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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는 부패의 세균을 뒤에 남긴다. 우리의 땅과 마음에서 이 세균을 냉철하게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 - 프란츠 파농



프랑스 사회 공화국
République socialiste française

개요

통칭 공화국또는 프랑스 사회 공화국은 서부 유럽 대륙에 위치한 총통제 공화국이자 미승인국이다. 1919년까지 존속 된 프랑스 왕국에서의 혁명이후 탄생한 국가이며 현재 프랑스 왕실은 알제리로 망명한 상태이다. 국가는 Chant du départ(출발의 노래).

이미 조직화 된 군대가 있으나 프랑스 혁명기의 정파인 에베르파[1]를 추종하는 준군사조직이자 1918년 혁명부터 존재하던 돌격대(bataillon d'assaut)[2]가 정권을 장악하며 군대는 축소되고 현재는 국가의 정규군보다 국가군으로 불리는 민병대 연합이 정규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1918년 혁명과 피에르파 집권 이후 프랑스는 계몽혁명이라는 사상 아래 건국 되었으며 외세의 혁명에 대한 보복의 위협으로 인해 보나파르트주의를 정신적으로 계승하며 외부에 대한 확장주의와 프랑스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역사

1918 혁명

대전쟁 후반,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손실과 경제적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1918년, 대파업을 기점으로 무정부 상태로 흘러 간다. 국왕과 정부 인사들은 베르사유를 떠나 런던으로 피신했으며 이 사실이 알려짐과 동시에 무장한 시민들이 혁명군을 꾸려 프랑스 제3공화국을 세우고 왕정은 폐지 되게 된다. 제3공화국은 프랑스 혁명 직후와 유사하게 온건파부터 급진파까지 모두 파벌로 나뉜 혼란한 정치 생태에 놓여있었으며 혁명 직후 혼란기가 시작되게 된다.

'1918년 혁명'으로 불리는 이 혁명은 유럽 각지로 번져 나가기 시작했으며 헝가리와 독일에서 이 혁명에 영향을 받은 노동자-민중 혁명이 발생하게 된다.

피에르파 집권



반혁전쟁



정치

혁명 위원장


프랑스 혁명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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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대륙 협정

1934년 프랑스가 창설한 범-단결주의, 반 제국주의 국제 연합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의 영연방에 대항한 세력이었으며 루마니아, 이탈리아, 스웨덴, 세르비아, 이탈리아 왕국으로 구성 되었다.

  1. 급진주의, 대중주의, 무신론을 내세웠으며 혁명을 위한 폭력과 학살을 옹호하는 등 매우 극단적인 정파였다.
  2. 약칭은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