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무기 및 장비/사이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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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유니버스 하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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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사이버웨어들을 기재하는 문서.

상세

손상된 신체의 일부, 혹은 기존의 멀쩡한 신체를 적출한 후 그 부분의 신체를 기계 부품으로 대체, 강화하기 위해 장착되는 기계 부속품. 신체를 대체하는 기계를 뜻한다. 흔히들 속어로 파츠라고 많이 부른다.

제 3차세계대전 이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이군인들의 처우를 위해 의수, 의족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극빈층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관 전체적으로 흔하게 보급되어있다. 촉각을 포함한 감각을 느끼는 것을 비롯한 신체 기능을 온전히 수행 가능한 것은 물론 기존 사람의 인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제품도 많으며 무기가 내장되어있거나 인간의 피부와 거의 흡사한 리얼 스킨이 보급되면서 신제품들은 신체와 비교해도 위화감이 적어 현실의 문신처럼 패션 아이템으로도 쓰인다.

몸을 사이버웨어로 개조하는 행위를 '사이버웨어링'이라고 부르며 '튜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튜닝을 해주는 사람들을 명칭으로는 치과의사, 튜너 등으로 불리지만 정식 명칭으로는 '트랜스닥터', 그리고 사이버웨어로 몸을 개조한 사람을 '사이브리드'라고 부른다. 사회에서는 사이버웨어로 개조한 사람들을 '모더'라고 부르며 과도하게 개조한 사람들을 '트랜스포머'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네크로틱스

과도한 사이버웨어 장착으로 일어나는 정신 이상 증세.
자세한 내용은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설정 문서 참고.

사이버웨어

머리

전두피질

안구

팔

M-92E1 전술 작전용 의수

가브리엘 베르나르의 전용 장비.

M-92A2 작전용 의수

뮬라톤의 제식 장비.

손

신경계

순환계

면역계

외피

골격

바이오웨어

기계적인 개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생체학적인 요소로 신체를 개조하거나 대체하는 시술, 혹은 시슬을 위한 부속품을 '바이오웨어'라고 한다. 또한 이런 바이오웨어로 무장한 사람, 혹은 개조한 사람을 '바이브리드'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바이오웨어는 여러가지의 단점이 있지만 여러 정치적인 사건들과 제 3차세계대전에서 일어난 거대한 참사로 인해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다.

제 3차세계대전, 러시아 측에서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슈퍼 솔져 프로젝트, 세계관에 있어 최초의 바이오웨어 개발이 시도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들의 의도대로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바이오웨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었다. 바로 바이오웨어를 투약받은 사람들의 신체에서 전염성은 없지만 100%의 사망률을 가진 생화학가스가 배출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증식하고 퍼져 지구상에 방치된다면 모든 생명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들은 겨우 겨우 공기 중으로 퍼지기 시작한 생화학 가스들을 차폐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천명이 희생당했고 세상은 바이오웨어 개발은 엄청난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하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 단점
  바이오웨어는 사이버웨어와 달리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연방에서 널리 보급이 되어 있지 않고 넓게 개발이 되어 있지도 않다.
  • 지나치게 어려운 개발 과정과 비용
    사이버웨어와 달리 개발 과정이 지나치게 어렵다.
  • 사이버웨어보다 열악한 확장성
    ???
  • 개발 과정에서 일어나는 큰 리스크
    ???

• 장점
  그럼에도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이 단점을 감안해서라도 완벽한 바이오웨어를 개발하려고 한다.
  • 높은 완성도에 따른 적은 부작용과 안정성
    비록 불안정하지 않게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가졌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이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자랑한다.
  • 압도적인 잠재 능력
    ???

CIX-7 슈퍼솔져 혈청

크라이시스에서 개발, 운용 중인 바이오웨어이자 슈퍼솔져 혈청. 자체 생산과 연구는 쿼드라 테크놀로지의 헙업으로 개발된 바이오웨어다.

인페르노 혈청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바이오웨어. 정확히는 인체를 강화하는 바이오웨어가 아니라 아예 자체 생산된 인공생명체에 더 가깝다.

자세한 내용은 인페르노 프로젝트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