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대한국
성부급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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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성
자치행정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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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의 성
용강성
龍江省 | Yongang-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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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휘장
성정부 소재지 해원시 7로 33
지역 동강
하위 행정구역 1광역시 11시 44군
면적 296,301km2
인구 18,348,262명(2021)
인구밀도 1.93명/km2
시간대 UTC+8:30
성장
조재훈(3선)
성의회
33석
1석
1석
1석
시장·군수
10석[1]
무소속 8석[2]
중추원의원
이용현(초선)
국민원의원
임수일(재선)[3]
지역번호 081
ISO 3166-2 KR-52


개요

한국 중북부에 위치한 성급 행정구역. 동쪽으로는 동해(서태평양)을, 서쪽은 몽골성과 러시아를 접하고 있다. 북쪽에는 북강성이 위치해있다.

한국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성이며 면적은 몽골성을 이어 두번째로 넓다. 면적이 무려 934,453km2대한성의 4.2배에 달하는 거대한 지역이다. 성의 중부로 갈수록 인구가 많아지며, 내륙 지방(후룬부이르 아이막, 대흥안도등)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매우 희박하다.

역사

한국이 한러전쟁에서 승리하며 완전히 한국의 통치 아래 놓이게된다. 한국은 1911년까지는 영유권을 주장하지는 않고 반 보호령으로 남겨두며 통치했다. 이후 청황실과 마지막 황제 애신각라 부의가 한국으로 망명한뒤 청황제 제위를 양종에게 선양하면서 완전히 한국의 차지가 된다.

행정구역

기타

  • 성(省) 이름에 특징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다른 성들은 대부분 몇세기 전부터 이어져온 전통적인 지명을 사용하였으나 북녕성만 북쪽을 평안하게 하라는 의미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북강성, 동강성도 마찬가지이다. 성정부도 이런 의견을 수렴하여 성 이름을 바꾸는 것을 의논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도 방위가 들어간 이름을 가능한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북강성과 함께 이름 교체대상에 올라갔다.
    2017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주민투표에서 북강성은 이름을 유지하는데 찬성이 더 많아 북강성은 지명이 유지되기로 결정되었으나 북녕성은 이름을 교체하자는 의견에 동의하는 표가 많이 나왔다. 따라서 이름을 어떤 것으로 바꿀지 의논하고 있지만 투표가 끝난 3년이 지난 2020년까지 결정되고 있지 않다가 몇개의 후보를 추려 7월 29일 중추원 선거와 함께 이름을 결정하는 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후보는 5개이며 각각 만녕(滿寧), 흑룡강(黑龍江), 흥안(興安), 영강(永康), 만안(滿安)이다.
  1. 5인 선출직, 3인 임명직
  2. 전원 임명직
  3. 사할린2구·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