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대 판탈라사 주지사
|
테티스연방공화국 제 14.16대 부통령
모형준
模亨埈 | Moo Heong-joon
|
|
|
| 출생
|
1960년 1월 19일
|
| 테티스 연방공화국 파라디소
|
| 국적
|
 테티스 연방공화국
|
| 직업
|
정치인
|
| 현직
|
판탈라사 주지사
|
| 임기
|
제 2, 3, 4, 5, 6, 9, 10대 판탈라사 주지사
|
2022년 5월 9일 ~ 2023년 1월 13일
2023년 7월 13일 ~ 2022년 11월 13일 (예정)
|
| 초대, 제 3대 TBS 방송공사 대표
|
| 2022년 5월 21일 ~ 2023년 1월 9일
|
| 제 4대 보수당 당대표
|
| 2023년 10월 3일 ~
|
| 테티스연방공화국 연방의회 의장
|
2022년 5월 9일 ~ 2022년 7월 9일
2022년 9월 13일 ~ 2023년 1월9일
2023년 9월 21일 ~ 현재
|
| 제 14, 16대 부통령
|
2023년 7월 14일 ~ 9월 14일
2023년 10월 24일 ~ 현재
|
| 본관
|
부엉이 모씨
|
| 학력
|
파리디소주립대학 정치철학과 (박사)
|
| 종교
|
가톨릭
|
| 신체
|
키 181cm, B형
|
| 혈통
|
테티스계
|
| 소속 정당
|
보수당 
|
| 의원 선수
|
7
|
| 의원 대수
|
2,3,4,5,6,9,10
|
| 지역구
|
판탈라사
|
| 성향
|
신자유주의, 친웨, 친허
|
| 복무
|
미합중국 육군
|
| 2021년 8월 ~ 2021년 11월
|
| 소비에트 연방공화국 공군
|
| 2021년 8월 ~ 2022년 2월
|
| 최종 계급
|
대장 미합중국 (밴드)
|
| 최종 보직
|
육군
|
| 재산
|
32억 9650만원
|
| 별명
|
-
|
|
2.개요
테티스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현재 테티스연방공화국 문화교육부 장관이자 판탈라사 7선 주지사이다.
3.약력
2021.8 소중화국 법무부장관
2021.8 소비에트 연방 공군 소위
2021.9 미합중국 육군 소위
2021.9 핀란드 왕국 사민당 국회의장
2021.11 미합중국 육군 대장
2021.11 초대 통합민주당 대표
2021.12 테티스 연방공화국 초대 대통령선거 공산당 후보
2022.2 조선일보 편집장
2022.2 주변미터 이사장
2022.3 조선일보 이사장
2022.3 판탈라사 2대 주지사
2022.4 닐오일보 이사장
2022.5 판탈라사 3대 주지사
2022.5 파라디소 종합대학 정치철학과 교수
2022.5 테티스 연방공화국 연방의회의장
2022.5 TBS 방송국장
2022.7 판탈라사 4대 주지사
2022.7 테티스 연방공화국 연방의회부의장
2022.7 국민당 사무총장
2022.7 전라인민공화국 신안군 국회의원
2022.9 판탈라사 5대 주지사
2022.9 백병원 판탈라사 지부 회장
2022.9 테티스 연방공화국 연방의회의장
2022.10 허경영 대통령 비서실장
2022.10 대한민국 초대 법무부 장관
2022.11 판탈라사 6대 주지사
2022.11 테티스 연방공화국 연방의회의장
2023.5 하르모니아 테세리베타 2대 국회의원
2023.7 판탈라사 9대 주지사
2023.7 테티스 연방공화국 14대 부통령
2023.7 테티스 연방공화국 국가기록원 부원장
2023.7 텍사스 초대 국회의원
2023.8 텍사스 공화국 초대 법무부장관
2023.8 초대 엘피스 외사국 국장
2023.8 제 7대 노르웨이 베스트란주ㆍ로갈란주 갑 국회의원
2023.9 학교법인신안학원 이사장
2023.9 제 2대 파라디소 타임즈 편집장
2023.9 폴 라이언 보수당 대통령후보 선대위원
2023.9 제 10대 판탈라사 주지사
2023.9 초대 문화교육부 장관
2023.9 제 10대 국가기록원장
2023.9 제 11대 연방의회 의장
2023.10 제 4대 보수당 당대표
2023.10 테티스 연방공화국 제 16대 부통령
4.생애
4.1.과도위~ 웨일 정부 (초임)
'문크리스탈 공화국' 이라는 3세계 출신 인물로 유니온 세계관 통합 당시 포티의 소개로 테티스 생활을 시작하였다. 정계활동 시작 이후 에누바와 통합민주당을 공동창당하였다. 그리규 다음날 공산당과 합당하였고 정계활동 1달만에 초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16.7%를 득표하여 3위로 낙선하였다. 직후 치뤄진 총선에서 판탈라사에 출마하였으나 44.8% 득표로 낙선하였고 이후 경선 포함 5번의 낙선길을 걷게 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선 (3위)
2. 총선 (판탈라사, 단일후보)
3. 판탈라사 재선거 (경선 2위)
4. 주지사 선거 (트라이아스, 단일후보)
5. 트라이아스 재선거 (2위)
공산당 출신으로 야권연대 참여 경력이 있는데, 판탈라사 재보궐선거에서 야권연대 단일후보 중 시대전환 스사 후보와의 경쟁에서 1표 차이로 낙선했다.
이후 닐오일보에서 기자로 입사하여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하였다.
판탈라사 4대 총선에서 공산당 탈당을 선언, 스스로의 힘으로 당선되겠다며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였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였던 무소속 박캐리 후보를 20% 차이로 가볍게 넘기고 있던 상황이였다.
그러나
정작 총선이 시행되자 50%대 50%로 동점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보수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집권여당 버프로 가볍게 당선되었으며 이후 현재까지 판탈라사 원로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의장에 당선, 윤서결 의원의 제청에 따른 '트라이아스생디칼리즘해방전선'에 대한 해산표결을 진행하였고, 가결됨에 따라 테티스에서 두번째로 정당해산을 선언하였다. 사유는 트라이아스 분리독립운동에 대한 국가내란 음모였다.
4.2.허경영 정부 (초임)
재선에 성공하였고 국회의장직을 연임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허경영과 보수당을 탈당, 새정치중도연합을 창당하였다.
테티스 공영언론사 TBS를 만들고 초대 방송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직후 모닐오 동생 모닐호를 사장으로 임명하고 닐오일보를 퇴사하였다.
4.3.웨일 정부 (재임)
새정치 중도연합 당적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3선에 성공하였고 국회부의장에 취임했다.
전라인민공화국 신안 국회의원으로 당선, 판탈라사 해안에 염전을 유치하였다.
전라인민공화국 신안특별행정자치구와 자매결연도시를 맺었다.
4.4.허경영 정부 (재임)
4선에 성공하였고 국회의장직을 연임했다.
파라디소와 함께 행정구역 확장법안을 통과시켜 인근 곤드나와 7개 시를 판탈라사에 통합시켰다.
공약에서 내걸었던 저소득층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오세훈런을 구축, 보급하였다.
파라디소- 곤드나와로 이어지는 판탈라사역을 건설하였다.
국민당 2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4위로 낙선하였다.
후반기 허경영 내각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사설병원 설립을 위해 백병원 대표인 회창옹 트라이아스 주지사와 회담을 진행하였고, 백병원 판탈라사 지부 설립을 추진하였다. 주의회 표결에서 150명 중 149명의 찬성으로 설립이 추진되었다.
4.5.스사 정부 (초임)
5선에 성공하였고 100%의 득표를 받아 당선되었고 국회의장직을 연임했다.
주의회 선거에서도 국민당 100석 전원 당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과거 공산당 출신 주지사가 당선되었고 모형준 본인도 공산당 출신이며 늘 주의회 원내 2당이 진보정당이었던 판탈라사의 정치적 성향이 완전히 뒤바뀌었음을 증명하는 결과였다.
판탈라사 동성혼 금지법을 발의, 주의회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무함마드 샤르니아를 판탈라사 2대 부지사로 임명하였다.
1월 11일, 임기 종료를 이틀 앞두고 국회의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에 대한 사임을 선언하였고 정계은퇴 연설을 했다. 이후 2일간 부지사 무함마드 샤르니아가 직무대행을 하였다.
4.6.스사 정부 (재임)
탈퇴 1달 이후 복귀하였다. 2일 후 정계복귀를 시사하며 보수당에 입당하였고, 과거 언론인의 경력을 되살려 국민일보 편집국장으로 재직했다. 그러나 이후 사임하였고 개인 여론조사기관인 주변미터를 운영하여 정당지지율, 대통령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다.
4.7.마리아 뮬러 정부 (초임)
마리아 뮬러의 대통령직 승계 이후 발발한 테티스-텍사스 전쟁에서 테티스 정부가 승리하고 총리선거에서 스사 총리가 당선됨에 따라 텍사스로 이주하였고 수도 오스틴에 정착하여 주변미터 여론조사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6월 말 판탈라사로 귀국하여 탈라사 자치구에서 정계복귀 및 지선출마를 암시하는 연설을 했다, 이후 7월 9일 공식적으로 판탈라사 주지사 출마선언을 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모티브로 한 구체화된 판탈라사 지도를 제작하였다.
4.8.허경영 (3선)
정계복귀 이후 보수당에서 판탈라사 주지사에 공천되었고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96%의 득표를 얻어 당선되었고 6선에 성공하였다. 연방의원 의석수 배정 법안이 바뀜에 따라 686명의 의원중 보수당의원 35명이 배당되었다. 허경영정부 전기 내각에서 부통령에 임명되어 테티스 연방공화국 제 14대 부통령에 취임하였다. 이후 폴 라이언 국가기록원장에 의해 국가기록원 부원장으로 취임했다.
판탈라사 모형준 6기 주정에 대한 활동으로 판탈라사 지역불균형과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탈라사 역을 중심으로 3, 4, 5호선 개통을 진행하였다. 또한 개발이 중단되었던 밀레니움 지역을 판탈라사 1기신도시로 지정, 과학기술도시 건설사업을 실시하였다. 판탈라사 공과대학 밀레니움 분교 설립을 진행하였고, 로렌시아 건설이 주택공급사업에 합류하였다. 곤드나와 확장 7개 지역구에 대한 행정지명을 주의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하였고 3개 지역구로 축소, 카운티 단위의 행정구역을 재획정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2개 구 94개 카운티로 행정구역이 정해졌다. 이후 재획정된 지역 27명의 주의원에 대한 재선거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보수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제 4회 보수당 전당대회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하였으나 9.94%를 득표하여 3위로 낙선하였다. 국가기록원법을 폴라이언 의원과 공동발의하였다.
교육정책 확장을 목적으로 사립학교 재단인 학교법인신안학원을 설립하였다. 이후 신안고를 시작으로 대학과 고등교육기관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시에 사립학교법을 발의하였다. 차기 대선에서 폴 라이언 재무부장관 선대위에 교육부 신설을 약속받고 합류했다.
4.9.폴 라이언 정부
판탈라사 주지사 7선에 성공했다, 당선 다음날 폴 라이언 정부 전반기 내각구성에 초대 문화교육부 장관, 제 10대 국가기록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연방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제 11대 국회의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주의원 선거에서 재적 의석을 150석으로 확대하였다. 11대 의회 첫 법안으로 선거법에 주의회 선거에 관한 8개 조항을 추가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판탈라사 주의회에서 보수당과 테티스 유신회의 정당연합체인 민주연합을 결성하였다.
제 4차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48%를 득표하여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폴 라이언 정부 후반기 내각에서 제 16대 부통령에 임명되었고 연방의회 의장과 부통령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었다.
5.평가
5.1.긍정적 평가
지역구 7선으로 다진 조직력과 국회의장, 국회부의장, 부통령 등의 직책을 거치며 단계적으로 정치적 내공을 쌓았다는 장점이 있다.
5.2.부정적 평가
정계입문 초 공산당 진영에 3개월 이상 머물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철새정치인으로 보일 수 있다. 1인가국 3세계관 출신으로 본격적인 밴국 자체에 대한 경력을 거의 테티스에서 시작한 사례로 다른 중진 정치인에 비해 경력 자체가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6.정치 성향
테티스계 출신 정치인으로 친웨, 그중에서도 친허계에서 정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3기 허경영 내각 부통령으로 임명되었다. 이외에 경제적 사상은 신자유주의를 지지하고, 특히 복지정책에 있어서는 직간접적으로 국가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할 때에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을 고수하고 있다. 오세훈런, 저소득층 자녀 청년수당 지급 정책등이 이를 보여준다. 정치적으로는 신보수주의를 지지한다. 과거 사회민주주의에서 전향한 이력이 있다. 정책적으로는 교육을 매우 강조하며 교육부 신설, 사립학교법 발의 등 교육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중이다.
7.각종 타이틀
- 최장기 국회의장 (7개월)
- 단일기간으로 최장기간 부통령 재임 (2개월)
- 진보진영 출신 유일 현직 광역단체장
8.소속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1
|
정계입문
|
| 공산당
|
2021-2022
|
합당
|
| 무소속
|
2022
|
전향으로 인한 탈당
|
| 보수당
|
2022
|
입당
|
|
|
2022
|
분당
|
| 국민당
|
2022-2023
|
합당
|
| 무소속
|
2023
|
정계은퇴
|
| 보수당
|
2023
|
정계복귀
|
9.선거이력
10.기타
4번의 선거에서 연속으로 낙선했다. 하지만 보수당 입당 이후 이루어졌던 선거에서 단 한번도 낙선하지 않고 당선되면서 같은 지역구에서 7번을 당선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