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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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토) 21:09 판


공식 국가
G5 + 아랍

독일 연방국

영국

중공

소련

인도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독일 연방국 가입국

독일 연방국

잉글랜드 왕국

폴란드 제국

체코슬로바키아

다네마르크

노르게

스벤스카

외스터라이히

이스라엘 (신청)

페로 공화국 (신청)

카이저란트 (신청)
유럽의 국가

아우플란트 공화국

부르고뉴 왕정국

오를레앙 공화국

스페인 왕국

벨기에 왕국
아시아의 국가

조선민주국

남일본

중화공화국

오스만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미주대륙의 국가

미국

포르투갈 제국

네위굴라드

아메리카 연방
공사중
독일 연방국 오를레앙 공화국 이스라엘 조선민주국 포르투갈 제국

רפובליקת ישראל
Republik Israel
Lýðveldið Ísrael
이스라엘 공화국
국기 문장
국가
희망
(독일어: Hatikvah)
표어
나의 조국은 어디에?
(독일어: Wo ist meine heimatland)
면적
102,775 km2
수도
레이캬비크
최대도시
레이캬비크
역사
출애굽
기원전 13세기
예수탄생
0년 12월 25일
부활일
30년 4월
중동전쟁
1948년 12월 25일
천도
1951년 12월 25일
1 공화국
1956년 7월 23일
2 공화국
1977년 3월 4일
정치
정치 형태
신정민주주의, 다당제, 민주공화국,
의원내각제, 다인종 국가, 단일국가
총리
요아힘 예거 (민주당)
(독일어: Joahim Jäger)
부총리
리바이 에길손 (민주당)
(이슬란트어: Levi Egilson)
국회의장
토마스 에커만 (민주당)
(독일어: Thomas Eckermann)
내무장관
아르투어 코펜 (민주당)
(독일어: Arthur Kofehn)
집권 여당
민주당
(독일어: Partei für Demokratie)
입법원
이스라엘 국민의회
(독일어: Israelischenationalperliament)
민주지수
0.903 (25위, 완전민주주의)
외교
외교장관
라인하르트 야콥 (민주당)
(독일어: Reinhard Jacob)
미수교국
소말리아, 영국 망명정부
국제동맹
독일 연방국
경제
경제장관
크리스티안 브라운 (민주당)
(독일어: Kristian Braun)
경제 형태
사회적 시장경제, 케인스주의, 혼합경제
수정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자유주의
신용등급
무디스 Aa3, S&P AA
GDP
146,911,040,000$ (2018)
국민소득
95,000$ (2018)
통화
유럽 유로 (EU)
복지 지출
전체의 33.24% (2018년)
인문환경
군사
이스라엘군
(독일어: Israelische Landjäger)
인구
1,546,432명 (2018)
160만명 (추정치)
민족 구성
53.25% 유대인, 26.43% 혼혈인,
14.03% 원주민, 6.29% 기타
공용어
히브리어 (공식), 독일어, 이슬란트어 (사실상)
종교
유대교 / 자유
행복지수
9.32 (4위)
국가 코드
ISR, RIS, .is

이스라엘 공화국(독일어: Republik Israel 레푸블릭 이스라엘[*], 히브리어: רפובליקת ישראל)는 북유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국가 전체 면적은 102,775 km2, 인구는 약 160만명이다. 기후는 한대기후이다. 현재의 이스라엘 공화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명목상 수도로 두고 이슬란트섬으로 천도한 국가이다. 이스라엘 공화국은 공식적으로는 1948년에 건국되었으나, 중동전쟁의 패배로 인해 정부 주요 인사들이 사망하고 이스라엘이 멸망하자 일부 살아남은 지도층이 독일로 망명해 세운 이스라엘 임시정부를 세워 존속하였다. 1953년, 에르빈 롬멜 독일 총리가 독일계 유대인들에 대한 혐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유대인들을 이슬란트섬으로 이주시킨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스라엘 임시정부가 이에 동참하면서 현재의 국가 체제가 설립되었다. 이에 반대하는 극우 근본주의자들이 독립해나갔는데 이것이 이스라엘 망명정부이다. 따라서 현재 이스라엘 정부와 이스라엘 망명정부는 사실상 아무 관계가 없다.

공용어는 히브리어를 사용하나, 사실상 법전이나 공식 행사에서만 사용되고 일상생활은 독일어로 한다. 현재 좌파 세력은 히브리어 의무교육 폐지 및 독일어 공용어 지정 운동을 벌이고있다. 이슬란트섬의 원주민들은 이슬란트어를 사용하며, 문법적으로 페로 공화국에서 사용되는 페로어와 같은 계통의 언어이다. 이스라엘은 국교로 유대교를 지정하고있다. 그러나 강제된것은 아니며, 오히려 최근에는 정교분리 운동도 벌여지고있다.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독일계 유대인이다. 이슬란트 원주민과 독일계 유대인간의 혼혈 인종도 약 25%를 차지한다. 이슬란트 원주민과 독일계 유대인간의 충돌은 거의 없는 편으로, 다인종국가중에서는 사회가 가장 안정되어있다.

이스라엘의 국민소득은 9만 5천불로 세계 9위이다. 행복지수로써는 세계 4위로 꽤 높다. 민주주의 지수는 25위로 중화인민공화국보다는 낮고 조선민주국보다는 높다. UN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삶의 질에서 독일 연방국의 노르게와 스벤스카,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의 미국과 캐나다에 이은 5위를 차지하였다.

상징물

국기

이스라엘의 국기(독일어: Die Flagge der Israel 디 플라게 데어 이스라엘[*])는 이스라엘의 공식 국기로, 법령 제 15조에 따라 법으로 지정되어있는 공식 국기이다. 1953년에서 1988년까지는 십자가가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진 국기를 사용하다가 1988년 정 중앙에 오게 바꿨다. 국기 구성은 황색 바탕에 적흑색 십자가가 있고, 중앙에 다윗의 별이 박혀있는 모습이다. 황-적-흑은 이전 국가였던 독일을 (현실에서의 호주 국기와 비슷한 의미), 십자가는 이슬란트의 전통과 민족성을, 다윗의 별은 유대인 민족을 의미한다. 국가 행사 때 자주 내걸리고 특히 국경일에는 법적으로 반드시 내걸어야한다. 애국주의 교육을 강조하는 이스라엘의 특성상 이스라엘의 국기는 신성하게 받아들여지며, 훼손하는것은 법에 따라서 처벌받을수 있다.

국가

하티크바의 악보
כל עוד בלבב פנימה
오랜 영혼 안에 서 있는
נפש יהודי הומיה
유대인의 영혼은 갈망하는가.
ולפאתי מזרח קדימה
그리고 머나먼 동방의 끝에서
עין לציון צופיה
눈은 아직도 시온을 향하고 있는가.
עוד לא אבדה תקותנו
우리의 희망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으리.
התקוה בת שנות אלפים
이천년의 희망이 있기에,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나아가리,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시온과 예루살렘 땅으로.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나아가리,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시온과 예루살렘 땅으로.

하티크바, 조선어로 희망이란 뜻을 담고있는 곡으로, 현재 국가에서 지정하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국가로 불려지는 곡이다. 이슬란트 원주민들이 자주 부르는 Lofsöngur(찬가)또한 국가로 받아들여지며, 국제 축구 경기 등 국제 행사에서는 하티크바를 부르고 찬가를 나중에 부르는 식으로 노래를 연주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거의 쓰이지 않는 히브리어와 이슬란트어로만 국가가 되어있고, 국민 93%가 사용하는 독일어로는 국가가 없다. 그래서 일부 음악가들은 두 곡에 독일어 가사를 붙여주기도 했다.

역사

고대

역사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최초로 국가체를 형성한것은 모세의 출애굽 사건 이후로, 기원전 15세기에서 12세기 사이 정도로 추정된다. 성경의 출애굽기에 상세하게 설명되어있고 모세의 기적으로도 유명한 사건이다. 이집트로부터 해방된 유대인들이 현재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왕국을 세움으로써 최초의 유대인 국가가 건국되었다. 모세는 신의 뜻에 따른다는 명목으로 법전인 10계명을 작성, 배포하였다. 이후 약 400년이 지난 기원전 971년 솔로몬왕이 즉위하면서 이스라엘의 전성기가 밝게 되었다. 솔로몬 치세 4년에 이스라엘 성전이 건축되기도 하였다. 기원전 931년, 솔로몬 왕 사후에 로호보암 왕에 일부 세력들이 반기를 들며 여로보암을 지지하면서 이스라엘이 분열되었다. 여로보암을 지지하는 북부세력은 이스라엘 왕국을, 로호보암을 지지하는 남부 세력은 유다왕국을 건설했다.

이후 두 왕국은 약소국가로써 서로 대립하다가,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벌로 페르시아가 멸망하자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은 마케도니아의 치하로 들어갔다. 알렉산드로스 왕의 사망으로 마케도니아의 헬레니즘화가 진행되자 이스라엘도 헬레니즘화 되었다. 초창기에 그리스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관용정책을 펼쳤으나 이내 인종차별 정책으로 선회하여 유대인들을 2등국민화 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이집트, 특히 알렉산드로스에 유대인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마케도니아 왕국의 멸망 이후 잠깐 유대 독립왕국이 세워지나 폼페이우스의 공격으로 인해 멸망하고,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가 된다.

이스라엘 민족주의자, 즉 유대교 근본주의자들이 1세기에 로마 왕정의 힘이 약화된 틈을 타서 반란을 일으켰고 이것을 1차 이스라엘-로마 전쟁이라고 부른다. 잘 조직되어있지 않았던 이스라엘 독립군은 모두 로마 진압군에 의해 패퇴되고 73년 예루살렘이 초토화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122년에 다시 이스라엘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이러한 반란들로 인해 로마군대는 인구 대비 엄청난 군대를 이스라엘에 주둔시켜야했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했던 이스라엘을 로마제국은 포기할수 없었고 13세기까지 이스라엘은 로마->동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아야했다.

13세기, 오스만제국이 동로마제국을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오스만에 의해 점령당했다. 이후로는 1941년까지 이스라엘은 오스만의 치하에 존속하게 된다.

근대

1894년 어느날, 프랑스 정보부는 한 편지를 받았다. 발신인은 익명이었으며, 수취인은 독일 정부였다. 편지는 프랑스 군사 기밀 유출에 대한 문건이었으며, 충격을 받은 프랑스 정보부는 수사 끝에 프랑스 육군 포평대위이자 프랑스계 유대인이었던 알프레트 드레퓌스가 범인이라고 지적했다. 드레퓌스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군중들의 유대인을 죽여라라는 항의 소리에 묻혔다. 1895년 방어가 허락되지 않은 재판에서 드레퓌스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치욕적인 강등식 후에 기아나의 악마섬에 수감된다. 프랑스 정보부가 드레퓌스가 범인인것을 확신한 이유는 다름아닌 필체 때문이었다. 편지의 필체와 드레퓌스의 필체는 몇글자에서 유사한 점이 발견되었기에 마구잡이로 무고한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돌린것이었다.

1896년 정보부의 조르주 피카르 중령이 한 사실을 발견했는데, 편지의 필체와 방첩대 실무 책임자였던 페르디낭트 에스테라지의 필체가 완전히 유사한것이었다. 피카르 중령은 깊게 이 사건을 수사하였고 끝내 프랑스 법무부에게 에스테라지가 필체의 주인이므로 드레퓌스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당시 정권을 잡고있던 우파 세력들은 피카르 중령을 아프리카로 좌천 시키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하였으나, 끝내 사건이 드러나 어쩔수 없이 에스테라지를 체포했다. 그러나 몇달 뒤 에스테라지는 은밀히 영국으로 석방되고 이미 끝난 사건을 어찌할수 없다는 이유로 드레퓌스에 대한 재심 요구를 묵살했다.

그렇게 또 몇년이 흐르고 1898년 1월이 되었을때 이 사건은 느닷없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이유는 다름 아닌 프랑스의 대문호 에밀 졸라 때문이었다. 에밀 졸라는 1898년 1월 13일 프랑스 신문 <여명>에 <나는 고발한다>라는 탄원서를 실었고, 똑같은 내용으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에밀 졸라는 이 탄원서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드레퓌스를 유죄로 몰아간 첫 번째 군사법정과 증거가 명확한 스파이 에스테라지를 무죄석방한 2번째 군사법정을 고발하는 동시에, 드레퓌스에 대한 재심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 탄원서는 즉각 논란에 붙여졌고 프랑스 국민들은 다시 재심파와 반재심파로 나뉘었다. 소설가 마크 트웨인과 여명지의 편집장 조르주 클레망소 등 지식인들과 레옹 블룸 등 사회주의 운동가들은 졸라를 옹호하였다. 반면 보수파와 가톨릭 신자들이 중심이 된 재심 반대파들은 졸라의 인형을 불태우는 등 과격하게 졸라를 비난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유대인들은 단지 드레퓌스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받은 박해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으며, 국제적 유대인 연합체 건설에 큰 자극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일어난 1900년대의 유대인 애국 운동이 바로 시오니즘 운동으로,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에게서 지원을 받아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1897년 테어도르 헤르츨에 의해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들만의 국가인 이스라엘을 건국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로비로 인해 영국 정부가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을 세워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현대

정치

신정민주주의

원내정당


이스라엘의 정당
List der Israelische Partei
여당 (38석)

민주당
32석

보수당
6석
신임과 보완 (13석)

유대교 근본동맹
7석

국민자유당
6석
야당 (49석)

운동의 정당
16석

이스라엘 공산당
14석

이스라엘 녹색당
8석

이슬란트 민권운동
5석

해적당
3석

이제는 인민
3석
로고 출처
자유당 : 캐나다 신민주당
운동당 : 아이슬란드 인민당
민권당 : 아이슬란드 진보당
해적당 : 아이슬란드 해적당
녹색당 : 퀘백 연대
인민당 : 아이슬란드 사회당
근본당 : 이스라엘 샤스
나머지는 자작

선거제도

총리

내각 총원

서열 직책 이름 정당 나이 성별
1 국무총리 요아힘 벨트아이넨 예거
(독일어: Joahim Weltainen Jäger)
민주당 53세 남자
2 부총리 리바이 슈트라우제 아커만 에길존
(독일어: Levi Strause Ackermann Egilson)
민주당 46세 남자
3 내무장관 아르투어 죄르시 코펜
(독일어: Arthur Joersy Kofehn)
민주당 60세 남자
4 외무장관 크리스티안 브라운
(독일어: Kristian Braun)
민주당 44세 남자
5 재정장관 볼프강 라인 제호퍼
(독일어: Wolfgang Rhein Sehofer)
보수당 67세 남자
6 경제장관 벤야민 길터슐츠
(독일어: Benjamin Gilterschultz)
민주당 59세 남자
7 노동장관 기르겐 지크 슐터
(독일어: Girgen Sieg Schulter)
보수당 45세 남자
8 교육장관 헬게 한스 리히트호펜
(독일어: Helge Hans Richithofhen)
보수당 57세 남자
9 국방장관 에리히 리벤 포르슈터
(독일어: Erich Liben Forschuter)
민주당 56세 남자
10 환경장관 로베르트 쉬르데반
(독일어: Robert Schirdewan)
보수당 63세 남자

경제

주요 산업

주요 제도

국제 무역

외교

중공과의 관계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과의 관계

독일과의 관계

독일 연방국 가입

자연환경

기후

지형

인문환경

유대교

이스라엘군

뒤에있는 국기는 국군이 사용하는 군기(Jägerfahne)이다.

이스라엘군(독일어: Israelische Feldjäger 이스라엘리셰 펠트예거[*], 이슬란트어: Ísraelskur veiðimaður)은 이스라엘의 공식 국군이자 경찰이다. 지형의 특성상 전쟁을 할 일이 거의 없는 이스라엘은 사실상 군대가 없다고봐도 무방할만큼 군대의 힘이 약하다. 보통 경찰청장이 국방부장관의 역할도 맡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실세계의 일본 자위대보다 힘이 더 약한 수준이고 대부분의 업무는 치안을 담당하는것 뿐이다. 현재 이스라엘군의 병력은 15,032명으로, 전체 인구의 0.93%를 차지하고있다. 상시 대비를 위해 독일군 3000명도 주둔중이다. 숙달된 전쟁용 병사들은 최전선인 그뤼넨란트에 주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스라엘군의 평균 연봉은 한화 약 850만원으로 평균보다는 약간 적은편이다. 병사들은 경찰학교에서 약 5년간 교육받는다. 정년은 65세이며 그보다 더 일찍 퇴직할수도 있다. 경찰학교 교수로 전직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 국방부장관은 무소속의 에리히 포르슈터(독일어: Erich Forschuter)이다.

언어

히브리어

히브리어(독일어: Hebrew 헤브류[*], 히브리어: עִבְרִית 이브리트)는 이스라엘의 공식 언어이자 문자이다. 고대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쓰던 고대히브리어와 현대 이스라엘인들이 쓰는 현대히브리어가 있다. 고대 히브리어는 히브류 민족에서 이름을 따온 언어로써 성경과 주기도문에 쓰인 언어였다. 유대인들이 뿔뿔히 흩어지면서 서서히 쓰이지 않게 되었고 유대인들은 주로 아랍어나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등 거주지의 언어를 일상용어로 대신 쓰게 되었다. 1940년대 이스라엘 민족주의 학자들에 의해서 히브리어는 다시 복구되었고 1956년 히브리어 대사전 및 문법 교제가 레이캬비크에서 출판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대 히브리어를 유대인 전통에 따라서 공용어로 지정하였다.

히브리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히브리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로써 그 독특성을 가지고 있다. 히브리어는 아랍어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읽는다. 문법 구성은 주서목(SVO)으로 인도유럽어와 동일하다. 현대 히브리어의 상당수 어휘는 아랍어 와 독일어, 이슬란트어에서 따왔으나 그 의미가 변형된것 또한 많다. 문자코드는 he이다.

이스라엘 통계청에 따르면 히브리어 모어 화자 수는 약 5300명으로, 1%도 안된다. 이는 히브리어가 가진 특성 때문에 독일어 및 이슬란트어 화자에게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는 공식언어이나 사실상 법전이나 국가 행사에서만 쓰이며, 이슬란트어나 독일어가 실질적인 공용어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히브리어를 학교 필수 과목으로 체택하고있다. 2014년 여론조사 결과, 히브리어 공용어 폐지 여론은 36.53%로 유지 65.05%에 비해 낮았다.

독일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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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 표는 에른스트대독일 제국표에서 영향을 받음
  • 기본적 설정은 소설 <유대인 경찰연합>에서 따왔음
  • 인명은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과 독일 정치인, 학자에서 따온것으로 현실과 상관이 없음
  • 본인은 친유대주의자가 아님
  • 미완성 문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