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어소 국회의사당 내부

개요

월본은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국가원수로 국황이 존재하나 실권을 행사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국정을 실제로 전담하는 것은 정부수반인 내각총리대신이다. 국회의사당은 300석 규모의 단원이며, 3개월마다 총선거를 통해 의원을 국민들이 선출하고 의원 중에서 내각총리대신 및 국무위원을 선출한다. 사판원은 독립적인 판관들로 구성되어 있는 사법부이다.

국황

국황이 군주로 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징국황제가 적용된 헌법상 국황은 월본국의 국가원수라는 상징일뿐 어떠한 지위를 가지지 않는다. 다만 이러한 중립적 특성으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를 맡기도 한다.

삼권

입법

행정

월본의 국가행정조직
내각부 총무성 법무성 외무성
궁내청 공안위원회 금융청 공정거래위원회 소방청 경찰청 분쟁조정위원회 보훈청 체신청 공안심사위원회 출입국관리청 공안조사청
재무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
국세청 통계청 문화청 스포츠청 근로노동청 질병관리청 의약품청 특허청 중소기업청
국토교통성 방위성
관광청 기상청 해상보안청 방위장비청 병무청

사법

정당

국회의사당 월본 국회의사당 원내정당
국회의장 : 미라이
부의장 : 황교안
원내여당 - 238석 (79%) 원내야당 - 62석 (21‬%)
정수 : 300석 | 결원 : 0석
※ 현재 여당은 이며, 나머지는 야당이다.

선거

지방자치제

사건사고

  • 월본-하나국 디자인 분쟁 - 2019년 11월 월본하나국간 글양식 등 디자인을 두고 "표절" 의혹 등 분쟁을 겪어 당시 월본민주당의 두 축이던 민주우와 한성훈이 결별했고 민주우 총리가 사퇴한 사건이다.
  • 2021년 1월 월본 정국 - 2021년 1월 우렉시트 이후 일어난 월본의 정국. 정국 주도권을 두고 가야계 인물들과 월본인들 간의 충돌이 발생한 사건이다. 1월 26일 종결되었다.

수호화문 월본 관련 문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