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윤: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0월 28일 (수) 11: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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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군사전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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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군에서 전향한 군인
김다빈♀	김유림♀	김수진♀	김호준♂	민지♀
성도윤♀	송지수♀	송하민♂	장혁수♂	장현미♀
정민재♂	정수아♀	조민아♀	조민주♀	주승명♂
최민기♂	최서현♀	최유진♀	하수현♀	황민주♀
황수현♀	황초희♀	홍소민♀	홍주영♀	홍현민♂
~~취소선~~은 실종/사망한 인물 / ♀는 여성 전향자, ♂는 남성 전향자

울산 중부 전투의 지휘관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3등급 전향훈장
성도윤 成道倫 / Seong Do-yun

출생		2002년 12월 25일(2002-12-25) (27세)
출생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본관		창녕 성씨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3cm / 40kg
혈핵형		A형
성별		여성
MBTI		비공개
직업		저격수 해커
가족		2명 사망, 1명 구조됨 (부모, 여동생), 반려묘 2마리
학력		비공개
종교		무교
소속
참전		청룡파-클락워킂 전쟁
각주

성도윤(成道倫, 2002년 12월 25일 ~)은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소속 프라이하이트 연대의 정보군, 저격수이자 청룡제1사단 전향자이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당시 청룡파에 의해 선동되어 제1사단에 합류해 해커와 저격수를 맡았고 울산 중부 전투에서는 사이버 테러 지휘관을 맡았다. 하지만 클락레 병사들에게 포위되고 이수정 추적팀장을 만나 자백을 통해 전향을 선언하여 프라이하이트 연대에 합류하였다. 전쟁이 종료된 후 전향자들과 함께 전향훈장을 수훈했고 동시에 경기도로 이사를 가 현재 거주하고 있다.

생애

※ 현재 클락워크 전쟁박물관에선 공식적으로 전향자에 등록되어 있지만 과거 생애와 학력, MBTI, 인간 관계 등의 신상 등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었다.

20살이던 시절 성도윤은 12·17 쿠데타를 경험한 후 충격에 빠진다. 결국 대학도 못 가본 채 대한민국이 몰락했고, 청룡파를 피해 1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한국이 수립되자 청룡파의 대대적인 감시가 강화되어 성도윤 역시 위험에 빠지게 된다. 결국 청룡파에게 강제적인 선동을 당해 청룡제1사단에 합류하였다. 그녀에겐 청육사에 들어가 총기에 관한 수업을 14시간이나 해야 했고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를 주로 다뤘던 그녀에게도 해킹 연습을 배우다가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이 터지자, 그녀를 저격수로 투입시켜 시민군이 점령한 지역의 시민들을 암살했고, 해커로서는 친클락코 단체인 비밀결사의열대의 홈페이지를 해킹해 이 사이트는 청룡파에 의해 조치된 사이트입니다라는 문구까지 붙여 의열대의 사기를 하락시키는데 일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클락워크의 서버까지 해킹시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박수현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당장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 클락레 병사들은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성도윤은 150,000명의 청룡군을 이끌고 울산 중부 전투의 여성 지휘관에 참전하게 되는데, 모두 쓸어버리라는 청룡파의 명령은 그녀를 더욱 잔혹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80,000명에 불과했던 클락레 병사들이 무장한 신무기에는 막을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DX-1을 불렀지만 오히려 DX-1마저 파괴되고 병사들이 대부분 목숨을 잃게 된다. 성도윤은 울산 중부를 포기하고 후퇴를 선언하지만, 클락레 병사가 쏜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다. 결국 클락레 병사들이 이를 발견하고 포로자가 되었으며 청룡군은 울산 중부를 빼앗김과 동시에 성도윤이 포로가 되었다는 소식에 반발하였다.

성도윤은 울산포로수용소로 이송되어 수감되었으며 정신 치료와 감정 회복 치료 등을 통해 자신은 어느 정도 회복하고 나서야 청룡파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한다. 이후 이수정 추적팀장과 만나 자신이 청룡파에 선동되어 강제 징병을 당했다고 자백을 하게 된다. 이 추적팀장은 제2연대로 합류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를 수락한 도윤은 청룡파와 대항하기 위해 제2연대(프라이하이트 연대)에 합류하게 된다. 2026년 2월 도윤은 생존된 병사들과 함께 인천으로 향했고, 마침내 인천 반격전에서 청룡군을 상대로 70명을 저격하여 전쟁 여군으로 거듭난다. 또 2026년 6월에는 경기도 하남시에서 전투를 벌였을 때 혼자 점령지를 맡아 청룡군 대부분을 살상시켰다.

또한 클락코의 공격으로 오작동이 생겨버린 청룡툴이 어느 정도 화력이 정지되었을 때 성도윤은 청룡툴이 사용한 마지막 코드를 해독하기도 하였다. 이후 청룡툴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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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
-'''※ 현재 [[클락워크 전쟁박물관|{{color|#337AB7|클락워크 전쟁박물관}}]]에선 공식적으로 전향자에 등록되어 있지만 과거 생애와 학력, {{color|#337AB7|MBTI}}, {{color|#337AB7|쓰리사이즈}}, {{color|#337AB7|인간 관계}} 등의 신상 등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었다.'''
+'''※ 현재 [[클락워크 전쟁박물관|{{color|#337AB7|클락워크 전쟁박물관}}]]에선 공식적으로 전향자에 등록되어 있지만 과거 생애와 학력, {{color|#337AB7|MBTI}}, {{color|#337AB7|인간 관계}} 등의 신상 등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었다.'''
 살이던 시절 성도윤은 [[12·17 쿠데타]]를 경험한 후 충격에 빠진다. 결국 대학도 못 가본 채 {{color|#337AB7|대한민국}}이 몰락했고, [[청룡파]]를 피해 1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한국 (라 레지스탕스)|대한국]]이 수립되자 청룡파의 대대적인 감시가 강화되어 성도윤 역시 위험에 빠지게 된다. 결국 청룡파에게 강제적인 선동을 당해 청룡제1사단에 합류하였다. 그녀에겐 [[청룡육군사관학교|{{color|#337AB7|청육사}}]]에 들어가 총기에 관한 수업을 14시간이나 해야 했고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를 주로 다뤘던 그녀에게도 해킹 연습을 배우다가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이 터지자, 그녀를 저격수로 투입시켜 [[클락워크 시민군|{{color|#337AB7|시민군}}]]이 점령한 지역의 시민들을 암살했고, 해커로서는 친클락코 단체인 [[비밀결사의열대|{{color|#337AB7|비밀결사의열대}}]]의 홈페이지를 해킹해 '''이 사이트는 청룡파에 의해 조치된 사이트입니다'''라는 문구까지 붙여 의열대의 사기를 하락시키는데 일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클락워크의 서버까지 해킹시키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