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역사 (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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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문서 기여자: 용용이

린크 프로젝트린크:역사 문서가 1)고대~중세, 2)중세~근세의 구분 후에도 근대 역사 구분이 필요하여 형성된 문서다. 고대와 중세가 마법이 주된 이야기라면, 중세와 근세는 마법과 현실이 평형을 이루는 과도기적 시대이며 그 이후는 현실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볼 수 있다.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형성된 각 지역의 민족과 문화가 지역주의를 주창한다거나, 현실의 제국주의와 유사한 린크:문명주의 등을 피력하며 외부세계에 대한 확장을 꾀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베르테르, 보르미아, 하운은 그러한 색상이 가장 강한 문화권이라 볼 수 있다. 오히려 로기라투스처럼 장대한 영토와 복잡한 역사를 가진 문화권일수록 단일화가 되지않거나 지향점이 각기 달라 반정립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근대의 린크가 성립되려면 기존 역사 틀의 작성은 물론, 화약 등의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하므로 머나먼 일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린크는 판타지적 세계관으로서 현대풍을 지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