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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우스 연방상·하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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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연방상원 220.06 ~
제40대 연방의회 220.06 ~
제2차 프랑수아 이클루아 내각
220.06 ~
여당

이클리우스 민주당
127석·316석

이클리우스 진보당
18석·74석

이클리우스 사회당
17석·20석

이클리우스 노동당
12석·10석

농민사회민주당
1석·9석
신임과 보완

중도당
13석·40석

이클리우스 개혁당
25석·36석

이클리우스 자유당
16석·18석

신성인민당
8석·9석

녹사련-해적민주당
1석·7석
야당

보수당
59석·165석

이클리우스 국민당
13석·12석

이클리우스 공산당
1석·1석

신자유클럽
0석·1석

케이에튼 지역당
0석·1석
무소속 5석·22석
재적 316석·741석
이클리우스 공산당
Icliusian Communist Party
약칭
ICP
표어
Workers of the world, unite!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창당일
149년 11월 (국제단위시 기준 1949년 11월 7일)
전신
이클리우스 사회당 (개별 합류)
이클리우스 노동당 (개별 합류)
해산일
164년 8월 (국제단위시 기준 1964년 8월 20일, 불법화)
중앙 당사
이클리우스 이클리우스 시티 중앙구
이념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내부 계파:
브렌드리크주의
리비오주의
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
마르크스주의적 여성주의
변화 가속론
생태주의
민주사회주의
스펙트럼
좌파 ~ 극좌
최고서기장
윌리엄 젤렌스
부서기장
샤를 알랑크
사무총장
조시 길란
위탁위원장
리처드 존슨
연방상원
1석 / 316석 (0.32%)
연방하원
1석 / 741석 (0.13%)
연방주지사
0석 / 30석 (0%)
지역의장
2석 / 180석 (1.11%)
지역의원
37석 / 2764석 (1.34%)
이세계 의회
0석 / 2200석 (0%)
이클리우시아 의회
0석 / 0석 (0%)
당색
공산당 빨강 (#9B000F)
국제 조직
공산당-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이세계 의회 소속 교섭단체)
학생 조직
학생혁명전선
청년 조직
청년혁명전선
여성 조직
여성혁명전선
정책 연구소
노동자혁명연구원
홈페이지

이클리우스 공산당(Icliusian Communist Party, ICP)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공산주의 정당이다. 현재 공산당-사회주의 인터내셔널에 속해 있고, 이세계 의회에서는 이세계 공산주의 연합의 회원이다. 약칭은 ICP이다.

149년 11월 이클리우스 사회당의 좌파 성향 계파이자 당권파였던 사회주의 포럼이클리우스 노동당의 극좌파 계열 대부분이 탈당하고, 새로운 공산주의 정당을 목적으로 창당하였다. 창당 당시에는 현재처럼 극좌파 성격을 띄는지라 이클리우스 민주당은 물론이고 이클리우스 보수당 등의 대형 정당들은 물론 중견, 소수 정당들에게도 견제를 받았고, 150년대부터 마르크스-레닌주의 뿐만 아니라 올렉산드르 리비오에 의해 발표된 리비오주의게오르기 브렌드리크브렌드리크주의, 트로츠키주의, 마오주의, 민주사회주의 등의 다양한 이념이 유입되면서 현재까지도 좌파에서 극좌 성향을 띄었다. 하지만 클라이드 딜런의 강력한 반공 정책으로 인하여 164년 8월 공산당이 불법화되고, 공산당의 불법화에 반발한 사람들은 자발적인 탈당을 기점으로 수많은 파생 공산당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불법화된 공산당을 중앙 공산당(Communist Party Center)이라 부르고 파생 공산당들을 신생 공산당(Communist Party Rebirth)이라 부르고 있다.

이후 180년대를 넘어서면서 192년 5월 마이클 페터 내각에 의해 합법화되었고, 파생 공산당들도 점차 합법화가 이뤄지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될 수 있었다. 현재 ICP는 영향력이 그나마 남아있어 선거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의석 확보와 조직력 확장에 앞장서고 있지만, 파생 공산당들은 지지율이 1%에 못 미치고 있는 상태이다.

계파

이클리우스 공산당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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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파 · 생태주의 브렌드리크·민주사회주의 카르치아 사회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 리비오주의·스탈린주의
변화와 혁명 공산당 무당파 연합 통일사회주의운동 프롤레타리아 민주전선 혁명적 트로츠키주의자 협의회 3세기 사회주의 연합
여성, 자연, 자유 민주노동정책연대 전진하는 사회주의
  • 프롤레타리아 민주전선(Democratic Front of Proletariat)은 공산당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계파로, 동시에 마르크스-레닌주의 성향을 띄는 당권파이다. 창당 당시 노동당 내 극좌파 내지는 마르크스-레닌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노동운동가들과 정치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하였으며 당시 명칭은 프롤레타리아 전선(Proletariat Front)이었으나, 190년대 이후 PF가 폭력적 계급 투쟁에서 민주적 의회 투쟁으로 노선을 바꿈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되었으며 당수 선거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는 등 가장 오래 집권한 계파로 불린다. 경제적으로 레닌의 신경제정책을 모델로 하여 사유 재산 보호, 외국 자본 허용 등 시장경제를 부분적으로 받아들이되 국유화와 생산 할당량 제도를 받아들아자는 사회주의 시장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포르노, 성매매, 마약 불법화는 물론이고 신성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분쇄시켜야 하는 등 상대적으로 반자유주의-국가무신론적인 이념이 강하다. 또 군주제와 공화제, 양원제, 연방제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노동자, 농민, 공산당 당원들로 구성된 단일 의회 또한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 혁명적 트로츠키주의자 협의회(Revolutionary Trotskyist Council)는 트로츠키주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중견 계파임에도 공산당 내에서 최근 계급 투쟁에 소극적인 당권파를 비판하는 쪽으로 경쟁 중이며, 추가로 내각과 여당을 퇴보한 자본, 관료주의 세력이라 비판하고 있기에 이들을 몰아낸 후 혁명적 투쟁을 통한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RTC는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동시에 관료주의를 거부하는 이념으로 촤근 들어 반정부 시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 정부의 강경 진압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는가 하면, 국내 외 소형 트로츠키주의 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이하게도 RTC는 3~40대의 장년 세대들의 지지를 받지만 최근 청년층의 결집을 위해 청년 인터내셔널(Youth International)이란 자체 청년 조직을 결성하여 세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 민주노동정책연대(Democratic Labour Policy Alliance)는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공산당 합법화 이후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주도하여 혁신적인 민주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이 주도한 국가에서의 점진적인 혁명을 추구하고 있다. 물론 복지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복지국가적 민주사회주의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
  • 변화와 혁명(Change and Revolution)은 브렌드리크주의와 신좌파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공산당 내에 신좌파, 브렌드리크주의 성향이 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신좌파 계열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직 당시와 비교하면 진보색은 뚜렷해진 반면 좌파색은 옅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는지 공산당 우파라 불릴 정도인데, 당장 초기만 해도 CR을 브렌드리크주의자들이 주도하였기에 좌파 성향이 강했고 한때 PF, RTC와 함께 3대 계파로 불렸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거 CR을 주도했던 브렌드리크주의자들은 대부분 CPNU로 이탈하거나 혹은 공산당에서 탈당해서 위축된 상태이다. 현재 전체의 90%가 신좌파 계열, 10%는 브렌드리크주의 잔류파로 사회자유주의 성향이 있다보니 진보적인 색채를 띄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브렌드리크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지 브렌드리크 경제학을 따르고 있다.
  • 3세기 사회주의 연합(3rd Socialist Union)은 리비오주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이미 지구에서 남미 생활을 한 적이 있는 올렉산드르 리비오에 의해 조직되었으며 남미의 21세기 사회주의와 볼리바르주의, 차베스주의를 기반으로 포퓰리즘적 복지국가 건설, 이세계 애국주의 교육, 민중민주주의 사상, 국유화와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실용적 공산주의(Pragmatic communism)의 성립 등을 추구하고 있다. 3SU는 남미 사회주의를 모델로 하여 사회주의 경제대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 내각이 반사회주의, 비실효적 복지를 추구한다며 비판하고 있어 반정부 성향이 강하다.
  • 여성, 자연, 자유(Woman, Nature, Freedom)는 생태주의,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WNF는 공식적으로 여성 해방과 혁명적 생태주의(Revolutionary ecologism)을 지향하며, 자본주의 타파와 화석 연료, 마법 무기의 근절을 위해 투쟁한다고 자처하며, WNF의 활동만 해도 공산당 중에서 RTC보다 강하다고 할 정도로 과격하다. 심지어는 WNF 소속 당원들이 시위를 벌이다 래디컬 페미니즘 단체와 충돌하여 폭력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으며 이 외에도 극렬 환경단체들과 환경 파괴 반대를 위해 교류를 맺고 있다.
  • 전진하는 사회주의(Socialism Forward)는 가속주의, 스탈린주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가속주의적 사회주의 국가를 이룩해야 한다는 당론을 채택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 이론과 가속주의 경제를 혼합한 가속경제(Accelerative economy)를 자체적으로 내걸고 있다. SF는 일국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노선부터 가속공산주의까지 노선이 넓은데, 극단사색사상에 가까운 가속공산주의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가속경제를 경제 이념으로 내세우지만 스탈린주의 노선을 따르는 것에 가깝다.
  • 통일사회주의운동(Unified Socialist Movement)은 비스탈린-트로츠키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소형 계파인데도 이들은 카르치아식 사회주의 국가를 지향하지만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와 트로츠키의 폭력적 혁명을 비판하고, 공산당 내에서도 스탈린이나 트로츠키를 신봉하는 자들로 인해서 점차 과격해지고 있다며 비판하기도 한 계파다 보니 타 계파들의 주의를 받고 있다.
  • 공산당 무당파 연합(Communist Party Nonpartisan Union)은 브렌드리크주의 성향의 계파로 비당권파이다. 초창기에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사회주의일 뿐, 일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소수 당원들이 주도한 비주류 계파에 불과했으나, CR에서 이탈한 브렌드리크주의자들이 대거 넘어오면서 브렌드리크주의의 노선을 띄기 시작했으며 물론 경제적으로 브렌드리크 경제학에 따른 사회적 복지를 추구하고, 사회적으로는 마르크스주의적 혁명을 통한 개방적 노선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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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우스의 정당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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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 3세기 사회주의당, ● 이클리우스 공산당(1석 · 1석), ● 이클리우스 공산당 (괼렌도르프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레닌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르크스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르크스-레닌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마오-스탈린주의), ● 이클리우스 공산당 (신좌파-브렌드리크주의), ● 반자본주의당, ● 혁명투쟁당
진보·좌파 ● 이클리우스 노동당(12석 · 10석), ● 농민사회민주당(1석 · 9석), ● 녹색사회연합-해적민주당(1석 · 9석), ● 민주대중당, ● 이클리우스 사회당(17석 · 20석), ● 사회정의를 위한 포럼, ● 여성/자유, ● 전진200, ● 이클리우스 진보당(18석 · 74석)
자유주의 ● 국가개혁의 길, ● 이클리우스 민주당(127석 · 316석), ● 이클리우스 자유당(16석 · 18석)
중도주의 ● 이클리우스 개혁당(25석 · 36석), ● 개혁 4.0, ● 농민신당, ● 이클리우스 민중당, ● 인민의 창, ● 중도당(13석 · 40석)
보수·우파 ● 녹색자유당, ● 이클리우스 독립당, ● 변혁전선, ● 이클리우스 보수당(59석 · 165석), ● 순수행복당, ● 신자유클럽(0석 · 1석), ● 이클리우스 자유인민당
극우 ● 국가보호당, ● 이클리우스 국민당(13석 · 12석), ● 국민경제당, ● 국제통일당, ● 대안과 연대 이클리우시아, ● 대이클리우시아당, ● 이클리우스 방위당, ● 이세계인의 정체성, ● 인민 포퓰리즘 - 엘리트를 거부하는 당, ● 정의, ● 흑백색 운동당
단일쟁점 ● 200%, ● 글레마인당, ● 기본소득당, ● 더 많은 제도를 원하는 당, ● 마법신세대당, ● 이클리우스 문화예술당, ● 반권위주의당, ● 생태신당, ● 소수마법계당, ● 우리 문물을 지키자, ● 유권자연대, ● 이클리우시아의 퇴행을 반대하는 애국자당, ● 평화희망당, ● 혁신개발당
종교 ● 기독가족생명당, ● 기독진리당, ● 이클리우스 신성인민당(8석 · 9석), ● 하나님과 자유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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