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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입법여당
윤석열 정부 김현수 정부 (현재)
자유당
(2022.5.10. ~ 2027.5.9.)
변화당
(2027.5.10. ~)
변화당
영문명 Party of Change
표어 이제는 전환이다
제7공화국으로 더 유능한 대한민국
등록일 1988년 2월 8일 (1차 등록일)
1989년 5월 7일 (2차 등록일)
1993년 1월 19일 (3차 등록일)
해산일 1988년 4월 26일 (1차 등록일)
1992년 3월 24일 (2차 등록일)
당색
민트색 (#00F1BA)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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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당 당사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여의도동)
상임대표 김민우 / 2선 (21·22대)
원내대표 ○○○ / ○선 (○○대)
사무총장 ○○○ / ○선 (○○대)
정책위의장 ○○○ / ○선 (○○대)
정책연구소
청년 조직
국제 조직


개요

변화당(Party of Change)는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이며, 김현수 정부의 입법여당이다.

상세

변화당은 1988년 창당 이래 제6공화국과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속칭 '개혁 세력'을 대표하는 정당으로서 1995년부터 2004년까지[1], 2014년부터 2028년까지[2] 무려 두 번의 전성기를 맞은 정당이다. 초창기 변화당은 YS·DJ 단일화 실패로 실망한 유권자들과 청년층을 공략했음에도 원내 입성 실패로 두 번의 정당 해산을 겪었으나, 1995년 주영민 대표의 연설을 계기로 무려 10년 간 당의 전성기를 맞았다.[3] 이후 2004년 17대 총선에서 패배하며 침체와 반등을 겪었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약진을 통해 전환점을 겪으며 김현수 정부에서 국회 다수당이자 입법 여당으로서의 재도약기를 맞고 있다.

국내 정당사를 통틀어서 독보적인 기록을 가진 최장수 정당이며, 당명이나 법적 존속 기간으로 한정했을 때 舊 자유당(22년 2개월)이나 민주당(15년 10개월)보다 5~12년, 1차 등록일까지 포함하며 무려 18~25년 차이가 난다. 이는 중견급 정당과의 합당이나 선거 패배 등의 요인으로 이합집산이 자주 일어나는 다른 정당과는 다르게, 변화당은 두 번의 등록 취소를 당한 경험이 있음에도 무려 40년 동안 존속했다는 것이며, 현재까지 이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4]

한국의 정당들 중에서 가장 많은 당원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전체 당원 숫자가 80만 명, 2015년에는 85만 명에 불과했으나 2020년대 들어 기성 정치에 염증이 생긴 유권자들이 변화당으로 결집했고, 22대 총선을 기점으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무려 500만 명까지 급증했다. 2027년 11월 발표된 선관위의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에 따르면, 전체 당원 수는 무려 557만 명, 권리당원은 전체 당원의 48.2%인 268만 명으로 나타나면서 민주당, 자유당을 넘어 1위를 기록했다.

당이 공식적으로 개혁 정치와 대안정당 노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대체로 진보 성향의 제3지대 정당으로 보이지만, 중도좌파에 가까운 진보주의나 중도우파에 가까운 자유보수주의까지 포괄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 변화당은 이보다 더 넓은 정치적 이념[5]을 포용하지 않고 사회자유주의, 경제적 진보/자유주의, 온건 보수주의까지 넓히는 선에서 그치기 때문에 정확히는 중도 빅 텐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성향

변화당은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에 기반한 정치 노선을 바탕으로 제3지대를 표방하며, 야권 통합 이전까지 민주당과 자유당 사이에 위치한 중도를 견지하고 있다.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진보정당이나 보수정당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양쪽에 걸쳐져 있는 모습과 내부 계파, 정치 노선, 그 간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그 성향을 한 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우며 절대적 기준에서의 진보나 보수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또 성향이 중도일 뿐, 실제로는 진보주의에서 보수정당의 개혁보수 이론에 가까운 성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상 '중도 빅 텐트' 노선에 가깝다.

전반적으로는 국민통합당 내 범자유계(舊 자유당), 공정당, 내일의꿈, 민주시민당, 국민통합당 내 민주당계(舊 민주당)[6]보다 진보적이고, 한국사회당, 진보당, 녹색당보다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즉,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라는 것인데, 현재의 정치 구도에서는 국민통합당, 민주시민당, 공정당 등 기성 진영에 반대하는 '개혁 진영'에 가깝다.

문화적으로는 서브컬처[7] 및 오락 문화를 포용하거나 성적 자유주의,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등 전반적으로 문화적 자유주의 성향이 강하다. 이런 경우는 대개 변화와혁신이나 자유민주포럼[8]에서 잘 나타나며, 당 차원에서 코스프레 방지법 입법 저지, 인터넷 검열 반대,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등 문화 검열에 강경하게 대응하지만, 코스프레나 게임 산업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외교적으로는 대체로 친서방에 가깝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등 지일파적인 견해를 보인다. 물론 당 차원에서는 한일관계의 고질적인 문제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마냥 일본에 호의적이지는 않으나, 반일에 호의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동북공정과 한한령, 홍콩 시위, 중국 패권주의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으며, 북한에 대해서도 남한 주도의 흡수 통일을 선호하거나 핵실험 및 무력 도발, 김씨 일가의 독재 체제에 부정적이라 보수정당 못지 않게 반북 성향이 강하다.

다만 차별금지법을 법률적, 사회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거나,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 대신에 핵융합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자는 등 주류 진보정당과 다른 입장을 내며, 때문에 진보정당보다 보수적이라는 한계가 나타난다. 또 21대 총선 당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질의에서 "개정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동의하기엔 어렵다"는 입장과 신중론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기본소득 또한 선별적으로 보장하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강령 및 정책

강령

강령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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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당은 3·1운동으로 건국된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5·18, 부마항쟁, 6월항쟁 등 우리 역사의 민주화 정신과 68혁명에서 비롯된 서구권 사회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반도·동아시아·세계평화에 입각한 국민의 대단결과 법치주의에 기반한 자유로운 평등사회를 실현하며, 사회의 악폐습과 잔재 청산, 사회 정의와 모든 영역에서의 균등한 생활 보장, 지구 생태계의 보호와 자연환경의 보호, 중앙정부의 권력 분산과 지방분권사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의 자유와 안전, 행복을 확보할 것을 다짐하는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우리 헌법에도 나와 있듯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전 국민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의 대한민국은 그렇지가 않다. 한국 사회는 피라미드 계층 구조로 인한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고, 반칙·독선·특권을 통한 불공정함이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는 갑질과 부조리, 그리고 권위주의적 수직 문화가 행해지고, 성별·인종·종교·나이·지위 등을 불문한 충돌과 갈등은 국민 통합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 한국은 이미 저출산, 고령화, 자살율, 고실업, 물가상승률 등등 온갖 지표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갈수록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는데, 이대로면 한국은 망할 것이란 전문가의 경고가 곧 현실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1987년 이후의 한국 정치는 아직도 혁신의 자세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수백 개가 넘는 정치 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기 사람이 중대한 의혹에 빠졌음에도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는가 하면,

정책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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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인권
  • 경제·산업·서비스
  • 노동
  •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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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문화·예술·미디어
  • 기후·생태·에너지
  • 디지털·과학기술·정보통신
  • 종교
  • 서브컬처

상징

당명



  • 중국어
    • 정체자(번체자): 變化黨
    • 간체자: 变化党
    • 표준중국어 발음
      • 한어병음: Biànhuàdǎng
      • 한글 표기: 빙화당
      • 한글 한자음: 변화당

  • 일본어
    • 신자체: 变化党
    • 구자체: 變化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へんかとう
      • 로마자 표기: Henkato
      • 한글 표기: 헨카토

당명에 대해서는 "나라 안에서의 낡은 사상·관습·체계를 근본적으로 혁파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성장과 개혁을 모색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주권에 기반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 그대로를 담았다"고 설명하였으며, "과거를 넘어 미래로의 대전환을 위해 기본을 지키는 정통 개혁 세력으로서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 부합한다"고 부연하였다.

로고 및 당색

변화당의 로고

변화당은 1988년 창당 직후부터 심볼이 없는 단순 로고타입을 제작해 25년 넘게 사용되었으며, 창당 당시에는 당 색이 없었으나 1990년 3월부터 파란색(#097EFB)을 당 색으로 지정하면서 24년 간 사용하였다. 파란색은 시원한 바다의 청량함과 더불어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 정신'을 상징하는 색으로, 노태우 정부 시기의 민주정의당과 색상이 유사하다. 다만 민주자유당부터 시작된 보수정당의 존재로 인해 보수정당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자유당이 사용하는 짙은 파란색에 비하면 매우 연하다.

이후 2014년 1월 3일, 당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부채꼴 모양의 심볼마크와 새로운 당 색상이 공개되었고, 이와 동시에 24년 간 사용한 파란색에서 청록색으로 색상을 수정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부채꼴로 표현하여,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개혁정당임을 강조"했으며, 청록색은 "더 젊고 이상적인 색상으로서, 당이 지향하는 '자유주의적 개혁' 이념과 청년이 이끌어가는 당의 미래지향성을 담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여담으로 변화당의 심볼이 와이파이(Wi-Fi)와 비슷해서 심볼 공개 당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와이파이당'이라는 애칭이 나왔으며, 후대에는 당 색과 민트초코를 엮는 일종의 밈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바른미래당, 기본소득당, 국민신당이 변화당과의 색상이 같다는 이유로 당 색 교체를 요구했다는 여담이 있는데, 이 중 기본소득당은 이 사건의 영향인지 새진보연합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보라색 계통으로 교체하였다.

당가

변화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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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자랑스런 이 땅의 민중은
권력의 억압에 짓밟혔다
그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리라
민중의 해방 위해 일어나라

2절
조국을 이끄는 권력자는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다
독재의 아픔을 절대 잊지 않으리
자유와 해방 위해 일어나라

3절
반만년 역사의 대한 조국
만민의 평등은 가능하다
언젠간 동이 틀 날을 위해
위대한 변화의 전선에 함께하라

후렴
자유와 민주 평등 아래
민중의 힘을 이끈다
무너진 땅에 싹을 틔워
새로운 세상 이루리라
민중이 승리할 때까지 전진하라!

해당 당가는 1989년 번안·채택되었으며, 원곡은 미레유 마티외의 동지여, 언제 햇빛이 우릴 비출까?(Quand fera-t-il jour, camarade?)이다. 공식적으로는 원작자와 원곡의 명칭을 명시하고 있고, 1절을 반주로 제창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2000년대 이후에는 곡 제창 빈도가 점차 줄어들더니, 2020년대 이후에는 당가 대신 자체 응원곡으로 대체되는 추세이므로 사실상 거의 쓰지 않는 곡이다.

한편 당가의 가사가 너무 좌파적이고 원곡 또한 그러한 성격을 띄다 보니, 실제로는 딱 1년 동안 사용하다가 그 후부터 반주 제창으로 대체되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당시 내부에서는 당가가 채택될 당시 운동권 투쟁가를 연상케한다며 가사를 부르거나 제창을 거부했다고 한다. 또 이 곡을 번안하기 위해 작곡가 겸 연주자 폴 모리아(Paul Mauriat)에게 양해를 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실제로 만났다는 근거가 없으며, 2006년에 사망한 후에는 거의 잊혀졌다.

계파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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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당의 계파들은 기성 정당들처럼 인물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형태와는 달리 당 내부의 코커스(caucus)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9] 각 계파들은 이념과 사상에 따라 조직을 형성해 정책 현안, 이념에 대한 연구·논의, 세미나 등의 학술적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의제나 당론, 이슈를 놓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10]계파는 위원장, 부위원장, 정책위원장, 그리고 하부의 조직위원들을 지도부를 형성하며, 일정한 임기를 두는 집단지도체제이지만 다수결과 민주적 대표성, 다양성의 원칙에 기반하여 운영된다. 또 전당대회나 경선 등의 중요한 선거에서 계파 추천으로 후보를 낼 수 있으며, 계파 내에서도 위원장 3인을 후보조로 선출한다.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사

역대 전당대회

틀:변화당 (변화)/전당대회

역대 지도부

역대 선거

출신 대통령

산하 기관

미래정치연구소

상임고문단

유스

여담

  • 국제 조직인 자유주의 인터내셔널의 정회원이며, 2000년 n월 n일 정식으로 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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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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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변화당 현재
민주당[11]
(개별 합류)
자유당[12]
(개별 합류)
녹색당[13]
(개별 합류)
희망의당[14]
(개별 합류)

대한민국의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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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부 대한독립촉성국민회 (1948.7. ~ 1951.12.)자유당 (1951.12 ~ 1960.4.)

연립 한국민주당 (1948.7. ~ 1949.2.)
민주국민당 (1949.2. ~ 1949.11.)
대한국민당 (1949.11. ~ 1951.12.)
장면 내각 민주당 (1960.8. ~ 1961.5.)
박정희 정부 민주공화당 (1963.12. ~ 1979.10.)

위성 유신정우회1 (1973.9. ~ 1979.10.)
전두환 정부 민주정의당 (1981.1. ~ 1988.2.)
노태우 정부 민주정의당 (1988.2. ~ 1990.1.)민주자유당 (1990.1. ~ 1992.10.)
문민정부 민주자유당 (1993.2. ~ 1995.12.)신한국당 (1995.12. ~ 1997.11.)
국민의 정부 새정치국민회의 (1998.2. ~ 2000.1.)새천년민주당 (2000.1. ~ 2002.5.)

연립 자유민주연합 (1998.2. ~ 2001.9.)
민주국민당 (2001.5. ~ 2001.9.)
참여정부 새천년민주당 (2003.2 ~ 2003.9.)열린우리당 (2004.5. ~ 2007.2.)
이명박 정부 자유당 (2008.2. ~ 2012.2.)새누리당 (2012.2. ~ 2013.2.)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 (2013.2. ~ 2017.2.)자유당 (2017.2. ~ 2017.3.)
문재인 정부 민주당 (2017.5. ~ 2022.5.)

위성 민주시민당2 (2020.3. ~ 2020.5.)
윤석열 정부 자유당 (2022.5. ~ 2027.5.)

위성 자유미래당2 (2024.2. ~ 2024.4.)
김현수 정부 명목 무소속3 (2027.5. ~ 2032.5.)

실질 변화당 (2027.5. ~ 2032.5)
1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섭단체.
2 비례대표 득표용 위성정당.
3 대통령 선거 이후 당선자의 탈당으로 대통령은 당적을 보유할 수 없지만, 원 소속 정당은 '입법여당' 지위를 가진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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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까지
  2.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다만 실질적으로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을 당의 전성기로 보는 편이다.
  3. 변화당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삼김정치를 권위주의 정치의 병폐로 지정하면서 삼김과의 전면적인 대립각을 드러냈고, 문민정부에 대해서도 인사 비리, 문화 검열, 부실대학, 삼풍백화점 및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꼬집는 등 반정부 기조를 띄게 되었다. 물론 문민정부가 실시한 역사바로세우기에 대해서는 유일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 이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40년 뒤인 2068년까지 존속 중이거나 단일 이름을 가진 정당이 있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당들의 특성상 이합집산이 자주 일어나는 탓에 기록 갱신 자체가 불가능한데, 당장 자유당과 민주당이 2027년 국민통합당으로 신설합당되면서 기록 자체가 초기화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이 기록을 넘는 정당이 나오기에는 힘들 것이다.
  5. 사회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자유주의를 포함한 우파나 21세기 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 좌파 내셔널리즘, 진보주의를 포함한 좌파
  6. 변화당은 성해방, 표현의 자유, 친게임·서브컬처 등 사회문화적으로 자유주의 성향이 강하고, 민주당보다 적극적이고 선명한 개혁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7. 다만 이 표현은 '비주류 문화' 자체가 아닌 만화 및 애니메이션 문화를 동일하게 표현한 것에 가까운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본래 서브컬처는 사회 하위집단이 공유하는 생활 양식이나 규범을 가리키는 것으로 표현되며, '오타쿠 문화'가 아닌 비주류 문화 전체를 의미한다.
  8. 정확히는 자민포럼 내에서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좌파 계열이 이런 성향을 띈다는 것이고, 우파 계열은 진보적 보수주의가 두드러지나 사회문화적으로도 진보적인 입장이다.
  9. 코커스는 특정 정당 내의 비슷한 성향끼리 구성되는 모임을 말하기 때문에 계파와 뜻이 같으며, 한국사회당의 정파그룹이나 당 내 의원모임과 유사한 형태이다.
  10. 다만 각 계파들이 내놓은 정책이나 견해에는 공식적인 당론과는 큰 차이가 없으며, 당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내부 논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11. 조응천, 박용진 등.
  12. 이동섭 등.
  13. 녹색전환.
  14. 전성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