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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계 각국의 모든 종교, 그리고 신화와 전설을 포괄하여 설명한다. 궁극적으로는 창작의 영역에 들어서서, 새로운 가공의 종교를 탄생시키는데 이바지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각 문단별로, 최하단에는 총정리한 표를 기재하였다.

종교사

원시 종교

우리는 세상을 과학으로 이해한다. 해는 왜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는지, 달의 모양은 왜 매일 밤마다 가지각색인지, 나뭇잎은 왜 초록색인지 따위의 이유들을 배움을 통해 습득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한순간에 얻은 지식은 결코 아니다. 인류는 알아내기 위해 끝없이 몸부림치는 존재이기에 현재 우리의 삶이 가능해졌다. 문자조차 제대로 없던 초기 인류 또한 다를 바는 없다. 지금 보자면 미숙하고 비논리적이지만, 그들 나름대로 세상을 이해하고자 애쓴 결과가 바로 신화와 전설인 것이다. 그리고 신화와 전설은 원시 종교의 동력이 되었다.

가장 원시적인 종교를 향하여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애니미즘이라는 큰 틀로 묶을 수 있다. 애니미즘에서 시작되어, 신과의 소통 유무나 방식에 따라 샤머니즘토테미즘 그리고 종교로서는 익숙치 않을지도 모를 페티시즘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아래의 표를 통해 이들의 차이를 알아보자.

원시 종교의 교리
애니미즘
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다.
신과 더 쉽게 소통하고 싶다! 소통?은 잘 모르겠고…
이거 좀 끌리는데?
특별한 사람
통해서라면?
특별한 사물
통해서라면?
샤머니즘
샤먼을 통해
신과 소통하자!
토테미즘
토템을 통해
신과 소통하자!
페티시즘
나는 차라리
이 사물을 섬길래.


극도로 원시적인 종교는 어느 한 체계만을 가진 경우도 많았으나, 점차 복합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집단 간 충돌이 숱하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류의 종교사를 통해서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인도유럽계의 원시 종교

기존의 역사학에서는 수렵채집사회에서 초기농경사회로 넘어가기도 전이라고만 여겨졌던 기원전 96세기 경을 전후하여, 아나톨리아 반도에서는 카라한 테페나 괴베클리 테페 등지에서 대규모의 성역이 건설되었다. 이곳의 고대인들은, 얼굴 부분만 조각되지 않은 T자형의 돌기둥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짐승의 형상을 새겨 신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그들은 석조 토템을 만들면서 신들이 소중한 사람의 영혼을 지켜주길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개중에는 독수리 형상이 자주 발견되어,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인식했을 가능성 또한 시사한다.

근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기원전 96세기 경의 고대인들이 어디서 이런 조직력을 가지게 된 것일까? 보통 기존의 역사학에서는 농경을 통해 먹고 살 문제가 해결되자 종교와 예술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설명하였다.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가설에서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세웠다. 종교 때문에 사람이 모였고, 급증한 노동력으로 성역을 건설했으며, 모두를 먹여 살릴 필요가 생기자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기 쉬운 농경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졌다는 것! 이 가설이 증명만 된다면, 완전히 전면에 맞서는 반례가 나타난 셈이다.

괴베클리 테페를 연구한 결과, 초기 인류는 기껏 만든 돌기둥을 덮고 다시 만들어 세우는 과정을 반복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세밀한 묘사가 없어져갔다. 필자의 독자적인 주장이지만, 그 또한 종교적인 이유가 있었다거나 혹은 기복신앙에 따라붙은 실망감이 아니었을까? 결국 기원전 80세기 경에 초기 인류는 괴베클리 테페를 버렸고, 아나톨리아 원시 신앙은 몰락하였다.

한편, 흑해 인근 쿠르간 지역의 유목민족 즉 기원전 45세기 경의 원시 인도유럽인들은 원시 인도유럽 신화를 만들어냈다. 여기서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발트 신화·슬라브 신화·게르만 신화·아나톨리아 신화·베다 신화·이란 신화 등의 무수한 아종이 뻗어나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괴페클리 테페를 건설한 아나톨리아 반도 초기 인류는 여러 방향으로 퍼져나가다가, 지중해를 건너고 유럽을 넘어 비로소 기원전 40세기 경 브리튼 섬에 당도하였다. 이들의 후손은 몹시 좋은 터를 발견하였는데, 자신들이 이주하기도 한참 전인 기원전 80세기 경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들은 여즉 거석숭배 풍습을 버리지 않았는지, 몇 천 년을 들여 스톤헨지를 건설했으며 천문학적인 요소도 함뿍 더했다. 그렇게 현재 우리가 아는 모습을 이룬 것은 기원전 20세기 경이었다.

스톤헨지의 완공을 즈음해서 새로운 신앙이 태동했다. 스톤헨지를 신성시하고 제사를 집행하는 이들이 나타난 것이다. 그 정체는 바로 고대 켈트 신앙, 즉 드루이드를 필두로 한 종교였다. 믿는 신이 통일되지 않아 내부에서도 각기 다른 의견이 난립했지만, 분명한 것은 모두 자연친화적이었다. 드루이드는 박학다식한 고위 지식인이었고 왕마저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는데, 드루이드들이 그만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양성 과정에서 아예 별도의 직업인 바드(시인)와 오바테(사제)의 기초과정을 모두 수료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인력인만큼 사람들의 삶 구석구석에 녹아있던 드루이드들은 결국 모든 켈트인의 존경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드루이드들은 로마가 브리튼을 정복할 때조차 크게 활약하여, 로마의 눈엣가시로 단단히 박히고야 말았다. 결국 기원전 1세기 브리튼 섬은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의 침공으로 멸망하고 기독교가 마구 전파되었다. 5세기에는 앵글로색슨족에게 학살까지 당하면서 세가 확 줄어버렸고 7세기에는 웨일스와 아일랜드에서 겨우 명맥을 이어나갔다.

기원전 20세기 경 원시 인도유럽인 중의 한 일파는 남으로, 남으로 갔다. 그렇게 "아리아인"들은 현재의 이란과 인도에 도달했다. 특히 인도에서는 원시 인도유럽 신화에서 발전한 베다 신화가 탄생하였으며, 아리아인은 토착민 드라비다인을 지배하면서 사제 계급인 브라만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차별적인 계급 제도가 발생하였다. 이 놀랍고 거대한 움직임은, 세상에서 신이 가장 많은 희대의 종교가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아프리카계의 원시 종교

아나톨리아 원시 신앙이 저물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아주 유명한 강에서 중요한 움직임이 있었다. 기원전 75세기 경에는 이 강의 상류에서, 기원전 60세기 경에는 이 강의 하류에서 각기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 정체는 바로 나일 강! 즉, 다시 말하자면 이집트 문명의 초석인 상·하 이집트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다. 수많은 민족이 자신들의 고유한 원시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신으로 만들고는 하였다. 예컨대 매·자칼·악어·따오기·고양이 등등의 단어를 듣는다면 대표적인 이미지가 단박에 떠오를 것이다.

기원전 3150년에는 드디어 이집트 초기 왕조가 세워졌다. 통일 왕조가 세워지면서 셀 수도 없던 신격과 신화가 하나의 이름 아래에 뭉쳤으며, 비로소 이집트 신화가 정립되기 시작하였다. 사막과 바다로 둘러싸인 왕국은 적을 막기에 딱 좋아 평화로움이 오래 지속되었으며, 따라서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생각해 볼 여유도 넘쳤다. 무덤을 공들여 짓기 시작했고, 철학적인 사색에 빠지기도 했다.

서아시아계의 원시 종교

흑해와 아나톨리아 반도로부터 남쪽으로 더 나아가면 등장하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서는, 기원전 65세기 경부터 살아왔던 독자적인 민족들이 기원전 37세기 경에 이르러 인류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세웠다. 이들은 셈족의 일파로써, 수메르 신화를 중심으로 한 고대 셈족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상술한 원시 인도유럽 신화와 같은 맥락으로,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는 아카드 신화·아시리아 신화·바빌로니아 신화가 뒤이어 등장했다. 영향력도 컸는데, 같은 셈족의 히타이트 신화·가나안 신화·히브리 신화·아랍 신화는 물론, 심지어는 그리스로마 신화·이란 신화에까지 흔적이 묻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동아시아계의 원시 종교

한편, 기원전 7세기 경 고대 그리스에서는 폴리스들이 건설되었고, 흑해 인근의 폴리스에서는 우크라이나 초원 지대로부터 온 세계 최초의 기마 민족 스키타이와 접촉하였다. 그들은 보스포루스 왕국을 세웠고, 왕국은 기원전 438년부터 기원후 370년까지, 약 800여 년을 존속하였다. 그리스는 스키타이의 이미지로부터 켄타우로스를 창조해냈고, 스키타이는 그리스로부터 금속 세공 기술을 배웠다. 샤카와 흉노를 거쳐 오르도스 일대를 찬란하게 장식할 황금 문화가 꽃피기 시작한 것이다.

스키타이의 문화는 초창기 흉노 연맹을 포함한 북방 유목민족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고대 몽골의 성스러운 상징물들은 황금 유물로 남았다. 흉노의 군주인 탱리고도선우의 황금 왕관 꼭대기에는 새 한 마리가 앉아 있었고, 허리띠에는 용이 구불거렸으며, 눈표범과 늑대가 그들의 용맹을 상징했다. 이렇게 구성된 텡그리 신앙은 점점 영향력을 넓혀 갔으며, 동아시아계 종교들의 뿌리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원시 종교의 종류 총정리

원시 종교의 종류
명칭 계통 경전 시설 교역자
아나톨리아
원시 신앙
토템 ? 카라한 테페
괴베클리 테페
?
고대 이집트
종교
샤먼
토템
동명의
신화
신전 파라오
신관
셈족
원시 신앙
샤먼
토템
동명의
신화
신전 신관
인도유럽
원시 신앙
샤먼 동명의
신화
신전 신관
켈트 신앙 샤먼 동명의
신화
스톤헨지 드루이드
브라만교 샤먼 베다
신화
사원 구루
스키타이
황금 신앙
페티시 ? ? ?
텡그리 신앙 샤먼
토템
몽골
신화
성산 텝 텡그리

인도유럽계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

이란에서 기원한 종교

유럽에서 기원한 종교

인도유럽계 종교 총정리

인도유럽계 종교
명칭 계통 경전 시설 교역자
힌두교 인도 베다
심의서
범가
사원 구루
야지디교 이란
계시록
흑서
사원
영묘
대족장
조로아스터교 이란 아베
스타
사원 사제
불교 인도 각종
불경
사찰 승려
자이나교 인도 41경
……
사원 승려
부파 불교 불교 경율론 사찰 승려
상좌부 불교 부파 경율론 사찰 승려
마니교 배화
복합적
아베
스타
사원 사제
마즈다크교 배화 아베
스타
사원 사제
대승 불교 불교 각종
불경
사찰 승려
교종 대승 각종
불경
사찰 승려
선종 대승
각종
불경
사찰 승려
정토교 대승 정토
삼부경
사찰 승려
밀교 대승 각종
불경
사찰 승려
뵌교 샤먼
밀교
티베트
신화
? 박수무당
티베트 불교 밀교 각종
불경
사찰 승려
시크교 인도 그란트
사히브
사원 구루

서아시아계

유대교 계열의 종교

기독교 계열의 종교

이슬람 계열의 종교

이외 독자적인 종교

서아시아계 종교 총정리

서아시아계 종교
명칭 계통 경전 시설 교역자
유대교 타낙
탈무드
성전
회당
제사장
랍비
만다야교
영지
아담서
기도문
요한서
사원 제사장
기독교 성경 다양함 다양함
천주교 기독교
양성론
성경 성당 주교
신부
경교 기독교
합성론
성경 성당 주교
신부
오리엔트
정교회
기독교
합성론
성경 성당 주교
신부
이슬람 쿠란
하디스
모스크 법학자
법관
카와리지 이슬람 쿠란
하디스
성원 법학자
법관
순니 이슬람 쿠란
하디스
성원 이맘
법학자
법관
쉬아 이슬람 쿠란
하디스
성원 법학자
법관
정교회 기독교
양성론
성경 성당 주교
신부
드루즈교 지혜의
서간
기도원
사당
대족장
개신교 기독교
양성론
성경 교회 목사
성공회 개신교 성경 성당 주교
신부
바브교 생명책 사원 관문
대리인
바하이
신앙

복합적
지성서
……
사원 인도자

동아시아계

기원전 20세기 경, 북방 유목민족은 각지로 퍼져나가면서 토착민들과 접촉하게 되었다. 그들은 청동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신석기 수준에 머무르던 토착민에 대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텡그리 신앙을 전파하였고, 토착민을 흡수하면서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한민족이며, 단군 신화에 이러한 사실이 오롯이 담겨있다. 천신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이끄는 집단과, 곰 토템과 호랑이 토템을 가진 토착민 사이의 교류가 일어났으며 결과적으로 북방 민족과 곰 토템 부족이 융합하였던 것이다. 또한 새로운 공동체의 종교지도자는, 텡그리의 영향으로 "단군"이라 칭하게 되었다.

한민족의 샤머니즘은 삼한 지역에까지 영향을 끼쳤으며, 텡그리 신앙과 마찬가지로 새를 숭상하였다. 그 증거로는 건국 신화에서 즐겨 쓰인 난생 신화소와, 새의 형상을 본뜬 솟대 등이 있다. 고구려에서는 삼족오를 영험하게 여겼고, 신라의 금관에는 나뭇가지에 앉은 새의 형상이 나타난다. 특히 신라의 황금 유물은 스키타이와 놀라울 수준으로 닮아 있어 주목할 만하다.

기원전 10세기 경,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의 대규모 이주가 발생했으며 토착민인 조몬인들을 밀어내고 야요이 시대가 열렸다. 연구 결과, 새 모양의 조각품이나 솟대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출입문을 발견했는데 이는 종교적인 부분에서도 짙게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특히 후자의 출입문은 현재에도 신토의 상징인 "토리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한다.

일본 신화의 발생과 정립 과정에서, 최고 신격 즉 창조신에 해당하는 코토아마츠카미 5명이 나타났으며 아마테라스 이전의 주신인 카타미무스비도 여기에 속했다. 그는 역시나 새와 관련이 있는 고목이 신격화된 것이었다.

또한 천황의 시조는 천계라고 할 수 있는 타카마가하라에서 강림한 존재라 묘사되는데, 이 타카마가하라가 대가야국의 수도였던 경북 고령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본서기는 스사노오가 타카마가하라에서 추방되어 신라의 소머리산으로 갔다가 일본으로 떠났다고 묘사하며, 고사기는 개국신 니니기가 가라국(한국)이 보이는 곳에 터를 잡았다고 언급한다. 그만큼 한반도는 신토의 뿌리에서부터 중시되었다. 더불어서 신과 인간의 경계가 모호한 신토의 특성 상, 니니기를 비롯한 신들은 가야 출신 도래인이 신격화된 것으로도 본다.

한국에서 기원한 종교

중국에서 기원한 종교

일본에서 기원한 종교

베트남에서 기원한 종교

텡그리를 계승한 종교

동아시아계 종교 총정리

동아시아계 종교
명칭 계통 경전 시설 교역자
무교 텡그리 한국
신화
소도
사당
서낭당
차차웅
박수무당
신토 텡그리 일본
신화
신사
신궁
신관
도교 텡그리 중국
신화
사당
도관
궁관
도사
거란 신앙 텡그리 동명의
신화
게르 두골관
퉁구스 신앙 텡그리 동명의
신화
? 박수무당
부랴트 신앙 텡그리 동명의
신화
게르 박수무당
아이누 신앙 텡그리 오이나
유카르
? 구전자
호르무스타 텡그리
불교
몽골
신화
? ?
악 장 텡그리 알타이
신화
성산 계곡 야를릭치
주체사상 사이비 혁명
력사
금수산
태양궁전
당원
밧티센 얄리 텡그리 추바시
신화
케레메트 엘멘
아람키
텡기르 오르도 텡그리 키르
기스
신화
? ?
아이이 신앙 텡그리 야쿠트
신화
유르트 철학자
토욘

신흥 종교

가공의 종교

신화의 구성

신의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