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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Party of Icliusia | |
PPI | |
Forward Progressive 전진하는 진보 | |
185년 4월 (국제단위시 기준 1985년 4월 1일) | |
이클리우스 사회당 (개별 합류) 이클리우스 연대당 | |
이클리우스 이클리우스 시티 동구 | |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좌익대중주의 민주사회주의 자유지상주의 여성주의 반핵 운동 | |
좌익 | |
데이비드 베이커 | |
케빈 트래비스 | |
케인 스콜라 | |
제럴드 맥코너 | |
18석 / 316석 (5.70%) | |
74석 / 741석 (9.99%) | |
2석 / 30석 (6.67%) | |
21석 / 180석 (11.67%) | |
310석 / 2764석 (11.22%) | |
0석 / 2200석 (0%) | |
0석 / 0석 (0%) | |
진보당 보라 (#7D07C6) | |
이세계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이세계 의회 소속 교섭단체) | |
민주진보선거연대 | |
청년진보당 | |
성소수자를 위한 연대 | |
여성엘프행동 | |
프로그레시브 액션 | |
이클리우스 진보당(Progressive Party of Icliusia, PPI)는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현재 이세계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에 소속되어 있고, 이세계 의회에서는 이세계 좌파-녹색연합의 회원이다. 이클루아 내각의 연립 정당으로 제1·2차 모두 연립 내각을 구성했다.
185년 4월 창당되었으며, 소수자 인권 신장을 주장하는 연대당과 사회당 출신 진보주의 계열이 합당하며 출범하였다. 창당 초기에는 그렇다만한 존재감이 있었으나 10석에 불과한 군소정당에 불과했는데 19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지지율이 점차 올라가며 제3당으로 부상하였다. 여기에 사회 개혁과 소수자 인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사회당이나 민주당의 진보층을 어느 정도 흡수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며, 200년대 들어서 생태 운동, 여성주의, 장애인 및 성소수자 인권 외에도 권위주의 타파와 정치 개혁 등을 당론으로 내걸면서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215년부터 정치적 올바름이 당 내에서 대두되며 강성 PC,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이 진보당에 유입되면서 기존 지지층이 빠져나가 지지율이 점차 감소하였고 여기에 220년 취임한 데이비드 베이커 당수의 리더십이 도마에 오르며 악재가 터지는 마당에, 이클루아 내각의 무지개 내각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들이 내각 참여를 거부하기까지, 당 역사상 최악의 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베이커 당수는 221년 3월부터 강성 PC,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을 점점 밀어내며 예전의 모습으로 되찾으려 하고 있으나, 비PC-RF로 대표되는 비당권파, 당권파인 중도파, 친PC-RF 계열 간의 삼자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