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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인들의 모험일지모음
튜터러스 왕가의 표어
개요
투스는 린크 프로젝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문화권이자 왕국이다. 기원전 고대부터 고로스라는 종족이 도바신 반도에 자리잡으면서 자연스레 생겨났다. 역사적으로 각지에 위치한 지방들이 균형을 유지해 연합체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주기적으로 왕가의 중앙집권화가 진행되어 팽팽하게 대립되었다. 생태환경적으로 타민족의 침입보다는 자연발생하는 흉에 의해 더 많은 위협을 받았으며 역설적으로 그만큼 많은 마석을 공급받게 됐다. 고로스는 태생적으로 마법사의 기질을 타고나는 종족으로서 정신적 감응력인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기질적인 측면이나 문화적 특이점 때문에 타문화권에서 가장 기피하는 대상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흉을 대적할 수 있는 대표적 집단이란 점은 대다수가 인정한다. 또한 발달된 선진문명과 계획적 도시건설, 많은 인구에 의해서 린크에서 가장 발달된 세상이기도 하다.
상위 문서 : 린크:역사역사
도바신 반도는 일찍이 흉이 들끓던 잿빛의 땅이었다. 지면에서 피어오르는 특유의 내음과 마석에 의한 증기안개는 이방인들로 하여금 그 땅이 저주받았다고 생각토록 만들었다. 그런 땅에 문명을 만든 건 타라 모르티에서 올라온 거인들이다. 3개의 눈을 가진 그 거인들은 도바신 반도의 원시부족들에게 지혜를 전파했다. 또한 작은 인간들에게 자신의 후손들을 낳도록 했고, 곧 검은 피부의 아이들이 태어나니 그들이 고로스였다.
도바신 반도의 내해에 있는 타라모르티에서 나타난 고로스는 처음에는 오늘날 황실관할령 인근에 정착했다. 그들은 원시적인 형태의 마을을 건설했고 흉과 대적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거대해졌는데, 그것을 가능케 한 건 고로스의 특징과 마석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도 곳곳에 큰 성들을 지었고 그 안에서 노동집약적 생산과 문화를 만들었다.
본래부터 제정일치였던 투스는 규모가 커지면서 정식적으로 튜터러스 왕가가 왕으로서 군림했고 이를 각지의 일곱 가문이 인정하면서 왕국으로서의 운명이 시작됐다.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린크:역사에서 참고할 수 있다.
사회의 특징
투스는 위대한 조상이라는 종교적 관념 하에 전체 사회가 이루어진다. 각 가문에서는 뛰어난 선조의 혼을 마석에 묶어놓아 지혜를 공유하는 기묘한 관례를 형성했는데, 이것이 위대한 조상의 기반이다. 뛰어난 자는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후손들에게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로스는 생전에 부와 명예, 높은 지혜를 얻는 일이 가문과 조상에게 입은 은혜를 갚는 것이라 여겼다. 사사로운 감정이나 비합리적인 사고는 그러한 성공과 가장 거리가 있는 것이라 여겨졌고, 배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가치 역시 사회적 헌신과 명예였다.
이런 능력중심주의가 투스 사회를 고도로 발전시키며, 공리주의적인 사고로 정진됐다. 문제는 상위 권력층의 경직이었다. 하부 권력층은 평민도 재능이 있는 경우 각 도시에 세워진 교육기관들을 통해 선발되어 각 도시의 관직에 오르거나 스콜라 엘레멘타라에 들어가 더더욱 많은 지식을 쌓아 왕실소속의 인물이 되기도 하는 등 편하가 잦았지만, 상위 권력이라고 볼 수 있는 왕실, 최초의 다섯 가문, 개척에 성공한 7가문을 제외하고는 접근하지 못하는 철옹성을 형성하였다. 이 것은 국가권력의 안정성이 높아졌지만, 반대로 이들이 흔들리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는 위험성 또한 내포하게되었다.
지형과 자연
웅장한 자연과 풍부한 자원량을 가졌으나 반도 대부분에서 수많은 흉이 발생한다. 단신으로는 도저히 바깥에서 살 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그 외에도 지면에서 자주 발생하는 짙고 푸른 안개나 스산하고 묘한 향이 있어서 이방인들은 역하게 느끼기도 한다. 반면 후각에 둔감한 고로스인들은 그런 환경에도 개의치 않으며 안개가 끼어 잘 보이지않아도 발달된 시각으로 잘 다닌다. 그럼에도 여전히 흉은 위험하므로 늘 도로가 정비되어 있고 자경대가 조직되어 성 인근을 경비하는 등 투스만의 환경이 조성되었다.
수성 문화와 교역
도바신 반도의 일대에는 숲과 강을 주변으로 흉의 발생이 많았는데, 고로스는 습격에 대비하여 성을 축조하고자 노력했다. 시간이 흘러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높은 외벽을 두르고 있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하지만 좁은 면적에서는 농지나 자원의 수급이 어려웠으므로 각 도시는 필요한 물건들을 교역하는데 집중했다. 각각의 상업지구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가와 독립적인 세력을 이루었다. 낮은 신분의 고로스들은 대부분 상업지구에 종사하거나 그들의 사병으로서 운송대 및 자경대의 역할을 한다.
권위주의와 혈통중심주의
다섯 개의 정가문인 베치 신시(고트, 로스, 가운, 포트, 킨트)와 일곱개의 신가문인 샤프테 노이(우트란, 효아란, 페레느, 바트킨, 노스트, 고트라, 자마스)로 나누어져있다. 베치 신시는 편의상 오고라고 표현하며 샤프테 노이는 칠신이라 표현한다. 이들은 왕에게 충성을 바치며 자치권을 보장받는 가문이자 지역명이며 모두 명예로운 위대한 조상들에 일원이 있는 유서깊은 가문들이다.
| 투스의 대가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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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고, 베치 신시(Vechi Cinci) | |||||
| 가문명 | 특징 | 내용 | |||
| 도바신 | 황족 | 투스 제국의 황족으로 투스를 다스린다. 그들은 보유한 많은 영혼석을 이용하여 선대의 지식과 가르침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나라를 운영해 왔지만 급격한 변화에는 대응이 느린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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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튼(Gorton) | 광산 전문 | 서북단에 위치한 대가문이다. 투스-보르말로 산맥줄기에서 이어지는 광산 중 고튼 대광산의 광물이 주요 수입원이다. 이곳에서 제련된 광물은 오고:포트 가문과 협력하여 아르인을 포함하여 각지로 수출된다. 마석에 정제하여 특수한 광물로 만드는데 집중하는데, 흉에게 유용하거나 종교적 의식 등 냉병기 이상의 가치를 지닌 물건들을 제작한다. 일부는 고트라 가문으로 흘러들어가 아상테에 유통되기도 한다.
발전사- 이들은 금속을 조종하는걸 넘어 자신의 몸과 금속을 동화시킬 수 있게되어 화기의 발전 속에서도 버 틸수 있었다. | |||
| 로스(Ross) | 유령 | 로스가는 튜스의 최초의 6가문 중에서도 가장 비현실적인 부분을 다루는 가문이다.
그들 또한 네크로맨싱의 한 부류를 다루지만 가운 가문이 죽은 자들에게 육신을 부여하는 쪽으로 발전하였다면, 로스가는 영적인 상태를 강화하는 쪽으로 갔다.
사역령을 영석에서 빼내어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영적연결을 통해 사역령과 감각공유를 통한 원거리 정찰, 적에게 빙의시켜 감각을 혼란시키기도 하며, 의지가 약한 동물들에게 빙의시켜 조종하기도 한다. 발전사- 두가지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하나는 마법적 저주의 범위화를 통한 일반병에 대한 디버프쪽과 가운이 포기한 골렘형 자동인형을 역으로 이용하여 원거리에서 골렘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곳에서 정찰 밑 공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있다. | |||
| 가운(Găun) | 자동인형 제작 | 이들은 사령술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념을 통한 물체의 동작을 연구하는 가문이다. 사령술사 배출에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가문이며, 성지이자 금지인 타라 모르티를 관리하는 가문이기도 하다.
이들이 지배하는 도시 가운은 많고 수준이 뛰어난 사령술사들로 인해서 도시의 대부분이 사령술로 유지되며 시민들의 대다수는 마석의 수집, 가공 스켈레톤 보수를 위한 재료 확보 쪽에 종사하고 있다.
이 도시의 최대 특징은 사령마탑으로 이 것으로 인해 이 도시안에서의 사령술의 위력과 유지력은 한층 배가된다.
가운가의 흑역사로는 현재 쿠피라 세탑 과거 쿠피라 가운이 있다. 사령술의 금기를 범하고 심지어 타국에 그것을 유출한 대역죄인으로써 그를 잡아 처벌하는것이 그들의 오랜 목표이다. 발전사-직접 전투형 골렘은 마석효율적인 부분에서 떨어져 포기하고 기승수를 만드는 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초창기의 기승수는 뼈를 가벼움을 바탕으로한 속도를 중시하였으나, 화기의 발달로 점점 더 기사의 무장이 무거워지면서 기승수의 방호력을 높이기 위해 점점 더 무거워졌고 결국 전투형 자동인형은 폭발적인 순간 운용을 위주로 발달해간다. | |||
| 포트(Port) | 상업 전문 | 포트가는 연합 결성 초창기에는 가장 영향력이 적었던 가문이다.
당시의 조선기술 및 항해기술은 매우 열악했고 그것에 비해 마석의 수요가 내륙의 흉들을 제거 함으로써 얻는 것으로 충분하였기에 필수적인 요소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튜스 왕국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마석의 수요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내륙에서 얻는 마석으로는 공급이 모자라졌고 상황이 달라졌다.
해양에 있는 흉들을 제거하는데 있어 포트가의 해류와 바람을 보는 해안(海眼) 기술은 꿈과 같은 기술이다. 이 것을 통하여 튜스 왕국은 그 당시 기술로는 위험 천만한 대양까지 진출하여 흉들을 사냥해 왔다.
포트가는 배와 선원 해양 자원 그리고 마석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 곳의 명물은 우노치(Unochi)등대로 대양에 나갔다 돌아오는 배들을 안전히 돌아오게 하기위해 130m 정도의 거대한 높이로 지었고 등대의 불빛은 말로 우노치의 거대한 마석을 기반으로 흉들의 마석을 이용하여 만들어내며 비상시에는 이 것을 사용하여 바다와 바람 자체를 조종하여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다고한다. 발전사-초창기에는 배의 기술발전과 해류를 읽고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하였으나 점차 강하고 거대한 수중환수와 흉을 잡기위해서는 수상전으로는 어렵다는 결론을 낸 그들은 수중에서의 활동을 연구하였고, 결국 작게는 개인부터 잠깐 동안이라는 배까지도 수중에서 활동할 수 있게되었다. | |||
| 킨트(Kint) | 근접마법 전문 | 투스 최북단에 위치한 대규모 성이다. 오고 칠신 양 세력간의 경계에 있다. 도시의 사람들 대다수가 용볍업과 그와 관련된 일을 하며, 그들이 주로 하는 일은 흉의 퇴치, 교역 상단의 보호이다.
발전사- 초창기에는 검과 관련된 사념을 수집하는 것이 어렵고, 무기의 내구도가 약한여 오랜 시간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었기에 만드는 난이도가 높아 가문의 가보로써 쓰였으나 중세 시대를 지나면서 발전된 무기의 내구도와 사념 수집법을 통하여 마검 자체를 만들어 팔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높아지게 되었다. | |||
| 마드와 바르톤(Mard & Varton) | 투스 내전[1] 당시 튜터러스 왕가에 직접적으로 반기를 들었던 두 가문, 과거 로스 가문의 땅과 유사하게 황실관할령 부근에 있었다. 반정이 진압되고 대부분 사형당했고 이로서 칠고는 오고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됐다. | ||||
| 칠신, 사프테 노이(Șapte noi) | |||||
| 우트란 | 과일, 과일주 | 최동단의 위치하고 거대한 숲지대를 통하여 과일을 생산하여 과일주를 주력으로 관련 상품을 만드러 판매한다. 우트란-효아란 두 가문은 서로 긴밀관계에 있고, 실제로는 강 하나로 분리되어 있을 분 결혼으로 인해 혈연관계에 가까운 편이다.
발전사- | |||
| 효아란(Hyoaran) | 곡물 생산 | 우트란 가문처럼 농사가 성행하지만 그 중에서도 투스의 부족한 식량생산에 큰 보탬이 되는 곳이다.
발전사-꾸준함 페레느와 협업을 통해 많은 마석이 더 들지만 환수의 성장을 극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잇따. | |||
| 페레느(Perene) | 약초 및 마법작물 | 페레느 지역 일대에는 식물에게서 많은 흉화가 일어나는데, 이 때문에 독특한 자연환경이 발달했다. 이것에 영감을 받은 마법사들은 페레느 일대에 정착해 성벽을 지었고 독특한 마법작물들을 파종하려 이것을 특산품으로 삼았다. 이것은 습도나 온도처럼 기후조건이 적합해야 성장할 수 있기때문에 페레느 외의 장소에서는 제한적인 규모이다.
발전사-이들은 기존의 동물을 환수로 바꾸는 능력을 체계화 함으로써 같은 생물을 베이스로한 균일한 스펙의 환수를 만들 수 있게되었다. 만드는데 마석이 많이 들지만 성체가 된 이후로 필요한 마석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에, 지속적인 운용을 중심으로한 일에 많이 쓰인다. | |||
| 바트킨(Vatkin) | 목재 품목 | 투스의 가문 중에서 가장 거대한 영지를 가진 곳이다. 그들은 여기서 나는 목재를 전국에 팔아 부를 얻는다.
발전사- | |||
| 노스트(Nost) | 해양 교역 | 노스트는 구 황국 영토와 신 황국 영토의 사이의 해상교역을 도맡아 하며 부를 쌓고 옛 가문과 신 가문간 문제에 조율자로써 참여해 중재를 주로 하는 가문이기도하다.
발전사- 이들은 자신들의 마법부여를 통해 원래라면 불가능한 비약적인 비행능력을 자동인형에 짧지만 부여할 수 있게되었다. | |||
| 고트라(Gotra)[2] | 광석 | 고트라는 산맥의 다양하고 넓게 분포되어있는 광맥들을 파내어 금속을 대량생산하여 부를 쌓고있다.
발전사- 꾸준함 | |||
| 자마스(Jămas) | 내륙 상업 | 그들은 투스에서 나오는 수많은 특산물들을 내륙 지방으로 운송하여 이득을 남기고 그 쪽의 특산물을 가져와 이득을 취하는 방식으로 부를 쌓고 있다.
발전사-생물에 한해서 되던 것을 개인마법부여를 통해 부여함으로써 마석을 통해 움직이는 것조차도 생물에 비해 효과는 떨어지더라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되었다. | |||
도바신 반도에는 기존에 칠고(七高)라는 일곱 가문이 있었지만 두 가문의 몰락 이후 다섯 가문 오고(五高)가 자리잡고 있다. 고튼, 로스, 가운, 포트, 킨트 가문은 서로간의 합의 하에 도의적으로 서로의 경제적인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이들은 초창기부터 위대한 조상을 가진 영예로운 귀족 가문으로서 인정받았고, 소속된 많은 마법사들과 사병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렇다보니 도바신에서는 누구도 이들을 함부로 할 수 없다. 결국 투스에서 중요한 대다수의 관직은 독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이에 대응하는 세력으로는 도바신 반도 너머, 대륙에 자리잡은 칠신(七臣)이 있다. 튜터러스 왕가의 대확장 당시, 테토르 튜터러스가 가장 신뢰하던 일곱신하를 의미하는데 각각 이름 그대로 현지의 지역이 되었다. 우트란, 효아란, 페레느, 바트킨, 노스트, 고트라, 자마스가문이 있다. 하지만 칠신 역시 오랜 시간 동안의 오고와 교류하면서, 이들 전체가 혈연이 엉켜있어 대응할 수 있는 견제세력이라고 하긴 애매하다. 그나마도 칠신에서는 신분 차별이 덜하며 개척지 정신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다.
위대한 조상
위대한 조상이란 투스 사회의 가장 독특한 제도이자 관례이며 정치 체제다. 각 가문은 그 업적이 위대하다고 여겨지는 위인이 있다면 그 영혼의 지성을 사후에도 투스의 영혼석에 깃들게하는 것인데, 선정된 고로스가 죽고나면 그의 몸은 화장하고 머리만을 남겨두어 땅에 매장한다. 이후 가문이 황실에 위대한 조상을 요청하면 총회의를 열어 그것을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시체는 도바신의 땅에 침식되어 통상적인 시간보다 빠르게 침식되는데 육십일이 지나면 완전한 “백골”이 된다.[3] 총회의에서 2/3수가 위대한 조상의 업적을 인정한다면 가문원들은 다시 백골을 꺼내 그 안으로 영혼석을 고정하고 영혼이 깃들도록 기다린다.
스콜라 엘레멘타라
| 《위대한 지식의 성역》 | |||||
|---|---|---|---|---|---|
| 린크의 총체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곳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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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 엘라멘타라의《흉 개념 체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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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에 기원전부터 근대까지 존재한 인류 최대·최장의 학문기간이다. 흉에 대한 고대 인식론과 각종 관련 용어들을 정립화했는데 이것을 오스본 척도라고 지칭한다. 이후 다레나 학회에서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오스본 척도가 절대적인 입지로서 린크 전역에서 발췌되고 인용되었다.
자세한 것은 스콜라 엘레멘타라를 참고.
관련 문서
- 고로스: 투스 왕국의 주를 이루는 종족이다. 문서 참조(이하 같음)
- 도바신 반도: 투스 왕국이 위치한 지형이다. 그 특징이 서술되어 있다.
- 타라 모르티: 투스의 신화에서 언급되는 지역이자 실제 지역이다.
- 튜터러스 왕가: 왕국의 기반을 다진 원년 가문이자 이후 황실이 되는 일족들이다.
- 테토르 튜터러스: 왕국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으며, 위대한 조상들 중 일부였다가 스스로 조상직을 포기한다.
- 다섯 개의 대가문, 베치 신시: 테토르 튜터러스 이후 왕국을 따르는 다섯 가문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