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웨인 크리스핀 베니토 Dwayne Crispin Veni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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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드웨인 크리스핀 베니토 시니어 Dwayne Crispin Venito Sr. |
상징색 | 주황색 (#FF6D2E) |
국적 계열 | ![]() |
성별 | 男 |
나이 | 46세2072년 기준[1] |
키/체중 | 179cm/76kg |
출생 | 2026.08.09![]() |
소속 | 크라이시스 중앙전술타격대 정보기술부 |
직업 | 보안기술자 |
가족 관계 | 아버지 갤리서 스콧 베니토 어머니 제시카 베니토 배우자 크리스티나 슈라이버 아들 패트릭 슈라이버 |
첫 등장 | 오펜시브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마지노선언급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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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크라이시스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주황색.
2.상세
갈색의 올백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을 한 미국 남성 대원. 크라이시스 대원들간의 서버망이자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망 등의 대원들의 실력 이상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소형 컴퓨터인 A.I.D.A(Assistant Intelligent Data Analyzer)[2] 통칭 에이다의 서버를 총관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다. 대원들의 정보 보안과 수집된 정보를 저장, 관리한다. 또한 무엇보다 에이다 기기를 개조하여 증강현실 홀로그램 기술을 넣는 등 큰 공헌을 한 인물이자 매우 중요한 역할에 위치한 대원이다.
흔히 말하는 소위 천재 중 천재다. 한국으로 치자면 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을 12세에 졸업한 영재이다. 조기 졸업한 후에는 미국의 정보망 컴퓨터 기술보안 회사에서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인턴십 과정을 마친 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을 15세에 입학하여 정보통신공학과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정보통신본부에서 정보 보안 요원으로 근무하다가 크라이시스에 영입되었다. 에이다에 적용된 증강현실 홀로그램식 컴퓨터는 보안회사와 정보통신본부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개발한 것들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이 정도로 천재성을 띄는 인물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허버트 드레드스톤 밖에 없다.[3]
현재도 드웨인은 크라이시스 내부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인 인물임은 물론이고 정보기술부의 리더, 혹은 대표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현재 같은 부서 대원인 브라이언 코든과 테오 페타스와 합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브라이언은 거의 직속 조수처럼 두어 에이다의 부관리자 마냥 취급하며 가르쳐주고 있다.
2.1.성격
드웨인은 매사에 신중한 성격과 사소한 것에라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만만하고 사소한 상황에서도 절대 방심하지 않는 굳건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그의 자세는 일상에서도 드웨인의 주변 환경을 언제나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성하는데 해주며 깔끔하지 못한 그 어떠한 것이라도 자기 스타일에 맞게 정리하려는 기질을 보이고 있다. 이는 유사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강박적인 완벽은 드웨인도 선호하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조리있게 변질되는 성향도 그 상황에만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절대 부정하지 않고 그 변질된 상황을 받아들일 줄 안다.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이 소속 내에서 적합한 자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떠한 판단을 가지고 조율이 된다는 상황에선 왠만하면 갈등을 빗지 않는다.
국가나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강한 애국심이라고 볼 수도 있고 소속감에 의한 자부심, 혹은 긍지라고 볼 수도 있다. 어느 하나로 특정잡아 정하긴 힘들지만 자신이 속한 크라이시스라는 부대에 대한 소속감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자신이 이 곳에 속한 만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자세를 품고 있다.
또한 소위 영재나 고지능자에게서 자주 나오는 증상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겸소하지 못한 거만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크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그저 본인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만 높을 뿐이지 이걸 가지고 남을 까내리진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성향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했다고 한다. 영입되기 전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주변인들이 대부분 꺼려할 정도로 인간관계에 큰 지장을 줬었다고 한다. 본인 말대로는 남을 까내리는 성향까지 탑재되어 있었다고.. 하지만 그의 옛 애인에게서 다른 이들을 공감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 성향은 많이 죽고 지금의 성격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비록 지금은 이별했지만 그녀 덕분에 드웨인이 지금 대원들간의 관계가 원만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이별한 지금도 그녀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다.
2.2.인물관계
2.2.1.크라이시스
- 브라이언 코든 - 신뢰
후임
- 테오 페타스 - 우호
???
3.행적
3.1.과거
드웨인은 아버지인 갤리거 스콧 베니토와 어머니인 조 제시카 베니토 사이에서 태어난 텍사스 사람이다. 그는 유년기 때부터 다른 또래들과는 다른 지식 수준을 보여준 영재였다. 예를 들면 만 자릿수가 넘어가는 수들의 산수를 빠른 속도로 암산이 가능했을 정도로 영재였다. 이런 드웨인을 본 담임은 그의 부모님과 면담하여 그의 지능을 한번 넓게 펼쳐보자며 설득시켰다. 어릴 때부터 어려운 전자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드웨인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잘 따랐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영재 소리를 들어온 드웨인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든 교육과정을 거치고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했다. 조기 졸업을 한 후에는 미국 정보망 컴퓨터 기술보안 회사에서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인턴십 과정을 끝마쳤다. 인턴십을 끝마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정보통신공학을 박사 학위로 취득했다. 이 모든 과정을 끝마친 드웨인의 나이는 겨우 19살이었다. 2년의 교육과정과 훈련 후에 전쟁이 막바지까지 흘렀을 당시, 결국 진행 중이던 전쟁은 핵전쟁으로 번지게 되었고 드웨인도 피난을 가게 되었다.
그렇게 피난 생활로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크리스티나를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를 알아가다가 점점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드웨인의 성격은 크리스티나를 만나고 나면서 점차 개선되고 바뀌기 시작했다. 드웨인은 자신을 좋게 바꾸게 해준 크리스티나를 정말로 사랑했고 크리스티나도 점점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바뀌어가는 드웨인을 보고 뿌듯해하며 사랑했다. 그렇게 둘은 약혼까지 하며 아이까지 낳으며 평화로운 일가를 보내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드웨인의 높은 지능과 뛰어난 실력이 좋은 곳이 쓰이고 유지되길 바랬고 드웨인은 사회의 본분이 되기 위해 센트럼 정보통신본부의 요원으로 지원하게 된다.
최연소 센트럼 정보통신요원으로 발탁된 드웨인은 역할상 점차 가정에 멀리하게 되었고 점점 가정에 대한 관심이 옅어지고 소홀해져갔다.[4] 크리스티나와의 다툼도 점점 잦아져갔으며 결국에는 크리스티나가 이별을 통보하며 결별하게 된다. 결별하고 난 후엔 술만 마시다가 세르지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조언 덕에 힘을 내게 된다. 드웨인은 비록 헤어져 따로 살고 있음에도 그녀와 그녀의 자식을 위해 생계비와 양육비를 꾸준히 보냈다. 세르지오는 이런 드웨인의 사정은 물론이고 그의 명성과 실력을 알고 있었기에 드웨인에게 크라이시스를 알려주고 자신과 함께 하겠냐고 제안을 하게 된다. 예전부터 자신의 지식과 능력이 좋은 방향으로 쓰여질 것을 원했던 크리스티나를 생각해 세르지오의 조언을 받아들여 크라이시스에 영입되게 된다.
처음 크라이시스에 온 드웨인은 그들의 정보망 네트워크인 A.I.D.A(Assistant Intelligent Data Analyzer)를 보며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정보망을 이어나갈 정도로 규모가 크단 것을 보며 놀랐다. 하지만 네트워크의 보안 상태는 매우 불안해보었고 작정하고 뚫으려고 하면 바로 뚫려버릴 보안망을 보며 개선을 나서게 된다. 그렇게 드웨인은 제라드를 포함한 크라이시스의 기술자와 CIA요원들과 함께 에이다를 제대로 리뉴얼하며 보안, 기술, HUD등 모든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를 시키며 본인의 진가를 발휘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3.2.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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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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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오펜시브: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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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투 능력
확실히 전투병과가 아닌데다가 과거에 딱히 특출난 군경력이나 격투기를 배워본 적이 없어 전투 능력은 다른 크라이시스 대원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도 크라이시스에 들어와 기본적인 훈련은 받아왔기에 아예 싸움을 못하는 것은 아닌데, 상대가 일반적인 나치 일반병사 하나 정도는 제압이 가능하다.[5] 호신술을 이용하여 한 명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싸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사격 실력도 꽤나 형편없는데(..) 만약 현장에서 총을 쏴야만 한다면 신중하게 적을 노리고 쏘는 게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난사를 한다(..) 머리는 똑똑한데 전투방식은 무식하다.
그러나 드웨인은 이런 전술부와 같은 현장투입대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 전투에 임할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드웨인은 본대에서 브리핑을 해주거나 정보전, 탐색전을 벌일 때 주요역할을 맡기에 애초에 현장에서 싸우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고 봐야한다.
4.1.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 ||||
???회 | ??? | 승/패/무 | ??? | O/X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5.어록
6.트리비아
- 크리스티나라는 아내와 패트릭이라는 아들까지 있다는 기혼 상태인 얼마안되는 대원 중 하나다. 하지만 지금은 결별하여 따로 살고 있다고 한다. 결별한 이유는 드웨인이 요원이 되고 난 후로 가정에 대해 많이 소홀해져서라고. 많이 다툼 끝에 헤어졌지만 드웨인은 여전히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과거의 겸손하지 못하고 거만한 안좋은 성격을 고칠 수 있었떤 것도 전부 그 사람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에 결별하여 여전히 따로 살고 있음에도 꾸준히 생계비와 양육비를 보내고 있다. 요새는 관계가 다시 완호됬는지 연락은 하고 있다곤 하지만 재혼했다고..
7.심리학 보고서
-작성자 : 테사 브릭스턴 나는 우선 먼저 제공받은 드웨인 베니토 대원의 과거 이력들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한창 놀 매우 어린 나이에 모든 교육과정을 끝마치고 불과 15살에 켈리포니아 공과대학을 입학하여 박사 학위를 따낸 인물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는 매우 어린 나이에 기술보안회사에서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을 고안해내며 실력을 입증시켰다. 내 친구가 옛날에 말한 '1000년에 한 번 태어날까 말까 한 천재 중 천재'란 말은 아마 이 대원을 뜻하는 문장일 것이다. 이전 심리학 담당자도 같은 생각이었기에 아마 이런 보고서를 남겼을 것이다. 그가 영입되어 오자마자 한 것은 바로 크라이시스의 정보통신망 시스템은 AIDA를 손보기 시작했다. 우리도 AIDA의 보안이 취약한 건 알고 있었지만 당장의 그 정도에 걸맞는 기술자와 지능인이 없었지만 드웨인 대원의 합류로 이는 바로 개선되었다. 마법이 일어나듯이 보안망은 강화되었고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증강현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로 구현시켜 업그레이드를 했다. 자세한 업그레이드 과정을 나에게 열심히 설명해주었지만 드웨인 대원에겐 정말 미안하게도 나는 그 분야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어 솔직히 말해 알아듣지 못했다. 하지만 단연하고 말하지만 그들의 노력으로 쌓은 이 성과는 작전 중의 대원들의 전략을 극도로 강화해주고 그들의 실력 이상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런 과정 덕분에 드웨인 대원과 은퇴한 제라드 대원은 각별한 친분을 쌓아올렸다. 그의 심적으로 마치 하나의 거대한 요새처럼 매우 안정적이고 매우 굳건한 대원이다. 그는 매사에 신중하고 절대 사소한 것에라도 방심하지 않는 철저한 사람이다. 이러한 성격은 작전 중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절대 빈틈을 보여주지 않는 치밀한 장점을 부여하는 좋은 성향이다. 이러한 성격은 일상에서도 얼핏 볼 수 있는데 가만보면 완벽주의자같은 인물이기도 하다. 언제나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며 조금이라도 빗겨나간게 있다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잡으려고 한다. 그렇다고 매우 강박저인 인물은 아니며 변질적인 상황에서도 부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그것이 옳다면 덤덤하게 받아들일 줄 안다. 이러한 성격은 본인에게도 팀워크에서도 좋은 조율을 이뤄준다. 이렇게 조화로운 성격 덕분에 작전 중에서 의견 논쟁으로 갈등을 빗는 경우는 왠만해서는 없다고 하며 빗는다고 하면 그건 거의 다 상대방의 잘못된 판단일 가능성이 높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성격도 지금처럼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과거의 그는 매우 거만하고 겸손하지 못했다고 한다. 쓸데없이 자존심과 자부심만 높았던 그때 그를 다잡아 준건 지금은 헤어진 그의 애인이라고 한다. 지금도 그녀에게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드웨인 대원은 자신이 속한 조직과 국가에 대해 매우 헌신적인 대원이다. 이는 자기가 속한 이 곳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안으며 그 삶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속감에 따른 책임감에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이 역할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그의 실력에 따른 이 말은 그 어떤 말보다 매우 신뢰가 간다. 드웨인 대원의 뛰어난 지능과 실력, 그리고 그의 헌신적인 정신은 크라이시스 팀으로서 매우 큰 전략적 가치가 되어줄 것이다. 그의 직속 조수이자 후임인 브라이언 코든 대원은 그를 매우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한다. 브라이언 대원의 성격 상 누군가를 우러러 보고 존경한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 성격인데 드웨인 대원에게는 존경을 표한다고 한다. 평소에도 그를 매우 잘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 같은 공과 출신인 티아 크라바츠헤른 대원도 드웨인 대원의 이야기를 꺼내면 엄청난 존경심으로 뭉친 눈을 가지고 대화에 임한다. 그녀가 말하기론 그가 고안한 새로 구성된 AIDA 워치에 자극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오죽하면 그의 직속 후임인 브라이언을 이런 면에서 부러워하기도 했다. 지식에 대한 욕구가 많은 셰이 매카시 대원은 드웨인이라는 인물의 지식에 대한 부러움과 사이사이의 존경심이 담겨있어보였다. 게다가 드웨인의 성격 변천사는 올바른 변화를 추구하는 셰이 대원에게 큰 호감도를 쌓았다고 한다. 테오도르 페타스 대원은 그에게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칭하며 존경을 표했다. 아마도 우리의 전력이 이렇게 끌여올려진데 큰 이바지를 한 만큼 대부분 대원들이 그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을 것이다. |
- ↑ 오펜시브(2072년)-46세
- ↑ 보조 지능형 데이터 분석기
- ↑ 허버트 드레드스톤은 13살의 나이에 모든 교육 과정을 끝마치고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했다. 또한 17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으며 물리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하며 박사 학위로 졸업을 했다. 더불어 대학원 과정까지 거치며 정말 전문가 중 전문가로 탄생했으며 전쟁 당시에는 생화학 무기 제조, 군 및 민간인 부상자에 대한 의료 공학 기술 제공, 전염병 억제 등등 전쟁에서의 곳곳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 ↑ 비록 크리스티나가 옳은 길을 걷기를 바래서 드웨인이 요원이라는 길을 택한거지만 일부는 드웨인이 그런 길을 처음부터 원했던 것도 있다. 심지어 가정에 소홀해진 것도 일방적으로 소홀해진 것.
- ↑ 작중 일반병사들이 크라이시스에게 학살당하면서 매우 허약한 모습을 보여주나 이들은 매우 혹독하고 강력한 훈련을 거친 병사들이다. 이 점을 감안하면 드웨인도 절대 싸움을 못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