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민의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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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참의원 219.03 ~
제26대 민의원 220.05 ~
정수민 정부
221.07 ~ 225.07
여당

49석·158석
야당

114석·432석

28석·52석

16석·34석

11석·16석

10석·17석

9석·13석

3석·6석

4석·2석
무소속 6석·20석
재적 250석·750석
원내 · 원외 · 금지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단일쟁점 · 보수 · 극우 · 종교
참여 정당
파일:대한민국 공명당 텍스트마크.svg 파일:국가개혁당 텍스트마크.svg
파일:대한민주당 마크.svg 파일:무소속당 텍스트마크.svg 파일:시민인권당 텍스트마크.svg
개혁중도당
Reformist Centre Party
약칭
중도당
표어
함께하겠습니다 빛나는 대한민국
창당일
221년 4월
스펙트럼
중도 포괄정당 (중도우파 ~ 중도좌파)
당대표
최준영
원내대표
김준석
사무총장
전재혁
민의원
17석 / 750석 (2.26%)
참의원
10석 / 250석 (4.00%)
자치단체장
0석 / 16석 (0%)
기초의원
137석 / 9200석 (1.48%)
이세계 의회
0석 / 2200석 (0%)
당색
리폼 그린 (#36CC64)
당가
개혁중도당가
홈페이지

개혁중도당(改革中道黨, Reformist Centre Party)은 대한민국의 중도주의 정당이다. 현대당26대 민선 이후 220년 12월 '제3지대 구성 방안'을 현대당의 비전으로 활용하여 제3지대 정당들과 이를 주도한 현대당으로 구성된 창당준비위원회였으나 221년 4월 정식 창당하였다. 기존 명칭은 중도통합신당(中道通合新黨, Centre Unified New Party, CUNP)였으나 221년 4월 당 명칭을 개혁중도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구성 정당으로는 현대당, 국민정당, 대한인민당, 공명당, 국가개혁당, 대한민주당, 무소속당, 시민인권당으로, 국민정당의 경우 20대 대선에 독자 출마 후 낙선 시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내걸었다.

현대당은 김현식 원내대표 당선 이후 현대적 중도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도와 보수 모두를 아우르는 혁신적 제3지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도/제3지대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하여 제3지대 정당들과 통합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해서 중도통합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중도정당 통합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현대당에서는 7월 대선 전까지 신설합당하여 3월 말 공식 창당을 목표로, 정권 교체와 27대 민선에서의 제3당을 선거 목표로 보고 있으며, 다른 정당들도 7월 대선에 무공천하는 대신, 창당 후 전당원투표를 통해 후보 선출을 진행할 계획이라 보고 있다.

중도통합정당 관련 이해관계

221년 중도·제3지대 통합정당 구성 세력
플랫폼 참여정당 상세
개혁중도당 현대당
국민정당
대한인민당
공명당
국가개혁당(손수길계)
무소속당
시민인권당
불참 국가개혁당(임서진계) [1]
대한농민당 [1]
대한민주당 [2]
문화예술당 [3]
  • 현대당 측은 여러 개로 나눠진 중도정당을 하나로 뭉치자며 협치를 강조했으며 앞으로 이 세계의 미래 문명 발전과 4·5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진정한 중도정당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현식 원내대표도 중도통합신당 설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반응했다. 현대당은 3월 마지막 주에 당명 공모전을 열고 유력한 당명 후보 5개 중 전당원투표를 통해 정한 후 최종 결정하며, 합류 정당과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예정이다.
  • 국민정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에 찬성하나, 현재 상태로는 합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안지수 당대표를 대선 후보로 출마하고, 낙선 시 신당 합류를 하기로 결정했다.
  • 대한인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찬성했다. 또 신당이 출범할 경우에는 단일 후보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1월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중도통합신당 합류가 확정되었다.
  • 공명당 측은 조직력 강화와 공명정치 실현을 위해선 현대당이 이끄는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할 수 밖에 없다며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국가개혁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대한 찬반 분쟁으로 시끄러운 분위기이다. 급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임서진계는 반대했고, 중도성향의 손수길계는 찬성했다. 당장 손수길계가 탈당계를 제출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하게 된다면 임서진계가 같은 이름으로 당을 따로 만들어서 분당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때문에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했지만, 2월 마지막주에 실시된 전당원투표에서 56.2%가 찬성하여 국가개혁당이 사실상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했다. 손수길계는 당장 3월 초부터 탈당계를 제출했고, 임서진계는 예고했던대로 독자 출마와 함께 여당인 민주당 주축 범여권에 합류하기로 했다.
  • 대한농민당 측은 처음엔 찬성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국가개혁당처럼 온건파(설명훈계)와 급진파(정진계)가 대립해 분당 위기까지 갈 수 있어 보류를 선언했다. 이후 3월 중에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57.1%가 합당에 반대했고, 전당대회에서 정진이 총수에 취임함에 따라 중도통합신당 참여 반대와 함께 차기 대선에서 독자적인 후보를 출마시키겠다며 참여 반대를 선언했다.
  • 대한민주당 측은 "중도통합신당에 찬성하지만, 대한민주당의 순수민주정신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성현 총수의 입장을 통해 합류를 확정했다. 하지만 개혁중도당으로 당명이 확정되자 왜 순수한 민주 정신을 버렸냐며 창준위 지도부와 갈등하다가, 결국 4월 초 개혁중도당 이탈을 선언했다.
  • 무소속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에 긍정적이다. 1월 전당원투표 결과 80%가 신당 합류에 찬성했으며 조만간 현대당과의 러브콜을 통해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2월 중순 현대당-무소속당 간의 협의를 통해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 문화예술당 측은 중도통합신당 합류를 검토하고 있으나, 한예림 당대표가 신당 합류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여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었다. 하지만 한 당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중도통합신당 합류보다는 당 결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걸고 불참을 선언했다.
  • 시민인권당 측은 합류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보여 합류 지지를 선언했다.

타 정당의 반응

  • 민주당은 중도를 포함해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유능한 중도정당을 기대하겠다고 반응했다. 이해진 원내대표는 "현대당은 소수 원외정당들과 통합해 진정한 중도정당의 탄생을 예고할 것이며 민주당도 곧 창당하는 중도통합신당과 함께 협치하겠다"고 말했으며 김민준 당대표는 "중도통합신당이 명분있는 중도정당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반응했다.
  • 자유당도 지지 인사를 표명했다. 정수민 총재는 야권연대 합류를 거듭 강조하였으며, 전무현 원내대표도 혁신적 중도정당을 기대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과

  • 220년 12월: 현대당에 김현식 원내대표 당선, 현대당 새 비전 발표
  • 221년 1월: 중도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창당
  • 221년 1월: 대한인민당, 중도통합신당 합류 결정
  • 221년 1월: 국민정당, 중도통합신당 조건부 합류 결정
  • 221년 1월: 시민인권당, 대한민주당, 공명당, 중도통합신당 합류 결정
  • 221년 1월: 무소속당, 80%의 득표율을 통해 합류 가속화
  • 221년 2월: 문화예술당, 기자회견서 중도통합신당 합류 불참
  • 221년 2월: 국가개혁당, 중도통합신당 합류 결정
  • 221년 3월: 국가개혁당, 손수길계 탈당
  • 221년 3월: 대한농민당, 중도통합신당 합류 불참
  • 221년 3월: 현대당 및 7개 정당, 지도부 구성 회의 시작
  • 221년 3월: 현대당 주최 신당 공모전 시작 및 종료
  • 221년 4월: 개혁중도당으로 당명 및 색상 확정
  • 221년 4월: 정식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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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당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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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1.1 당 내 갈등으로 인한 불참
  2. 창준위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인한 불참
  3. 당 내 결집을 목표로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