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윤/사건사고 및 논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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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건===
===뺑소니 사건===
2020년 [[소성군]]의 스포츠카를 훔쳐타고 북동쪽 거리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한 소년을 들이받는 사고를 친다. 그나마 구급차라도 불렀다면 나았겠지만, 성윤은 스포츠카를 타고 도주했고,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른팔 골절을 얻게 되었고, 성윤은 벌금형을 받았다.
2010년 [[소성군]]의 스포츠카를 훔쳐타고 북동쪽 거리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한 소년을 들이받는 사고를 친다. 그나마 구급차라도 불렀다면 나았겠지만, 성윤은 스포츠카를 타고 도주했고,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른팔 골절을 얻게 되었고, 성윤은 벌금형을 받았다.


===미조구치 쿄지 청부살인 배후설===
===미조구치 쿄지 청부살인 배후설===

2021년 6월 13일 (일) 16:32 기준 최신판

염사국 제 6대 무혈왕 소성윤의 사건사고 및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 아무래도 즉위가 현재진행형이라 사건사고 및 논란이 불거져 나온다.

목록

급우 집단폭행 사건

소성윤 문서에 있는 사건. 1977년 2월 16일 그는 피해자 A군이 자신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가해자 B군, C군, D군, E군 그외 4명과 함께 야구방망이나 쇠파이프 등 둔기로 공개적으로 심한 구타를 가했고, 결국 A군이 의식을 잃자 그제서야 폭행을 멈췄다.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1주 동안이나 의식을 잃고 호흡기에 생명을 유지하게 되었다.

A군이 의식을 되찾고 깨어나자 성윤은 패거리들을 이끌고 병실로 쳐들어가서 그에게 협박을 가했고, 결국 A군은 성윤과 패거리들을 고소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의 부모가 그들을 고소했다. 그러나 무슨 연유인진 몰라도 판사가 성윤은 미약한 처벌을 주었다.

마약 밀거래설

1981년, 한 여객선에서 헤로인, 코카인, 마리화나 등 금지 약물들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경찰에 체포되었고, 그중 한 명이 의뢰자가 소성윤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성윤 본인은 강하게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본인의 행실을 보아 가능성이 있다는 설까지 등장했다.

존속살인설

소성분의 죽음 역시 성윤의 소행이 아니냐는 설이 유행했는데, 실제로 그가 권력욕이 있었다는 점 탓에 가능성이 있지만, 그 외엔 성분을 죽일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이 설은 기각되었다.

뺑소니 사건

2010년 소성군의 스포츠카를 훔쳐타고 북동쪽 거리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한 소년을 들이받는 사고를 친다. 그나마 구급차라도 불렀다면 나았겠지만, 성윤은 스포츠카를 타고 도주했고,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른팔 골절을 얻게 되었고, 성윤은 벌금형을 받았다.

미조구치 쿄지 청부살인 배후설

2012년, 일본 재계의 거물 중 하나인 미조구치 쿄지가 가고시마의 별장에서 화재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시청은 최초 조사에서 그의 가스레인지가 작동중이었단 점을 유추해 가스레인지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사 한것으로 추정했지만, 이후 조사에서 누군가가 가스레인지에 손을 댄 흔적을 발견, 곧바로 범인들을 구속시켰다.

다만 범인들이 살해 동기에 대해 자백하지 않아 혹시 배후에 청부한 진범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고, 그 중 하나가 성윤이었다. 범행 동기는 앙심으로 추정했는데, 당시 성윤이 저질렀던 뺑소니 사건을 방염한 미조구치가 목격했고, 이를 경찰에게 알렸기 때문. 그러나 성윤은 이러한 설을 완강히 거부했고, 범인들은 끝내 입을 열지 않아서 결국 미궁 속에 남게 되었다.

불륜설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다. 그에게 이미 여친이 있다는 설은 사진 한 장이 기폭제가 되어 불타올랐다. 그가 웬 여성이랑 손잡은 사진이 찍힌 것. 이에 기자들이 전원 집합하고, 이를 이용해 전예성이 약혼을 취소시키려는 등 논란이 일었지만, 소성윤 본인이 직접 사촌누나라고 해명했고, 중신들도 이에 동조하며 거품마냥 꺼졌다.

가정폭력설

한때 뜨거웠던 설. 이유는 다름 아닌 전서현의 멍. 당시 서현이 소풍을 갈 때 마다 멍이 생기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한 것. 그러나 이는 완벽한 오해로, 멍이라 생각한 것은 자국일 뿐. 진실은 짐을 챙길 때 무게가 무거웠던 짐 탓에 자국이 생긴 것이다.

대하영 前 총리와의 열애설

사실상 2017년 섹드립 사건 전 가장 핫했던 소성윤 관련 이슈다.

이 시작은 2014년으로, 해성국 방문 당시 처가(?)에 잠시 들렀던 성윤이 대하영 총리를 쳐다보는 장면이 우연히 카메라에 잡히면서 3년 동안의 긴 이슈가 시작된다.

이후 성윤이 대하영과 대화하는 장면 등도 잡히며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으며, 저런 바람꾼이랑 결혼할 서현이 불쌍하단 댓글(...)도 넷상에 잡히며 그야말로 엄청난 폭풍을 몰고 왔다. 더구나 여기에 손잡은 사진까지 찍히며 넷상은 거의 성윤 욕으로 도배된다.

그러나 2016년, 그 이후로 이러한 논란이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했는데, 대하영의 동생 대유리가 성윤은 하영의 타입이 아니라며 확실히 선을 그었고, 성윤의 동생 소성준 역시 하영은 성윤이 싫어하는 타입이라며 정치인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숙청했을 거라고 한다.

더군다나 2017년 소씨 삼형제가 대형사고를 치며 이 설은 거의 없어졌다.

2017 카토 메구미 총리 섹드립 사건

자세한 것은 2017 카토 메구미 총리 섹드립 사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