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국가
G5 + 아랍

독일 연방국

영국

중공

소련

인도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독일 연방국 가입국

독일 연방국

잉글랜드 왕국

폴란드 제국

체코슬로바키아

다네마르크

노르게

스벤스카

외스터라이히

이스라엘 (신청)

페로 공화국 (신청)

카이저란트 (신청)
유럽의 국가

아우플란트 공화국

부르고뉴 왕정국

오를레앙 공화국

스페인 왕국

벨기에 왕국
아시아의 국가

조선민주국

남일본

중화공화국

오스만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미주대륙의 국가

미국

포르투갈 제국

네위굴라드

아메리카 연방
공사중
독일 연방국 오를레앙 공화국 이스라엘 조선민주국 포르투갈 제국

아메리카 연방
Commonwealth of America
미국
국기 국장
표어 America the Beautiful
아름다운 아메리카
국가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키소서 (God save the King)

미국의 행정구역
수도 컬럼버스 자치구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
정치
공용어 영어, 스페인어
국민어 영어
지역어 스페인어, 아일랜드어, 독일어
국왕 윌리엄 5세
국무총리
상원의장
하원의장
피트 부티지지
조이 아이잭슨
척 슈머
역사
 
 • 미국 혁명 1776년
 • 영미전쟁 1932년
지리
면적 5,834,000km2
시간대 UTC (UTC-5)
DST -5
인구
2022년 어림 1억 4050만 2021명
2020년 조사 1억 3872만 3211명
인구 밀도 24.083명/km2
경제
GDP(PPP) 2022년 어림값
 • 전체 6,940,599,692,752‬$ (8위)
 • 일인당 50,032$
명목 5,968,011,260,431‬$ (8위)
HDI 8.98 (13위, 2022년 조사)
통화 영국 달러 ($)
기타
도메인 .am
국제 전화 ++22

아메리카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America 커먼웰스 어브 어메리카[*]), 줄여서 아메리카(영어: America 어메리카[*])또는 미국북아메리카 대륙에 속하는 국가로, 미시시피강을 끼고 북미대륙의 남부 지역과 중부 지역을 대거 차지하고있다. 북쪽에는 영국을, 남쪽에는 쿠바멕시코를, 서쪽에는 캘리포니아를, 그리 동쪽으로는 대서양을 끼고 있다. 수도는 컬럼버스 자치구이고 주요 도시로는 필라델피아, 시카고, 인디애나폴리스,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댈러스, 휴스턴 등이 있다. 최대도시는 필라델피아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이전에는 인디언이라고 불렸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았고,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인 이슬란트섬의 바이킹족들이 일시 거주하기도 한것으로 알려져있다. 1492년 포르투갈의 항해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푸에르토리코섬이 발견된 이후에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여러 유럽 열강들이 쳐들어왔다. 18세기 미국의 주권은 영국이 잡고있었으나, 식민지 폭정에 분노한 식민지 주민들이 1789년 12월 반란을 일으켜 영국을 쫓아내고 미국을 건국했다. 1861년부터 65년까지는 노예제 문제로 남북전쟁을 치뤘다.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해 사회주의 폭동이 일어났다. 1932년에는 영국이 폭동 진압을 명분으로 미국을 공격하여 미국 정부를 멸망시키고 자국의 속국으로 삼았다. 1950년, 미국은 다시 독립하여 영연방의 회원국 자격이 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있다.

미국은 호주, 뉴질랜드, 영국과 같은 영연방 국가와 동군연합을 형성하고있다. 국가원수는 영국 국왕인 조지5세이고, 실질적 국가원수인 국무총리는 피트 부티지지이다. 입헌군주제를 표방하나 사실상 공화제이다. 연방제, 대의민주제, 성문헌법 국가이다. 23개의 주와 1개의 구로 구성되어있다. 1억 3천만에 달하는 인구는 동쪽 해안가에 대부분 몰려있다. 필라델피아 메트로라고 불리는 필라델피아 도시권은 한국의 수도권, 독일의 라인-루르 지역, 프랑스의 일드 프랑스, 중국의 광주-향항 지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권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필라델피아가 속한 펜실베니아주이고 일리노이주와 마이애미주, 텍사스주가 그 뒤를 잇는다.

미국은 국민소득 5만불 가량의 선진국이다. PPP기준 GDP는 8위로, 아랍 사회주의 연맹 다음으로 많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2번째로 GDP가 높은 국가이다. 인간개발지수에서 13위를 차지한것과 더불어 교육, 시민자유, 정치, 경제자유 등 다양한 국가의 비교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있다. 영연방 국가들 중에서는 2번째로 부유한 국가이다. 미국은 현재 영연방, 동군연합, 국제연합, G20에 가입되어있고, 국제 협약으로는 제네바 협약, 교토의정서, 국제연합 안보리등을 맺고있다.

상징

국명

미국의 공식적인 국명은 아메리카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America)이다. 더 긴 공식 국명은 대영제국령 북아메리카의 아메리카 연합국(영어: American Commonwealth state of British Northern America)이다. 짧게 줄여서 미국에서는 아메리카(영어: America, 'Merica)나 CA라고 부른다. 아메리카의 어원은 1507년 독일의 지리학자가 항해사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딴것이다. 조선에서는 미국(한국어: 美國)으로 부른다. 이것은 아메리카를 음차한 미리견(한국어: 美利堅)을 부르기 쉽게 리견을 빼고 나라를 뜻하는 -국을 붙인것이다. 영국이 미국을 재식민지화 시키기 전까지 미국의 공식 명칭은 아메리카 합중국(영어: United States of Americ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였다. 이후 영국령 북아메리카(영어: British North America)가 되었다가, 현재의 국호를 갖췄다. 1932년 잠깐동안의 사회주의 정권 당시 이름은 아메리카 사회주의 평의회 공화국(영어: American Socialist Soviet Republic)이었다.

국가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영어: God save the King 갓 세이브 더 킹[*])는 미국의 공식적인 국가이다. 영국과 같은 1967년 공식적으로 국가로 제정되었다. 외교 행사나 스포츠 경기 등에서 언제나 연주되는 곡으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영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현재 국왕인 윌리엄 5세는 남성이므로 king과 him으로 불린다. 전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때에는 queen과 her로 불려졌다. 여기서 영국의 국왕은 캐나다의 정통 윈저가문을 상징하며, 독일 연방국의 회원국인 잉글랜드 왕국의 왕가는 분가로, 영국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곡의 기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곡이다. 바로크 시대때 작곡되었다고 추정된다. 프랑스의 국가로 사용되던것을 16세기 초 영국에서 받아들인것으로 현재까지 쓰고있다. 이 곡은 과거 독일제국과 미국, 아이슬란드, 스위스의 국가이기도 했으며, 현재 리히텐슈타인의 국가로도 사용된다. 바로크 시대때 작곡된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저속저음을 뽑아낼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국가와 영국의 국가는 똑같이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를 사용한다. 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멕시코와 캘리포니아도 마찬가지이다. 대체로 영연방 국가들은 이 곡을 국가로 지정하고 있다. 다만 제1국가의 지위를 갖는것은 뉴질랜드, 미국, 영국정도밖에 없다. 이 외의 노래가 공식적으로 국가로 채택된적은 없지만, <Battle cry of Freedom>[1]이나 <Hail Columbia>[2]는 미국 독립론자들에게 거의 준국가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국기

National Flag
국기
색 체계
빨간색
(Red, #CF142B)
파란색
(Blue, #082C87)
하얀색
(White, #FFFFFF)

미국의 국기(영어: National Flag of America)는 미국의 공식적인 국기이다. 빨간색 바탕에 유니언잭과 미국의 국장이 추가되어있는 형태이다. 기본적으로 형태는 호주나 뉴질랜드와 같으나, 배색이 빨간색이며, 또한 국장이 들어가있는것이 특징이다. 이전까지는 별이 48개 들어가있고, 줄무늬 13개로 구성된 성조기를 사용하였으나 1935년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1960년대까지 영국의 국기를 그대로 사용하다가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국기의 영국 국기는 영국에게 다시금 충성을 다한다는 맹세의 표시이다. 미국 독립론자들은 이 깃발을 미국의 수치라고 주장하며 불태우는 시위를 종종 저지른다. 한편으로는 독립운동도 사글아들게 되었으니 이런 식민지 형태의 깃발을 쓰지 말고 다시 줄무늬 깃발을 쓰자는 의견도 있어왔지만, 그때마다 영국 정부에 의해서 거절되어왔다.

역사

1930년대 - 1950년대

1950년대 - 1970년대

1990년대 - 2010년대

2020년대

정치

정당과 선거

연방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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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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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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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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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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