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빌헬름스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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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빌헬름스란트
Kaiser Wilhelms Land(독일어)
Kesser Vilhelmus Land(동방독어)
파일:카이저 국기.png
국기 국장
표어 Gott verteidige das Vaterland
(하나님 조국을 지키소서)
국가 Das lied der Freiheit
자유의 노래
파일:카이저 위치.png
수도 하펜 바운첸 남위 9° 25′ 00″ 동경 147° 17′ 00″ / 남위 9.416667° 동경 147.283333° / -9.416667; 147.283333
최대 도시 레온하르트 오일러 슈타트 남위 0° 51′ 51″ 동경 134° 03′ 30″ / 남위 0.864043° 동경 134.058229° / -0.864043; 134.058229
정치
공용어 독일어, 동방독어
국왕 호엔촐레른의 하인리히 2세
국무총리
부총리
국회의장
대법관
프로펠트 퓌르트 (보수당)
프리드리히 스파헨 (보수당)
하겐 뤼덴샤이트 (노동당)
레온하르트 뮌스터 (노동당)
역사
독일-카이저란트 독립 협상 1943년 2월 5일
 • 독립 허가 1944년 1월 1일
지리
면적 785,753 km²
인구
2018년 어림 14,000,000명
2015년 조사 13,227,213명
경제
GDP(PPP) 2019년 어림값
 • 전체 529,458,881,964억$
 • 일인당 $40,028
HDI 0.839
통화 노이에기니 마르크 (NM)
기타
도메인 .kw
국제 전화 +11

카이저 빌헬름스란트(독일어:Kaiser Wilhelms Land/동방독어:Kesser Vilhelmus Land, 약칭 카이저란트)혹은 노이에기니(독일어:Neuegini/동방독어:Neogeni)는 태평양 남부의 노이에기니(Neuegini)섬에 위치한 국가이다. 수도는 하펜 바운첸(Hapen Baunzen)이며 최대 도시는 레온하르트 오일러 슈타트(Leonhard Eulerstadt)이다. 인구는 1400만명이다.

카이저 빌헬름스란트는 1919년까지 대영제국의 식민지로써 뉴기니로 불렸으나, 1차대전에서의 독일 승리로 인해 1943년까지 독일 식민지로 남게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식민지 기간도 오래가지 못했고, 독일의 식민통치에 저항하는 세력이 속속 세워져 1943년 독일과 카이저란트가 독립 협상을 하였다. 협상 결과 1944년 1월부터 카이저란트는 자주적 국가로써 독립하게 되었다. 1950년 혼란기를 틈타 군부 쿠데타 사건이 있었으나 독일의 지원을 받은 야당이 독재 정권을 뒤엎고 1958년 민주화를 쟁취했다. 이후 사회주의 성향의 노동당(Arbeiter Parei)와 기독교민주주의 성향의 보수당(Konservative Partei)가 정권을 주고받으면서 민주주의가 발달했다. 현재 총리는 보수당 소속의 프로펠트 퓌르트이다.

카이저 빌헬름스란트는 1958년 민주화 이후 강력한 시장 통제 정책으로 급격한 발전을 이뤘다. 1958년부터 1970년까지 12년동안 보수당이 장기집권하였으나 보수당은 케인스주의 정책을 받아들여 자본주의와 시장통제주의를 적당히 섞은 이른바 태평양 신자본주의(Pazifik-Neue-Kapitalismus)라는 정책을 펴 대기업을 규제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로 1973년에는 수도인 하펜 바운첸에서 국제 박람회도 계최하였고 1980년에는 국민소득이 2만불을 돌파했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는 정부에서 오스트리아 학파의 이론을 받아들이기도 하였으나, 1998년부터는 다시 태평양 신자본주의 체제로 복귀하는중이다. GDP는 동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다음으로 높다. 국민소득은 4만불 가량으로 싱가포르보다는 낮고, 필리핀의 3만 8천불보다는 아주 조금 높은 2위이다. 카이저 빌헬름스란트는 2019년 IMF에 의해 신흥공업국과 선진국 사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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