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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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그이후===
리반 A. 호젠펠트 회장은 [[박근혜 내각]]으로부터 [[최순실]]의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732억 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돈을 지원하라고 꾸준히 강요받았으며 결국 [[박근혜 (대한국)|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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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정장, 제2관구 사령관 [[박호석]] 정장, 3관구 사령관 [[오민현]] 정장</ref>을 포함한 수많은 지휘관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이후 구속되거나 여론의 화살을 우려해 무려 지휘관의 98%가 퇴역했다.
...의 대장, [[황실경비사관학교]] 59기 출신으로 [[한국대학교]] 안보학부 명예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ref><ref>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지 않은 유일한 관구사령관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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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들이 많이 살고 있다. 따라서 김일성 잔재 청산에 적극적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텃밭이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새누리당이 분열되자, 보수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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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2017년 8월 25일 15시 20분부로 1심선고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양형이 적절했냐는 논란이 있지만 법원이 소백과 최순실-박근혜의 관계를 정경유착으로 인정하고 뇌물죄를 유죄로 봤으니 적어도 소백 변호인단이 1심에서는 패배한 셈이다.... 라고는 하는데 절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루로 인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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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당]]은 물론이고 구 북한 인사 처벌의 완급 조절을 요구하는 민주당계에 대해서도 적대적이다.</ref>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총리 해임 이후, [[이주혜]] 현 황제의 즉위를 두고 "여제 즉위 철회"를 요구하며 [[변이재]], [[정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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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필히 법으로 인해 멸망합니다! 당신이 따르는 가치는 단순한 법마의 유혹에 불과합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김기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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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던 민주당, 사회당의 세력을 더하면 과반을 웃도는 등 재집권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동년 10월부터 뿜어져나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여당인 새누리당이 2개 정당으로 쪼개지고, 박근혜에 대한 탄핵 소추가 가결되어, 제1야당으로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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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나, 무난하게 당선됐다. 이후 계속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남경필]], [[유승민]], [[정병국]] 등과 연대하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이후 [[바른정당|개혁보수신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2017년 5월 [[홍준표]]를 지지하는 김무성계 의원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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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에 분류되었으나 진박-비박 분쟁에서는 앞장서지 않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이후인 2016년 12월 18일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2017년 5월 26일에 이재오가 창당한 [[늘푸른한국당]]에 입당했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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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조직 규모로 대한민국 최대의 정당이었으나 2017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몰락하였으며 이후 연이은 선거 패배로 현재는 당세가 많이 위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김용태, 원희룡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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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br>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br>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br>대구고등검찰청 검사<br>대전고등검찰청 검사<br>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수사4팀장<br>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br>제43대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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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로 분류되었기에 [[최순실 게이트]] 당시 가장 먼저 당 내에서 탈당을 언급하였으며 탄핵 역시 가장 강력히 추진했다. 이후 [[개혁보수신당]]에 참여하였으며 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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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2016년 10월 [[jtbc]]의 태블릿 PC 보도로 인하여 확증으로 굳어진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는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크게 뒤흔들었다. 2016년 연말,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광화문에서 박근혜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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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B (332 단어) - 2022년 3월 19일 (토) 17:19
...갈등이 점점 도래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2026년 4월에 열린 재보궐선거에서도 당시 당 대표였던 안민석은 10년이나 지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당 심판이라는 구태의연한 구호를 사용하면서 친박 색채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공화당은 공격했고, 이에 역풍을 맞아 재보궐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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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B (4 단어) - 2018년 7월 7일 (토) 22:38
...와서는 모든 정당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전부]] [[2015~2016 야권발 정계개편|한 번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분열되고]] 극우, 극좌정당이 원내에 입성했다는 점이다.]. 2017년 시점에서 의석 151을 차지한 정당은 없다. 즉 이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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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B (22 단어) - 2022년 3월 31일 (목) 22:11
통합민중당의 취급이 좌파 어버이연합일 정도로 일반인의 반감을 사고 있는 정당이다보니 2016년 하반기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호재를 만났어도 통합민중당 없이 모든 게 이루어지는 게 훨씬 낫다고 했을 정도. 심지어 과거 통합진보연대로 한 배를 탔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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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B (72 단어) - 2022년 1월 21일 (금) 14:48
...에서 비주류로 전락하지만, 김무성과 유승민의 탈박으로 생겨난 친무와 친유의 부상으로 계파 구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친박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엄청난 타격을 입고, 이재오, 유승민, 김무성 등 비박계가 대거 이탈해 보수 진영의 분열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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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B (2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12:16
[[최순실 게이트]]가 일어나자 [[SayHi]]에 자신의 임관식 사진과 함께 #내_경례가_아깝다와 #떠나간_내_세금은_어디에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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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원석]] ([[모란봉구 (선거구)|모란봉구]])이 손학규를 따라 안철수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열된 상태에서 치러진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는 순
한편으로 사회노동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양쪽에서 눈치만 보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난을 받았고, 그 결과 제19대 총리대신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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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KB (241 단어) - 2018년 6월 5일 (화)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