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키아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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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키아 슈냐이더
Saskia Schneider
본명 사스키아 비르기트 슈냐이더
Saskia Birgit Schneider
콜사인 킬랏[1]
상징색  존퀼 (#F2C213) 
국적 계열 독일 독일
성별
나이 35세2073년 기준[2]
키/체중 172cm/69kg
출생 2037.07.22
센트럼 연방 센트럼 연방, 펠리카, 퍼시피카
소속 페트로픽 나노테크 고위 경호팀
크라이시스 스테이츠 그룹 벤투스 분대
크라이시스 에스파다 분견대
리버레이터
【 이전 소속 】
직업 경호원
첫 등장 아마겟돈
등장 작품 아마겟돈
아마겟돈:퓨처 컴뱃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오펜시브:마지노선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생존
"잘 기억해. 난 용병이지, 너희들 목숨 구하러 온 게 아니야."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페트로픽 나노테크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주황 그라데이션 중단발에 갈색 눈을 가진 여성. 아마겟돈:퓨처 컴뱃 기점으로 실험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 쪽 눈은 역안으로 바뀌게 되었다. 모자를 벗으면 눌러진 머리가 보여 늘 모자를 쓴다고 한다.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데다가 많은 현장에서 굴려졌는데도 20세때 외모와 비교해서 그렇게 바뀐 게 없는 특이한 인물 꽤나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듯 하다. 클럽 같은 곳에 가면 인기가 많다고.

성격 덕분에 사스키아와 가까운 주변인들은 사스키아를 신뢰하고 있다. 동시에 장난 끼도 많아서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당하는 듯. 약한 장난부터 시작하는데 나중에 보면 보통 혼자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사스키아를 볼 수 있다. 장난을 치는 만큼 당해줘야 나중에 더 장난쳐도 상대도 뭐라 그러지 않는다고 한다.

옷을 더럽게 못 입는다. 언제 보면 같은 옷만 계속 있다고. 언제는 축제에 가야 하는데 항상 입던 옷만 입고 가려 해서 엘레나가 겨우 말려 화려한 옷[3]으로 갈아입고 갔다고 한다. 어울리긴 하는데 정작 그 옷도 좀 불편하다고 이후론 안 입는다.

성격

"이것 봐. 이게 뭘까? 니 과자잖아 너 꺼라고? 아니 이제 내껀데? 아니 잠만 미안해 아 아악!"
"니 깟 것을 왜 살린지 모르겠는데, 허튼짓거리 하면 넌 내 손에 죽는다."

가볍고 다가가기 쉬운 보이시한 특성이 돋보인다. 이걸 밑받침 해주는 특징으로 꽤나 유쾌한 인물이며 그녀가 지냈던 대부분 장소에선 가볍고 재밌는 친구로 인식되는 듯 하다. 그래서 주변인들에게 서로 장난을 많이 치고 받게 된다. 이것 덕분에 주변인들은 대부분 사이가 좋은 편이다. 자유를 추구하기도 한데, 자유로운 분위기의 가족 사이에서 태어나 특별히 억압받지 않고 원하던 삶을 살아서 그런 듯. 주변인들을 잘 챙길정도 많다.

유쾌한 성격과는 정 반대로 적대감을 느끼는 인물에겐 굉장히 험하고 까칠하며 엄청나게 호전적이다. 당장 위에 있는 대사 중 아래 대사는 에반에게 한 대사인데, 깨어난 걸 확인 되자마자 멱살 잡고 죽일 기세로 말한 거다. 그래도 그게 아군이면 거기서 멈추나, 그게 적군이면 복수감 그 이상으로 분노에 차있다.

정의감이 꽤나 투철하다. 아르고스 용병단에서 하던 임무를 다른 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언제는 계속 이상한곳에 보내는 용병단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도 한다. 또한 대의를 위해 하는 활동도 많다 대표적으로 기부 활동으로 여러 곳을 다니며 기부금을 보냈다고 한다. 현재는 기부 활동을 페트로픽으로 돌린 상태.

인물관계

페트로픽 나노테크

  • 엘레나 로사다 - 신뢰
    엘레나에게 작고 큰 장난을 많이 받는다. 동시에 엘레나가 좋아하는 과자를 훔쳐먹는 장본인.
  • 타하르 라피트 - 신뢰
    신뢰하는 사이. 서로 믿을수 있는 동료로 생각한다.
  • 에반 챈들러 - 보통
    베베 꼬인 애매한 관계. 아르고스가 이용한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살리기로 마음 먹었던 환성현을 죽인 장본인. 하지만 사스키아는 에반에게 이런 사실 자체를 말해주지 않아 에반은 사스키아가 왜 화내는지 모른다.

아르고스 용병단

크라이시스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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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시나리오 작성 예정)

아마겟돈:퓨처 컴뱃

아르고스: 사스키아.. 너만은 나에게 등 돌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스키아: 머리가 있으면 당신이 한 행동을 생각만 좀 해봐. 그게 사람이 할 짓인지. 나는 최소한 사람처럼은 살고 싶거든.

엘레나의 꼬드김에 의해 신체능력이 상승했다. 살짝 밀리던 근접전에서 단점이 사라졌다. 하지만 한 쪽눈이 괴사 되어 역안으로 바뀌게 되었다. 문제는 없다고 하는 듯.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헨리! 청산 시간이다!"

용병단 소탕 작전 자체를 에반 혼자 하게 됬다보니 전투원인 사스키아는 자동적으로 비중이 적어졌다.

전투 능력

???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이라.. 한 문장으로 말해주지. 다 가져와."

임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조건이 여럿 있고 그에 특화된 인물이 있다. 간단하게 근접전, 중장거리전으로 나누자면 하지만 사스키아는 필요로 하는 요구 사항을 모두 해낼 수 있다. 근접전에선 상당한 체술과 민첩한 속도가 있고 중장거리전은 사스키아의 특기이며, 그에 맞게 화기를 다양하게 다룰 줄 안다. 그래서 무언가 조건을 필요로 하는 모든 임무에서 쉽게 수행 해낼 수 있다. 에반이 없을 때나 에반이 깨어나기 전에 에반이 하던 잠입 임무을 도맡아 한 장본인이 사스키아다. 쉽게 말하자면 어떤 임무든 수행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며 그 안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자랑한 데다가 단점마저 딱히 찝을 수 없는 게 특징이다. 덕분에 모든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다.

하지만 이걸 반대로 말하면 어느 한 곳에 특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 곳에 집중적으로 특화된 인물과 대적하면 밀리게 된다. 전면전은 밸런스가 체술과 속도에 거의 쏠려있어 압도적인 힘에 밀리며, 잠입전은 활용의 여지가 있지만 더 유능한 인물도 많이 있다. 특기인 저격전도 어느 한 저격수에겐 안된다. 모든 해낼 수 있는 팔방미인이지만, 더 좋은 인물도 충분히 많다는 이야기. 그렇다고 이들이 그 분야에 더 뛰어나 밀린다는거지 절대 진다는 게 아니다.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킬카운트
작품명
???회 ??? 승/패/무 ??? O/X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어록

"???"

트리비아

  • 과거사를 빼면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이름을 기억한다"와 한쪽 눈이 꺼멓게 된 시기가 바뀐 정도.
  • 아라가키와 비공식 대립관계. 비슷하면서 오묘하게 다른 점이 많다.
  • 엘레나 주변 인물중 엘레나가 제일 장난을 많이치는 인물. 어째선지 대부분 다 받아준다.(...)
  •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면서도 그만큼 매우 잘하는 모양이다.
  • 오토바이를 즐겨탄다.
  • 위에서 이야기된 걸 조합하면 용병 활동으로 번 돈이랑 남는 시간이 꽤 있는 것 같다.
  • 겉옷은 사이버펑크2077 광고 배너에 있는 V가 입고 있는 옷에서 많이 참고 되었다.

심리학 보고서

-작성자 : 스테파니 클라크

사스키아 슈나이더. 우린 이 이름을 들으면 모두가 유쾌한 사람 이라고 입을 모은다. 우리에게 하는 장난은 정말 단순하지만, 사스키아의 성격을 대변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받아칠 때 그 행동이 심하다 해도 대부분 받아 주는 게 특징. 이때의 이야기를 꺼냈을 땐 다음에 더 큰 장난을 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이 왔다. 이거론 얼만큼 어떻게 유쾌한 사람인지 파악이 되질 않아 우리 중에 그녀와 사이가 가장 가까운 타하르에게 물어봤다. 일단 이름과 '어때요?' 까지만 물어봤는데 신뢰하며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했다. 분명히 원하는 답은 아니지만 어떤 인물인지 더 파악하기 쉬워졌다. 그래도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사스키아와 이야기 했던 내용을 조금이나마 말했다. 그러자 웃으면서 정 많고 재밌는 친구라며 덧붙여 말했다.

그녀가 용병단에 입단하게 됬던 이유도 정말 특이하다. 활동적이며, 자유롭고, 돈을 잘 벌 수 있으며, 누군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어쩌다보니 됐다고 한다. 돈을 잘 벌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스키아에겐 용병 활동이란 단순 돈 받고 일하는 무언가가 아닌 무언가를 지킬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르고스 용병단에서 했던 일들은 분명히 좋지만은 않았던 지 잊고 싶어 하는 듯 하다. 이렇게 해서 번 돈은 기부금으로 돌리는 듯 하다. 지금은 돈을 벌지 않는다고 해 놓고 회사 이름으로 기부를 돌릴 때 명단에 매번 있는 걸 보아 상당량 모은 것으로 보인다.

여태 봐온 인물 중엔 전투 관련해서 많은 분야로 활동하는 인물은 처음 본다. 가장 자신 있는 건 저격이라고 자부하는데, 저격수 포지션의 인물을 좀 보긴 했어도 그 몇 중에서 저격 실력은 적어도 내가 봐온 인물 중엔 최고였다. 이외에도 빠른 반응 속도와 빠른 민첩함, 상황 파악 능력까지 이것이 용병을 하는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인물이었다.

인간관계 이야기 할 때 시작부터 '그 새끼'는 넘어가고 이야기 하자고 했다. 아무래도 10년전 그 일은 나 역시 잘 알고 있기에 이야기 하진 않았다. 그래도 에반과의 사이를 빼면 모두 좋은 관계가 형성 되 있는 것 같다. 위에서 서술 했 듯 타하르와 사이는 신뢰도도 높고 자주 대화 하는 것으로 보아 가까운 사이 그 이상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사장님 과자를 자주 빼돌려 먹고 앞에서 자랑하는 것으로 보아 친한 친구 사이에 가까운 것 같다 어쩌면 그 이상의 사이일 수도 있을지도.

 각주
  1. 말레이어로 '전격'
  2. 아마겟돈(2063년)-25세 -> 아마겟돈:퓨처 컴뱃(2073년)-35세 ->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2074년)-36세
  3. 엘레나는 사스키아보다 더 옷을 못 입는 인물이다. 인맥을 이용한 것.