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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쟁(戰爭, warfare)란 국가 또는 정치 집단이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하는 상태 또는 행동을 말한다.

위키백과에서 발췌

가상 세계관 중 전쟁에 대해 다루는 것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전쟁(戰爭)은 국가나 정치 집단이 서로 폭력이나 무력을 가하는 행동을 말하며 가상 세계관의 경우 핵심 요소인 역사나 군사 설정을 창작할 때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쟁 설정은 총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어떻게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역사적 흐름이나 세계 정세에 대한 서술, 전쟁이 발발한 후 전쟁의 전개에 대한 서술, 전쟁 전후의 평화 협정과 같이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영향에 대한 서술로 이어집니다.

2 전쟁 설정의 단계

  1단계 / 전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역사적 흐름세계 정세 : 전쟁의 원인은 전쟁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것은 역사 설정과 반드시 연결되기 때문에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건은 하나 정도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핍진성개연성인데, 이 것은 설정에서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핍진성은 배경설정이 어떻게 전쟁이란 소재로까지를 미치는지를 알 수 있는가를 말하고 개연성은 독자와의 약속이란 말이 있듯이 사건에서 시작해서 사건으로 끝나는 전개여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또 대립하는 세계 정세를 아이디어에 맞게 설정하는 것도 전쟁이란 설정을 창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연합국 vs 협상국'(제1차 세계 대전), '연합국 vs 추축국'(제2차 세계 대전)처럼 현실적인 세계 정세를 다루거나, '인류 vs 외계'(외계 전쟁), '브리타니아 vs 대동아'(브리타니아 유니버스) 같은 가상의 세계 정세를 다룰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설정이 그렇듯이 전쟁 설정을 쓰기 위해선 반드시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주되, 핍진성과 개연성은 필요합니다. 또 자신의 생각대로 세계 정세를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아도 창작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단계 / 전쟁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 전쟁의 전개 : 1단계를 완료했으면, 다음은 전쟁이 발생하고 나서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무 지역이든 상관 없지만, 승리의 왕관 설정을 참고하였습니다.

전쟁은 보통 초기-중기-후기로 나누어지며 전쟁의 시작과 끝을 지칭하기에 한 작품의 스토리와 비슷합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중기로 넘어갈수록 전세가 역전되는 등 반전과 같은 변형이 발생하기도 하며, 대표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경우, 포함되지는 않지만 루거오차오 사건을 계기로 발생한 중일 전쟁부터, 1941년 바르바로사까지를 초기,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부터 1943년 이탈리아 상륙 작전까지를 중기, 1943년 이탈리아 상륙 작전부터 1945년 베를린 전투까지를 후기라 부르는데[1] 이 때 중기에서 전세가 역전된 사건이 존재(진주만 공격, 스탈린그라드 전투)하기 때문에 이 같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역 중, 전투가 벌어지는 특정한 지리적 구역을 "전선"(front)이라 하고,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는 지리상의 구역을 "전역"(campaign)이라 하는데, 그 것보다 전쟁이 넓은 구역에서 벌어지는 것을 "전구"(theater)라 합니다. 전역은 전구의 하위적 개념이기도 합니다. 또 전쟁이 일어나면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는 무력 충돌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 것을 "전투"(battle)라 합니다. 또 전투는 시대가 변할수록 적은 단위의 국지전에서 대규모의 국지전으로 변화되는 것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승리의 왕관 설정에 나오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영국·독일·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프랑스·오스트리아·러시아의 '삼국 협상' 구도로 나뉘어 전쟁을 전개[2]하며, 실제 전쟁과 같이 제국주의를 표방한 강대국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 싸운다는 점과, 각 전투와 연표를 설명하면서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났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비슷한 사례인 제1차 세계 대전(위백판)과 비교하면 둘 다 전쟁 내 전역이나 전투를 각 전선으로 분류하기에 거의 비슷하다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 전개를 위해서는 시작과 끝을 나타내주는 3단 전개(초기-중기-후기)가 필요합니다. 문서를 생성할 때 각 전투를 '동부 전선'이나 '서부 전선'으로 나뉘어서 구분하거나 좀 더 세분화해서 구분하는 것도 좋으나 전쟁 문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용어 사용에 대한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후술하겠습니다.

  3단계 / 세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 평화 협정전후 세계 : 2단계를 완료했으면, 마지막 단계이자 3단계인 전쟁의 종전과 전쟁 이후 급변하는 세계를 서술하기 위한 단계로 넘어갑니다.

베르사유 조약이나 생제르맹 조약 같이 "~~ 조약"이 붙여있는 것이라면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강화 조약임이 확실해집니다. 다만 뮌헨 협정이나 삼국 동맹처럼 "~~ 협정"이나 "~~ 동맹"이 붙어있는 경우 평화·강화 조약이 아닌 전쟁의 복선이 될 수 있는 조약에 가깝기 때문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의도가 될 수 없습니다. 예외로 "~~ 조약"이 평화·강화 조약이 아닌 경우는 존재합니다(알래스카 조약). 전쟁이 끝난 후 맺어진 평화·강화 조약은 "~~ 조약"이란 이름이 붙게 되는데 대부분 도시에서 따온 이름이며 예시에 나왔던 것처럼 아무 도시 명칭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어디에서 시작함에 따라 그 곳에 위치한 도시의 이름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름이 정해졌으면 조약의 서명일이나 발효일을 적어야 하는데, 아까 예시로 들었던 베르사유 조약은 1919년 6월 28일 서명되었고 1920년 1월 10일 공포(효력)되었다고 나오는데 이건 자기 마음대로지만 발효일은 서명일이 지나고 나서 적어야 합니다. 또 서명일과 발효일만 적으면 아쉬우니 어떻게 서명되었고 어떻게 발효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서술하는 것도 조약 서술에 도움이 됩니다.

조약에 서명한 세력(나라)들의 경우에는 대충 승전국, 패전국 구도 정도로만 채우면 됩니다. 다만 제3국의 경우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조약의 내용은 군비 제한이나 영토 분할, 전쟁 배상금, 관세 부과, 공동통치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내용이 많지만 후술하겠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의 세계를 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조약의 영향을 받은 A국(패전국)이 B국(승전국)에게 영토를 할양했는데 A국(패전국)이 전쟁의 후폭풍(체제 혁명, 경제 위기, 정권 붕괴 등)으로 몰락하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어 경제 회복에 집중한다거나, 같은 승전국인 C국이 인플레이션, 정치 혼란 등의 갖가지 사태를 겪다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재무장 등으로 다음 전쟁을 준비하는 정치사회적 방법이나 국제 연맹과 같은 국제 기구를 창설해서 다음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역할을 맡는다는 외교적인 방법 등이 존재합니다. 만약에 전후(戰後)의 세계를 그리고 싶지만 생각이 나질 않을 땐 1단계를 참고해서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도 좋습니다.

따라서 전쟁이 끝나면 조약 같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허나 후술하겠지만 어떻게 조약을 설정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 것이고, 전후의 세계를 그리고 싶을 땐 1단계를 참고해서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1 요약

해당 요약본은 위의 설명을 요약화한 것으로, 위의 설명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단계
 전쟁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쟁의 원인은 역사와 연결되고, 개연성과 핍진성을 지켜가며 사건 하나 정도는 만들어줘야 합니다.
 대립 구도를 통한 세계 정세는 전쟁 설정과 연결되기에 "(교전 세력) vs (교전 세력)"인 식으로 형성시키면 됩니다.

   2단계
 전쟁을 구상할 때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은 아무 지역이든 상관 없습니다.
 전쟁의 전개는 3단 전개(초기-중기-후기)라 불리며 주관적인 생각을 통해 전쟁의 시기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정에 따라 전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전선, 전역, 전구와 같이 전쟁에 관련된 용어를 구분해야 하며 대략 "전구 → 전역 = 전선 → 전투"로 나타납니다.

   3단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요소는 바로 조약입니다. 조약을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해선 관련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전쟁이 끝난 후의 세계 정세를 구상할 수 있으며, 만약 표현하기 어려울 경우 1단계를 참고하셔서 그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전쟁은 어떤 종류인가?

전쟁은 공통적으로 두 교전 세력끼리의 무력 충돌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다른 종류의 전쟁이 존재합니다. 이 것은 전쟁 설정을 창작할 때 도움이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쟁의 일부인 경우도 있으나 본 가이드에서는 다른 종류의 전쟁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전(內戰) - 말 그대로 시민들끼리 하는 전쟁을 말하며 공동체 내부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정의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이념 내전[3], 이해관계 내전[4], 헤게모니 내전[5]으로 나뉩니다.
  침공(侵攻) - 침략(侵略)이라고도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는 행위를 말합니다. 보통 영토·세력권 흡수·확장을 목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대전(世界大戰) - 주요 강대국이 대부분 참여하여 전 세계에서 치러지는 전쟁으로, 근현대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형태로 불리고 있습니다.[6] 허나 이 같은 조건을 하나만 충족했더라도 세계 대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독립 전쟁(獨立戰爭) - 이 경우에는 독립운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식민지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으로, 미국 독립 전쟁이나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이 그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 독립 전쟁이기는 하지만 혁명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종교 전쟁(宗敎戰爭) - 종교 갈등이 폭발했을 때 벌어지는 전쟁으로, 가톨릭 vs 개신교 구도(30년 전쟁)이나 가톨릭 + 정교회 vs 이슬람 구도(십자군 전쟁)처럼 종교 전쟁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외계 전쟁(外界戰爭) - 주로 인류가 단합하여 외계인과 싸우는 전쟁을 말하며, 《우주전쟁》(War of the Worlds)나 해리 터틀도브의 《월드워 시리즈》(Worldwar Series)와 같이 외계와의 전투를 그릴 수 있습니다.
  미래 전쟁(未來戰爭) - 미래기술의 발달로 인해 레이저, 드론, 인공지능 등 각종 정보통신, 과학적 무기를 동원해 벌어지는 전쟁을 말하며, SF계 설정에서 쓰이는 전쟁입니다. 그 예시로 ​《터미네이터》(Terminator)처럼 스카이넷 vs 인류 저항군 구도를 이용한 전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주 전쟁(宇宙戰爭) - 말 그대로 우주에서 벌어지는 전쟁, 혹은 우주급으로 스케일이 확대되는 전쟁으로 주로 우주군을 동원한 우주전함의 사용 등을 특징으로 하나, 《스타워즈》(Star Wars)와 같은 대중매체적 소재를 이용해 창작하기에 SF계 설정에서 쓰이는 전쟁입니다.
  판타지 전쟁(幻想戰爭) - 판타지계에서 쓰이는 전쟁 중 하나로, 인간뿐만 아니라 엘프, 드워프와 같이 이종족들이 전쟁하는 경우, 마법을 이용한 전쟁의 경우, 혹은 스팀펑크와 연관시켜서 전쟁을 구상하는 경우 등이 존재합니다.

4 조약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조약(條約)은 나라 사이나 국제법의 주체 사이에서 맺어진 법적 구속력으로 정의되는데, 전쟁 설정에서는 평화·강화 조약전쟁의 복선이 될 수 있는 조약으로 나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전자 -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맺은 조약 (ex: 베르사유 조약, ~~ 조약이 들어간 조약은 이 쪽을 말함)
  후자 - 전쟁의 복선을 암시하는 일종의 사건 (ex: 뮌헨 협정, 을사늑약, ~~ 조약 말고도 다른 명칭이 들어갔다면 이 쪽을 말함)


전쟁 설정을 만들기 위한 단계인 3단계에도 나와있듯이, 대부분의 조약은 보통 도시 이름을 가지고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도시에 위치한 B라는 곳에서 평화 조약을 맺었다면, 그 곳에 위치한 A라는 도시를 조약의 명칭으로 짓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 건물의 이름이나 인물 이름으로 짓기도 하는데 조약 중에서도 희박한 이름들입니다.

다음은 조약의 설정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해당 설명은 조약 정보 틀에서 나온 내용들을 참고하였습니다.
  이름 - 조약명은 대부분 도시 명칭을 쓰는 편이 많습니다. 따라서 조약명을 도시명으로 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허나 조약명이 반드시 도시 명칭인 것은 아니며 건물이나 인물 등을 넣어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 또 외국어에 능숙한 사람이나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그 것을 아는 사람들은 외국 명칭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종류 - 종류는 평화·강화 조약전쟁의 원인 두 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전자로 분류되지만, 조약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것은 아니며 "협정", "협약"과 같이 조약과 비슷한 명칭이나 "동맹"과 같은 비밀 조약의 경우에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여담으로 "회담"과 같은 경우에는 조약으로 볼 수 없지만 조약과 유사한 경우가 있습니다.
  서명·효력일 - 효력일은 조약이 서명된 날짜(서명일)가 지나고, 효력이 발생하는 날을 말합니다. (서명일 → 효력일) 순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꼭 효력일을 서명일 다음에 적어줘야 합니다.
  서명국·서명자 - 서명국과 서명자는 대강 "승전국과 패전국들, 그리고 그 나라들의 핵심 인물들이 조약에 서명했다"라는 식으로 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3국을 넣는 것은 원래 들어가진 않지만 들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내용 - 내용은 무수히 많고 복잡하지만 영토 분할 및 할양, 독립국의 지위 인정, 군비 제한과 축소, 관세 부과와 경제 활동 제한, 전쟁 배상, 패전국의 군정 및 공동 통치 등을 예시로 보고 있습니다. 허나 굳이 이런 내용을 다룰 필요가 없어도 다른 내용을 생각해도 좋으니 상관 없습니다.
  결과 - 조약이 공포되면 서명한 모든 나라에 영향을 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이 1차 대전에서 패하고 영토를 잃은 것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해체된 것은 조약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의 - 조약에 대한 의의는 개인이 알아서 쓰면 되지만, 중요하다면 써도 됩니다.[7]
  서술 - 틀로는 조약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배경-내용-결과 정도는 적어줘야 조약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본인 마음에 따라서 비판하는 서술 혹은 여담, 의의 같은 요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5 전쟁 문서는 어떻게 만드는가?

모든 문서가 그렇듯이, 전쟁 문서도 순서가 존재합니다. 시작-중간-끝, 기승전결이란 말이 있듯이, 전쟁은 전전-개전-종전-전후로 전개되기 때문에 그 순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쟁 문서는 전쟁이 전개되는 전전-개전-종전-전후 순서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 순서를 잘못 판단하거나 혹은 순서를 판단하긴 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영향이나 평화 조약, 전쟁의 복선으로 이어지는 사건 같은 요소가 없으면 전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자세히 설명할 수 없어 전개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전쟁 문서는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서 4단계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전전(배경 및 서막) - 전쟁 문서의 "배경", "서막"에 해당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요소(틀)가 있어야 하겠지만, 설정 단계 중 2단계의 시작이자, 전쟁 문서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먼저 배경은 당연히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야 하고, 전쟁의 복선을 암시하는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의 배경에는 특정 이념의 성장과 그 것을 촉진시키려는 지도자의 등장, 경제적 분위기와 상황으로 인한 혼란, 나라나 공동체 같은 주체에서의 국경·민족·종교·이념·외교·자원·군사를 불문한 갈등과 경쟁, 국가(혹은 강대국)의 세계 정복·지배·침략 계획, 평화적 합의에 도달할 의지나 도달할 가능성의 고갈 등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어느 사건이 "앞으로 일어날 전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관련한 배경"이어야 합니다. 세계 대전을 예로 들자면,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강대국들 사이의 정치·군사적 비밀 동맹 형성(훗날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독일 통일 이후 강대국들의 군비 경쟁', '발칸 전쟁으로 인한 분쟁'으로 그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배경을 '파시즘의 대두와 나치·무솔리니의 등장', '국제 연맹의 역할 무의미', '세계적인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타격'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허나 전쟁의 배경만으로는 전쟁을 전개할 때 뭔가 아쉬울만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쟁의 서막도 "배경의 일부이자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종의 도화선"이어야 합니다. 전쟁의 서막이라면 반드시 하나의 사건이 필요하며, 그 것도 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원인을 가져야 합니다. 사라예보 사건이 그 예시인데, '세르비아 민족주의자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태자를 암살한 것 때문에 제1차 세계 대전의 기폭제로 작용했고 이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세르비아에 최후통첩을 날리다 한 달 뒤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했'기에,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의 전개를 위해 전쟁의 복선이 되는 '배경'과,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도화선을 만들기 위한 '서막'을 포함하는 '전전'을 갖춰야 하는 것이 전쟁이 어떻게 벌어졌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개전(초기-중기-후기의 전개) - 전쟁 문서의 "개전"에 해당됩니다. 전쟁 문서를 만들기 위한 두 번째 단계이며 설정 단계 중 2단계에 말씀드렸듯이, 전쟁의 전개를 위해 시작과 끝을 나타내주는 3단 전개(초기-중기-후기)가 필요하며, 전쟁 설정에서 나온 전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그 예시로 나타내자면, 처음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일본은 중국을 침공하면서 세를 불리다가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행된 시기를 초기로,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의 우세와 대동아공영권을 확보하려는 일본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진주만 공습과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으로 전세가 역전되다 1943년 시칠리아 상륙 작전이 발생한 시기를 중기(이 때 반전이 발생함), 시칠리아 상륙 작전과 더불어 노르망디 상륙 작전으로 독일이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 일본도 연패를 거듭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베를린 전투와 히틀러의 자살로 몰락하고 일본도 원자폭탄 투하로 인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전쟁이 완전 종료된 시기를 후기로 불립니다. 다만 어디까지가 초기, 중기, 후기냐에 따라서 본인의 주관적 사실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한국 전쟁에서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인한 서울 점령을 시작으로 계속 남진하면서 한국군이 낙동강까지 후퇴하다가, 인천 상륙 작전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되는데 이를 초기로 하고, 전세가 역전됨과 동시에 1950년 12월까지 압록강까지 북진하여 통일을 눈앞에 둔 사이 중공군(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또 다시 역전당했으나 춘계 대공세 이후 유엔군의 대반격으로 서울 재점령을 실패하게 된 시기를 중기, 1951년 7월 휴전 회담의 시작과 더불어 1953년 7월 휴전 협정이 체결된 시기를 후기라 불립니다. 여기도 주관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전쟁에 대한 전개가 짜여졌으면 그에 해당되는 전투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전투로는 베를린 전투와 마른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로, 전투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생각한 후 하나 만들어줍시다. 만약 여러 개 정도를 구상했으면 그 전투들을 어떻게 분류하는지가 문제인데, 보통 대부분의 전투를 동부와 서부를 기준으로 전선으로 분류하거나, 세계 대전의 예시처럼 전구 → 전역 = 전선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경과에서 아예 전투 위주로 묶어서 분류하기 보다는, 역사처럼 전쟁을 전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은 주관적인 생각을 통해 3단 전개(초기-중기-후기)에 포함되는 전투 설정을 만들고, 동부·서부 전선으로 분류하거나, 혹은 전투를 묶어서 전구, 전역으로 분류하거나, 전투 위주보다는 역사 위주의 전개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전(평화 조약과 종전의 과정) - 설정 단계인 2단계가 완료되었다면, 3단계로 넘어옴과 동시에 해야할 "조약"과 "종전의 과정" 항목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전쟁 문서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단계까지 넘어오셨습니다.

종전은 말 그대로 전쟁이 끝났음을 의미하지만, 전쟁의 전개가 마무리되는 과정(전쟁 종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개 부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개가 마무리될 때, 항복이나 각 교전 세력 간의 평화 조약 등의 행동을 통해서 전쟁이 끝났다는 서술도 필요합니다. 또 "조약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항목을 참고하여 전쟁을 끝내기 위한 조약을 만들고, 그 것을 종전 서술에 포함시키거나, 따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평화 조약과 일반 조약에 대해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조약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항목에 나와있는 정의[8]를 요약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허나 조약에 관한 서술은 마지막 단계인 전후 단계에서도 나타납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남북 전쟁에서는 "1864년 7월 주발 얼리라는 지휘관에 의해 1만 5천 명의 군대로 워싱턴을 기습 공격하려 했으나, 그랜트의 증원군에 가로막히면서 후에 쉐리던이 이그는 추격군에 패배하게 되었고 1865년 4월 1일 남부의 수도인 리치먼드가 함락되었다. 리 장군은 결국 4월 9일 버지니아의 애퍼매톡스에서 항복 문서에 조인함에 따라 남북전쟁은 사실상 끝을 맺었다. 소식을 들은 서부 전선의 존스턴 장군과 다른 남군 지상군들도 6월까지 항복 선언을 하게 된다."(나무위키 발췌, 본인 편집)이란 내용의 종전 과정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중, 주발 장군이 워싱턴을 기습 공격하려는 서술리치먼드가 함락되는 서술은 모두 종전의 과정에서 나온 사건이지만 애퍼매톡스에서 항복 문서에 조인했다는 서술은 위의 사건 후 남부맹방이 항복했다는 소리로 해석되기 때문에 전쟁이 끝났다라는 서술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전 서술에서는 "전쟁이 종전되는 과정을 적되, 항복·조약 체결 등으로 전쟁이 종전되었다는 서술을 포함"하는 것을 인지하고 평화 조약 역시 종전 서술에 포함시키든, 아니면 따로 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조약 관련은 '전후' 단계에서도 이어집니다.

  전후(전쟁의 결과와 영향, 그리고 세계 정세) - 전쟁 문서의 "전쟁의 결과"와 "전후 세계"에 해당됩니다. 설정 단계의 최종 단계로 넘어왔을 때, 조약과 함께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전쟁 이후 급변하는 세계인데 이 것이 없다면 전쟁이 끝났는데 어떻게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전쟁 문서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단계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서는 종전 단계에서 포함된 "조약"이 여기에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쟁의 결과는 평화 조약의 체결, 인명·재산 피해, 국제 정세와 영토의 변화, 경제적 피해 등으로 설명될 수 있으나 전후 세계 즉, 전쟁 이후의 세계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사회적 혼란, 새로운 이념의 대두, 갈등의 심화경제적 영향, 전쟁을 막기 위한 평화 활동 등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또 조약의 영향으로 영토가 감소하거나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등의 서술도 당연히 포함되며 핵심적인 나라들만 골라 서술하는 경우도 있어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을 예로 들어보자면 이 전쟁의 영향으로 "군사학 자체가 변화되었고(사단의 상설화, 체계적인 징병제, 근대적 참모본부제 형성), 민족주의와 자유주의의 발달하는 등의 정치적 영향을 받은데다가 영국은 정치적 안정을 보장받아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하여 자유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프로이센은 독일 연방의 맹주가 됨에 따라 유럽의 강국으로 성장하면서 후에 통일을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러시아는 영토 확장으로 아시아 내 국가들을 위협하는 등 그레이트 게임을 촉발시킨 원인이 되었다"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이는 '전쟁의 영향'의 예시에 관한 것이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한 서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제1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강대국들이 멸망하고, 많은 영토와 인구를 잃으면서 독립국들이 생겨났고, 독일 역시 영토를 크게 잃은데다가 식민지를 모두 포기함으로서 제국이 붕괴되었다고 서술되어 있고, 인플레이션과 베르사유 조약의 배상금이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는 경제적 피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전쟁의 결과'의 예시에 관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전쟁의 결과 부분에 사상자나 인명 피해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따라서 전쟁의 결과와 전후 세계를 서술하면서 위에 적혀있는 요소(굵은 글씨로 표시)를 포함해야 하고, 종전 단계에서 설명드린 "조약"도 전후 단계에 포함되기 때문에 포함시켜도 상관 없습니다.

이제 이 단계를 완료하셨으면 전쟁 문서는 어느 정도 완성입니다. 틀의 경우에는 웬만하면 전쟁 문서의 기본이기 때문에 추가해야 하지만, 분류는 마음대로 추가하시면 됩니다. 전쟁 문서이긴 하지만 연표, 명언, 선전물, 미디어, 사용 무기 등의 항목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5.1 요약

해당 요약본은 위의 설명을 요약화한 것으로, 위의 설명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은 전쟁 문서 뿐만 아니라 문서의 기본이 되는 요소이며, 웬만하면 추가해야 합니다.
 분류의 경우에는 이 역시 문서를 꾸미기 위한 요소지만, 굳이 중요시하지 않더라도 마음대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전전
 전쟁의 배경은 여러 가지지만 그 것이 "전쟁을 일으킬만한 사건"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구상한 역사나 사건을 전쟁의 원인과 연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쟁의 배경만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배경을 포함하지만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도화선"이 되는 하나의 사건도 있어야 합니다.
 배경은 당연히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야 하며, 그래야만 배경-서막-발발로 이어지는 전개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개전
 설정 단계 2단계에 해당되는 3단 전개(초기-중기-후기)를 이용해서 주관적인 생각을 통해 전쟁 시기를 구분해야 합니다. 설정에 따라 전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전개에 필요한 전투 설정도 구상해야 합니다. 구상하기 어렵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리면서 구상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각 전투들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들을 묶어서 동서 전선화하거나, 아니면 전역·전구로 묶거나, 혹은 역사 위주로 전개하는 것이 있습니다.

   종전
 설정 단계 3단계의 시작인 조약 설정이 필요한 단계이며, 허나 조약 구상을 모르신다면 어떻게 조약을 구상하느냐를 위한 항목을 참고해주십시오.
 종전이 무조건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종전으로 넘어오는지에 대해서 서술해야 합니다.
 전쟁이 끝났단 서술을 쓰되 "평화 조약 등의 행동으로 종전"되었단 서술을 포함해야 하며 평화 조약에 관한 서술은 따로 넣거나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전후
 종전 단계에서 나온 조약은 전쟁의 결과에 포함되며 전쟁의 결과나 영향이 각각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향이 교전 세력에 얼마나 미치는지"여야 합니다.
 전쟁의 결과에 인명 피해를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인명 피해는 "사망자, 부상자, 전쟁범죄 피해자 등"을 말하며 재산 피해도 가급적이면 포함됩니다.
 전쟁의 영향에 관한 서술은 나라별로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전쟁이 어떻게 국제 정세와 세력 구도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설명해야 합니다.

6 설정에서 용어는 어떤 것인가?

설정에서의 용어를 사용할 땐 어느 정도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정의도 알아야 전쟁 설정을 만들 때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전쟁 설정에 관련된 용어들을 나열하였습니다. 다만, 전쟁 종류에 관한 용어들은 제외하였으며, 해당 용어들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공방전(攻防戰) - 서로 공격하면서 방어하는 전투를 말합니다.
  공성전(攻城戰) - 성이나 요새를 공격하기 위한 전투를 말합니다.
  교전(交戰) - 싸우고 있는 상태, 즉 전투와 비슷한 용어입니다.
  대전(大戰) - 엄청난 규모의 병력이 서로 싸우는 전투를 말합니다.
  대첩(大捷) - '아군이 적에 크게 이기다'라는 뜻으로, 참패의 반대말입니다.
  선전포고(宣戰布告) -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전(聖戰) - 어떤 종교를 내세운 나라가 전쟁의 명목으로 이를 신성하게 내세운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소모전(消耗戰) - 인원, 물자, 자원 등의 소모를 강요하여 적국의 자원을 고갈시켜 승리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시가전(市街戰) -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말합니다.
  야전(野戰) - 야생의 산야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말합니다.
  작전(作戰) - 'Operation'이라고도 하며, 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하는 전투나 조치, 방법 등을 구상하는 일을 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전구(戰區) - 전역보다 전투 지역이 더 넓은 구역에서 벌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략(戰略) - 총력전에 승리하기 위한 총체적 계획을 말하며 국가 최고지도부의 과업이기도 합니다.
  전사(戰死) - 전투 중 사망한 사람을 말합니다.
  전선(戰線) - 전투가 벌어지는 특정한 지리적 구역을 말합니다.
  전술(戰術) -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사항을 말합니다.
  전역(戰役) - 전쟁의 다른 표현이지만 전투보다는 크고 전쟁보다는 작은 단위이자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는 지리상의 구역을 뜻합니다.
  전투(戰鬪) -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는 무력 충돌을 말합니다.
  정전(停戰) - 정치적 목적이 없는 포로교환, 교섭, 전사상자 수용 등 목적으로 한정된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진행된 평화적 상황을 말합니다.
  정전협정(停戰協定) - 교전 중에 있는 쌍방이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기로 합의하여 맺은 협정입니다.
  종전(終戰) - 전쟁이 규범적, 혹은 실질적으로 끝난 상태를 말합니다.
  지구전(持久戰) -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서 싸우는 전투를 말합니다.
  참전(參戰) - 교전 세력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총력전(總力戰) -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인력과 같은 수단을 총동원해 싸우는 전쟁을 말합니다.
  패전(敗戰) - 교전 세력이 전투에서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전(海戰) - 바다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말합니다.
  휴전(休戰) - 전투를 잠시 쉬는 의미를 말합니다.

7 도움이 되는 팁

전쟁 설정을 만들었거나 혹은 만들고 있을 때, 생각해보니 뭔가가 아쉽거나 1단계부터 막힌다는 생각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래서 전쟁 설정을 위해 도움이 되는 팁을 준비해봤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부터 막혔을 땐, 아래에 나와 있는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쟁 설정 외에도 군사학이나 무기에 대해 잘 알거나, 혹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기 설정을 추천드립니다.
  전쟁 설정을 만들었음에도 뭔가가 부족하다면 무기 설정 외에도 미디어, 어록 등의 요소를 구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틀의 사용 빈도는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틀을 사용한다면 전쟁 정보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점도 잊지 말아주세요.
  독특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복사·붙여넣기를 하거나, div, span 등의 문법을 익힌 후 그 것을 문서에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 문서에도 그렇듯이, 유명한 어록이나 기사 내용 등을 인용하고 싶을 땐 인용문 틀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튜브 영상 틀을 이용해서 영상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문에 정보 틀 말고도, 둘러보기 틀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둘러보기, 관련 틀).

8 전쟁 설정에 필요한 틀

(template)은 모든 설정에 필요한 것으로, 전쟁 설정에서도 꽤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 틀들은 전쟁 설정에 사용되는 정보 틀이며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르샤와 전쟁 정보 - 와르샤와가 제작한 전쟁 정보 틀입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미디어위키 형식의 전쟁 정보 틀보다 뛰어납니다. 추천드리지 않아도 한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무위키 전쟁 정보 - 공산1968이 제작한 전쟁 정보 틀입니다. 이 쪽은 나무위키 형식을 구현했기 때문에, 나무위키 형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드리지만, 괜찮은 디자인을 원한다면 이 틀을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와르샤와 조약 정보 - 와르샤와가 제작한 조약 정보 틀입니다. 조약 말고도, 협정이나 협약과 같은 조약을 설정할 때 도움이 되는 틀입니다.

9 전쟁 설정에 참고할 만한 것

  World War II in Europe: Every Day - EmperorTigerstar의 영상으로, 2차 세계 대전을 통한 설정을 구상할 때 추천드릴 만한 영상입니다.
  영어판 위키백과 - 전쟁에 관한 정보나 반군의 형태와 활동, 군대에 관한 설명, 무기 정보 등을 찾을 때 효과적이지만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국내판 위키백과 - 여기도 영어판처럼 전쟁에 관한 정보를 얻을 때 효과적이지만, 영어판에 비해서 부실한 면이 있습니다.
  나무위키 - 여기는 전쟁 뿐만 아니라 군사학, 무기 등 방대한 자료와 서술이 많아 위키백과보다는 전쟁 설정에 효율적입니다.
  The Blank Atlas - 백지도나 지도 등의 사진이 대부분이기에 전쟁 판도나 국제 정세 등을 구상할 때 도움이 됩니다.

10 각주

  1.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2. 이 구도로 나타내었을 때는 이미 1단계의 '세계 정세' 부분을 완료한 겁니다.
  3.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공동체 간의 내전을 의미하며 스페인 내전(국민파 vs 공화파), 국공내전(국민당 vs 공산당)이 그 예시입니다.
  4. 이해관계가 같은 세력끼리 벌이는 내전을 의미하며 리비아 내전(트리폴리 vs 토브룩), 장미전쟁(요크가 vs 랭크스터가)이 그 예시입니다.
  5. 민족이나 종교 사이의 내전을 의미하며 시리아 내전(시아파 vs 수니파), 아프가니스탄 내전(탈레반 vs 정부군)이 그 예시입니다.
  6. 허나 큰 규모의 형태로 볼 수 없으며 총력전 정도의 치열함으로 인해 중립국에도 영향을 받거나, 당시 강대국 지위를 얻은 나라의 상당수나 전체가 참여하거나, 혹은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를 충족해야만 세계 대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예를 들어서 서술할 때 "이 조약은 민족자결주의를 통해 제국주의를 몰락시킨 조약이기도 했으나 일부 국가들의 불평 등과 파시즘의 등장으로 또 다른 전쟁을 촉발시켰다"라고 적어주는 것이 조약의 의의로 볼 수 있습니다.
  8. 조약은 국제 주체 사이에 맺어진 법적 구속력을 의미하나 전자는 평화적 목적, 후자는 전쟁을 암시하는 목적으로 정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