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에이 아퀴마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OEU 배경 스킨}}
{{OEU 배경 스킨}}
{{OEU 분류|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인물|오펜시브 시리즈 등장인물|데들리 스텝 등장인물|폴란드인}}
{{OEU 분류|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인물|오펜시브 시리즈 등장인물|데들리 스텝 등장인물|폴란드인|범죄자 인물}}
{{OEU 문서틀}}
{{OEU 문서틀}}
{{정비 중인 문서|모드=오리지널}}
{{정비 중인 문서|모드=오리지널}}
9번째 줄: 9번째 줄:
|국적=폴란드
|국적=폴란드
|성별=남성
|성별=남성
|나이=41 |연도 기준=20?? |나이 각주=<ref>시리즈 명(20??년)-??세 -> 시리즈 명(20??년)-??세</ref>
|나이=38 |연도 기준=2077 |나이 각주=<ref>[[데들리 스텝]](2077년)-38세</ref>
|키=??? |몸무게=???
|키=178 |몸무게=78
|출생일=????.??.??
|출생일=2039.09.23
|출생지=????
|출생지=폴란드 포모르스키에 그단스크
|소속=아퀴마시 카르텔
|소속=[[아퀴마시 카르텔]]
|가족관계='''아버지''' ???<br>'''어머니''' ???<br>'''형''' [[타란카 아퀴마시]]
|가족관계='''형''' [[타란카 아퀴마시]]
|가족관계 접기 이름=
|가족관계 접기=
|등장 작품=[[데들리 스텝]]
|등장 작품=[[데들리 스텝]]
|생존 여부=미정
|생존 여부=사망
|향년=???
|향년=38
|원인=???
|원인=???
|날짜=????.??.?? ??:?? |장소=[[센트럼 연방]], ???, ??? |작품명=???/???
|날짜=2077.??.?? ??:?? |장소=[[센트럼 연방]], ???, ??? |작품명=[[데들리 스텝]]
}}
}}
{{목차}}
{{목차}}
31번째 줄: 29번째 줄:


==상세==
==상세==
{{틀:OEU 음악틀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함께 폴란드계 범죄 카르텔인 [[아퀴마시 카르텔]]의 보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는 것은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고 마치에이는 그런 타란카 밑에서 유흥만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
|배경색=#5d687e
 
|글자색=#ffffff
|링크=AjWfY7SnMBI
|아티스트=(아티스트)
|제목=(제목)
}}
===성격===
===성격===


46번째 줄: 39번째 줄:
==행적==
==행적==
===과거===
===과거===
마치에이는 3살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폴란드 포모르스키에 그단스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마치에이는 태어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곧바로 [[제 3차세계대전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대전쟁]]이 일어나며 혹독한 유년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아퀴마시 가족은 폴란드가 러시아에게 점령당하고 스위스로, 스위스마저 위험해지자 계속 피난 생활을 이어가다 프랑스까지 도착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진군은 멈출 생각이 없었고 결국 핵전쟁까지 일어나자 [[엑소더스 작전]]에 따라 아퀴마시 가족은 [[센트럼 연방]]으로 도착했다.
그러나 센트럼 연방으로 넘어오자마자 그들의 부모님은 아퀴마시 형제를 버리고 도망갔고, 그렇게 마치에이와 타란카는 서로에 의지한 채로 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전쟁 때보다 더 험난한 시절, 깊은 우애를 가진 형제는 우연히 라스 아시카크에서 카르텔 조직을 만나게 된다. 바로 '보르테니코 카르텔'. 보르테니코 카르텔은 매우 호전적이면서도 우애깊은 둘을 보며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권유했고 형제는 그들의 제안을 승락하며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조직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구성원 중 일부가 휴가 나온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병사와 시비를 붙는 일이 일어나고, 흉기로 그들을 공격해 3명이 중상,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흉기를 휘두른 조직원은 보스가 아끼던 조직원이었고 보스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마치에이에게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체포될 것을 제안했다.<ref>말이 제안이었지 보스의 명령이나 다름이 없었다. 마침 마치에이는 아무 연줄도 없는 말단 조직원이었기에 제격이었고 뇌물을 멱여 형량을 짧게 만들어주고 출소와 동시에 조직의 높은 자리, 그리고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했다.</ref> 이걸 뒤늦게 들은 타란카는 안그래도 엇나가고 있는 보스<ref>[[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범죄 박멸 선언을 하면서 모든 범죄 조직이 소탕되고 있었는데,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 또한 이것에 겁에 질려 공포에 떨고 있었다. 조직원들을 고기 방패로 자신은 계속 뒤에 숨어있었고, 몰래 뒷돈만 챙기며 자기 앞 길만 사리고 있었으니 조직 내에서도 불만이 점점 생기고 있었던 와중이었다.</ref>의 약속이 절대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었고 동생이 연행되는 걸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타란카는 동생을 끌고 가는 가일란트 군을 벽돌로 공격하여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하지만 끝내 타란카도 제압 당하여 형제는 유죄를 선고받고 [[벤트렉스 섬|벤트렉스 수용구]]로 수감되게 된다.
그렇게 두 형제 다 수감되었지만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는 형제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삼엄한 수용소에서 형제는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수감자 생활을 하던 중, [[오펜시브:업라이징|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해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타란카와 마치에이 형제는 벤트렉스 수용구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이때 수용소에서 만난 여러 동료<ref>이때 만난 사람들 중 하나가 현재 형제의 동료이자 부하인 [[가스톤 곤드라]].</ref>들과 함께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 앞에 찾아갔다. 보스는 이미 나이가 들데로 들어 노망 수준으로 이들을 적대시하고 있었고 부하들을 시켜 아퀴마시 형제를 죽이라고 명령했으나 이미 불만이 쌓일만큼 쌓인 조직원들은 보스의 명령을 듣지 않고 아퀴마시의 편에 붙게 된다. 그렇게 아퀴마시 형제의 손에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는 살해당하고 그대로 이들의 조직원들을 흡수해 [[아퀴마시 카르텔]]을 만들게 된다.


===작중 행적===
===작중 행적===
54번째 줄: 54번째 줄:
|-
|-
|
|
{{오펜시브 유니버스 역대 최종 보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시나리오 작성 예정)
|}
|}
63번째 줄: 63번째 줄:


==트리비아==
==트리비아==
* 타란카 아퀴마시라는 이름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이름으로서 순수 가공의 이름이다.
*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다르게 '마치에이(Maciej)'는 실제로 존재하는 폴란드 이름이다.


</div>
</div>
{{OEU 각주틀|모드=오리지널}}
{{OEU 각주틀|모드=오리지널}}

2024년 5월 14일 (화) 17:54 기준 최신판

모바일 기기의 열람을 감지했습니다.
OEU 문서는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현재 OEU의 별점은
5점 〕

-별점 주기-
현재 정비, 보강 혹은 추가 중인 내용입니다.
해당 문서, 혹은 문단은 설정 변경, 보강을 위한 정비 작업 중인 글입니다.
문서나 문단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거나 중간에 공백, 혹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담겨져 있을 수도 있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치에이 아퀴마시
Maciej Akwimashi
국적 계열 폴란드 폴란드
성별
나이 38세2077년 기준[1]
키/체중 178cm/78kg
출생일 2039.09.23
출생지 폴란드 포모르스키에 그단스크
소속 아퀴마시 카르텔
가족 관계 타란카 아퀴마시
등장 작품 데들리 스텝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38세
원인 ???
장소 및 날짜 2077.??.?? ??:??
센트럼 연방, ???, ???
(데들리 스텝)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데들리 스텝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함께 폴란드계 범죄 카르텔인 아퀴마시 카르텔의 보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는 것은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고 마치에이는 그런 타란카 밑에서 유흥만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

성격

인물관계

???

  • 이름
    설명

행적

과거

마치에이는 3살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폴란드 포모르스키에 그단스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마치에이는 태어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곧바로 대전쟁이 일어나며 혹독한 유년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아퀴마시 가족은 폴란드가 러시아에게 점령당하고 스위스로, 스위스마저 위험해지자 계속 피난 생활을 이어가다 프랑스까지 도착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진군은 멈출 생각이 없었고 결국 핵전쟁까지 일어나자 엑소더스 작전에 따라 아퀴마시 가족은 센트럼 연방으로 도착했다.

그러나 센트럼 연방으로 넘어오자마자 그들의 부모님은 아퀴마시 형제를 버리고 도망갔고, 그렇게 마치에이와 타란카는 서로에 의지한 채로 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전쟁 때보다 더 험난한 시절, 깊은 우애를 가진 형제는 우연히 라스 아시카크에서 카르텔 조직을 만나게 된다. 바로 '보르테니코 카르텔'. 보르테니코 카르텔은 매우 호전적이면서도 우애깊은 둘을 보며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권유했고 형제는 그들의 제안을 승락하며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조직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구성원 중 일부가 휴가 나온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병사와 시비를 붙는 일이 일어나고, 흉기로 그들을 공격해 3명이 중상,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흉기를 휘두른 조직원은 보스가 아끼던 조직원이었고 보스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마치에이에게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체포될 것을 제안했다.[2] 이걸 뒤늦게 들은 타란카는 안그래도 엇나가고 있는 보스[3]의 약속이 절대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었고 동생이 연행되는 걸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타란카는 동생을 끌고 가는 가일란트 군을 벽돌로 공격하여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하지만 끝내 타란카도 제압 당하여 형제는 유죄를 선고받고 벤트렉스 수용구로 수감되게 된다.

그렇게 두 형제 다 수감되었지만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는 형제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삼엄한 수용소에서 형제는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수감자 생활을 하던 중,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해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타란카와 마치에이 형제는 벤트렉스 수용구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이때 수용소에서 만난 여러 동료[4]들과 함께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 앞에 찾아갔다. 보스는 이미 나이가 들데로 들어 노망 수준으로 이들을 적대시하고 있었고 부하들을 시켜 아퀴마시 형제를 죽이라고 명령했으나 이미 불만이 쌓일만큼 쌓인 조직원들은 보스의 명령을 듣지 않고 아퀴마시의 편에 붙게 된다. 그렇게 아퀴마시 형제의 손에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는 살해당하고 그대로 이들의 조직원들을 흡수해 아퀴마시 카르텔을 만들게 된다.

작중 행적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데들리 스텝

(시나리오 작성 예정)

어록

트리비아

  • 형인 타란카 아퀴마시와 다르게 '마치에이(Maciej)'는 실제로 존재하는 폴란드 이름이다.
  1. 데들리 스텝(2077년)-38세
  2. 말이 제안이었지 보스의 명령이나 다름이 없었다. 마침 마치에이는 아무 연줄도 없는 말단 조직원이었기에 제격이었고 뇌물을 멱여 형량을 짧게 만들어주고 출소와 동시에 조직의 높은 자리, 그리고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3.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범죄 박멸 선언을 하면서 모든 범죄 조직이 소탕되고 있었는데, 보르테니코 카르텔의 보스 또한 이것에 겁에 질려 공포에 떨고 있었다. 조직원들을 고기 방패로 자신은 계속 뒤에 숨어있었고, 몰래 뒷돈만 챙기며 자기 앞 길만 사리고 있었으니 조직 내에서도 불만이 점점 생기고 있었던 와중이었다.
  4. 이때 만난 사람들 중 하나가 현재 형제의 동료이자 부하인 가스톤 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