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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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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우리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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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가자! Поехал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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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왜냐하면 지식은 인류의 것이고 세상을 밝히는 횃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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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국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지막 승리자는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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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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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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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그들은 지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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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그리고 저희는 내일 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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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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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나는 이 문제에 대한 놀라운 증명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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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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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나는 어떠한 아메리칸 드림도 보지 못합니다, 그저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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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나는 평화로운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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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br>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옛 노예의 후손들과 옛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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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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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노동자들에게는 혁명 외에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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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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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당신들은 노동자들에게 가시 돋힌 왕관을 씌울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인류를 황금의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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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독재자에게는 폭력을 써서라도 맞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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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두렵지만,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게 참된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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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마지막 순간은 우리의 것입니다. 이 고통은 우리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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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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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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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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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미국이 60년대가 가기 전에 인간을 달로 보내고 지구로 무사 귀환 시키는 것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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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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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지. 이 젊은 학생들은 참으로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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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분열되어 서로 다투는 집안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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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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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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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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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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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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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아, 그래! 별들 사이에 별을 숨기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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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역사가 나의 무죄를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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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열린 마음은 문지기 없는 요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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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올 한 해 동안 물가는 오르고 실업자는 늘어날 것입니다.<br>소득은 떨어지고 기업의 도산은 속출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땀과 눈물과... 고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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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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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심장과 더 가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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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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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우리 모두 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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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우리는 전투에서 졌을 뿐입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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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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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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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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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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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I 미국 국장.png|312x312픽셀|링크=미합중국 (Dis)]] [[파일:DI 중국 국장.png|312x312픽셀|링크=중화인민공화국 (Dis)]] [[파일:DI 소련 국장.png|312x312픽셀|링크=소비에트 연방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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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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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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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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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9.11테러 이후, 잠시나마 존재했던 팍스아메리카나는 마침내 끝났습니다. "반과학주의"라는 이름의 괴물은 물리쳤지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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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아직까지 과거의 영광을 복구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3차 세계대전의 악몽은 끈질기게 미국을 집허삼키고 있습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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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으로부터 25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분열되었습니다. 경제위기와, 정계 갈등 속에서 미국은 길을 잃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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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가까스로, 공화당이 차지했지만 야당인 민주진보연합은, 그러니까 '사회주의자들부터 파시스트들 까지의 연합'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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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하게 맞서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 어떤 갈피도 잡지 못한 채 사실상의 통제력을 상실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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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게 다시 한번 공포와 두려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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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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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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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미합중국 (Dis)|미합중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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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자유세게의 지도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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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신보수주의 (보수주의, 공화당 - 극단주의 파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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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위대한 미국 자본주의 (미국 경제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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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 도날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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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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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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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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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붉은 사회주의의 이념의 태양은 북쪽이 아닌, 동쪽에서 밝아오고 있습니다. 동쪽의 이름은 중국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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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지구 상의 여러 나라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큰 산업기지와 가장 큰 군사기지를 보유합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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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의 붉은 용은 '과학대혁명'의 악몽에서 벗어나 새로운 3대 열강에 도약하였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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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계속해서 복잡해지는 중국 공산당 내의 권력 투쟁과 지배력 약화, 한국과 일본과의 전쟁까지. 몸살은 더욱 심해집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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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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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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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 [[중화인민공화국 (Dis)|중화인민공화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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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연합과 비동맹 국가들의 지도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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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권위주의적 사회주의 (중국 공산당 - 정치국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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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중국을 위한 자본주의 (아시아 경제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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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서기 :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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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에트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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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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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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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는 아직 견제합니다. 서쪽의 베를린부터, 동쪽의 하바롭스크까지, 연방은 살아 숨쉽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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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세계대전의 승자는, 그 누구도 아닌 위대한 인민의 국가. 소비에트 연방이었습니다. 사회주의는 승리했습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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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은 이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연방을 이루고 있지만, 모순적이게도 그 통제권은 미약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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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동유럽에 불어닥쳤던 반소련-반사회주의 봉기의 기억은 아직까지 동유럽의 공산당들을 골치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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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소련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치국과 보안국, 군사국은 정계를 차지하기 위해-지키기 위해 투쟁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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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닌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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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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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소비에트 연방 (Dis)|소비에트 연방]]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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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조약기구와 사회주의 세게의 지도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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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신(新) 공산주의 (사회주의, 소련 공산당 - 보수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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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사회주의적 경제체제 (소련 경제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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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장 : 겐나디 주가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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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의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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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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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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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is 유럽지도.webp|테두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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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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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글씨 크기|10|'''''라인강 동쪽에는 차가운 쇠사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br> 유럽은 분단되었고, 다시는 하나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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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글씨 크기|9|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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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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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글씨 크기|10| 3차세계대전의 악몽 이후, 유럽은 분단되었습니다. 유럽은 공격받았고-피 흘렸으며-고통받았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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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위대한 유럽 대륙은 이제 이데올로기 간의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br> 유럽은 냉전의 최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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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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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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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즉각 탄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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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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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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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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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대영제국의 영광은 아직 빛납니다. 아, 영국인들의 마음 속에서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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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년 언싱커블 작전의 실패 이후로 위대한 여왕 폐하의 대영제국은 철저히 무너졌습니다. 제국은 이제 없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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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북아일랜드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수단은 통하지 않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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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이제 오로지 당근만을 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영국에는 더 이상의 당근을 배풀 자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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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영국인들은 의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시 원래대로 바꿔놓을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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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제국의 빛나는 영광을 다시 한번, 영국은 언젠가...언젠가 부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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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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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영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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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영광 속에 자리잡은 국왕 폐하의 국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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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영국 보수주의 (보수연합당 - 중앙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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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자본주의적 경제체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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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 보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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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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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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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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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위대한 혁명의 정신은 살아있습니다. 혁명의 정신과 함께 프랑스는 다시 일어나려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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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세계대전의 피해는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위대한 도시 파리와 프랑스는 공격 받았고-파괴 당했으며-부숴졌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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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유와 평등, 박애의 정신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의 남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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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 강 너머로, 사회주의자들은 다시 한번, 대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그들은 다시 우리를 공격할 것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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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선택해야 합니다. 두 가지 갈림길에 혁명의 고향은 서있습니다. 2025년 선거는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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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 전선이냐, 국민 전선이냐. 프랑스의 운명을, 운명을 결정지을 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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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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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프랑스 공화국 <br> | |
| • 유럽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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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사회민주주의 (인민전선 - 사회당 좌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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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자본주의적 경제체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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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 프랑수아 올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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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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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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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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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이탈리아는 분단 되었습니다. 3차 세게대전이라는 악몽의 끝에는 북부 이탈리아와 남부 이탈리아로 나뉘어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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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념의 전쟁의 한복판 속에서 로마 제국의 마지막 유산은 가차없이 무너졌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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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이탈리아, 그러니까 이탈리아 공화국은 통일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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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으로는 오스트리아가, 동쪽으로는 유고슬라비아가, 남쪽으로는 우리의 영원한 적 '이탈리아 인민 공화국'이 있습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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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위된 형세 이지만, 제2차 레소르지멘토 라는 이름 아래에 이탈리아는 다시 단결할 것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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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형제들이여, 이탈리아가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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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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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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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이탈리아 공화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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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전의 최전선, 로마 제국의 마지막 유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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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사회보수주의 (기독민주당 - 중도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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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자본주의적 경제체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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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 조르자 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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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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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 |
|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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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1492년의 영광과 함께, 1939년 내전의 고통까지 스페인은 계속해서 무너졌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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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우리 조국을 3차대전이라는 악몽 속에서 구출시켰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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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스페인은 아직까지 견제합니다. 그 어떤 것도 이상하지 않으며 사회는 안정되어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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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사회주의자들이 체제전복을 시도하고 있지만..국왕 폐하와 위대한 팔랑헤당은 이들을 진압할 것입니다. <br>
| |
| 스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질서입니다. 그 무엇도 이것을 침해할 수 없습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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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AD1D18|'''노동자 만세, 프롤레타리아 만세, 민주주의 만세 <br>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우리는 승리하리니 그 무엇이 두려오리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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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이여, 바리게이트로 가자. 인민이여, 다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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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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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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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스페인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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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남은 파시즘의 보호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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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협동조합주의 (팔랑헤당 - 보수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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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스페인식 자본주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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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통 : 산티아고 아바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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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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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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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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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독일, 그래요. 그 두 글자를 제외하고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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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우리는 사회주의자들에게 자랑스러운 독일을 빼앗겼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라인란트 뿐입니다. <br>
| |
| 하지만, 동쪽의 악마들은 우리를 절대 가만두지 않습니다. 이 보잘 것 없는 땅덩어리를 차지하려 오늘도 군침을 흘립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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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은 무너졌습니다. 그것만은 확실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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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되버린 것일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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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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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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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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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독일 임시정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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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란트에 남은 구시대의 잔재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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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빅텐트 (국가비상사태위원회 - 중앙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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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자본주의적 경제체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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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위원회 위원장 :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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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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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윤서결 아웃.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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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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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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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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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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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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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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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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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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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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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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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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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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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185f68; border-left: 6px solid #185f68;width: 100%; text-align: | |
| |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000000; color: #fff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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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0.4|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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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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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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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1.6|•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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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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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이념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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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쓰는 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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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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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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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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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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