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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리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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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키가 사람들에게 일종의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관 문서이다. 신과 인간간의 진실에 초점을 맞추어서 만들었고 리키에 초능력으로 인해 인터넷으로 나타났다.
세계관 설정
지금 이 사회의 설정은 아직 시람들이 모른 내용이 많다. 여기에 있는 내용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부터 현제 상황까지의 설정을 이야기한다.
초자연적인 세계
지금 이세계는 초자연적인 세계로 온갖 신비한 일이 끝임없이 펄쳐지고 있다. 대부분 13살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세계를 경험하고 있으나 자신의 경험을 부정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는 신이라고 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의 입김이 있다. 초자연적인 현상 중 초능력은 신과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 시기에 초능력을 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데 이는 신에 의한 개입이 있다. 이세계는 초능력 이외에도 마법, 주술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 다만,그 존재를 다들 무시하고 있는 사회가 지금 사회다.
신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 세계
지금 이세계는 신에 의해 조작되고 있으며 인간은 이를 순응하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신이 만들어낸 세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이며 부조리함이 당연시되는 사회이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놓고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에 살고 있게 되었고 인간들은 그곳으로 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결과물들은 신에게 영양분이 된다. 결과물이라고 하면 감정이 되었든 물건이 되었든 그 모든 인간활동에 대한 결과물들이다. 물론 그 모든 인간활동은 신에 의한 활동만을 이야기한다. 이런 조작은 평화로운 인간 사회에 이상한 불씨를 지펴내고 있다.
전설의 책이 모이면
일단 전설의 책의 모이면 지금 나타나는 현상에 위반이 되는 세계가 펄쳐진다. 그 세계는 불합리한 이 사회와 매우 대조적이고 꿈과 희망만 찬 세계이다. 전설의 책의 모임은 인간들에게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전설의 책
여러가지 전설적인 내용을 담은 책들을 이야기한다.
종류
전설의 책 소유자 명단
- 리키켓: 전설의 책 내용과 연결되어 지식을 보관하고 있는 세상 너머의 초자연적인 존재. 리키의 고양이로 둔갑하고 있지만 그가 행동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밖의 책
- 신드룸딕셔너리: 초능력과 증후군에 대해 적혀있는 책.
- 메라누스의 모험 일기: 메라누스가 모험한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적어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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