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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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 white; background: #5F61AA;" |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 rowspan="2" style="color: white; background: #03A389; line-height: 20px; height: 55px; " | 세 번째 권력<br>{{small|(조성주, 류호정,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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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color: black; background: #1AD199; font-size: 14pt; height: 40px" | [[파일:새로운선택 로고타입.svg|90px|링크=새로운선택]] 참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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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white;" | 옥지원, 김철, 정해정, 김윤, 홍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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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 black; background: #FFED00;" |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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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580009; color: #CFA547; 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2px" | 새로운선택의 전신인 '성찰과 모색 포럼'
! style="color: white; background: #808080" | 무소속
| style="background: white;" | 정호희, 곽대중, 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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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상세 내용|새로운선택}}
금태섭은 2012년 정계 입문 후 오랫동안 민주당계에 몸을 담근 뒤로 더불어민주당의 소장파(조금박해) 중 한 명이었는데, 2020년 10월 탈당하여 무소속 정치인이 되었다가 2021년 오세훈 캠프 영입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류 가능성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2021년 12월 7일 김종인이 사퇴함에 따라 본인 역시 윤석열 캠프 선거대책위원전략실장을 사퇴하면서 합류가 불발되었고 결국 약 1년 간 어떠한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23년 4월 18일 금태섭, 김종인 등이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을 개최하면서 신당 창당을 공식 시사했고,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함께 추석을 전후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창당할 것을 밝혔다. 또 금태섭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을 넘어가면, 민주당이 지금보다 180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지느냐"며 거대 양당을 겨냥하기까지 했다.


신당 창당은 2023년 4월 18일에 공식화되는데, '{{bold|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에서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며 가능성을 내비쳤고 추석을 전후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태섭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을 넘어가면, 민주당이 지금처럼 180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지느냐"며 거대 양당을 겨냥하기까지 했다.
2023년 7월 3일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약칭 새로운당)"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으며, 9월 19일 약 1,800명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 후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후 12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통해 창당이 완료되었으며 12월 17일 통합 창당대회를 진행해 정식 창당했다. 또 정의당을 탈당한 김창인 전 청년정의당 대표, 류호정, 조성주 등 세 번째 권력([[세번째권력|창당추진위원회]]),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반대한 시대전환 출신들이 합류해 외연 확장과 빅텐트론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23년 7월 3일 '성찰과 모색' 포럼은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약칭 새로운당)"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으며, 9월 19일 약 1,800명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 후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후 창당 조건인 5개 시도당과 5,000명 이상의 당원 수를 넘음으로써 12월 n일 공식 창당되었다.
이후의 행보는 [[새로운선택]] 참조.
 
{{변화의 시대/문단|양향자 신당 '[[한국의희망]]'|1}}
금태섭의 신당 선언 당시 김종인이 이를 돕기로 했으며, 김재섭, 하헌식, 류호정, 조성주, 정준호 등을 불러 협력을 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류호정의 포럼 참여를 계기로 '세 번째 권력'과의 연대나 통합이 논의되고 있었는데, 11월 n일 세 번째 권력이 만든 미래의대안 창추위와의 통합 협상 끝에 창추위를 새로운선택에 흡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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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문단끝}}
! style="background: #F0F0F0" | <div style="margin: -4.5px -9px">[[파일:양향자신당.jpg|링크=]]</div>
{{변화의 시대/문단|제목=양향자의 [[한국의희망]]|크기 = 1|펼접=on|ID=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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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580009; color: #CFA547; 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2px" | 한국의희망 창당발기인대회<br>{{small|20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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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color: white; background: #004A7F; font-size: 14pt; height: 40px" | [[파일:한국의희망 흰색 로고타입.svg|90px|링크=한국의희망]] 참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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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 white; background: #E61E2B; width: 30%" | 국민의힘
| style="background: white;" | 오경석, 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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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 white; background: #152484" | 더불어민주당
| style="background: white;" | 홍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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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580009; color: #CFA547; 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2px" | 한국의희망 창당발기인대회에서
! style="color: white; background: #808080" | 무소속
| style="background: white;" | 임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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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상세 내용|한국의희망}}
{{변화의 시대/상세 내용|한국의희망}}
2023년 6월 11일, 총선을 약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뉴스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신당 창당을 준비해왔으며,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때 상세한 계획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회는 "국민이 바라는 정치, 시대를 이끄는 정치,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정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2023년 6월 11일, 총선을 약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뉴스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신당 창당을 준비해왔으며,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때 상세한 계획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 측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 시대를 이끄는 정치,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정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2023년 6월 26일 한국의희망은 최진석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임형규 전 SK 부회장,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 대회가 개최되었다. 양향자는 "거대 삼당이 이끄는 정치는 권력 게임이자 이권 다툼"이라면서 정권 교체를 기득권 교체라 비판했고, "좋은 정치·과학 정치·생활 정치가 만들 새로운 시대로 이제 건너가야 한다"며 창당 포부를 밝혔다.
2023년 6월 26일 한국의희망은 최진석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임형규 전 SK 부회장,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양향자는 "거대 양당이 이끄는 정치는 권력 게임이자 이권 다툼"이라면서 정권 교체를 기득권 교체라 비판했고, "좋은 정치·과학 정치·생활 정치가 만들 새로운 시대로 이제 건너가야 한다"며 창당 포부를 밝혔다.


이후 8월 27일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 조건인 5개 시도당과 5,000명 이상의 당원 수를 넘으면서 중앙당 창당이 확실해졌고, 다음 날인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의 등록을 마지막으로 창당을 마무리하였다. 양향자 대표는 호남 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최소 50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광주광역시에서의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이후 8월 27일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 조건인 5개 시도당과 5,000명 이상의 당원 수를 넘었고, 다음 날인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와 선관위에서의 정식 등록을 마지막으로 창당을 마무리하였다. 양향자 대표는 호남 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최소 50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광주광역시에서의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한편 12월 18일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양향자와의 회동 끝에 합류하면서 첫 번째 영입 인사가 되었다.


문제는 블록체인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제3지대 정당들처럼 대권주자급 인물이 없는 것과, 지역 기반도 애매하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후 이용섭과 홍종학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한국의희망에 합류했지만 둘 다 대권주자라고 보기엔 어려운 인물들에 가까우며 조정훈은 모든 형태의 연대는 가능하나 통합에서는 선을 긋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하루 빨리 인재영입을 추진해야 하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후의 행보는 [[한국의희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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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에서는 현재 대표직이 상실된 이준석 전 대표나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이는 제3지대 분화 이전에도 논의된 얘기이지만, 조원진 대표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 유승민이나 안철수의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민주당계 진영에서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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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당 제3지대론 영입 인사}}
다만 이준석은 이미 제3지대에 몸을 담갔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 창당설에 선을 그었으나, 최근 제3지대 신당 세력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면서 논란 자체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후 공천 과정에서 윤핵관 등의 장난이 있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말하며 탈당설도 관측되고 있다. 이에 하태경은 "불안해서 하는 말"이라며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으나, 노원 지역구 수 감소와 이준석의 사법적 판단 등의 요인으로 공천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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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문단|기타|1}}
한편 유승민 전 의원이 7월 19일 정당 바로 세우기 강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가짜 보수"라고 공격하면서 내년 총선을 위해 신당 창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가능성을 시사해 그를 주축으로 신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유승민도 제3지대를 이끌었다가 실패한 것을 고려하면 신당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 밖에도 기타 인물들이 제3지대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제3지대라는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방향을 내놓는다. 이 중 장기표와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축의 특권심판과 박경철의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이하 한민족당)이 신당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특권심판은 창당 조건을 겨우 넘으면서 정식 창당에 성공했고,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은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박경철을 비롯한 한민족당 인사들이 국민신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독자 신당을 포기했다.
 
{{변화의 시대/문단|세력 간 연대·연합|1}}
그런데 하반기 보궐선거 이후 유승민이 12월 내에 탈당 여부를 가릴 것이라 밝힌 가운데 이준석도 비슷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들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갔다. 이준석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직까지 상의한 적은 없으나 '''배제할 수 없다'''고 한 동시에 창당할 경우 비례 정당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는데, 신인규와는 선을 그을 것이라 말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여론조사에서는 신당 창당 시 지지율이 최대 10% 이상, 대경권으로 한정하면 1위를 차지하는 등 보수·중도층을 어느 정도 확보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변화의 시대/상세 내용|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세력 간 연대}}
 
11월 4일 이준석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여당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을 경우에는 탈당할 것이라고 못을 박은 상태이고, 비명계와도 만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비명계 출신인 이상민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중앙일보 취재 결과 확인되었고, 이어 이언주, 조대원, 박원석 등과 접촉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11월 6일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성향이 공존하는 정당을 지향하는 신당을 만들 것이라며, 자신과 뜻이 같다면 친유계 뿐만 아니라 비명계, 세 번째 권력 등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때 2023년 12월 n일 [[대통령비서실 공무원 집단 성접대 의혹]]이 터지면서 정국이 혼란스러워진 사이 이준석과 유승민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선언해 사실상 '''신당 창당'''이 기정사실화되었다. 여기에 신당 창당에 긍정적이던 이언주도 이준석을 돕기로 하면서 신당의 외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대구 출마에 대해서 수성구 을이나 동구 갑·을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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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문단|제목=대경권 친박 신당설|크기 = 1|펼접=on|ID=CB}}
대경권 출신 친박 계열이 대경권을 기반으로 신당 창당을 할 것이란 추측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부총리를 맡은 최경환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관련 인물으로 불렸던 우병우가 무소속 신분이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우위를 점하게 되자 가능성이 점쳐졌고, 이후 안종범이 정책평가연구원(PERI) 심포지엄을 출범하면서 친박이나 대경권 정치인들이 참석해 정치 세력화가 대두되고 있다.
 
다만 10월 이후에는 친박 신당을 따로 차리기보다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가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유력하며, 대신 2008년의 친박 무소속 연대처럼 대경권 친박 정치인들 간의 선거 연합체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친박 신당의 존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는데 최경환이 정부여당이나 무소속에 나오느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봐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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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용섭 전 광주시장,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언주·손혜원 전 의원, 권은희 국회의원, 박경철 익산시장 등이 제3지대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제3지대라는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방향을 내놓는다. 민주당 진영에서 홍종학은 민주당을 사랑하나 이제는 신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용섭도 외부의 힘을 통해 혁신 동기를 촉발시킬 수 있다며 역시 제3지대 신당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다 12월 중순 빅텐트론에 참여한 양향자를 돕고자 민주당을 탈당하고 한국의희망에 합류하게 되면서 신당 창당은 포기했다.
 
손혜원은 2023년 5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남국 의원을 다시 국회에 보내겠다며 비례대표용 호남신당 창당을 시사하였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추측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신당이 나온다는 가설이 나타나는 등 강성 민주당 지지층을 겨냥한 신당 창당설(호남신당, 조국신당)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2023년 12월 17일 손혜원이 SNS에 신당 창당이 망상이었다고 인정해 이를 깔끔히 포기했다.
 
조국의 경우 2023년 11월 들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는 등 정치적 행보를 보임으로써 신당 창당이나 총선 출마가 유력시되었고, SNS에서는 "나는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민주진보진영의 중심이자 본진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심판, 민주진보진영의 총선 승리, 절대 다수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권교체 등은 제 개인에게도 가장 큰 '명예회복'이 될 것"이라는 등의 발언이 일었다.
 
장기표는 원외에서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기 위한 시민단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한 언론에서 만약 국회의원 특권 폐지가 미온할 경우 직접 창당할 것이란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창당을 시사했다. 이를 통해 특권폐지당이란 신당을 추진하기에 이르렀으나, 어떠한 소식 없이 넘어간 뒤 SNS에서 신당 창당보다는 시민단체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신당 창당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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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연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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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7일 중도 제3지대 세력으로 구성된 초월적 정치 세력 '''금요연석회의'''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위성정당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난 가운데, 금태섭이 SBS 라디오에 출연해 신당으로 가야한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제3지대 세력 간의 연대나 합당을 시사했다. 이에 신당설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온 이준석이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큰 스펙트럼의 상식적 정당을 지향"한다는 입장을 내걸었고, 유승민도 합리적 진보와 연합해야 한다고 밝히며 제3지대 내 빅텐트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언주, 조대원이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 직접적으로 밝혔으며, 이준석계 출신이던 신인규도 민심동행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치면서 비윤계에서도 연대가 차츰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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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충청의미래당의 대표를 맡았던 박석우를 중심으로 보수 통합을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원외 보수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제3지대론으로, 신자유민주연합 시절 정권교체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한국국민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등과 통합하여 거대 양당이나 변화당 등과 맞먹는 제3당으로 탄생하기 위함이다.
 
충청의미래당, 한국국민당, 직능자영업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은 9월 9일 야권통합 발대식을 가진 이후 군소 보수정당 '''내일로미래로'''라는 연합을 구상키로 하면서 통합 절차를 진행 중인데, 합당이 아니더라도 연합 공천 가능성도 열려있고 총선 전까지 10여 개 정당이 추가로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9월 14일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을 충청의미래당과 우선 통합해 재창당이 이루어졌고, 9월 21일 합당이 완료되었다.
 
2023년 11월 1일 내일로미래로 중앙당이 창당하였고, 이 과정에서 거지당, 국민참여신당, 기독당, 대한당, 한국독립당, 모두함께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합당 시 당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시도당의 수는 13개가 되며, 당원 수도 30,000명을 기록하기 때문에 기본소득당보다 많아지게 된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직능자영업당과의 합당을 마무리하고, 한국국민당과 나머지 정당에 대한 합당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2023년 12월 n일, 대한국민당, 한나라당, 중소자영업당을 비롯한 9개 정당과의 합당 절차를 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마쳤으며, 내일로미래로는 원외 보수정당의 연합을 통해 충청권에 불과했던 군소정당이 보수주의와 빅 텐트에 기반한 '''일약 대형정당'''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러나 차기 총선 준비를 위해 통합에만 몰두하다보니 본래 추진하기로 했던 일정이 모두 미뤄지면서 빠르면 2023년 12월 말 "총선 필승전진 대회"와 함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의 행보는 [[한국의미래당|내일로미래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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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으로 위기감을 느낀 중도 성향의 통일한국당은 거대 양당을 비롯하여 "낡은 인물, 비전 없는 정치, 극우 친화 정치로는 내일로, 미래로 갈 수 없다"며 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을 겨냥하는 동시에 "이번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뜻을 같이 하는 세력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평을 내놓으며 독자적인 제3지대 통합론을 시사했다. 다음 날 한국복지당과의 비공식 회동을 통해 양당 간 통합 절차를 밟을 것이라 전하면서 통합론이 차츰 진행되기 시작했으며 국민대통합당 등 군소정당들도 끌어들여 외연 확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대통합당의 김천식이 제3지대 통합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자, 당 내에서는 자강파와 통합파로 분열되어 내부 갈등을 초래했다. 여기에 한국복지당 대표를 맡았던 김호일이 노인회 회장직을 위해 정계를 떠나면서, 자칫 통합론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으나 국민대통합당 내 통합파가 탈당해 통일한국당에 입당하는 방식으로 일단락되고, 한국복지당에서 이경열이 대표직을 맡아 통합 절차를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나서야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2023년 12월 n일 한국복지당과의 통합이 성사되면서 신당 명칭을 '''통일국민당'''으로 확정했고, 2024년 1월 n일 통일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정식 창당을 선언했다.
 
이후의 행보는 [[통일국민당 (변화)|통일국민당]]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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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월) 19:5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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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본 문서는 제3지대론의 세력 동향을 다루는 하위 문서입니다.
상위 문서: 제3지대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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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세력 분화 세력 중심 인물 결과
국민의힘
(개별 문서)
개혁신당 이준석 정식 창당
민심동행 신인규 정식 창당
특권심판 장기표, 소철훈 정식 창당
가락당과의 통합
더불어민주당
(개별 문서)
국민신당 이낙연 정식 창당
민주주의실천행동
대안과전망 원칙과 상식 정식 창당
정의당
(개별 문서)
대안신당당원모임 대안과전망 합류
새로운진보 천호선, 정호진, 한창민 정식 창당
혁신재창당파 김준우, 배진교, 이정미 재창당 포기
변화당과 합당
새로운선택 세번째권력 창당추진위원회 새로운선택에 흡수
무소속 금태섭 정식 창당
한국의희망 양향자 정식 창당
시대정신 손혜원, 안원구 정식 창당
변화당
(개별 문서)
인사 영입론 강동원, 조응천, 박창진 정식 합류
송기석, 김수민 합류 거부
?는 정식 창당 당명이 정해지지 않은 정당
제3지대론 내 연합·연대론은 관련 문서 참조
금태섭 신당 '새로운선택'
새로운선택·세 번째 권력 공동창당대회
2023년 12월 17일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세 번째 권력
(조성주, 류호정, 장혜영)
새로운 정당 추진위원회
새로운선택
(금태섭, 정호희, 곽대중)
세번째권력 창당추진위원회
(조성주, 류호정)
새로운선택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통합)
참여 인사
국민의힘 옥지원, 김철, 정해정, 김윤, 홍준연
정의당 조성주, 류호정, 김창인, 이재랑 등
시대전환 강민, 김도연, 김도훈, 홍석빈 등
무소속 정호희, 곽대중, 이태우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선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4월 18일 금태섭, 김종인 등이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을 개최하면서 신당 창당을 공식 시사했고,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함께 추석을 전후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창당할 것을 밝혔다. 또 금태섭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을 넘어가면, 민주당이 지금보다 180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지느냐"며 거대 양당을 겨냥하기까지 했다.

2023년 7월 3일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약칭 새로운당)"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으며, 9월 19일 약 1,800명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 후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후 12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통해 창당이 완료되었으며 12월 17일 통합 창당대회를 진행해 정식 창당했다. 또 정의당을 탈당한 김창인 전 청년정의당 대표, 류호정, 조성주 등 세 번째 권력(창당추진위원회),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반대한 시대전환 출신들이 합류해 외연 확장과 빅텐트론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의 행보는 새로운선택 참조.

양향자 신당 '한국의희망'
한국의희망 창당발기인대회
2023년 6월 26일
참여 인사
국민의힘 오경석, 최진석
더불어민주당 홍종학
무소속 임형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희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6월 11일, 총선을 약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뉴스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신당 창당을 준비해왔으며,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때 상세한 계획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 측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 시대를 이끄는 정치,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정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2023년 6월 26일 한국의희망은 최진석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임형규 전 SK 부회장,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양향자는 "거대 양당이 이끄는 정치는 권력 게임이자 이권 다툼"이라면서 정권 교체를 기득권 교체라 비판했고, "좋은 정치·과학 정치·생활 정치가 만들 새로운 시대로 이제 건너가야 한다"며 창당 포부를 밝혔다.

이후 8월 27일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 조건인 5개 시도당과 5,000명 이상의 당원 수를 넘었고, 다음 날인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와 선관위에서의 정식 등록을 마지막으로 창당을 마무리하였다. 양향자 대표는 호남 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최소 50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광주광역시에서의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한편 12월 18일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양향자와의 회동 끝에 합류하면서 첫 번째 영입 인사가 되었다.

이후의 행보는 한국의희망 참조.

비윤계 신당론·국민의힘 분당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국민의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명계 신당론·더불어민주당 분당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더불어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의당 재창당론·분당
제3지대론 세력 동향
신당파 노선변경파(통합 반대파) 자강파(통합 추진파)
새로운진보
친민주당 기반 진보정당 창당
새시민당으로 분당
대안신당
최대연합·대안정당을 통한 노선 교체
탈당 후 대안과전망 합류
인천연합·당권파
자강적 재창당론, 선거연합정당 추진
사실상 재창당 무산,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함께서울
자강적 재창당론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정호진, 한창민 김종민, 정재민, 정연욱
세 번째 권력
중도·보수 등 제3지대 연합론
탈당 후 창추위 결성 → 새로운선택에 흡수
전환
자강적 재창당론, 진보연합·지역구 출마 추진
지도부 반대파,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류호정, 조성주 김종대, 배복주, 오현주, 이동영 김준우, 이정미, 배진교 김윤기, 양경규, 나경채, 권수정, 김세균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정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변화당 영입론
제3지대론 영입 인사
인물 원 소속 정당 진행 상황 소속 계파 비고
[ 1차 영입 인사 ]
강동원 정식 합류 무계파 [1]
강지원 무소속 정식 합류 무계파
권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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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합류 [1]
김수민 합류 거부 -
박창진 정식 합류 [1]
송귀근 합류 무산 - [1]
송은자 정식 합류 [1]
송기석 합류 거부 - [2]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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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 무산 - [1][3]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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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합류 [1][4][5]
조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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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합류 무계파 [6]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1.0 1.1 1.2 1.3 1.4 1.5 1.6 변화당 측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인사
  2. 본인 의사에 따른 탈당이 아닌 회계책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때문에 유력 영입 인사들 중에선 가장 빨리 무소속 신분이 되었다.
  3. 다만 변화당 외에도 이준석 신당, 국민의힘 등 탈당 후 입당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를 열어둔 상태이지만, 당 내에서는 이상민의 비주류 행보나 기술사법 발의 논란 등을 거론하며 회의론이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 청주시청사 본관 철거 문제에 대한 당론을 따르지 않아 민주당을 탈당함.
  5. 합류 선언 이후 용산·개딸 전체주의 세력 심판과 과감한 정치적 변화를 목적으로 청주시 청원구 출마와 함께 자유민주포럼 소속이 되었다.
  6. 조응천은 비명계 의원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이면서 의외로 변화당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준석이나 류호정 정도는 아니지만 민주당계 소속으로서는 어느 정도 당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변화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타

이 밖에도 기타 인물들이 제3지대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제3지대라는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방향을 내놓는다. 이 중 장기표와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축의 특권심판과 박경철의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이하 한민족당)이 신당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특권심판은 창당 조건을 겨우 넘으면서 정식 창당에 성공했고,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은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박경철을 비롯한 한민족당 인사들이 국민신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독자 신당을 포기했다.

세력 간 연대·연합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세력 간 연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보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는 공식 설정이자 허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