 능력이나 센스도 좋아서 안티데시스 저항군은 물론이고 크라이시스 대원들 내에서도 꽤나 높은 입지의 베테랑으로 손꼽힌다.[2] 안티데시스 저항군 내에서는 토드와 같이 주요 헤드로 자리 잡아 높은 입지를 자랑하기도 한다.

언어 구사 능력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시작으로 영국 주위의 국가들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완벽하지 않다. 그중에서 영어는 특이하게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를 구분하여 구사할 수 있다.

성격

항상 차분하며 올곧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크라이시스 대원들이나 안티데시스 저항군 소속원 내에서는 '신사적인 인물'이라고 불리고 있다. 알렉산드로는 항상 조곤조곤하고 고요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말투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동료들에게도 항상 부드럽고 온화하게 다룰 줄 안다, 또한 이 외에도 꽤나 성실하고 계획적이며, 일처리 속도와 정확도도 빨라 사소한 일이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줄 안다.

또한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며 그것은 기본적으로 대화에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사람과의 대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항상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에는 최소한 5번은 더 생각하고 말한다고 한다. 자신의 발언에 항상 신경쓰며, 자신이 지금 어떤 말을 하는 지 한 번 되새기며 말한다. 그 정도로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울이며 상대와 대화하며 사람들간의 관계를 유지해나간다.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듯이, 당연하게도 동료애가 매우 지극하다. 항상 동료와 어떤 조건으로 갈등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서슴치 않고 동료를 택하며, 동료를 절대 버리지 않겠다는 신념 하나로 움직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의 어깨에는 한 때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뛰어들었다가 입은 총상이 있으며, 이 총상을 자신에게 주는 훈장과 같이 여기고 있다.

인물관계

크라이시스

  • 엘마 브리엠 아론도티르
    엘마를 구조하고 안티데시스 서클로 대려와 보살펴주며 엘마의 간절한 부탁에 제자로 받아들이며 가르쳤던 스승과 제자의 관계.

센트럼 해방 전선

  • ???
    ???

행적

과거

이탈리아 피에몬테 토리노의 한 마을에서 태어난 알렉산드로는 아버지인 앨런 마르키시오와 둘이서 함께 살아왔다. 그의 아버지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신사'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차분하고 고요하며 정말 신사적인 인물이었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 3차세계대전을 겪으며 전쟁에 휩쓸려 피난만이 일상이었고,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는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타인을 도우며 살아왔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알렉산드로는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품으며 주민들을 도우며 살아갔다.

마르키시오 부자는 전쟁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으나 핵전쟁으로 인해 더 이상 이탈리아에서도 살 수 없게 되어 센트럼 연방 메세니티 주로 피난와 정착하게 된다. 그는 집에서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사회에 조금씩 안착해 나가기 시작했고, 그는 어릴 적에 전쟁으로 미처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새, 알렉산드로는 26세가 되었고, 항상 신사적인 자세를 가르치던 아버지를 따라 그의 말을 새겨들으며 모두에게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모습이 되어갔다.

알렉산드로는 취미 생활로 격투기와 같은 운동을 배우며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고, 여러 가지의 격투기를 끊임 없이 배우기 시작했다. 후 어는 날, 크라이시스에서는 알렉산드로의 심성과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대원 적합자로서 스카웃을 제의하게 되는데, 제의가 들어오자 그는 잠깐의 고민을 가지게 된다. 이에 아버지와 함께 고민을 나누게 되는 데, 이 헌신으로 모두가 웃을 수가 있다면 희생할 가치는 충분하다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결심한 듯,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게 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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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업라이징

(시나리오 작성 예정)

오펜시브:마지노선

(시나리오 작성 예정)

전투능력

알렉산드로는 수많은 격투기를 배우며 숙달하고, 각종 무술을 믹스해가며 마치 스스로의 스타일을 만들 정도로 육탄전에 능하다. 신속하고 확실한 제압과 암살 능력, 타격기라면 타격기, 관절기라면 관절기, 왠만한 격투기 기술에 관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왔으며 이에 따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격투 기술을 만들어낼 정도로 능하다. 크라이시스 대원들 내에서는 기술과 백병전 면에서는 꽤나 탑에 속하며, 기술면에서는 안티데시스 저항군 내에선 그를 확실하게 따라올만한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인물 자체가 불살주의가 매우 강해서 살인은 왠만하면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순식간에 적에게 달려들어 한 순간에 급소를 노려 제압한다. 사실 어떻게 보면 상대가 저항할 틈도 주지 않고 일격에 제압하거나 무력화하는 것이 죽이는 것보다 더욱 더 정교하고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고난이도 기술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맥 페이지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불살주의는 아니라 정말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앗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킬카운트
오펜시브
???회 ??? 승/패/무 ??? O/X
?전 ?승 ?패 ?무 승률 약 ??%

어록

트리비아

  • 생각보다 테크충이다. 기계를 좋아한다.
  1. 오펜시브:업라이징(2073년)-45세
  2. 엘마가 구사하는 전투 기술은 대다수 알렉산드로에게서 배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