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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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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성부급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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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부 / 사할린부 庫頁府 \| Sakhalin Prefecture

부 깃발		부 상징
부청사 소재지	영풍시 융성로 51
지역	동부
최대도시	영풍시
면적	82,200km²
하위행정구역	2시 7군
시간대	UTC+10
인구	928,291명
인구밀도	11.29명/km²
부지사	사민	김세영
부의회
	국민	15석
	공산	14석
	사민	11석
	공화	1석
	무소속	2석
국민원 의원	공산	이재영 (사할린1구)
국민원 의원	공산	임수일 (해강도·사할린2구)
시장·군수	공산	4석
시장·군수	국민	3석

개요

대한국 동부 서태평양 북부에 위치한 사할린섬(고엽도)와 천도열도(쿠릴 열도)로 이루어진 부(府). 부중에서는 유구부를 이어 두번째로 인구가 많다.

2010년까지는 고엽부만을 공식명칭으로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아이누어과 만주어의 명칭을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고엽부와 사할린부를 병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적으로 고엽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정치

대한공산당의 초강세 지역중 하나다. 석유 시추 노동자들과 탄광노동자들, 소수민족인 아이누족들이 상당수 거주하는 관계로 공산당과 사민당의 지지세가 매우 강하며 사할린섬 남부의 도시이자 부청사 소재지인 영풍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공산당세가 매우 강한 편이다.
다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공산당과 사민당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고 사민당도 어느정도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현 부지사도 사민당 출신이며, 공산당의 유력후보였던 이재영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세영 후보를 지지하면서 김세영 후보도 59%라는 넉넉한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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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까지는 고엽부만을 공식명칭으로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아이누어과 만주어의 명칭을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고엽부와 사할린부를 병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적으로 고엽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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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산당]]의 초강세 지역중 하나다.''' 석유 시추 노동자들과 탄광노동자들, 소수민족인 아이누족들이 상당수 거주하는 관계로 공산당과 사민당의 지지세가 매우 강하며 사할린섬 남부의 도시이자 부청사 소재지인 영풍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공산당세가 매우 강한 편이다.<br>
+다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공산당과 사민당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고 사민당도 어느정도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현 부지사도 사민당 출신이며, 공산당의 유력후보였던 이재영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세영 후보를 지지하면서 김세영 후보도 59%라는 넉넉한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사할린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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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