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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봐. 하나 같이 명작들 이라니까?"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페트로픽 나노테크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성격
인내심이 많고 직관력이 뛰어나며 화합을 추구한다. 창의력, 통찰력이 뛰어나서 강한 직관력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기도 한다. 자신과 가까운 인물과는 거의 친구같이 대한다. 더 나아가 다소 진지해 보이는 성격과는 달리 어린소녀 처럼 웃음이 많고 명량하다.
하지만 조금 사이코 기질이 담겨져 있는데, 에반의 팔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인물관계
- 환성민 - 우호
죽은 실험체. 에반과 같은 유이한 완전한 재생자다.
- 헨리 맥그리거 - 적대
페트로픽 사의 나노기술을 노림에 따라 엘레나가 몇몇 적도 아군으로 만들면서 까지 경계하는 인물.
- 아라가키 하루키 - 적대
배신자. 엘레나가 에반을 살려줬다는 이유로 배신했다.
기타
행적
과거
아버지 알폰소 로사다은 오히려 엘레나가 과학자의 길보단 다른 길을 걷길 원했다. 하지만 엘레나는 역으로 아버지의 뒤를 잇고 싶어했기에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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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현에게 어느 용병단의 진실을 알려준 장본인. 타하르, 아라가키, 사스키아, 안토니오, 본인 까지 포함한 5인 서로를 "코드네임"으로 따로 칭하고 에반의 몰락을 일조했다. 코드네임에는 큰 의미는 없다지만, 이중 일부는 정말 본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주 불렀을 정도.
하지만 아라가키의 배신, 안토니오의 자살에 큰 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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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망으로 나르코 나노공업의 CEO자리를 직계로 이어받아야 하지만, 누군가의 방해공작으로 암살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죽어가던 에반을 살린 장본인으로 아르고스와 직접적인 연이 있었고 내부정보를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다가 아군으로 만들어 둔다면 아르고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수 있을것이라고2 생각했기에 사스키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에반을 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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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전략도, 힘도, 거의 없지만 어릴 적 무술을 배워 나름 민첩하다. 사용 무기는 리스트블레이드 아무래도 암살 당할 요소가 많은 엘레나에게 자가방어 용도론 충분하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은 훈련된 암살자에게 금방 암살당할것 같지만 엘레나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옆에 다니는 에반 첸들러 하나. 에반이 깨어나기 전엔 스테파니나 타하르가 지켜냈으며, 이후 스테파니나 에반 둘중 한명이 왠만해서 곁에 다닌다.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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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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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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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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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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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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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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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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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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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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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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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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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
트리비아
- 엘레나는 친한 주변인이면 장난을 자주 친다. 특히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에반, 친구사이급인 사스키아에겐 심한 장난을 치는편. 에반은 반응이 좀 심심한데 사스키아는 그걸 그대로 받아친다.(...)
- 가장 설정 변경이 적은 캐릭터 변경된 사항이 아버지의 나노공업을 이어받은것, 그룹에서 기업으로 바뀐게 끝이다.
- 과자를 좋아하는듯. 박스채로 많이 구비해두는데, 사스키아가 입가심으로 많이 빼먹는다.
- 어째 살이 잘 안찐다고 자주 말한다. 밥을 먹는 양이 꽤 있는데다가 과자도 박스채로 구비하고 자주먹는데도 적당한 몸매를 유지한다.
- 옷을 진짜 잘 못입는다.[3] 축제나 놀러갈때 대부분 스테파니가 골라준걸 입는다.
- 성격과는 다르게 주변인에게 장난끼가 좀 있는편. 주 타겟은 사스키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