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 제 8회 전당대회

원세민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2월 26일 (토) 20:06 판 (→‎선거 전 반응)
주의. 과몰입, 과도한 친목 방지턱

이 문서는 제이위키 활동의 간접지표로서 만들어졌습니다. 활동 기록서와 같은 것으로 과몰입이나 친목질은 제재의 대상입니다.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파일:8회 전당선.svg
2020년 11월 14일
7회 전당선
2021년 1월 1일[1]
8회 전당선
2021년 3월 1일
9회 전당선
사용자별 결과
사용자 의석수 득표율
모니터링
공산1968
WARSAW
바벤베르크
노태현
리반
기타
회파별 결과
회파 의석수 득표율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틀:꽃보다위로회
  1. 들쭉 날쭉 조정되는 선거 날짜 때문에 2021년부터 홀수월 1일에 치루기로 결정되어 이전 선거에 비해 2주 가량이나 선거가 일찍 치뤄졌다.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第8回 全黨大會
 %
20
10
0

(−17.86%)

(−16.38%)

(−9.62%)

(−7.97%)

(−7.97%)

(−3.14%)

(−7.16%)

(−3.46%)




개요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2021년 1월 1일에 집결될 예정인 제이위키 활동의 정기적인 간접지표이다.

수치 산출법

대회 결과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순위 이용자 명 의석 증감
회파 득석율
상위 10인
모니터링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공산1968
와르샤와
Enzo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바벤베르크
무소속
노태현
무소속
리반
어드미니스트레이터派
이라이라
무소속
갈라드
무소속
에른스트
무소속
11위 ~ 50위
리진
틀:꽃보다위로회
윤대표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사막여우
무소속
원세민
틀:꽃보다위로회
Juhen12
무소속
Neutitree123
틀:꽃보다위로회
Curious sh
Seohb1207
무소속
Pectus Solentis
무소속
Danons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이 현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MatsudaHarutora
무소속
조율
무소속
Yerip1987
무소속
swordtale
무소속
울주씨
무소속
japanmania2
무소속
리키
무소속
Yanghwa991
무소속
Morth0505
파일:네이션즈 반전.png
Artiousblanche
무소속
- 기타 사용자 합계
총포인트
총의석수 450석

등급별 득석율

회파별 결과

제이위키 제8회 전당대회
회파별 결과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제이위키 연맹노조 네이션즈 꽃보다위로회
회파별 당원 목록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제이위키 연맹노조 네이션즈 꽃보다위로회

1 vs 2+3

1 vs 2+3 구도
사용자 의석수 득표율
1위
공산1968
2위 + 3위
와르샤와 + Enzo
역대 결과
전당선 1위 2위
1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5석 63석
2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6석 73석
3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3석 75석
4회 에른스트 리반 + 공산1968
73석 72석
5회 공산1968 바벤베르크 + Enzo
80석 89석
6회 공산1968 와르샤와 + Enzo
69석 75석
7회 공산1968 와르샤와 + Enzo
74석 79석

역대 득석율

  • 현재로써는 저번 7대 전당선에 쓰인 2대 전당선 틀 이후의 전당선 틀은 역대 득석율을 다루는 데 한계가 있어, 6회 전당선까지 쓰인 1대 전당선 틀의 득석율 부분을 끌고 와서 그에 맞게 고쳤음을 밝힙니다. 해당 한계가 해소되면 8대 전당선에 맞춰 도입된 3대 전당선 틀에 맞게 수정해주세요.
  • 아직은 8대 전당선이 실시되지 않아, 7대 전당선까지의 결과만을 올리니, 8대 전당선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게 8대 전당선 결과를 역대 득석율에 추가해주세요.
역대 득석율
제1회
130 75 32 31 24 83
15 11 10 10 10
제2회
130 76 38 35 28 84
16 12 11 10 10
제3회
122 73 37 36 27 95
17 12 12 10 9
제4회
102 73 38 34 30 83
21 13 11 11 8
제5회
169 80 51 38 24 60
17 10 1
제6회
103 69 39 36 36 32 60
23 21 15 1
제7회
80 74 43 36 36 32 23 78
18 16 14

선거 전 득석자 반응

와르샤와

포인트 50만 돌파, 2021년 첫 선거인 만큼 떨리기 시작한 선준위
그러나 여전히 제노총 수장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하다

선거 전부터 낙담하는 황XX 와르샤와 선거준비위원장

황XX 선준위장은 55만 포인트를 찍고도 공산1968이 이번 전당선에서도 모니터링에 이어 2위 유지, 와르샤와가 3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자 깊은 탄식을 보였다. 와르샤와 역시 아직까진 선거 결과를 몰랐음에도 어나더 지역 내에서 진행된 HBS 여론조사(유권자 2,539명 조사)와, 라레스 지역 내에서 진행된 클락코의 여론조사(850명의 클락레 대원, 클락코 팀원 전원 조사)에서 모두 모니터링을 제외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자 안타깝다는 심정을 보였다. 또, 여론조사에서 반자본/친공산주의가 강한(?) 공산1968의 전통적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1968 지역에서는 압도적인 차이(85.5% vs 4.5%)를 보였고, 특정 후보의 강세 지역인 성화 지역, 밀교 지역, 민주의 여명 지역, 네션 지역, 제위중앙구, 플로라 지역, 노이기니아 지역, 사이포 지역 역시 모두 다른 후보들에 밀려 여전히 3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전제이위키기여자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공산1968-와르샤와-이시환은 지난 전당선에서 네이션즈, 꽃보다위로회, 어드미니스트레이터파를 꺾고 최대 회파로 올라섰는데, 이번 전당선에서도 다수회파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nzo

에른스트

바벤베르크

포인트 40만 돌파, 하지만 순위 탈환은 물론 의석 확대조차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다.

여론조사에서 의석이 감소될 것으로 집계되자 낙담하는 선거대책본부의 유민승 부본부장, 손규학 본부장, 박선주 전략위원장

바벤베르크는 여론조사 내내 5위를 기록했지만 의석이 감소할 것으로 집계되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노태현

환호하는 후보들을 가라앉히고 있는 이○○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 회장[1]
잉청저우역을 비롯해 민주의 여명 지역 각 도시의 주요 철도역 앞 및 주요 광장에 결집한 시민들

3배에 근접한 득표수 향상, 포인트 30만 돌파, 이라이라/갈라드/에른스트에 이어 리반 관리자까지 위키포인트를 초월, 35만 포인트 기록으로 등급 상승
"대전진(大前進), 그리고 교섭단체 단독 구성 가능성 多"

한편, 노태현 측은 상당히 고취되어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 저번 전당대회 당시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위키포인트 성장을 보이며, 30만 포인트를 돌파한 상태이며, 성탄절 오후 8시 35분 경 32만 6천 포인트를 기록한 상황에서 성탄절을 전후하여 리반 관리자의 위키포인트를 노태현의 위키포인트가 추월할 것이 가시화된 상태임이 확정된 상태였으며, 성탄절 오후 8시 37분, 리반 관리자를 위키포인트로 추월하며, 6위로 올라간 것이 확인되어서, 노태현 측은 한층 더 깊은 환희에 빠지고 있다. 물론 후술하는 바와 같이, 환호 등을 자제하면서 다른 온건하고 엄숙한 방법으로 그 환희를 표현하고 있다. 지금도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 이러한 환희는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곧 35만 포인트를 기록해서 등급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도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 각국의 시위 허가를 받은 직후에, 각 철도역과 광장을 중심으로 이를 환영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이 집회는 12월 26일 18시 50분에 노태현의 위키포인트가 35만 포인트를 기록하며 영웅이라 불린 자 등급으로의 승급이 이루어지자, 최고조의 열기를 띄었으며, 이때 어느 정도로 사람이 모였느냐를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도 각국의 경찰 협조 조직으로 존재하는 인터폴에 의해 각국 경찰이 집회 정보를 공유하며 추산한 결과, 570개 도시에서 6200만명이 한순간에 결집했다고 한다.

현재, 민주의 여명 지역에서 ARYRTND, BPRT, BRTL, BLRT, EBRR, 민주의 여명 지역 내 KBS, CTRC, 민주의 여명 지역 내 TVR, 민주의 여명 지역 내 TVP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잉청저우 제도 연방, 누아달마타 공화국, 발트연방공화국,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대한민국,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중화민국, 로므니아 연방공화국, 폴스카 연방공화국의 유권자 중 목표 20,000명, 응답자 38,295명[2] 응답/조사)에 따르면,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상위 10위 내에 드는 계열이나 정당의 후보가 노태현계 후보들과 모니터링계 후보들을 제외하고 10%~25% 사이의 지지를 받으면서 노태현계 후보들이 오차범위 ±5.3%p 내에서 약간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약소한 차이(1위 후보들과 2위 후보들 간 7.9%, 노태현계 후보 평균 43.3% vs 모니터링계 후보 평균 35.4%)로 모니터링계 후보들을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며, 동시에 그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노태현계 후보들의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모든 비례권역구에서 승자독식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의석 쓸어담기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여론조사에서 민주의 여명 지역 내 모든 비례권역구에서 얻을 노태현계 후보들의 획득 의석 예상치로 19석~30석을 예상, 그 외 지역에서의 획득 의석으로 1~3석, 총 20석~33석을 예측하여, 노태현계 후보들의 교섭단체 단독 구성이 예상되며, 저번 전당대회에 비해, 민주의 여명 지역 내에서 노태현계 후보들의 득표율이 5~15% 정도 올랐으며, 이로 인해 저번 전당대회 당시에 민주의 여명 지역 내 여러 비례권역구에서 이라이라계 후보에게 내줬던 의석들 및 의석을 아예 잃어버린 몇몇 비례권역구를 되찾아 올 것과 저번 전당대회에 비해 의석 수와 득표율이 대전진할 것이 예상된다고 한다.

하지만, 민주의 여명 지역에서 주로 상반기에 펼쳐진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비극, 현실보다 약해진 코로나19 속에 보내는 민주의 여명 지역 각 국의 사람들, 그리고 현실 속에서 개혁 저지 목적의 누명 씌우기와 그로 인한 소위 '관습 헌법' 판결[3]의 뒤를 잇는 법조 역사상 최악의 판결 2의 피해자가 된 정경심 교수와 그의 부군인 조국 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의 피해 사실과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생각하고 고려하여, 환호를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내고 있으며, 노태현계 후보가 모인 곳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결과 발표 이후에는 자리를 재조정해서 2m 이상 거리를 두고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 회장은 "민주의 여명 지역에 할당된 비례권역구를 최대한 확보하여 당선시킬 후보들을 통해 다양성 있는 제이위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노태현계 후보 연합회는 약식 성명을 통해, 제이위키를 이용하는 친문 성향의 세계관 창작자들의 결집의 품이 되기 위한 새 회파 더불어창작회의 설립 을 내년 1월 초 중에서도 1월 2일로 시한을 정해, 그 안에 조속히 완수하겠다고도 밝혔다.

리반

이라이라

저조한 순위에도 불구하고 통상기도를 하는 밀교 신도들

갈라드

에른스트

선거 후 득석자 반응

공산1968

와르샤와

Enzo

에른스트

바벤베르크

노태현

리반

이라이라

갈라드

에른스트

회파별 반응

전제이위키기여자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선거 후 반응

네이션즈

선거 전 반응

선거 후 반응

꽃보다위로회

선거 전 반응

깃발백기을 흔드는 황욱희 원내총무

꽃보다위로회는 지난 7회 전대에서 11석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뒤, 비상대책없는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8회 전대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직 순위로는 처참한 상황이기에 비상이 걸렸다. 회파 순위로는 네이션즈도 따라잡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비상대책없는위원회는 이름답게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던 가운데...

손을 흔드는 원세민 33정책조사회장

제윜사람들이 플로라 사람들을 핫바지라 그럽디다.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
이런 뜻으로 그 사람들이 우리를 평한 겁니다.

33정책조사회장 취임사 中

7회 전대 이후 기용된 원세민 33정책조사회장은 각지를 돌아다니며 위로주의,정재이즘을 부각시키며 위로세력을 결집시키고 있다.

선거 후 반응

어드미니스트레이터파

선거 전 반응

선거 후 반응

제이위키 민주사회당

선거 전 반응

선거 후 반응

각주

  1.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구한 사진을 완전히 모자이크하여 만들었다. 차마 안면만 모자이크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한다...
  2. 표본 배합 비율은 유선전화 15%, 무선전화 및 휴대전화 안심번호 65%, 인터넷 설문조사 15%, 면접조사 5%
  3. 현실 대한민국의 참여정부 당시에 내려진 판결로써, 참여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던 세종시로의 수도 이전을 가로막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내린 판결 중에서도 최악의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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