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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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차대 경친왕
경원성친왕 | 景原成親王
파일:TLE Yi moonju.png
본명
이문주 (李紊柱)
출생
1945년 7월 14일
대한제국 한성부 영원군 사저
사망
2010년 2월 18일
대한국 한성부 누동궁
국적
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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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전주 이씨
부모
영원군 이해연 (부친)
영원군부인 서원금 (모친)
형제
형명군주 이소령 (누나)
형언군주 이세령 (누나)
배우자
홍녕군부인 박희수 (정실)
자녀
친자 없음
월영군 이우균 (양자)[1]
학력
수학원 초등부
수학원 중등부
수학원 고등부
평양대학
시호
원성(原成)
작호
홍녕군(弘寧君)

개요

제3대 누동궁주 홍녕군은 고종 광황제 이천의 증손이자 차대 누동궁주 영원군의 아들이다.

생전에 많은 자선활동을 통해 인망을 얻었고, 따뜻한 황족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졌었다. 2010년 급성골수암으로 투병하다 사망하였다. 자녀가 없어 종질 월영군을 양자로 들여 누동궁을 계승하게 하였다.

생애

유년기

누동궁가 계승

자선의 황손

사망

가족관계

사립재단 따뜻한세상

여담

  1. 사촌동생 함녕군 이석주의 장남으로, 죽기 3일 전 황제의 윤허로 입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