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투표.png 월본의 주요선거 | ||||||||||||||||||||||||||||||||||||||
[ 펼치기 · 접기 ]
|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 ||||
선거 일시 | 투표율 | |||
선거종료
2021년 11월 26-27일 |
46.05 % 9.25%p | |||
선거 입후보 정당 | ||||
정당별 의석수 | ||||
● 월본유신회 ● 월본국민당 ● 자유민주당 ● 쇄신민치당 ● 이레와신센구미 | ||||
제20대 내각총리대신 | ||||
이름
주요 직책 무소속 | ||||
위 정보는 월본선관위에서 관리합니다. |
개요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선거포스터 |
선거 슬로건
2021년 11월 26일~27일에 진행 된 월본국의 제14대 의원 총선거.
의원 임기를 3개월로 하는 개헌 이후 시행된 첫 선거이다. 그리고 방송사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책 공약 토론회가 처음으로 공식 일정에 포함된 선거이기도 하다.
선거 방식
총 의석 300석 중 240석을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로, 60석을 구속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선출한다.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는 해당 선거구에서 승리한 후보(및 그 정당)가 배당된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의 주별 선거인단 제도가 소선거구제에 도입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비례 의석은 득표율 7% 이상을 기록한 정당에게 의석을 분배하며, 득표율 7% 미만을 기록한 정당이라 하더라도 2개 이상의 선거인단식 소선거구를 획득한다면 의석을 분배받을 수 있다.
선거인단식 소선거구제는 설정상 지역별 정치 성향에 따라 득표율 보너스와 패널티(지역별 유불리 제도)가 부여된다.[1] 진보 지역[2]은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보너스,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패널티, 중도진보 지역[3]은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보너스,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패널티가 적용되며 보수 지역[4]은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20%, 중도보수 지역[5]은 보수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 진보 정당 상대로 득표율 -10%가 적용된다. 중도 지역[6]에서는 중도 정당에게만 득표율 +5% 보너스가 주어진다. 지역정당은 해당 거점 지역 내 한개의 선거구에만 +20%의 보너스가 부여되며, 이외 지역(거점 지역 제외) 선거구 출마시 -20%의 패널티가 부여된다. 이러한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의해 득표수에 소숫점 표기가 있으며 득표율의 합이 100에 근소하게 미달하거나 초과할 수 있다.
정당별 선거 진행 정보
"안정적인 월본, 해가 지지 않는 월본, 쓰러져도 수없이 되살아나는 월본"을 만들어보잔 소망을 갖고 총리실에 들어서 목표를 세웠습니다. 여러분, 이 전영록이를 끝까지 믿어주십시오. 상대세력에서 밀어주는 후보 내지 정당에 정권을 탈환당하면 자유민주당이 가꿔오고 기둥 세워놓은 월본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제 되돌 수 없는 강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표로 판단하여 주십시오. 전영록이에게 신임을 주십시오. |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우선, 설정창작 우선, 월본자주외교 우선이라는 세가지 우선을 타이틀로 할 것 입니다. 월본국민당은 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정책집단이자 제1야당으로서 야권을 재건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월본국민당은 확실한 대안세력입니다. 이번 선거는 확실한 대안세력인 월본국민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
이레와 센신구미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무책임의 정치, 바꿀준비 되셨습니까? 정치다운 정치, 월본다운 월본!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바꿀준비 되셨습니까? 되셨다면 정답은 4번 센신구미입니다! |
쇄신민치당
이젠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엉덩이를 털고 기립하십시오! 이것이 쇄신입니다. 프리기아를 쓰십시오! 이것이 쇄신입니다, 자유의 한표를 우리에게 투자해 당신에게 스스로 프리기아를 씌우시오. |
선거 전 예상
쟁점 및 이슈
선거운동
방송사 주관 토론회
파일:JBCN logo1.png 2021년 11월 11일 오후 9시 30분 |
2021년 11월 21일 오후 9시 |
인터뷰
여론조사
1주차
파일:JBCN logo2.png |
총리 후보자 지지율 ● 하성일 후보 47.8% | ● 전영록 후보 30.4% | ● 오제훈 후보 13.0% | ● 마레미타이 후보 4.3% | ● 고레다켄이치 후보 4.3% |
3주차
총리 후보자 지지율 ● 전영록 후보 38.5% | ● 하성일 후보 26.9% | ● 오제훈 후보 19.2% | ● 츠키야마 아키히로 후보 11.5% | ● 마레미타이 후보 3.8% |
정당 지지율 ● 자유민주당 32% | ● 월본국민당 32% | ● 월본유신회 20% | ● 쇄신민치당 12% | ● 이레와 센신구미 4% |
출구 조사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비례투표 WBS 출구조사 결과 |
WBS 비례 의석 출구조사 발표 결과 (60석) 11월 27일 22시 30분 공개 ● 자유민주당 19~22석 | ● 월본유신회 15~17석 | ● 월본국민당 14~16석 | ● 쇄신민치당 0~7석 | ● 이레와 센신구미 0~5석 |
WBS가 실시한 출구조사(표본 약 30명 내외)는 총선거 비례투표에서 60석의 비례 의석 중 과반인 30석 이상을 가져갈 정당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자민-유신 연정이 지속된다면 양당의 합계 비례의석수가 30석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기에 비례 의석 과반수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다.
자유민주당이 가장 많은 비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월본국민당과 월본유신회 역시 적지 않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즉 자민당이 비례 의석 제1당 지위 자체는 획득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당과 유신회와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는, 근소한 차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민당은 30% 초반대의 득표를, 국민당과 유신회는 20% 초중반대의 득표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레와 센신구미와 쇄신민치당은 봉쇄조항인 7%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나 WBS 출구조사에서는 두 정당 모두 봉쇄조항인 7%를 간신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레와 센신구미는 봉쇄조항을 넘길 경우 5~7석 내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쇄신민치당 역시 봉쇄조항을 넘길 경우 5~10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두 정당 모두 7~11%대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다만 WBS측에서는 아직 선거 종료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남은 만큼, 출구조사 결과가 변동될 가능성 역시 있다고 밝혔다.
이외 선거구에서는 자민당 전영록 남부 갑 후보가 당선확실, 유신회 mirai 도유수도시 후보 및 국민당 여혜진 북도 후보가 당선유력이 나왔다. 관북 갑은 국민당 민주우 후보와 쇄신민치당 츠키야마 아키히로 후보의 경합 지역으로 나왔다.
투표 결과
제14대 월본 의원총선거 투표결과 | |||||
역대 총선거 투표율 | |||||
82.6% 11대 |
70.0% 12대 |
36.8% 13대 |
46.05% 14대 |
||
도유수도시 선거구 (21석) ● 월본유신회 mirai 64.89%(22.05표)[7] 파일:투표.png | ● 월본국민당 송은이 20.6%(7표) | ● 자유민주당 권정현 17.6%(6표) | |||||
북도 선거구 (11석) ● 월본국민당 여혜진 58.2%(19.2표)[8] 파일:투표.png | ● 월본유신회 윤교익 39.4%(16표) | ● 자유민주당 김우식 9.68%(3.2표)[9] | |||||
관북 갑 선거구 (22석) ● 월본국민당 민주우 56.04%(16.8표)[10] 파일:투표.png | ● 쇄신민치당 츠키야마 아키히로 51.38%(15.4표)[11] | ● 자유민주당 함재복 13.36%(4표)[12] | |||||
관북 을 선거구 (21석) ● 정당 득표 ---/--- (--.-%) | |||||
중부 갑 선거구 (28석) ● 정당 득표 ---/--- (--.-%) | |||||
중부 을 선거구 (28석) ● 정당 득표 ---/--- (--.-%) | |||||
중부 병 선거구 (27석) ● 정당 득표 ---/--- (--.-%) | |||||
남부 갑 선거구 (27석) ● 정당 득표 ---/--- (--.-%) | |||||
남부 을 선거구 (26석) ● 정당 득표 ---/--- (--.-%) | |||||
주곤·남도 선거구 (29석) ● 정당 득표 ---/--- (--.-%) | |||||
비례대표 (60석) ● 정당 득표 ---/--- (--.-%) |
개표 결과
제14대 월본 의원총선거 개표결과 |
● 월본유신회 229석 / ● 월본국민당 42석 / ● 자유민주당 15석 / ● 쇄신민치당 9석 / ● 이레와신센구미 5석 |
주요 정치인 당락
- 전영록 (, 남부 갑) - 낙선[13]
- 권정현 (, 도유수도시) - 낙선
- 김현수 (, 남부 을) - 낙선
- 이승배 (, 비례 2번) - 당선 (4선)
- 여혜진 (, 북도) - 당선 (재선)
- 민주우 (, 관북 갑) - 당선 (7선)
- moon (, 중부 갑) - 낙선
- 백지한 (, 비례 1번) - 당선 (재선)
- mirai (, 도유수도시) - 당선 (재선)
- 윤교익 (, 북도) - 낙선
- 하성일 (, 관북 을) - 당선 (초선)
- 민세원 (, 중부 병) - 당선 (초선)
- 모로 도치 (, 비례 1번) - 당선 (3선)
- 마레미타이 (이레와 센신구미, 비례 1번) - 당선 (재선)
- 츠키야마 아키히로 (쇄신민치당, 관북 갑) - 낙선
- 정나혜 (쇄신민치당, 남부 갑) - 낙선
선거 결과 분석
- ↑ 2018년 12월에 실시된 제2대 월본 지방선거에서 이미 시행된 적이 있던 제도이며, 약 3년만에 총선에서 부활하였다.
- ↑ 북도, 관북 갑
- ↑ 관북 을, 중부 병
- ↑ 남부 을, 주곤·남도
- ↑ 남부 갑
- ↑ 도유수도시, 중부 갑, 중부 을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5%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61.8%, 원득표수 21표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48.5%, 원득표수 16표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패널티 적용. 원득표율 12.1%, 원득표수 4표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46.7%, 원득표수 14표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보너스·지역정당 +20% 보너스 적용. 원득표율 36.7%, 원득표수 11표
- ↑ 지역별 유불리 제도에 따른 -20% 패널티 적용. 원득표율 16.7%, 원득표수 5표
- ↑ 현직 내각총리대신이 낙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현직 총리의 낙선은 월본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