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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가키 하루키 Aragaki Haru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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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아라가키 하루키 Aragaki Haruki | ||||||||||
| 콜사인 | 카미쉬[1] | ||||||||||
| 상징색 | 구리색 (#DA8C62) | ||||||||||
| 국적 계열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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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女 | ||||||||||
| 나이 | 34세2073년 기준[2] | ||||||||||
| 키/체중 | 170cm/64kg | ||||||||||
| 출생 | 2037.06.11 센트럼 연방, 메세네티, 귀스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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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아르고스 용병단 | ||||||||||
| 직업 | 운동 선수이전 용병 | ||||||||||
| 첫 등장 | 아마겟돈 | ||||||||||
| 등장 작품 | 아마겟돈 아마겟돈:퓨처 컴뱃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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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특히 에반, 타하르 등에게 배신, 버려졌음에도 결국 자신이 속한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다. 그렇다고 성격 자체가 묵묵한 편은 아니고 남자애들이랑 뛰어놀던 때를 못 버려 시끄럽긴 시끄럽다. 몸싸움 할 때 특히. 거짓말을 잘 못해서 우물쭈물 댄다.
아라가키는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이 뛰어났다. 초등학생 체육 대회 때 계주 하기 일수였고, 동네 남자 또래들과 자주 어울렸다. 특히나 이 사이에서 자주 치고 박고 싸웠는데, 아라가키는 다치지 않고 돌아왔다. 아라가키 부모님은 체육 대회 때 운동 신경을 보고 운동선수가 되길 바랬다. 아라가키는 운동선수든 뭐든 상관없다는 듯 노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중학생. 아라가키는 교복이나 정장보단, 편한 청바지나 츄리닝을 좋아했다.
중학생 때는 복장 불량으로 자주 불려나갔지만, 운동신경은 매우 뛰어나 아라가키가 몰래 튈 때 아라가키를 잡는 사람이 당시 중학생 운동부 뿐 이였고 그마저도 겨우 잡는 수준. 나중에 아라가키의 재능을 알아본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운동선수를 하다 고등학생이 된다. 고등학생 땐 공부보단 운동 혹은 노는 것에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중하위권은 유지해서 선생님들에게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어짜피 아라가키는 상관 쓰질 않으니 운동이랑 노는 것에만 매진했다.
운동선수 시절 아라가키는 엄청난 유망주였다. 아시안 게임에선 2등에 들어 빠르게 입상, 올림픽에선 3등으로 빠르게 인기를 모았으나, 아라가키는 조용히 살고 싶었기에 빨리 은퇴했다. 이후 긴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 아라가키를 아는 어느 한 용병에 설득되어 용병이 된다. 이때 에반 챈들러와 만나 에반이 운영하는 집단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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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적다. 에반에게 속고 있다는 걸 엘레나에게 듣고 타하르 등과 함께 에반의 몰락을 일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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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에반을 살린 이유로 이번엔 엘레나를 배신했다, 현재 아르고스 용병단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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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만나자 마자 이래야겠어, 에반?
에반: 이러지 않게 생겼냐..? 아라가키, 우리 둘은 절대 총구 없인 얼굴을 못 맞대는 사이야. 용병단의 침입자가 들었다고 하자 그 어느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를 챈 인물. 아라가키는 에반이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을 알기 때문에 발 빨리 도망가려 했으나 도망가는 사이에 만나게 된다. 아르고스 용병단, 그리고 그 사이에 속해있는 아라가키도 제거해 달라는 명령을 받은 에반은 살기를 품으며 다가오고 있었다. 아라가키도 알고 있었다. 에반이 재생자 라는 것을. 그래서 패도 패도 재생할 것 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 자신이 지치거나 틈을 내주면 죽일걸 알기에 할 수 있는 건 앞에 있는 에반의 시간을 끄는 것. 다른 인물들이 도망가거나 살아갈 시간(..)을 버는 것 정도였다. 그러나 둘의 싸움은 정말 치열했다. 최소한 아라가키가 지치기 전까진. 이후 아라가키는 제압 당한 후 예상 했 듯이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된다. 이후 시체는 아르고스 용병단이 소탕되고 사스키아에 의해 페트로픽 나노테크에 옮겨졌다. |
전 운동선수로 신체적 피지컬 자체는 아마겟돈 시리즈 내 여성 캐릭터 통들어 최상위권. 몸 자체 몸무게를 감안하면 조금 마른 편. 즉, 온몸이 근육 덩어리다. 상위권 신체 능력을 100% 활용해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러나 체술에 많이 약해 무력에 과하게 투자된 인물. 그래도 전 육상선수로 상당히 날렵하며 기본적으로 훈련은 한 용병이기에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 무력은 덤. 단지 체술 관련해서 배운 게 적을 뿐...
|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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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 ??? | 승/패/무 | ??? | O/X |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