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은우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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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銀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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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의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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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7일 ~ 2020년 4월 23일 | |
| 1996년 12월 10일 (27세) | |
| 월본 도유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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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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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 |
| 무소속 | |
| 월본국 제11대 내각총리대신(2020.2~2020.4) 월본국의 국회의원 (초선 / 8대) | |
개요
하은우는 월본의 전직 정치인이자 제10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일생
하은우는 구(舊)신성계 UVN(구연합) 출신 도래인이다. UVN에서 월본으로 건너왔으며 2019년 초 월본 긴급조치2호 당시 추밀원 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했고 2019년 말 정식으로 월본 정계 입문을 선언했으며, 녹색정치네트워크를 창당하였다. 이후 12월 17일 경재산업부대신, 내무총치대신, 문교과학부대신으로 임명되었다. 임명 후 과도혁신내역의 주축으로 활동하였으며 헌법 개헌안을 작성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제8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되어 원내에 입성하였다. 개원 이후 녹색정치네트워크와 월본민주당은 "AQUA CONSENSUS"라는 공동의 원내교섭단체를 설치하였고, 월본민주당과의 연정 및 협찬으로 녹색정치네트워크는 하은우를 총리로 배출할 수 있었다. 하은우 총리는 개편을 새로운 내각의 타이틀이자 과제로 삼았다. 하은우 총리의 취임은 헤이와 시대의 출발과 겹쳤고, 많은 월본인들은 그와 함께 새 정부의 출발을 기대하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취임일인 2월 17일은 UVN에서 2.17 조화민주주의 폭동이 발생한 날이기도 했다. 여러모로 당시 신성계 폭주의 시작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후 대침체가 지속되었고, 정부는 자유당 및 여러 인사들로부터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은우 내각은 3월 말 휴면령 선포를 내렸으나, 이에 대해 한성훈 등의 야권인사들은 강력히 반발하였고 결국 휴면령 선포는 취소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 이후 국황사는 하은우 총리와 각 정당 대표를 초청하여 논의를 가졌다.# 하지만 4월 이후 국정 운영이 마비되고 추밀원 회의도 미응답으로 일관하자 4월 13일 국황사는 국사 중재 개입을 거론하며 하은우 내각에게 국정에 대한 보고와 응답을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4월 18일에는 침묵을 깨고 UVN과의 양해각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양해각서를 통해 UVN가 규정한 자들에 대해 '양해각서'를 제출하고 활성화를 위해 포용하겠다는 입장이였다.# 4월 19일에는 새로운시민당을 창당한 민주우가 하은우 총리에게 "잠수 정국을 길게 끌지 말고 국회해산 및 새로운 선거를 치루어 새로운 개편을 하자"고 조언을 했다. 그러나 4월 21일 민주우는 하은우 총리의 답변이 없었다며 "누구보다도 이 나라에 열정을 갖고 매진하여야 할 그 자리에서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지금 정부와 국회는 그런 생각안하고 안움직이는 행동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하은우 총리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뒤늦게 봤으며, 내각 인선을 다시 해서 내각을 돌아가게 하고 조속히 법률 개정안과 개헌안을 발의해 개헌과 선거제 개편을 원포인트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기관리인 만큼, 원외정당도 공개구인을 통해 내각에 입각 시키고자 하며 구조개혁 과정 동안 활성화 정책도 동시에 실시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4월 23일 JBC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황사가 국난 수습을 위하여 입헌 하 국사개입을 5월 중에 실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 직후 하은우 총리는 국회해산을 선언하였으며, 사임하였다. 하은우 총리는 사임사에서 "해도 지X, 안해도 X랄, 정 떨어져서 안하겠다. 국황사에서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는다"며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거의 모든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하며 출국(카페탈퇴)하였다.#1 #2
평가
정계 입문 당시에는 UVN계 도래인을 정계에 영입하고 진보 정치를 주장하며 신박함을 얻었고 그것을 동력으로 신생 정당인 녹색정치네트워크를 집권 여당 지위까지 올렸지만, 총리 집권 이후 미흡한 개혁과 대처 부족으로 인해 결국 국황사와의 의견 충돌을 겪고 사임했다. 이 점에서 하은우 총리는 2019년 이후 유입된 구(舊)신성계 UVN계 도래인들이 처음에는 월본인들로부터 기대와 지지를 받았으나, 2020년 이후 자유당이나 민주우, 한성훈 등의 기존 월본인 인사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구신성계 UVN 출신 인사들의 몰락을 단적으로 상징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20년 4월 하은우 총리의 사퇴 이후 녹색정치네트워크나 입헌민주당은 사실상 해산 상태에 빠졌고, 구신성계 UVN 인사들도 월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더군다나 2021년 1월 이후 가상국가 생태계가 개편되며 구신성계 UVN계 인사들도 UVN에서 나온 인사들이 대다수가 되어버렸다...
선거 이력
|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0.2 | 제8대 총선 | 녹색정치네트워크 | ? (?%) | 당선 | 초선 20.4 사임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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