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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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 왕국[br]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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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100석
과반의석: 51석
투표율 72%(감소 13.2%)
  제1당 제2당 제3당
  style="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6px solid 틀:정당색/하늘미르 왕국"| 파일:블라디미르 강치.jpg style="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6px solid 틀:정당색/하늘미르 왕국"| 파일:이맹박.jpg style="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6px solid 틀:정당색/하늘미르 왕국"| 파일:한비자.jpg
지도자 블라디미르 강치
민중의 힘 연대 대표
이맹박
당대표
한비자
당대표
정당 민중의 힘 미래정당 민주공화당
지도자 취임 2018년 12월 28일 2018년 9월 21일 2018년 8월 20일
지도자 선거구 칼리아리 특별시 북부 사르데냐 칼리아리 특별시
이전선거 결과 65석
(사르데냐 민주당+재건공산당)
65석 30석
선거전 의석수 65석 65석 30석
선거후 의석수 47석 46석 7석
의석 증감 감소 18 감소 19 감소 23
득표율 47.4% 45.8% 6.6%
득표율 증감 증가 15.15%p 증가 13.31%p 감소 8.49%p

파일: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지도.png

지역별 정당 우세 지역
    재건공산당 + 통합민주당     미래정당

파일: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 의석수.png

정당별 의석 획득 수
    재건공산당 + 통합민주당     민주공화당     미래정당

선거전 의장

민창원
미래의 대안

의장 당선자

없음
무소속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하늘미르 왕국에서 2018년 12월 30일부터 하늘미르력 4년(현실, 4개월) 임기의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선거일은 2018년 12월 29일, 현장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전자정부 투표는 익일 0시에 마감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석수가 종전 200석에서, 100석으로 줄어들었고(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2항) 100인의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선거방식은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종전의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변경되었다.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 제15조)

투표 결과 박이현 총리를 배출한 여당인 미래정당은 득표율 45.8%로 과반의 의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하였다. 재건공산당통합민주당의 선거연대인 민중의 힘은 득표율 47.4%로 연대로만 본다면 원내 1당의 지위를 획득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선거 이후에 정책적 연대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이 없어 차후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또한, 연대를 하여도 미래정당과 비슷한 의석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는 점이다.

한비자 당 대표가 이끄는 민주공화당인데 득표율 6.6%로 원내 3당의 지위를 획득하였고, 미래정당이나 민중의 힘이나 어느 정당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민주공화당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하늘미르 왕국 정치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번 제11대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72%이며, 전 하늘미르 왕국 제10대 의회의원 총선거 투표율 대비 13.2%가 감소하였다.

배경

2018년 12월 21일 하늘미르 왕국 제14대 총리박이현이 [의회해산을 선언] 및 왕실에 건의하였고 하늘미르 왕국 헌법에 따라 국왕루이지 마르코 미르가 묵인함에 따라 의회해산이 공식화 되었다. 의회해산 배경에는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으로 개정되었으며, 헌법에서 지정한 의석수보다 많은 의석이 있고 의회가 정체가 됨에 따라 국가 의사결정구조를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결정되었다.

선거제도

권역별 비례대표제

하늘미르 왕국의 의회의원 총선거 방식은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전의 정당 명부식 비례 대표제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변경하였고 이번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에서 처음 적용되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지역 선거구에 의석을 획정하고, 각 정당에서 지역 선거구별로 비례대표 명부를 선거관리위원회로 제출하고 비례한 만큼 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제도이다. 이는 2018년 7월 24일에 개정된 선거법을 반영한 제도이다. 선거에서 지역의 대표성을 강화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단,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에 따라 의회의원 총선에서 5% 미만의 득표율이 나올 경우 해산된다.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 제10조) 해산된 정당의 의석은 모두 합산하여 원내에 남아 있는 정당에 동일한 의석으로 분배하고 잉여의석은 제1당에 분배한다.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 부칙 제2조)

선거구

선거구 종류 행정구역 의석수
칼리아리 특별시 선거구 칼리아리 특별시 18석
북부 사르데냐 선거구 사사리 주, 올비아 주 21석
남부 사르데냐 선거구 카르보니아 주, 메디오 캄피다노 주 16석
중부 사르데냐 선거구 누오로 주, 올리아스트라 주, 오리스타노 주 15석
국외 선거구 해외 30석

투표 제도

파일:투표용지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png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투표용지(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만 16세 이상의 하늘미르 왕국 국민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25조) 따라서, 2002년 5월 21일 출생자까지만 이번 총리 선거에 투표 할 수 있다. 총리 피선거권은 왕국 의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어야 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74조 5항)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은 국민이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로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1항), 현행 의석수는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2항에 따라 100석 이내이며 종전의 200석에서 개헌 이후에 100석으로 감소하였다.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서 지정하고 있다.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에 따르면 위원장이 개시한 시간 부터 투표를 진행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선거에는 현장 투표전자정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투표는 투표소에 가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투표소는 통상 오전 6시에 열고 오후 9시에 마감하며, 전자정부 투표는 익일 0시에 마감한다. 전자정부 투표는 집이나 인터넷이 되는 어떠한 장소에서 간단한 공인인증을 거쳐 전자정부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현장이든 전자정부 투표이든 한 곳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 경우 다른 곳에서는 투표를 할 수 없다. 선거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다.

선거법에서는 전자정부 내에서의 선거일 까지 선거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일에는 원할한 현장 투표를 위해 오프라인 선거운동은 여전히 할 수 없다. 온라인 전자정부에서 선거운동은 게시글을 통한 선거운동을 인정하고 있으며, '개인 이메일 및 쪽지, 채팅, 의회, 법정, 기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락하지 아니한 장소에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현장 투표는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기표소 안에서 기표 유무에 상관 없이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지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거 공고

2018년 12월 29일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를 공고한 일자는 2018년 12월 23일이며, [선거관리위원회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공고]통해 선거 공고를 하였다. 후보자 모집 및 등록 공고 일자는 최소 선거일 14일 전에 실시[1] 해야 하지만 이번에 선거관리위원회가 법률에서 정한 기간보다 늦게 공고를 내 일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의회해산이 결정된 것이고 해를 넘기기전에 선거를 치루는 것이 좋다는 내부 입장에 따라 정한것으로 알려진다.

정당별 후보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한 정당은 다음과 같다.

재건공산당 후보

재건공산당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통합민주당 후보

통합민주당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민주공화당 후보

민주공화당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미래정당 후보

미래정당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선거 과정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 제정 그리고 의회해산

2018년 11월 19일,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박이현 총리가 공포하며, 헌법 제정이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1개월이 지난 2018년 12월 21일 박이현 총리는 의회해산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의회 해산의 이유는 의회가 정체되어 국가 의사결정 구조를 위협하고 있고, 헌법이 지정한 의회의원 수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의회해산제청권을 이용하여 의회 해산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국왕 루이지 마르코 미르는 이를 묵인하므로서 이를 인정한다. 2018년 12월 23일 하늘미르 왕국 선거관리위원회는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공고 및 입후보 공고문]를 발표하며,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일 먼저 입후보한 정당은 재건공산당이고 뒤를 이어 통합민주당, 민주공화당, 미래정당 순으로 입후보 하였다.

SNS 선거 운동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피타그라피, 유튜브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진행 하였다. 이는 기존 청년층 뿐 만 아니라 장년층들도 스마트폰과 IT 매체를 익숙하고 잘 이용할 수 있어 기존에 청년층에 한정되어 있던 SNS 선거운동 효과가 장년층까지 커졌다. 이를 잘 이용한다면 선거에 유리할 수 있는 매체로 부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로 입당한 안토니오 데 루카는 [SNS]를 이용하여 미래정당 선거운동을 하였다. "국민과 하늘미르의 미래, 국민의 손으로 직접 결정합시다."라고 하면서, "12월 29일은 당신의 선택은 기호 4번 미래정당!!"이라고 하였다.

재건공산당도 이에 질세 없이 [SNS]를 통해 "4차 헌법 개헌 주도, 선거제도 개혁 누가 이뤄냈습니까?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산당은 합니다."라고 하며 SNS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통합민주당조윤상 대표는 [SNS]에서 "이번 선거는 침체된 하늘미르를 누가 끌어올릴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선거입니다."라며, "더이상 같은 세력들이 권력을 나눠먹는 행위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제1당도 제2당도 아닌 대안정당인 통합민주당에 투표하라는 의미로 분석된다.

선거연대 민중의 힘 등장

2018년 12월 28일, 재건공산당블라디미르 강치통합민주당조윤상, 김정은칼리아리 특별시의 모처에서 만나 회동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 내용은 선거연대인 민중의 힘을 발족하고 동시에 정권 탈환을 위해 연대하겠다는 내용이다. 기자들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재건공산당은 이미, 공천안을 발표하였고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여 과거 의회 선거에서 하늘보리연대와 같은 선거연대가 없는 것으로 예상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대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어서 연대의 가능성이 남아있지 않았을까 점쳤지만, 25일에 [공천안]을 발표하면서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분석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재건공산당통합민주당의 선거연대인 민중의 힘의 발족은 깜짝 이슈로 떠오르게 된것이었다.

하늘미르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 여러분, 재건공산당의 대표서기 블라디미르 강치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서만큼은 '민중의 힘' 대표자로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재건공산당과 통합민주당은 이번 11대 총선거에서 선거 연대를 구성하며, 국민들을 위한 정치, 하늘미르를 다시금 부흥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데 공통의 결의를 단행하였습니다. 그간 보수 여당인 미래정당 소수내각이 보여준 모습은 지극히도 수동적이며, 무기력하고, 비생산적인 모습으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그간 하늘미르의 정치 개혁을 위하여 제가 몸소 뛰어왔던 것을 여러분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명분을 앞세울 때가 아니라, 하늘미르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저는 통합민주당이 우리 재건공산당과 정치적 지향점과 추구하는 중점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대를 결의한 것입니다. 그간 이와 같은 선거연대를 구축할 때마다 야합이라며 비난을 받았지만, 저는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합종연횡을 반복해온 정당과, 정정당당하게 연대와 합의의 방식으로 정치를 추구한 정당이 다르다는 것만큼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저의 의견을 충분히 믿어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 민중의 힘 정견 발표문에서

이에 대해서 여러 정계의 인물들과 정치분석가들이 분석한 결과 견고한 보수층을 꺠고 안토니오 데 루카미래정당 입당이 일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왔다. 선거 초반에는 박이현 총리 내각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재건공산당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 듯한 내각 운영을 하였고,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을 비롯한 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제도 개혁을 하여 정치가 재건공산당 주도로 움직여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재건공산당에 유리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여 연대를 택한 이유는 하늘미르 왕국의 견고한 보수층을 대항하기 위해, 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의 표 분열을 막는 것이 주된 이유이지만 앞서 안토니오 데 루카 문화교육기록부 장관의 미래정당 입당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안토니오 데 루카ANM 대표이사이자, 문화교육기록부 장관이고 전직 총리대행까지 했던 인물이었고 차기 총리 후보까지도 입방아에 오르고 내렸다. 이런 인물이 미래정당에 입당했으니 재건공산당이나 통합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유리한 입장은 아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현실적인 선택으로 선거연대를 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정치권의 견해이다. 이런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 미래정당이나 민주공화당의 보수 측 일부 인사는 "이건 하늘보리연대를 이은 새로운 야합"이라고 민중의 힘 연대를 깍아내리기도 했다.

민중의 힘미래정당 칼리아리 광장에서 신경전

2018년 12월 18일 미래정당칼리아리 특별시의 중앙 광장인 칼리아리 자유 광장에서 [선거유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날 유세에서는 미래정당의 중요 요인을 비롯하여 안토니오 데 루카도 참석을 하였고 유권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는 등의 소중한 표를 미래정당에 투표할 것을 부탁하였다. 하지만, 미래정당의 선거 유세지역에서 얼마 안되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민중의 힘과 혼선이 일어났고 결국에는 선거유세원들끼리 다툼이 일어났다.

민중의 힘 선거유세원 : "하늘미르를 바꾼 정당, 누굽니꽈아아아!!", "언론자유 만세, 민중의 힘" 미래정당 선거유세원 : "어허, 어디서 남의 당 유세하는데 선거운동을 하십니까?" "딴데가서 선거운동해라!!!"

한동한 실랑이와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중의 힘 선거연대 대표인 블라디미르 강치안토니오 데 루카에게 악수를 청하였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안토니오 데 루카 역시 "강치 후보님 선거운동 잘 하고 계시죠, 수고하고 계십니다."라면서 선거유세원들끼리의 싸움을 말렸고 떨어진 지역에서 선거유세를 하기로 하였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 총리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전환하여 의회의 권력이 커진 만큼 의석수의 쟁탈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선거운동, 유세, 공약

민중의 힘(재건공산당, 통합민주당) 선거운동, 유세, 공약

미래정당 선거운동, 유세, 공약

여론조사

데이터 없음

선거방송

데이터 없음

투표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의 유권자 수는 국내와 재외국민을 합쳐 1,514,373명이다. 2018년 6월 9일에 실시된 재선거 선거인 수는 1,097,315명 이며, 투표율은 72.46%이다. 역대 의회총선거 투표율 중 최고 투표율이며, 이전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총리 선거에 비해 투표율 보다 더 높다.

선거결과

기호 정당명 칼리아리특별시 북부 사르데냐 남부 사르데냐 중부 사르데냐 국외 평균 득표율 의석수
1 민중의 힘 (연대) 52%(9석) 44%(9석) 44%(9석) 47%(7석) 50%(15석) 47.4% 47석
2 민주공화당 9%(2석) 6%(1석) 6%(1석) 5%(1석) 7%(2석) 6.6% 7석
3 미래정당 39%(7석) 50%(11석) 50%(8석) 47%(7석) 43%(13석) 45.8% 46석

[제9대 하늘미르 왕국 의회 총선거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