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 유니버스에서 역사란 인간이 관여된 과거의 서사와 평가의 지속적 상호 결과물을 의미한다. 그러한 역사 중에서 가장 고대의 기록을 가진 문명이 그 출발점으로 기록한다.
주요 연표
- 헤아릴 수 없는 과거에, 린크가 탄생한다.
- 충분히 오랜 고대에, 지각판의 이동으로 인해 3개의 대륙(린크, 발바라, 퀘샤)의 판도가 만들어진다.
- 1차 대흉기로 인해 엄청난 수의 흉과 말로가 발생하고 대재앙이 일어난다. 이때 발생한 말로들은 역겹의 시간 후 린크의 이상자연이 된다.
- 오랜 고대에, 린크 대륙에서 타노리반데르트(다레나 연구학명:Tanoribandert, 사이아 평원 사료)가 출현한다.
- 기원전 3,700년 경 린크 대륙에서 거인 문명(근대의 롯사 구릉)이 나타났고, 벽아랫세상(근대의 시가나시 지방)에서 인간이 문명의 혜택을 입게된다. 이내 몇 세기 내로 거인문명은 사라지고 인간만의 시대가 전개된다.
- 기원전 3,500년 경 발바라 문명 전체가 악수에 의해 정복당하면서 이 이전시대의 역사는 모두 말살된다.
- 기원전 2,900년 경 발바라에 구원자가 나타나 악수를 물리치고, 여신교가 자리잡다.
- 기원전 2,700년 경 발바라 문명에 영웅의 시대가 전개되다.
- 기원전 2,100년 경 발바라에 장벽의 시대가 전개되다.
- 기원전 2,000년 경 고대의 시가무르 원시공동체가 형성되다.
- 기원전 1,700년 경 도바신 반도에 고로스 원시 무리가 형성되었다. 그들 역시 또 다른 거인들의 문명을 계승받는다.
- 기원전 1,600년 경 숲과 강이 풍부했던 오늘날의 아사마르 지방에 큰 고대왕국이 형성된다. 토속신앙과 제정일치의 왕국이었고, 마석이 신비로운 보석으로서 처음으로 가공되었다.
- 기원전 1,400년 경 아사마르 왕국이 말로에 휘말려 멸망하다. 그 유준 유민들은 각각 로기라, 아상테로 떠나 이들이 로기라상테의 주축을 이루다.
- 투스가 베르테르를 침공하여 정복한다. 이후 보르미아를 개척하려고 했으나, 황제가 암살당하여 계획이 취소되었다.
- 아상테에서 내분이 발생하여 소사족의 갈래인 구낭 게르히가 아상테에 내분을 일으키고 대족장의 자리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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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라 대륙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