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일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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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제20대 내각총리대신 하성일 | |
국적 | ![]() |
직업 | 정치인 |
임기 | 제20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12월 1일~2022년 1월 11일 |
소속 정당 | ![]() |
의원 선수 | 초선 |
의원 대수 | 14대 |
약력 | 現 월본유신회 공동대표 前 시민의힘 대표 |
SNS | @하성일 |
하성일은 월본의 20대 내각총리대신이다. 2021년 10월 청아그룹 퇴출 사건 당시 정당 시민의힘을 세우며 정계에 입문한 듯 하며 이후로도 리한사태와 언론개혁 등에 강경한 입장과 관심을 내보였다. 정치개혁과 언론개혁 등 개혁적 목소리를 내어온 시민의힘과 도유의시민들이 합병하며 시너지를 발휘, 14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켜 76%의 의석을 석권하였고 총리 자리에 앉았다.
정치
하 총리의 공식 업무는 도본지구의 기업특구 지정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2018년 2월 1일에 진행된 <도본특별자치지구 부분토지입찰>에서 유찰된 토지를 분양하는 것에 검토 지시를 하며 하 총리가 직접적으로 토지 분양을 시작으로 도본지구를 ´기업의 메카´로 지정하여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이어 기업경제를 살려 흥미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기업인들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2022년 1월 11일 일신상의 이유로 총리직에서 사임하였다. 후임 총리로는 같은 당의 미라이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