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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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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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년 7월 (7월 15일)
20대 대선
225년 ?월 (?월 이전)
21대 대선
투표율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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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민주당
이세훈
자유당
정수민
득표율
득표수
당선인
자유당
정수민

221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221년 7월(IST 기준 7월 15일) 치러질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로 사전투표는 221년 6월 셋째주, 사전·재외 동시 투표는 넷째주 총 두 차례, 본 투표는 7월 첫째주에 실시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권남국 대통령의 임기가 종료되는 221년 7월(7월 10일)에서 5일 후에 치러진다.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당선인은 3일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임기가 개시된다. 현직 대통령인 권남국이 사망·궐위·개정 등이 없는 한 221년 7월 실시할 예정으로, 같은 날에 치러지는 221년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실시된다.

204년 7월 이전에 출생한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186년 7월 이전에 출생한 만 3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일 현재 4년 이상 대한민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피선거권을 가진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온라인상에서의 선거 운동이 가능하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투표 인증샷도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 선거 운동은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기표소 안에서 기표 유무에 상관 없이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후보자 중 자치단체장의 경우 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이전에 공직에서 사임해야 한다. 후보자 중 자치단체장의 경우 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이전에 공직에서 사임해야 한다.

주요 이슈 및 상황

권남국-이지예 데이트 루머

219년 3월 자칭 전 민주당원이었던 자베저장소의 회원에 의해 이지예 의원이 권 대통령과 데이트를 했다는 루머를 퍼뜨렸고, 그 결과 커뮤니티는 물론 정치권에서는 상당수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221년으로 넘어오면서 정계개편 이슈로 인해 이 이슈가 사실상 묻혀지게 되었다.

221년 대한민국 정계개편

220년 12월 현대당의 제3지대 합당 논의를 시작으로, 221년 4월 개혁중도당의 창당, 민주당의 분당, 자유당발 보수 통합 등이 속속 이루어지며 이번 대선에서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지역별 상황

수도권 (한경+경북+경남)

원래 15대 대선 이후 진보 색채가 강한 지역이었고, 17대 대선에서도 문재윤 후보가 한경시는 물론, 경인 지역까지 싹쓸이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비록 신도시가 대거 들어서며 18대 대선에서는 경인북도를 빼앗겼음에도 경인남도와 중심지인 한경특별시를 사수하였지만, 19대 대선에는 4년 만에 경인북도를 다시 차지하여 수도권 전체가 민주당에 넘어갔다. 20대 대선에서는 과연 이번에도 이변이 없는 한 수도권을 전부 차지할지가 관권이다.

그런데 최근 정부의 문제점과 한경시장의 포퓰리스트 정책으로 인해 수도권 내 민심이 진보에서 중도보수로 돌아서기 시작했는데, 특히 경인북도에서는 5기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보수세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221년 1월이 되자 한경시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5%, 자유당이 24%로 12월에 집계된 여론조사(61:15)보다 점점 좁혀지고 있어 보수세가 상당히 증가했고 진보세가 줄어들었다. 최악의 경우 보수세가 우세한다면 자유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추월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며, 결국 민주당 측에선 오히려 악재가 될 수 있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민주당이 26대 민선 당시 민주당이 수도권 의석 301석 중 224석을 가져갔었고, 지난 지선에서도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과 구청장, 시장 등을 대부분 배출해냈기 때문에 완전히 진보세가 꺾인 것은 아니다.

충영권 (충영도 전체)

선거마다 내내 여야의 승패를 좌우하는 캐스팅보트였고 한 때 보수와 진보가 교차하며 민주당과 자유당의 승리를 이끈 곳이기도 한데, 19대 대선부터 보수세가 약화된 반면 진보세가 점차 강해졌다. 또 26대 민선에서는 민주당이 충영북도, 충영남도 대부분을 장악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었었고,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충영북도지사, 충영남도지사, 기초의원들을 전부 가져가며 파란을 일으켰다.

호남권 (전북+전남+광진)

호남권은

동남권 (제신 전체, 경산+대경+북영)

동남권은 대표적인 보수정당의 지역 기반으로, 박경열 전 대통령과 김영후 전 대통령의 고향(군영시, 전순시)이 있어 보수정당의 지지율이 높다.

강천권 (강남+강북+경창)

정당별 상황

민주당

민주당은 창당 이후 26대 민선까지 범야권을 향해 크게 선방하는 5전 5승을 기록했고, 지난 대선에서도 압승하여 집권여당이 되었었다. 그런데 김민준 당수가 당선된 직후 적극적이던 정부와는 달리 정부 관련 소식에도 신경쓰지 않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기존 당 지도부에 비해 우호적인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았고, 여기에 일명 동구동계 보수파의 막말 논란과 보수파 의원들의 권남국 대통령 패싱 논란이 터지며 지지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때문에 동구동계 개혁파로 불리던 민주평화모임의 정구영 의원은 "동구동계 출신으로써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보수파를 비판했고, 친권 성향 초선 의원들 역시 보수파의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때문에 220년 12월 완전히 이탈한 기독교사제연대에 이어 두 번째로 보수 성향의 계파가 이탈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생기고 있다. 더불어 60%를 유지하던 정부의 지지율이 220년 11월 상반기 여론조사에서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점점 줄어들었고, 221년 2월 초에는 약 40%로 감소하여 당 내에선 위기를 맞게 되었다. 더군다나 정부 지지율도 당정 관계 악화가 문제가 되며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당정 관계 악화 외에도 국가발전 4개년 계획으로 인한 예산 문제, 집회의 강경 탄압으로 인한 표현의 자유 침해, 데이트 루머 음모론, 친기업 단체 등의 비리 조사로 인한 비판 등이 그 요인으로, 최악의 경우 레임덕을 맞을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다.

이런 와중에도 차기 대권주자들이 꾸준히 거론되었는데, 권 대통령은 물론, 이세훈 경인북도지사, 노세정 경인남도지사, 최명 강천남도지사, 박문석 광진광역시장, 박현민 한경특별시장이 유력했다. 이세훈 경북지사는 기본소득제의 도입과 사회의료보험의 성과, 인류화합을 위한 교육정책 도입 등의 긍정적 평가를 보여 선호도 조사에서 한경특별시장인 박현민, 경인남도지사인 노세정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으로는 김국재, 백혜림 전 당수는 물론, 반RF 운동을 주도했던 이지예 의원과 이해진 민주당 원내대표, 심유박, 유서진 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10% 이하를 보이면서 군소 후보에 불과했다. 그러자 권 대통령이 26대 민선 이후 불출마를 선언했고, 박영진 경창특별구장과 함께 삼박으로 불렸던 박문석 시장도 정계 은퇴와 함께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지난 대선 이후 권남국 정부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대신, 차기 대권주자 떠오르던 이세훈도 여당 지지층에서 다른 후보를 앞지르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던 3월, 이세훈 경인북도지사가 도지사 사퇴와 함께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세훈 대망론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어 박현민, 이지예, 노세정이 대선 출마를 선언해 차기 대권주자를 결정하는 경선에 참여하게 되었다. 김민준 당수 역시 정권 연장을 위해서 이세훈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 대망론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심지어 이 지사의 정치적 계파인 신민연대회의가 등장하면서 친권, 민주평화모임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5월에 있을 경선에도 이 변수가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고 결국 경선에서 이 것이 작용하기에 이른다. 경선 이후 여론조사에서 이세훈 후보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수치인데 큰 변수가 아니더라도 4~50%대를 지킨다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얻게 될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층이 워낙 견고하다보니 청년층과 3·40대, 50대 순으로 가장 많고, 60대에선 민주당이 자유당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진보층이 가장 많은 청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열린진보당과 연합전진당 간의 분산이 예상되며 3·40대, 50대의 지지층이 5~60% 이상인 것을 보면 여전히 위세가 남아있다. 이세훈 후보는 모든 계층을, 이지예 후보는 청년층 내지 1020 여성층을, 노세정 후보는 시민은 물론 취약계층, 노동자, 기초생활자 등을 타겟으로 잡았다.

자유당

자유당에서는 26대 민선 이후 유영호 전 총재의 지도부가 물러나고 10월에 실시한 전당대회에서 중도보수의 정수민이 당선되었다. 정수민은 중도 친유 성향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자유당 개혁을 외치며 당 내 정상화를 내걸었으며, 여기에 정부를 향한 비판과 당의 홍보를 통해 보수층이 어느 정도 결집할 수 있었다.

유력한 대권주자로는 나고심, 황희, 이심구, 심은혜 외에도 김영진 대경광역시장, 유성재강천북도지사, 김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거론되었으나, 강성보수인 나고심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여 차기 대권주자로 잠깐 떠올랐다. 여기에 중도보수의 임경남, 개혁보수의 심은혜, 그리고 정수민 총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지난 대선처럼 태양당과 개혁보수당이 자유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커졌는데, 정수민 총재는 일단 고려하고 결정하겠다는 입장만 밝혀왔다. 하지만 당 내에서도 태양당과 개혁보수당 간의 야권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하는 강성보수의 입장과, 단일화를 해선 안된다는 개혁보수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려 갈등이 일어났으며, 당 지도부는 당내 갈등을 극복하고 야권 단일화를 성사시킬지 혹은 단독 후보를 낼지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그러다 경선을 앞두고 나고심, 임경남 후보가 컷오프되었고, 심은혜와 정수민만 남은 상태인데 둘 다 여성인데다 과거 민의원 의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경선에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인데, 여론조사만 봐도 심 후보는 40.1%인 반면 정 후보는 54.6%로 심 후보를 앞섰다.

그럼에도 각종 논란으로 인해 민주당에 비하면 낮은 지지율은 물론이고, 여전히 높은 비호감도, 지역 기반이 동남권인데다 지난 대선 당시 동남권과 일부 강천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열세를 보였기 때문에 과연 이번 대선에서는 전국적인 지지를 받을 지 주목되었지만, 여전히 전국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뒤쳐지고 있어 과연 자유당은 얼마나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다.

4월, 정수민 총재는 새로운 BI를 공개하며 앞으로 당의 정체성과 혁신,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때문에 당 내에선 반응이 엇갈렸는데 반대파에선 '국민의힘 따라하기', 지지파에선 '혁신으로 정권 교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으며 여기에 개혁보수당 + 태양당 합당 발언으로 보수 통합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 전망되었다. 때문에 정수민 대망론은 자유당의 이미지 쇄신과 함께 떠오르고 있고, 5월에 치러지는 경선에서 변수로 크게 작용해 정수민 대망론의 강세가 보여지고 있다. 221년 2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40.3%, 자유당이 31.4%인 것과, 정수민과 이세훈의 가상 대결에서 각각 54.6% 대 42.6%인 것을 고려하면 정수민 대망론이 진보층의 지지를 받는 이세훈 대망론에 대항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며 심지어는 개혁보수당과 HBS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과의 통합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 만약 통합이 성사된다면 자유당 측에서 큰 이득을 볼 것으로 예측되는데,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정수민 후보의 당선과, 개혁보수당, H국당, 보수통합추진연대와의 흡수합당을 통해 자유당의 세가 늘어나게 되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정 후보가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합전진당

연합전진당은 지난 대선에서 분리되었을 당시 송지연 전 당대표가 대선 후보로 출마해 14.3%라는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최근 연합전진당의 정윤설 당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정윤설 당대표는 진보-반RF 미래전진당계로 경인남도 제33선거구에서 민의원 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다. 또 정일구 현 연합전진당 대변인도 대권을 노리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지난 대선 당시 평화전진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다가 여론조사에서 선호도 하락으로 송지연 후보와 단일화한 경험이 있다. 과연 1·20대 기반의 연령층과 신흥 진보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윤설일지 장년층과 기성 진보층의 지지를 받는 정일구일지 주목된다.

연합전진당이 미래전진당, 평화전진당과 합당한 정당이다 보니 경인남도가 지역 기반이지만, 경인북도와 수도권에선 어느 정도의 지지를 받고 동남권과 강천권, 전주권에선 열세를 보인다. 청소년부터 40대 중년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곧 치러질 대선에서도 강력한 후보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지지층이 결집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넓은 지지층인데도 불구하고 청년층에서는 열린진보당과 민주당이 진보층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열린진보당

열린진보당에서는 20대 대선을 앞두고 지난 대선처럼 사회당이나 민주당과 단일화하느냐 혹은 단독 후보를 내느냐가 문제였다. 220년 11월부터 일어난 문제였지만, 결국 전당원투표를 12월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47.4%가 단일화 의견과 59.1%가 단독 후보 의견으로 나타나 최종적으로 단독 후보를 내는 입장으로 결정되었다. 김태섭 정책위원회의장과 김남진 민의원 의원, 정성숙 참의원 의원 등이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데, 기타 대권주자로는 성소수자 출신 김최아람이 거론되고 있다. 김영록 당대표도 대권주자로 유력해보였으나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거론되지 못했다. 김태섭은 지난 1월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정성숙 참의원도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직 사퇴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남진은 지난 2월 대선 출마엔 관심이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했고, 김최아람은 당원조사 이후 당을 탈당하여 성소수자 영화감독으로 전향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월 당원조사에서 김 정책위원장과 정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 있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을 제외한 김최아람은 모두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당원조사 이후 4월 말에 실시될 예정인 경선을 앞두고 김태섭과 정성숙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열린진보당은 한 때 민주당과 연립내각을 구성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연립내각 이탈론까지 제기되었으며, 결국 4월 민주당과의 연립내각 탈퇴를 선언했다. 또 열린진보당의 지지층은 모든 연령층 중에서도 3·40대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3040에서 청년층을 타겟으로 잡았지만 청년층에서는 진보표가 가장 많으므로 같은 타겟으로 잡은 연합전진당, 민주당과의 진보표 분산이 예상된다.

개혁보수당

개혁보수당은 지난 대선 당시 거물급 정치인을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후보 모집을 진행하였으나 예상보다 진행이 되지 않았고 결국 무공천과 함께 자유당 지지 선언을 하게 된다. 하지만 26대 민선 이후 영향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후보를 낼 가능성이 커졌으며, 유력 대권주자로 유승훈 전 당대표가 될 것이라 본다.

그리고 3월 유승훈 전 당대표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여 경선없이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26대 민선에서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자유당 내 개혁보수층과 중도보수층을 가져가 전보다 지지층이 훨씬 결집될 지 주목된다.

공화당

공화당에서는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조영춘 전 사무총장이 유력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론조사에선 공화당의 지지율은 4%대에 머물러 있으며, 조 전 사무총장은 선호도가 1% 밖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자유당과 단일화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지난 대선처럼 자유당과 단일화한 경험이 있어 일단 야권 단일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정수민 총재는 지난 2월 공화당과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 선언했고 결국 자유당과의 단일화를 추진하려 했던 공화당에 큰 비상이 걸리고 말았다.

심지어 논란과 사건사고를 거쳐 공화당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기존의 강성보수층이 점차 자유당에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추후 공화당의 생사가 불명해질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 공화당 측의 무공천을 선언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온다.

결국 국제시간 기준으로 4월 30일 오후 1시 입장문에서 "공화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 회복, 무능한 좌파정권의 독선을 무너뜨리기 위한 조직력이 너무 부족하다"며 "저희 공화당은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자유당의 지지를 받았던 기존 강성 보수층과 동남권을 기반으로 하지만, 여전히 자유당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6대 민선에서는 16명을 당선시키고도 나머지 지역은 전부 낙선했던터라 만약 대선에서 참패했을 경우 27대 민선10대 참선, 4회 지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사회당

사회당은 지난 대선 당시 김장연 전 사회당 공동대표가 대선에 출마하여 기대를 모았으나, 지지율과 선호도, 그리고 지지층 결집력이 낮아 결국 민주당 지지를 선언해 단일화를 이뤄냈다.

사회당에서는 김장연 전 공동대표 말고도 이성진 원내대표, 정화영 사무총장이 대권주자로 유력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 원내대표는 대선 불출마, 정 사무총장은 차기 대선에는 관심이 없다여 역시 불출마를 선언했다. 221년 1월 사회당 전당원대회에서 당 내 좌파인 설민이 당선되자 민사주의 성향의 김민수가 지도부의 지지를 받아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었다.

그런데 221년 2월 김민수가 건강 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해 제대로 된 대선 후보가 나오지 않게 되자 끝내 무공천을 선언했다.

태양당

태양당 역시 후보를 내지 않고 무공천을 선언했으나, 자유당발 통합 과정에서 비당권파와 당권파 간의 갈등 끝에 분당이 발생했다. 그 이후의 상황은 보수통합추진연대221년 대한민국 정계개편의 보수통합 항목 참조.

개혁중도당

현대당은 통합 제3지대 정당을 위해 국민정당, 대한인민당, 무소속당, 대한농민당, 대한민주당 (어나더어스), 문화예술당, 공명당, 국가개혁당, 시민인권당과 통합하고 대선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후 대한민주당, 대한농민당, 문화예술당, 국가개혁당 일부를 제외한 정당들이 통합해 개혁중도당이 출범하면서 대선 후보 출마를 위한 경선을 5월에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국제단위시 기준 4월 27일 국민정당 안지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고, 조건부 합당의 결정을 번복하여 5월 초에 국민정당과의 합당 협상을 통해 합당을 완료하기로 밝혔다. 그 후 5월 4일 합당이 완료되었고 안지수 후보를 개혁중도당 대선 후보로 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 현대당 세력(중도그룹) 일부가 해당 결정에 반발했고, 통합 세력들은 제3지대 통합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때문에 과거 현대민주당 시기 당권파였던 중도그룹이 이탈하는 게 아니냐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를 우려했는지 추후 중도그룹과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갈등 해소는 커녕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중도그룹 세력은 끝내 IST 기준 7월 2일 탈당했고 여기에 교섭단체 설립을 위해 무소속 의원들의 포섭을 시도하면서 추후 현대당이란 이름으로 재창당을 예고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대한공산당

대한공산당은 지난 대선에서 대선 공천을 위해 조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으로 대선 무공천을 선언했다. 그런데 사회변혁당과 민중공화투쟁당이 전당투표에서 대한공산당 합류를 선언해 공산당 측은 공산당의 정체성이 희석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후 상황은 221년 대한민국 정계개편의 극좌정당 합당 논의 항목 참조.

군소 정당

  • HBS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에서는 김성준한경방송공사 사장이 대선 후보로 출마했다. 김성준은 출마 이후 "이딴 공영방송 따위가 수신료를 빨아먹고 편파적인 보도, 재미없는 예능, 음모론에 가까운 다큐 등을 틀어주니 얼마나 속이 후련한가"라며 한경방송공사를 비판했는데, 이번에도 수신료 환수, 공영방송금지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5월 김 후보는 "이번에도 대선에서 참패하면 자유당에 입당하겠다"며 자유당과의 흡수 합당을 시사했는데 아직까지 자유당의 반응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 보수 성향의 가자코리아는 중도 성향의 한민족통일당, 극우 성향의 한나라당과 단일 후보를 내겠다고 공식 선언했고, 김예백 전 스파르타코리아 회장을 단일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개혁당은 개혁중도당의 통합을 둘러싼 당 내 갈등으로 조직력이 많이 상실했기 때문에 무공천을 선언했다.
  • 녹색당은 대통령 선거보다는 생태주의와 환경, 에너지 의제는 물론 환경 운동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계속하기로 결정하여 무공천을 선언했다.
  • 대한기독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예수복음 세계일류강국 실현을 위해 자유당 지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정수민 총재가 강성종교와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한기독당은 자유당을 지지하기에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 대한농민당은 중도통합신당 합류 중 벌어진 계파 갈등으로 인하여 합류가 불발되었고, 결국 무공천을 선언했다.
  • 대한민주당은 원래 중도통합신당에 합류한 상태로, 합당이 완료되면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생겼는데, 당명과 로고 디자인 공개 이후 현대당과 갈등하여 개혁중도당에서 이탈했다. 이에 대한민주당은 순수한 민주 정신을 가치로 하여 조성현 총수를 대선 후보로 출마시켰다.
  • 대한새벽당은 해산심판으로 인해 정치 활동이 금지된 상태이며, 해산할 경우 김현 당대표는 징역형은 물론이고, 정치 활동도 무기한 금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산될 경우에도 같은 극우 성향인 국가부흥당에 일부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국제단위 기준 5월 1일 대한새벽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해산되었고, 대한새벽당에 속해있던 정치인이나 당원, 지지자들은 정치 활동의 기능을 상실했다.
  • 두 개의 꼬리가 있는 강아지의 당도 단일 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을 지지하였으나 국제단위 기준 4월 30일 경선을 준비 중인 이세훈 후보를 지지했다.
  • 민주사회당은 단독 후보가 아닌 사회당을 지지했으나, 사회당이 무공천을 선언함에 따라 21대 대선에서의 관심도가 멀어지게 되었다.
  • 민중공화투쟁당, 사회혁명당은 3월 대통령 선거 무공천을 선언하는 대신 신당 창당 혹은 공산당에 합류할 지에 대한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민중공화투쟁당의 전당대회 결과 공산당 합류가 56%, 사회혁명당의 전당대회 결과 공산당 합류와 신당 창당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공산당 합류가 결정되었다. 이후 상황은 221년 대한민국 정계개편의 극좌정당 합당 논의 항목 참조.
  • 일민신당은 우영재단길민식을 후보로 확정했다.
  • 자영업연합당은 대선 출마를 하지 않기로 했고, 대선 이후 당을 해산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에 적극적인 민주당을 지지하려 했지만 후에 철회되었다.
  • 맥주애호가당 역시 대선 출마를 하지 않고 자영업연합당처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무소속

후보자

민주당

민주당은 차기 대선 후보를 위해 221년 5월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이세훈, 이지예, 노세정, 박현민이 참여한다.

해당 경선은 이세계년 기준으로 5월, 국제단위 기준으로 5월 2일 오전 9시 치러졌고, 같은 날 자유당에서도 경선이 치러졌다. 경선 결과는 국제단위 기준 5월 3일에 발표되었고, 경선 결과 56.7%를 얻은 이세훈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민주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후보
기호 유력 후보 현직 출마일 캠프 표어 상황
1 이세훈 정치인 (前 경인북도지사) 221년 3월(3월 9일) 신민연대캠프 발전하는 대한민국! 이세훈은 합니다! 경선 참여
2 박현민 한경특별시장 221년 3월(3월 13일) 희망의 연대 연대·공정·상생 - 국민의 희망 경선 참여
3 이지예 민의원 의원 221년 3월(3월 9일) 이지예 캠프 행동하는 민주시민 경선 참여
4 노세정 경인남도지사 221년 4월(4월 7일) 노캠(盧Camp) 우린 할 수 있다 경선 참여
민주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
기호 후보 득표수 / 득표율 순위 상황
1 이세훈 267,417 (56.7%) 1위 당선
2 박현민 113,119 (24.0%) 2위 낙선
3 이지예 57,869 (12.3%) 3위 낙선
4 노세정 33,604 (7.1%) 4위 낙선
본 경선은 당 내 선거인단 500,000명(당원 250,000명+지지자 130,000명+ARS 80,000명+일반 시민 4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최종 후보
이세훈

야권 단일 후보

자유당

자유당은 대선 관련 소식이 있었음에도 경선을 치루는 한편 날짜를 정하지 않다가, 결국 221년 5월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심은혜, 정수민이 참여한다.

해당 경선은 이세계년 기준으로 5월, 국제단위 기준으로 5월 2일에 치러지고, 같은 날 민주당에서도 경선이 치러졌다. 경선 결과는 국제단위 기준 5월 3일에 발표되었고 경선 결과 53.3%를 얻은 정수민 후보가 자유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자유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후보
기호 유력 후보 현직 출마일 표어 상황
1 심은혜 혁신변화위원장 (민의원 의원) 221년 2월(2월 28일) 가자! 다시 국민 곁으로! 경선 참여
2 정수민 자유당 총재 221년 3월(3월 19일) 강한 보수, 바른 보수, 위대한 보수 경선 참여
3 나고심 국방안보위원장 221년 1월(1월 13일) 미래를 위해 발전하겠습니다 컷오프
4 임경남 없음 221년 2월(2월 9일) 함께하겠습니다 민주한국 컷오프
자유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
기호 후보 득표수 / 득표율 순위 상황
1 심은혜 408,912 (46.7%) 2위 낙선
2 정수민 466,314 (53.3%) 1위 당선
본 경선은 100% 반영투표 (당원 30% + 현장여론조사 30% + 온라인 투표 30% + ARS 조사 10%)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최종 후보
정수민

개혁보수당

개혁보수당은 유승훈 전 당대표를 경선 없이 후보로 선출했으나, IST 기준 5월 15일 야권 단일 후보 경선에 참여하였다.

최종 후보
유승훈

야권 단일 경선

221년 5월 (국제단위시 기준 5월 15일) 자유당은 야권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6월 초에 치르기로 결정했으나, 5월 23일 자유당이 밝힌 바로는 단일 경선 일정은 국제단위시 기준 6월 4일로 결정되었고, 경선 결과 당원 여론조사 66.3%, 일반국민 여론조사 43.1%를 얻은 정수민 후보가 최종 대통령 선거 후보가 되었다.

이번 경선에서는 정수민, 유승훈이 참여한다.

221년 대통령 선거 야권 단일 후보자 경선 결과
기호 후보 득표율 순위 상황
1 정수민 66.3% / 43.1% 1위 당선
2 유승훈 26.3% / 36.1% 2위 낙선
본 경선은 당원 여론조사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최종 후보
정수민

연합전진당

연합전진당은 차기 대선 후보를 위해 221년 5월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정일구, 정윤설이 참여한다.

해당 경선은 이세계년 기준으로 5월, 국제단위 기준으로 5월 9일에 치러졌고, 경선 결과 59.0%를 얻은 정윤설 후보가 연합전진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연합전진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후보
기호 유력 후보 현직 출마일 표어 상황
1 정윤설 연합전진당 당대표 221년 4월(4월 1일) 소수자와 사회 정의를 위하여 경선 참여
2 정일구 연합전진당 4차산업혁명·미래산업특별위원장 (민의원 의원) 221년 4월(4월 1일) 전진하는 후보! 경선 참여
연합전진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
기호 후보 득표수 / 득표율 순위 상황
1 정윤설 647,606 (59.0%) 1위 당선
2 정일구 450,037 (41.0%) 2위 낙선
본 경선은 100% 반영투표 (온라인 투표 50% + 현장 투표 50%)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최종 후보
정윤설

열린진보당

열린진보당은 차기 대선 후보를 위해 4월 말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원내 정당들 중 가장 먼저 실시한다. 참여한 후보는 김태섭, 정성숙이 참여한다.

해당 경선은 이세계년 기준으로 4월, 국제단위 기준으로 4월 25일에 치러졌고, 전당원 투표를 반영한 경선 결과 49.9%를 얻은 정성숙 후보가 열린진보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열린진보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후보
기호 유력 후보 현직 출마일 표어 상황
1 김태섭 열린진보당 정책위원회의장 221년 1월(1월 19일) 열린 정치,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경선 참여
2 정성숙 참의원 의원 221년 1월(1월 28일) 이제는 안정! 바른 진보의 시작! 경선 참여
열린진보당 221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
기호 후보 득표수 / 득표율 순위 상황
1 김태섭 400,538 (48.8%) 2위 낙선
2 정성숙 409,497 (49.9%) 1위 당선
본 경선은 전 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무효표(11,372표) 제외
최종 후보
정성숙

개혁중도당

국민정당은 안지수 당대표를 경선 없이 후보로 진출했지만, 국제단위시 기준 4월 27일 개혁중도당이 후보를 내지 않고 안지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고, 국민정당은 5월 4일 개혁중도당과 흡수합당했기 때문에 그대로 안지수 후보를 최종 대선 후보로 결정하였다.

최종 후보
안지수

군소 정당

  • HBS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에서는 김성준한경방송공사 사장이 대선 후보로 출마했으나,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사퇴하였다.
  • 가자코리아, 한민족통일당, 한나라당은 김예백 전 스파르타코리아 회장을 5월 중에 대선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과거 환단고기 및 우주론 지지를 표방해왔으며, 214년 가자코리아에 입당해 한나라당 못지않은 발언으로 잠깐 화제가 되었었다.
  • 대한민주당은 개혁중도당에서 이탈하고 조성현 총수를 대선 후보로 출마시켰다.
  • 일민신당은 우영재단길민식을 후보로 확정했다.

무소속

등록 마감과 선출 후보

이번 선거는 선거법에 따라 국제단위 기준으로 선거일 전 30일인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약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예비등록은 선거일 전 60일인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경선에서 선출되거나 무경선으로 선출된 후보들은 예비등록을 하지 않았고, 때문에 후보자 등록 기간이 끝난 다음 날(6월 17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국제단위시 기준 7월 1일 현재 최종 선출된 후보는 다음과 같다. 민의원, 참의원 의석 순, 의석이 없을 경우 가나다 순으로 표기했다.

정당 최종 후보 출마일 선출일 등록일
이세훈 221년 3월(3월 9일) 221년 5월(5월 2일) 221년 6월(6월 15일)
정수민 221년 2월(2월 28일) 221년 5월(5월 2일) 221년 6월(6월 16일)
정윤설 221년 4월(4월 1일) 221년 5월(5월 9일) 221년 6월(6월 15일)
정성숙 221년 1월(1월 28일) 221년 4월(4월 25일) 221년 6월(6월 15일)
유승훈 221년 3월(3월 10일) 221년 3월(3월 19일) 사퇴
안지수 221년 2월(2월 15일) 221년 2월(2월 24일) 221년 6월(6월 15일)
김성준 221년 221년 2월 사퇴
조성현 221년 3월 221년 3월 221년 6월(6월 16일)
길민식 221년 2월 221년 2월 221년 6월(6월 16일)

기호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에 따라 기호배정 작업을 진행하며 민의원, 참의원에 원내 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가 우선순위를 받고, 이 중 원내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을 따르게 된다. 원외정당 후보들의 경우 정당명의 가나다순으로 순번이 결정된다.

그 중 기호 1번은 민주당의 이세훈 후보, 2번은 자유당의 정수민 후보, 3번은 연합전진당의 정윤설 후보, 4번은 열린진보당의 정성숙 후보, 5번은 개혁중도당의 안지수 후보, 6번은 대한민주당의 조성현 후보, 7번은 일민신당의 길민식 후보가 가져갔다.

기호 후보자 정당 비고
1 이세훈
2 정수민
3 정윤설
4 정성숙
5 안지수
6 조성현
7 길민식

선거 운동

포스터와 공보

TV 광고

공약

여론조사

218년

대권주자별

권남국 이세훈 김영진 김명숙 유송윤 송지연 유승훈 조영춘 기타 없음
6월 54.6% 11.1% 9.9% 3.1% 3.6% 2.2% 0.5% 0.1% 2.2% 12.7%
7월 56.7% 10.3% 7.6% 1.0% 4.3% 1.0% 0.2% 0.1% 1.7% 17.1%
8월 43.1% 18.7% 3.8% 0.3% 4.9% 1.2% 2.8% 0.3% 1.1% 23.8%
권남국 이세훈 김명숙 송지연 유승훈 조영춘 기타 없음
9월 34.9% 34.4% 11.7% 8.4% 6.6% 2.2% 0.1% 1.7%
10월 31.3% 38.2% 11.5% 10.2% 4.1% 0.7% 0.0% 4.0%
권남국 이세훈 박영민 최명 김명숙 송지연 김영진 이심구 유승훈 정현 조영춘 기타 없음
11월 24.2% 36.4% 10.9% 0.2% 1.7% 1.0% 0.4% 1.2% 4.9% 2.2% 0.0% 0.5% 16.4%
권남국 이세훈 박영민 최명 김명숙 송지연 조영춘 기타 없음
11월 15.2% 29.1% 14.4% 1.1% 9.9% 1.6% 0.1% 10.7% 17.9%
12월 7.1% 30.4% 19.7% 3.4% 16.2% 0.1% 0.1% 13.0% 10.0%

여야 적합도

어스미터 218년 11월
범여권 후보 적합도
권남국 이세훈 박영민 최명 이해진 박문석 송지연 정성숙 기타 없음·모름
21.2% 24.8% 19.9% 3.1% 0.1% 0.1% 1.2% 2.1% 4.3% 44.4%
범야권 후보 적합도
김영진 김태호 나고심 이심구 유영호 김명숙 유승훈 조영춘 기타 없음·모름
3.2% 2.2% 0.1% 3.1% 34.4% 19.0% 7.7% 4.0% 9.9% 16.4%
어스미터 218년 12월
범여권 후보 적합도
이세훈 박영민 최명 이해진 박문석 송지연 정성숙 기타 없음·모름
41.3% 20.1% 2.5% 0.1% 0.0% 3.7% 1.5% 4.3% 26.5%
범야권 후보 적합도
김영진 김태호 나고심 유영호 김명숙 유승훈 조영춘 기타 없음·모름
3.3% 2.1% 3.7% 24.1% 11.2% 8.6% 3.8% 4.9% 38.3%

정부 지원론 vs 정부 견제/심판론

조사기관 공표일시 정부 지원 정부 견제/심판
갤럽 218.09 49% 29%
더 리버럴 218.09 44.7% 21.2%
신진일보-어스미터 218.10 59.7% 12.2%
신진일보-어스미터 (한경 한정) 218.10 48.2% 33.7%
대한일보 218.10 53.1% 46.6%
갤럽 218.11 49% 29%
동일일보 218.11 39% 39%
한경일보 218.12 49.9% 19.2%

219년

대권주자별

여야 적합도

정부 지원론 vs 정부 견제/심판론

220년

대권주자별

여야 적합도

정부 지원론 vs 정부 견제/심판론

현 대통령 재선 여부

조사기관 공표일시 재선해야 재선하지 말아야
한경일보 220.01 19.2% 68.3%
갤럽 220.01 19% 69%
MB-갤럽 220.01 30% 68%
어스미터 220.04 23.8% 71.9%
어스미터 220.04 24.1% 70.9%
갤럽 220.09 11% 80%
어스미터 (한경 한정) 220.12 2.2% 97.6%
어스미터 (대경 한정) 220.12 0.1% 98.8%
어스미터 220.12 5.8% 92.5%

221년

대권주자별

최종 후보 확정 이전
갤럽 221년 4월
범여권 후보군
이세훈 박현민 노세정 이지예 정윤설 정일구 김태섭 정성숙 기타 없음·모름
37% 18% 5% 4% 2% 2% 3% 2% 2% 25%
범야권 후보군
정수민 심은혜 유승훈 조영춘 기타·없음·모름
40% 15% 8% 9% 28%
어스미터 221년 4월
범여권 후보군
이세훈 박현민 노세정 이지예 정윤설 정일구 김태섭 정성숙 기타 없음·모름
47.6% 16.2% 9.7% 3.8% 2.1% 1.3% 1.1% 2.3% 0.6% 15.3%
범야권 후보군
정수민 심은혜 유승훈 조영춘 기타·없음·모름
39.5% 28.9% 10.7% 1.6% 19.3%
최종 후보 확정 이후
HBS-갤럽 221년 5월
민주 자유 전진 진보 보수 개혁중도 기타 없음·모름
이세훈 정수민 정윤설 정성숙 유승훈 안지수
30% 21% 9% 2% 3% 1% 1% 33%
어스미터 221년 5월
민주 자유 전진 진보 보수 개혁중도 기타 무응답·없음·모름
이세훈 정수민 정윤설 정성숙 유승훈 안지수
31.2% 30.6% 7.4% 3.1% 2.2% 0.3% 2.7% 22.6%
어스미터 221년 7월
민주 자유 전진 진보 개혁중도 기타 무응답·없음·모름
이세훈 정수민 정윤설 정성숙 안지수
43.6% 38.7% 3.8% 3.6% 2.4% 0.1% 7.8%
어스미터 221년 7월
민주 자유 전진 진보 개혁중도 기타 무응답·없음·모름
이세훈 정수민 정윤설 정성숙 안지수
45.6% 40.2% 4.5% 2.1% 1.1% 0.0% 6.5%

여야 적합도

정부 지원론 vs 정부 중립론 vs 정부 견제/심판론

조사기관 공표일시 정부 지원 정부 중립 정부 견제/심판
갤럽 221.01 53% - 33%
어스미터 221.01 45.5% - 41.3%
MB-갤럽 221.01 39% - 40%
더 리버럴 221.02 46.5% - 40.8%
어스미터 221.02 45.1% - 43.5%
어스미터 221.02 45.1% - 43.5%
대한일보-동일일보-정치길연구원 (자유당원 한정) 221.02 14.3% - 81.7%
코리아리서치-어스미터[1] 221.02 38.5% - 38.5%
어스미터 221.03 49.5% 23.6% 27.9%
갤럽 221.03 43% - 52%
SBC-어스미터 221.03 45.4% 28.3% 18.6%
대한일보 221.03 33.5% 11.2% 49.1%
한경신문 (한경 한정) 221.03 47% 2% 50%
동남일보 (경산·제신 한정) 221.03 8% 15% 77%
전주일보 (전주 한정) 221.03 55% 34% 9%
어스미터 221.03 49.9% 24.5% 24.8%
갤럽 221.04 35% 38% 24%
갤럽 221.05 37% 31% 30%
어스미터 221.07 50.2% 0.1% 49.7%
어스미터 221.07 48.9% - 50.2%

결과

지역별

정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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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인-이세계인 공동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