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변화)/계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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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연합'''<br>창원과 진주, 경남 서부권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으로, 울산연합 못지 않은 강력한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연계하여 농민수당 제정, 전두환 잔재 청산 등 여러 지역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창원시 진해구에서 발생한 세균실험 논란으로 반미 투쟁 기조를 따르기도 한다.
* '''경남연합'''<br>창원과 진주, 경남 서부권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으로, 울산연합 못지 않은 강력한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연계하여 농민수당 제정, 전두환 잔재 청산 등 여러 지역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창원시 진해구에서 발생한 세균실험 논란으로 반미 투쟁 기조를 따르기도 한다.


* '''민중정치연대'''<br>양대 정파와는 달리 유일하게 민주사회주의 성향을 표방하는 정파로, NL과는 다르게 변화당의 [[민중전선]]과 성향이 흡사하다. 주로 사회 의제에 적극적이지만 이들의 활동으로 볼 때 NL보다는 PD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이 나타난다. 또 대안세계화, 반신자유주의, 세속주의를 추구하는 동시에 반서방 진영과 서방 진영의 패권주의와 침략 행보에 부정적이라서 변화당의 민중전선과 겹치는 면이 있다.
* '''민중정치연대'''<br>양대 정파와는 달리 유일하게 민주사회주의 성향을 표방하는 정파로, 사실상 당 내 '친변화당 세력'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운동권으로부터의 대안세력'임을 내세우기에 탈운동권과 순수 시민 운동 세력임을 표방하며, 반신자유주의, 세속주의를 추구하는 동시에 양 진영의 패권주의를 거부하며 대안세계화를 주장하는 등 [[민중전선]]과 성향이 흡사하다.


* '''이북연합'''<br>북한 쿠데타 이후 조선로동당의 활동이 금지되자 이북 출신 노동자들이 주축이 된 정파로서, 이북 노동자를 대변하는 [[전국로동자총동맹]]의 지지를 받는다. 이들은 이남 지역의 민주노총과는 다르게 온건 이북 지역주의를 표방하지만, 구 체제의 강압적 통치에 대한 염증 때문인지 강경한 '''반주체사상''' 노선을 띈다. 현재 이북 지역 내 광업, 수산업, 경공업 노동자가 대거 포진해 있고, '''장마당 세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개성연합'''<br>북한 쿠데타 이후 개성공단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조직으로, 주로 개성
 
이들은 이남 지역의 민주노총과는 다르게 온건 이북 지역주의를 표방하지만, 구 체제의 강압적 통치에 대한 염증 때문인지 강경한 '''반주체사상''' 노선을 띈다. 현재 이북 지역 내 광업, 수산업, 경공업 노동자가 대거 포진해 있고, '''장마당 세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과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비롯된 당 내 좌파,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출신들로 구성된 비주류 계열이 속해 있었다. 전자의 경우 현재 진보당이 내세우는 반북 내지는 반주체사상보다 민족해방 중심의 노선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는 입장이고, 후자는 계급투쟁 노선을 거부하는 동시에 소위 '적폐몰이'나 친민주당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소위 우경투항주의를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나 대진연·주권연대 측의 분란과 당 노선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서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국민주권당]]이나 [[민중민주당 (변화)|민중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소멸되었다.
한편 과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비롯된 당 내 좌파,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출신들로 구성된 비주류 계열이 속해 있었다. 전자의 경우 현재 진보당이 내세우는 반북 내지는 반주체사상보다 민족해방 중심의 노선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는 입장이고, 후자는 계급투쟁 노선을 거부하는 동시에 소위 '적폐몰이'나 친민주당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소위 우경투항주의를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나 대진연·주권연대 측의 분란과 당 노선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서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국민주권당]]이나 [[민중민주당 (변화)|민중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소멸되었다.

2024년 4월 25일 (목) 00: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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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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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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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계(새로운 백년) 새민중정당계(민중의 꿈) 기타
경기동부연합
강성희
김재연
윤경선
홍성규
광주전남연합
김선동
이성수
윤민호
오병윤
울산연합
김종훈
윤종오
김창현
권오길
부산연합
고창권
노정현
민병렬
차준성
개성연합
이백
이창희
박정순
김상현
서울연합
이상규
정태흥
손솔
유선희
인천연합
신창현
경남연합
석영철
손석형
민중정치연대
나태식
정주민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통합 · 진보 · 주권)
계파 요약

  경기도 동부·호남 중심의 범경기동부연합(구 민중연합당계)
  부산·울산·경남 중심의 범울산연합(구 새민중정당계)
  인천 중심의 범인천연합(새로운백년 인천계열)
  이북 지역 중심의 개성연합(이북계)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민중정치연대

상세

진보당은 대부분 운동권의 조류 중 하나인 NL이 주도하고 있으며, 크게는 경기 동부권에서 활동하는 경기동부연합과 울산 공업 지역에서 활동하는 울산연합으로 나뉜다. 이 중 양대 정파 내부의 지역별 정파를 한데 묶어 '범경동(민중연합당계)'과 '범울산(새민중정당계)'으로 분류하지만, 개별 정파인 개성연합이나 민중정치연대와는 별개이다. 다만 당 자체는 NL 특유의 성향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를 성향 자체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경기동부연합
    경기도 내 운동권·빈민들로 구성된 집단으로서 혁신 NL 계열의 적통 집단이다. 한총련 내 혁신 계열 출신들이 성남·용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민주노총 내 의견조직인 민주노동자전국회의를 주도하였다. 그러나 2027년 야권 통합 과정에서 김미희, 노혜령, 김영훈 등 주요 인사들이 국민통합당으로 이탈하며 그 위상이 상당히 추락해버렸고, 더군다나 울산연합에 당권파를 넘겨받음으로써 현재는 당 내 비주류를 이끌고 있다.
  • 광주전남연합
    구 정의당에 이탈하지 않은 호남 기반의 구성원 다수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과거 경기동부연합과 함께 통합진보당 당권파를 함께 구성했었다. 울산연합에 준할 만큼의 조직력과 인지도를 갖추고 있으며, 농민운동, 환경운동과 접목하여 연대하기도 한다. 경기동부에 비하면 이탈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 경기동부연합과 함께 당 내 비주류를 이끌고 있다.
  • 서울연합
    정의당으로 이탈하지 않고 경기동부와 함께한 서울·인천 기반 활동가들을 주축으로 한 조직으로, 건설노동자, 마트노동자, 청년 등으로 이루어지지만 범경기동부 계열에 비하면 조직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한계를 보인다.
  • 울산연합
    범울산연합(새민중정당계)의 중심 조직으로, 울산 동구, 남구, 북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자동차지부 등 지역 노동조합이나 현장조직의 지지를 받는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득표력을 자랑하며, 2026년 전당대회를 당권을 장악하며 변화당과 민주당에 선을 긋고 제3세력화 내지 독자 노선을 주도하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부산연합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이며, 서울연합처럼 구성원이 다양하나, 제8부두 미군 기지의 생체실험 논란과 해운대 주한미군 폭죽 난동,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의 영향인지 범울산연합 계열 중에서도 반미, 반일 노선을 표방했던 지역 정파 중 하나였다. 다만 최근에는 노동쟁의와 국제 연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어 반미·반일 활동은 상당히 잦아들었다.
  • 경남연합
    창원과 진주, 경남 서부권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으로, 울산연합 못지 않은 강력한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연계하여 농민수당 제정, 전두환 잔재 청산 등 여러 지역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창원시 진해구에서 발생한 세균실험 논란으로 반미 투쟁 기조를 따르기도 한다.
  • 민중정치연대
    양대 정파와는 달리 유일하게 민주사회주의 성향을 표방하는 정파로, 사실상 당 내 '친변화당 세력'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운동권으로부터의 대안세력'임을 내세우기에 탈운동권과 순수 시민 운동 세력임을 표방하며, 반신자유주의, 세속주의를 추구하는 동시에 양 진영의 패권주의를 거부하며 대안세계화를 주장하는 등 민중전선과 성향이 흡사하다.
  • 개성연합
    북한 쿠데타 이후 개성공단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조직으로, 주로 개성

이들은 이남 지역의 민주노총과는 다르게 온건 이북 지역주의를 표방하지만, 구 체제의 강압적 통치에 대한 염증 때문인지 강경한 반주체사상 노선을 띈다. 현재 이북 지역 내 광업, 수산업, 경공업 노동자가 대거 포진해 있고, 장마당 세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과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비롯된 당 내 좌파,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출신들로 구성된 비주류 계열이 속해 있었다. 전자의 경우 현재 진보당이 내세우는 반북 내지는 반주체사상보다 민족해방 중심의 노선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는 입장이고, 후자는 계급투쟁 노선을 거부하는 동시에 소위 '적폐몰이'나 친민주당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소위 우경투항주의를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나 대진연·주권연대 측의 분란과 당 노선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서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국민주권당이나 민중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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