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키아 제1왕국

알바키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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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키아 제1왕국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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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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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역
독립국 리버티아 리버티아 · 유토피아 유토피아 · 라트비아 라트비아 · 페스코피아 페스코피아 · 페로시마 페로시마 · 알바키아 알바키아 · 멘부르크 멘부르크
기타 부다페시아 부다페시아 · 사칠리아 사칠리아
역대 국가[1]
고대 1차 삼분열 (알바키아 제1왕국 · 우르크 왕국 · 페로시마 제1왕국) · 셀레우로스 왕국 · 멘부르크 독립국 · 키오피 왕국
중세 키오피 왕국
근세 남중 제국 · 라트비아 왕국 · 페로시마 왕국 · 레스코피아 왕국 · 엘리트 왕국 · 멘부르크 제1왕국
근대
주요 사건[2]
고대 센미드 해전 · 우르크 왕국 침공 · 남중족의 아르메노 침공 · 셀레우로스 전쟁 · 가이아 정복
중세 대남 제도 해전 · 키오피-나일리아 전쟁 · 제2차 키오피-나일리아 전쟁 ·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 리스본 제1제국의 키오피 침공
근세
근대
언어 및 문화
언어 남중어파
사상
[1] 당대 남중족의 패권국은 볼드체 처리.
[2] 문서가 있는 사건만 서술, 남중족 또는 남중족 국가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는 사건만 서술
틀:알바키아 관련 문서
알바키아 왕국
First Kingdom of Albakia
ŦเгรՇ кเภﻮ๔๏๓ ๏Ŧ คL๒คкเค
통일 후 초기 강역
우르크 왕국 침공 이후 최대 강역
키오피 왕국의 원정 직전 말기 강역
기원전 442년 ~ 247년
통일 이전 키오피 왕국의 침공 이후
고대 알바키아 키오피 왕국
위치 남중이스톨리아 서부 (전성기 기준)
수도 리옌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국가 원수 국왕
면적 약 1,700,000㎢ (B.C. 442 - B.C. 199, B.C. 129 - 247)
약 3,800,000㎢ (B.C. 199 - B.C. 129)
언어 센트리아어
민족 알바키아족
국교 센트리아교
주요 국왕
주요 사건 B.C. 442년 통일
B.C. 425년 센미드 해전
B.C. 273년 우르크 왕국과의 불가침 조약 체결
B.C. 265년 남중족의 아르메노 침공
B.C. 208년 우르크 왕국 침공
247년 키오피 왕국의 침공, 멸망
현재 국가[1]

개요

알바키아 제1왕국(First Kingdom of Albakia,ŦเгรՇ кเภﻮ๔๏๓ ๏Ŧ คL๒คкเค)은 기원전 442년부터 247년까지 남중이스톨리아 알바키아 지역에 존속했던 왕국으로, B.C. 442년 통일에 성공하여 건립된 알바키아 최초의 통일 왕정이다.

여러 민족들이 혼합되어있던 남중 제국을 제외한다면 알바키아족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시기로서, 특히 남중족 1차 삼분열 시기에서 세력을 키우며 우르크 왕국과의 불가침 조약을 깨고 페로시마 제1왕국과 함께 우르크 왕국 침공을 단행하여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셀레우로스 왕국의 등장으로 입지를 잃게 되고 셀레우로스 분열 등 대혼란 속 키오피 왕국의 민병대에게 빠르게 침공을 당하며 멸망하게 된다.

역사

 알바키아 제1왕국의 대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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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전투 교전국
센미드 해전 페로시마 제1왕국
제노바-오슬리아족 정벌 제노바-오슬리아족
남중족의 아르메노 침공 아르메노 왕국
우르크 왕국 침공 우르크 왕국
키오피 왕국의 남중이스톨리아 진출 키오피 왕국

남중족 최초의 통일 왕정, 센미드 해전

페로시마족과 함께 남중이스톨리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현한 알바키아족은 서부의 광활한 평원을 기반으로 성장하였고, 기원전 442년 메이센더 1세가 소수민족으로 나뉘어 있던 여러 부족들을 통합하여 남중족 최초의 통일 왕정인 알바키아 제1왕국을 건립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원전 437년 페로시마 제1왕국 왕조가 건국되었고, 당시 남중이스톨에서 알바키아와 페로시마를 제외하고 가장 큰 민족 집단이었던 제노바-오슬리아족을 지속적인 압박을 통해 남서이스톨 말단으로 몰아내면서 본격적인 페로시마와의 양분할 체제가 시작되었고 남중이스톨은 두 세력 간의 경쟁 구도로 접어들었다. 이는 곧 1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의 시작이었다.

메이센더 2세 시기 알바키아는 서쪽의 도시국가인 고대 아르메노에토, 베사르와 여러 차례 교류하면서 세력을 넓혔고 남서이스톨로 대이동하며 접경해있던 제노바-오슬리아족을 확실하게 진압하며 서부의 강력한 주권자로 군림하였다. 그러나 중부 지역, 알바키아와 페로시마를 그대로 가로지르는 전략적 요충지 센미드강의 지배권은 끊임없는 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수십 년 간 크고 작은 분쟁을 야기시켰다. 그러다 기원전 425년 페로시마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침족들이 알바키아의 센미드강 일대를 급습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센미드강을 사이에 두고 센미드 해전이 발생했다.

1차 삼분열, 셀롯 조약 체결

2년 간 벌어진 해전으로 인해 알바키아는 큰 피해를 입었고, 두 국가 모두 중부에 대한 주도권을 확립하지 못하고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러던 중 중부에서 조금씩 새로운 문명을 구축하던 여러 소수민족들이 이 틈을 타 우르크족이라는 통일된 이름으로 중북부 지역을 수복하고 우르크 왕국을 세우면서 남중이스톨리아는 알바키아 제1왕국, 우르크 왕국, 페로시마 제1왕국 간의 삼파전 양상을 띄게 되었으며, 곧 1차 삼분열 시대가 시작되었다.

기원전 4세기에 들어 메이센더 3세가 즉위한 후로, 알바키아는 국제적으로 강경적인 세태를 띄었고, 남서쪽의 제노바-오슬리아족을 정벌하고 우르크 왕국, 페로시마 제1왕국과 크고 작은 분쟁을 벌였다. 또한 메이센더 4세 시기에는 메이센더 3세가 어느 정도 구축해놓았던 행정구역 체계를 완벽하게 정립하였으며, 국정에 방해되던 온건파 세력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왕권을 강화했다.

그러다 알바키아에 로셀시아 1세가 즉위하고 우르크 왕국에 온건파인 에두아르 2세가 즉위한 후로 남중이스톨 내에 평화통일의 움직임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기원전 237년에는 우르크 왕국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서쪽의 아르메노를 침공하기까지 했다.

우르크 왕국 침공과 2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

그러나 에두아르 2세 사망 후 기원전 221년 알바키아에 로셀시아 2세가 즉위하자, 잠시나마 유지되었던 온건파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기존의 긴장 세태가 다시 시작되었다. 크고 작은 분쟁이 지속되다가, 기원전 210년 우르크 왕국이 로셀시아 2세의 왕비와 태자를 암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계기로 기원전 208년 알바키아가 불가침 조약을 무시하고 페로시마와 함께 우르크 왕국 침공을 일으키며 기원전 199년 우르크 왕국이 멸망하게 된다.

우르크 왕국의 영토는 알바키아 제1왕국과 페로시마 제1왕국이 분할하여 가져갔다. 셀레우로스족은 또 다시 두 민족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2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알바키아에 로셀시아 3세, 칼라피오리 1세가 연달아 즉위하며 분할한 우르크 왕국의 영토를 두고 지속적으로 영토 분쟁이 있었고, 이로 인해 1차 알바키아-페로시마 시대보다 영토는 넓었지만 그만큼의 전성기는 맞지 못했으며 오히려 점차 쇠퇴하고 있었다. 특히 알바키아가 이러한 경향이 심했다.

셀레우로스 왕국의 등장과 쇠퇴

그러다 이 틈에 셀레우로스족이 다시 결집하여 기원전 129년 두 왕국을 전면으로 공격했고, 기원전 127년 셀레우로스 왕국을 건국하였다. 이전 우르크 왕국 시기 알바키아가 불가침 조약을 무시하고 페로시마와 우르크 왕국 침공을 일으켰던 것을 계기로 우르크 왕국보다 결속력이 더욱 더 강해졌다.

셀레우로스 왕국은 그 이후로도 영토를 더 확장하였고, 특히나 알바키아에게 더 거센 공격을 가했다. 이 시기 칼라피오리 왕조가 왕권을 유지하며 지속된 악행을 벌이면서 알바키아는 더욱 더 쇠퇴하였다. 결국엔 셀레우로스 왕국이 남중이스톨리아 중북부를 모두 차지하는 패권국이 되었으며, 알바키아는 사실상 중부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키오피 왕국의 침공과 멸망

이렇게 셀레우로스 시대가 계속 유지되다가 원기 2세기부터 소수민족 탄압과 막장적인 행각으로 점차 패권국의 명성을 잃어버리기 시작했고 페테르 4세 시기 멘부르크 독립국, 키오피 왕국 등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각자의 국가를 세우며 독립하였다. 이들 중 차원이 다른 성장을 일궈낸 키오피 왕국은 변방국의 입장에서 쇠퇴해가던 셀레우로스 왕국마저 압도하기 시작했으며, 235년 셀레우로스 전쟁으로 셀레우로스 왕국을 정복하였고 막강한 기세로 246년 알바키아를 침공했다.

클린턴 왕조 말기의 알바키아는 그동안의 행정적 패착을 만회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다했으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았으며, 결국 키오피 왕국의 침공에 크게 저항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247년 멸망하였다.

정치

역대 국왕


알바키아 제1왕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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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대 3대 4대
메이센더 1세 메이센더 2세 메이센더 3세 메이센더 4세
5대 6대 7대 8대
메이센더 5세 로셀시아 1세 로셀시아 2세 로셀시아 3세
9대 10대 11대 12대
칼라피오리 1세 칼라피오리 2세 칼라피오리 3세 칼라피오리 4세
13대 14대 15대 16대
칼라피오리 5세 클린턴 1세 클린턴 2세 클린턴 3세
17대 18대 19대
클린턴 4세 클린턴 5세 클린턴 6세
  • 메이센더 1세 (B.C. 442 ~ B.C. 429)
  • 메이센더 2세 (B.C. 428 ~ B.C. 383)
  • 메이센더 3세 (B.C. 382 ~ B.C. 331)
  • 메이센더 4세 (B.C. 330 ~ B.C. 297)
  • 메이센더 5세 (B.C. 296 ~ B.C. 271)
  • 로셀시아 1세 (B.C. 270 ~ B.C. 222)
  • 로셀시아 2세 (B.C. 221 ~ B.C. 180)
  • 로셀시아 3세 (B.C. 179 ~ B.C. 143)
  • 칼라피오리 1세 (B.C. 142 ~ B.C. 107)
  • 칼라피오리 2세 (B.C. 106 ~ B.C. 50)
  • 칼라피오리 3세 (B.C. 49 ~ B.C. 2)
  • 칼라피오리 4세 (B.C. 2 ~ 34)
  • 칼라피오리 5세 (35 ~ 78)
  • 클린턴 1세 (79 ~ 127)
  • 클린턴 2세 (128 ~ 153)
  • 클린턴 3세 (154 ~ 171)
  • 클린턴 4세 (172 ~ 203)
  • 클린턴 5세 (204 ~ 235)
  • 클린턴 6세 (236 ~ 247)

사회

민족

 자세한 내용은 알바키아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언어

 자세한 내용은 센트리아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종교

 자세한 내용은 센트리아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1. 전성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